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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몇일 동안하던 고.민.을 끝냈습니다. 고민의 주 내용은 지름에 관한 것이었고... 간략하게 정리 하자면... 신이내린 렌즈라 불리우는 아빠백통(EF 70-200mm F2.8L IS)를 살 것이냐. 아니면 좀더 다양한 렌즈와 악세사리(85mm F1.8, 50mm F1.8, 삼각대, 430EX, 가방)를 구매 할 것이냐 였습니다. 아직 아이들도 뛰어 다닐만큼 크지 않았고(사실은 정신없이 뛰어 다니는데... 자기 위안 중입니다.), 또한 인물 전용이라면 85.8 렌즈도 훌륭한 렌즈라고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와이프의 한마디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그 비싼 렌즈 사야 할때가??? 덕분에 고민이 쉽사리 끝났고... 이제는 질름만 남았습니다. 조만간 좋은 사진(?)으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지난 워크샾 때 30D의 연사 놀이를 한적이 있습니다.(30D는 초당 5매의 연사가 가능합니다.) 줌으로 땡기고 뭐하고 하다 보니, 약 50여장이 찍혔는데 이를 GIF animation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어제는 animation GIF 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을 조금 찾아 봤습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국내에서?) 알GIF를 우선 다운 받아서 써 봤습니다. 설치를 하고나서, 50장을 순식간에 넣으니까... 30분이 지나도록 하드만 읽어 대더군요. 결국 대안을 찾다가, Free Gif 라는 프로그램을 받았습니다. 설치 파일이 없는 실행 파일 단 하나만 가진 프로그램이더군요.. 우선 부담 없이 시작... UI가 조금 불편합니다. 파일을 하나하나씩 추가해 주는 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an..
흑흑... 여기는 회사... 일요일에 일하는 중.. ㅠ.ㅜ 오전 11시 23분Microsoft Powerpoint라고 보고 Microsoft Firefox라고 읽다. 일하기가 싫은게다. 오후 12시 8분때로는 Digital 보다는 Analog가 더 좋을때가 있다. 오후 12시 9분고민중.. ㅠ.ㅜ 오후 1시 44분1D Mark III를 주는 이벤트중.. 허허허 오후 8시 1분이 글은 cryingfog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18일 내용입니다.
주말동안 집에 있던 쇼파를 없애고, 그 자리에 아이들의 책을 가져다 놓았습니다. 얼마전 카메라를 판돈으로 와이프 카메라를 사주려고 했으나, 와이프가 그 돈으로 아이들 동화책을 사줘 버렷습니다. 허허허. 덕분에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기존의 책들과 함께 거실 벽면을 모두 책으로 채워 놓았지요. 저게 다 아이들 책입니다. -_- 아이들이 책을 많이 많이 읽어서, 마음의 양식을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빠랑 달리요.. 쿨럭~~
지난주 청평으로 워크샾을 다녀 왔습니다. 사진 후기로 대신 추억을 남깁니다. :) 참고적으로 마지막 바로 전 사진은... 1/8000sec 나왔습니다. 허허허
뭐 제가 드리는 것은 아니고.. 그냥 이벤트 정보 입니다. SKT의 물량공세가 돋보이는.. ^^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얻은 정보 입니다. SKT의 이벤트 대행사가 사람들이 뭘 좋아 하는지 좀 아네요.. 허허허 1D Mark III를 주네요.. 그것도 3명이나... 1등은 베라크루즈 입니다. 허허허.
이전에 고민을 하고 있다는 포스팅을 올렸는데, 한달이 넘도록 아직도 고민 중입니다. 오늘 회사 앞에 있는 남대문 상가를 돌아다니면서, 혹시 아빠백통(70-200mm F2.8L IS)과 오빠백통(70-200mm F4L IS)를 마운트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 봤습니다. 무게를 체감해야 선택의 폭을 줄일 수 있을 듯 해서요. 한군데의 가게를 들어가서 혹시 마운트가 가능한지를 물어봤더니, 중고는 가능하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아빠는 없고 엄마(무게는 거의 동일 할 겁니다.)는 가능... OTL 무겁습니다. 제가 가진 30D가 가볍게 느껴질 정도... 사진을 찍어 보니, 200mm(환산하면 360mm)에서는 역시 흔들리네요. 그 다음... 오빠를 주시더군요. 오호.. 이정도면 들고 다닐만 할 것 같습니다...
3월 15일자 me2day 포스팅이 블로그로 올라오지 않았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궁금 오전 11시 5분점점 고민하게 만드는 이야기 오전 11시 15분세상에는 멋진 능력을 가진사람들이 참 많아요. 오후 2시 44분이 글은 cryingfog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17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