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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me2day에 쓴 글을 하루에 한번씩 자신의 블로그로 posting 해주는 기능을 방금전에 me2day에서 비활성화 시켰습니다. jely님의 글을 읽어보니 동감이 되기도 하고, 기존에 RSS에 쌓이는 me2day 글만 쌓이는 블로그들에 대한 약간의 반감이기도 합니다. me2day는 me2day 대로, 블로그는 블로그 대로... double track style의 포스팅은 포스팅 대로 읽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 me2day의 글을 읽으시려면... 여기로 오세요. 아직 closed beta이고.. 조만간에 오픈한다고 하니.. 안보이시는 분들은 조금만 참아 주세요. 단, me2day에는 기존 이곳의 포스팅에 대한 링크를 남길 예정입니다. 이는 me2day에서 길게 쓸 수 없기 때문 입니다. :)
이제는 슬슬 미쳐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 엄청나게 지르기를 시작하더니... 이 지름신이 주위를 떠나지를 않네요. 어제는 스트로보와 충전기 set가 배송이 되었는데(사진은 나중에 다시~) 기존에 사용하던 가방에 넣어 보니.. 역시나 가방이 작더라는 겁니다. 결국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 클릭질 몇번을 했더니 SMS가 날아 오네요... "결제가 완료 되었습니다." OTL 결국 크럼플러 밀리언달러(밀달이라 줄여 부르기도) 홈 6를 구매해 버렸습니다. 제발 지름신이 다른 곳에 가서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ㅜ
봄은 역시 사진의 계절... 렌즈 구입했습니다. 오전 9시 2분이 글은 cryingfog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27일 내용입니다.
아침부터 정신이 없네요.. 하다 못해 뭘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쿨럭~~ 오후 1시 24분초대권이 새로 생겨서.. 초대중 오후 4시 38분이 글은 cryingfog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26일 내용입니다.
얼마전 부터 고민을 하던 지름이 완료 되었습니다. 집에 도착을 하니, 우선 구매한 CANON EF 85mm F1.8 (흔히 애기만두라 불립니다.)과 함께, 애기만두에 쓰일 57mm kenko MCUV 필터와 전용 후드(캐논 정품은 L 렌즈를 제외 하고는 왜 후드 등을 주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내수를 사면 후드와 파우치도 들어 있다고 하던데요.)가 왔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삼각대(제품명은 TRIPO 입니다.)도 함께 배송 되었네요. 우선 배달온 모든 것들입니다. 저 뒤로 TRIPO 삼각대와 애기만두 캐논코리아 정품, kenko filter와 후드 등이 보입니다. 그리고 제품들 구매를 하면 서비스로 주는 무료 인화권이 많이 보이네요. 85.8에 필터를 끼운 모습입니다. 생각 보다 조그마합니다. 후드가 꽤 큽..
me2day 초대장이 나왔네요. 5분 초대해 드립니다. 신청 하세용~~~ 오늘 저녁에 초대해 드립니다. 선착순 이런거 말고... 그냥 제 마음대로(죄송) 초대해 드립니다. 제 블로그에 댓글을 다셨거나, 제가 자주 가는 블로그(이분들은 거의 me2day 하는데..) 분이면 초대 1순위 입니다. :) 덧) 아. 죄송합니다. 이름/email/open id를 비밀글로 남겨 주세요. 덧2) 배포 완료 되었습니다. 한분은 openid가 명확 하지 않아서 pass 했습니다. -_-
잘끄나 말끄나... 영화 한편 볼끄나??? 오전 2시 24분이 글은 cryingfog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24일 내용입니다.
회사 생활 중 가장 큰 행복 중의 하나는 좋은 상사를 만나는 일이다.. 오전 10시 55분me2day도 "한줄블로깅"이 아닌 하나의 "문화코드"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후 6시 34분Google 덕분에 방문자 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오후 6시 35분이 글은 cryingfog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23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