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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아침에 메일을 확인 하다가 특이한 메일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제 gmail 주소와 현재 이 블로그의 도메인을 절묘하게 매칭시킨 메일 이었습니다. 우선 메일을 오픈하고서, 사이트로 연결된 링크를 클릭했습니다. 어랏 Jay가 나를 초대 했다고??? 그런데 Jay가 누굴까??? Jay가 hi5로 초대를 했다??? 그리고 가입을 하게 되면 무료로 Gallery와 Jounal과 Group과 Testimonial을 사용할 수 있다고??? 너무 궁금해서 hi5가 어떤 서비스 인지를 봐야 할 것 같았습니다. 무작정 홈페이지로 방문. 상단에 Google 검색을.. 그리고 오른쪽에는 adsense를 통한 광고 영역... 전반적으로는 SNS와 동영상(youtube와 비슷한)등 잘 나가는 서비스만을 모아 놓은 서비스의..
MSN 메신저를 이용한 스프링 노트 사용법이 스프링 노트 페이지에 올라왔습니다. 위의 페이지에 자세한 방법은 나와 있구요.. 간단하게 Note.Spring@gmail.com 를 친구로 추가하면 된다는... 그래서 해 봤습니다.!!! Windows Live Messenger가 조금 더 편한 UI를 보여 주네요. 원본페이지와 비교를 해 보세요. 우선 친구 등록후 일련의 인증 과정을 거치고... 입력 시작. 다 썼으면... 스프링 노트로 가서 확인 오호... 좋아요... 거의 me2day 기분입니다. -_- 이렇게 메신저와 연동하면 편한 것은, 1. 생각이 날때 브라우저를 띄우지 않고서도 쉽게 메모를 추가 할 수 있다. (물론 저처럼 브라우저를 항상 띄워 놓는 사람은 예외가 될 수도...) 2. 노트를 펴 놓..
나루터님이 알려 주신 무료 icon 모음 사이트를 통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favicon을 변경 했습니다. 변경한 이미지는 adobe에서 새로 나온 사진 전문 이미지 툴인 lightroom을 icon화 한 파일을 사용했습니다. ^^ reload 하시면 보일까요??? 저는 바뀐 favicon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지난 주말 딸아이가 영어 이름을 만들어 달라고 하더군요. 아마도 유치원에서 영어시간에 부를 이름을 지어가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태어날때 받은 이름이 아닌 애칭을 처음으로 만드는 것이라 조금 신중하게... 그것도 아이의 의견을 많이 따라서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곳 저곳을 통해 찾은 페이지. 2006년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지어준 이름중 가장 많은 100개의 이름이 있더군요. 예전에 어떠 책에서 본 내용은 "아이의 이름도 시기별로 다르게 지어준다" 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름은 통계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많다는... -_- 물론 선입견이라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부모된 입장으로 그런 이름을 지어 줄 수는 없고... 아무래도 먼 곳에 있는 저 보다는, 좀더 영어 이름에 관심이 많은 미국인들이 지어..
주말 가족과 함께 제부도(살곳이)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토요일 도착해서 오늘까지 2일 동안의 짧은 여행이었네요. 우선 어제와 오늘의 사진 한번 비교해 보시지요. 어느 것이 오늘 사진인지 바로 아시겠지요??? 노란끼가 있는 사진입니다.(오늘 황사 주의보 입니다.) 어제 도착해서 저녁에 바베큐를 해 먹을 조개와 새우를 사러 제부도 방향으로 들어 가는데... 차가 거의 안가더군요. 그래서 차에서 내려서 조금 가려고 하는데... 버스가 사진에서 처럼 역주행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참... 편도 1차선 도로에서요. 그래서 제부도 입구에 도착을 하니.. 상황이 이렇더군요. 물때가 맞지를 않아서 차를 안쪽으로 보낼 수가 없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사람들은 차를 두고서 음식점 등에 들어가 버렸고.. 도로..
너무 오래간만에 영화를 봤네요. 팀회식의 일환으로 명동 롯데 에비뉴엘 샤롯데에서 봤습니다. 인당 가격이 꽤 하는 곳라고 알고 있습니다. 의자가 거의 죽음이더군요. 덕분에 양반다리 하고 영화 본것은 처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극장 이야기는 그만하고.. -_- 본 영화는 요즘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300 입니다. 고대 페르시아군과 맞써 싸운 스파르타의 정예군 300명의 이야기를 영상미를 극대화 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영상미를 살리려고 하는 의도로 인해서, 영화 내내 일러스트를 보고 나온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내용 보다는 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였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 내용은 스포일러가 들어갈 것 같아서 쓰지 않겠습니다. :) 덕분에 술없는 회식을 했네요... 뭐 나쁘지 않았습니다.
me2day와 springnote를 사용하면서 한가지 불편함을 느꼈던 것은, 로긴 과정입니다. 분명히 동일한 회사의 openid를 사용하는데,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서비스에서 로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물론 보안 등등의 여러가지 이슈가 있을 것 같기는 하나,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불편한것은 사실이지요. 두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그런 불편을 느꼈는데.. 오늘 그 불편을 해소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via lunaris) Firefox Plugin 이고 이름은 Appalachian 입니다.(어렵네..)
me2day가 서버 증설 후 드디어 세몰이를 하나 보네요. 며칠만에 2장의 초대권이 또 생겼습니다. 초대하라고 주신 것이니 만큼...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조건은 이전과 동일 합니다. 덧) 마감되었습니다. -_-
지난번에 이은 악세사리 구입기 입니다. 이전에 포스팅 했듯이, 스트로보와 충전기 세트 그리고 가방이 배송 완료 되었습니다. 우선 스트로보와 충전기 세트 입니다. 캐논의 스트로보인 430EX 와 충전기 세트(마하 4.0 + 에네루프 2000mA 8알) 입니다. 430EX의 사용기는 많은 곳에서 찾으실 수 있을 것이고... 충전기와 충전지는 요즘의 대세를 따랐습니다. 특히 충전지의 경우 "사서 바로 쓰고 충전해서 또 쓰는" 게다가 방전도 이전의 충전지 보다 덜한... 그야말로 현존 최고로 꼽히는 것입니다. 430EX 입니다. 멋지게 생겼죠??? 충전기인 마하 4.0의 모습입니다. 두 사진중 첫번째 것은 No-flash, 그리고 두번째 것은 flash로 찍었습니다. 캐논 플래시의 특징인 노란끼가 많이 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