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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지도 서비스 중의 하나인 콩나물이 업데이트 되었네요. 기존의 Active X 플랫폼을 벗어나 최신 트렌드인 AJA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사용을 하다가 상단에 있는 위성 사진이라는 메뉴가 궁금해서 눌러 보니 FF는 지원하지 않네요... 그래서 다시 IE를 띄우고 실행... 다시 위성사진을 click 하니까, Active X를 설치하기 시작합니다. 조금 들여다 보니 파수닷컴의 DRM 모듈을 설치 하고 나서, 다시 Active X 기반의 위성 사진 map을 보여 줍니다. 재미(?) 있는 것은 이 DRM 모듈이 실행되고 나니 화면 캡춰 프로그램을 그냥 죽여 버리네요.(물론 메시지 박스는 띄워 줍니다.) 덕분에 포스팅을 위해서 캡처해 놓은 이미지 들이 날아 가서, 아래 이미지를 많이 캡처하지 못했습니다. ..
구글과 음란물과의 관계를 다룬 이러한 기사 때문에, 구글을 통한 검색 유입이 너무 많이 늘었습니다. 리퍼러를 체크해 보면 며칠 사이 구글을 통한 검색 유입이 아주 많습니다. 그것도 단지 하나의 검색어인 만 검색 하고 있습니다.(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쪽 단어 이미지 입니다. 겁납니다. -_-) 아마도 이 포스팅을 찾아 오시는 것 같은데, 제 블로그에는 그런 단어 내용 없습니다. 쩌~~~업 덧) 그 단어 관련 포스팅이 하나 더 있네요.. 허허허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틀 뒤면.. 즐거운 주말 입니다. :) 오전 8시 30분어제 대학 친구를 오래간만에 만나서 이민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고민을 많이 하게 만드네요... 허허허 이러다가 이민가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오전 8시 50분태우님 여행 후원 하려다가... 은행 otp 카드 문제로 후원 연기중.. 흑. 오후 12시 57분updong님이 만든 파이프를 수정해서 항상 제 친구들만 보이게했습니다. 야후 파이프 물건이군요.. 허허허 오후 7시 26분이 글은 cryingfog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22일 내용입니다.
물론 이전 부터 Google이 가진 여러 서비스에 대한 대항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예로 구글의 docs에 필적할 만한 것은 thinkfree라는 것이 있었지요. 얼마전 부터 국내의 많은 서비스 들이 생기게 되고(물론 국내에 서버가 있으면 좀더 빠른 접속이 가능하겠지요?), 이 서비스들을 사용자가 느끼는 관점에서 표현해 보고자 합니다. Gmail hanmail(?), navermail(?) 이 부분은 워낙에 웹 메일 서비스가 생긴것이 오래 되었으니... 뭐.. 굳이 비교할 필요가 없을 듯. Google Calendar Lifepod Lifepod가 어느 정도의 실력을 보여 줄지는 모르나, Google Calendar의 호 적수가 될 것 같다는 예감을 지울수 없습니다. Google Docs Thi..
어제 프로그램을 바꾼뒤, 작업표시줄을 봤더니... 이전에는 이러한 모습이었습니다. MS 프로그램들이 도배가 되어 있지요??? 아시겠지만,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나와 있지요. 물론 여기에는 "빠른 실행"에서 실행 시키는 것들은 포함이 안됩니다. 뭐.. 저 중에서 PowerPoint와 Word는 여전히 계속 사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메모장은 이제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바뀌게 되네요... "빠른 실행"에 있는 아웃룩을 천둥새로 바꾸고, 이전부터 IE를 불여우로 바꾸고 나니.. 딸랑 두개면 거의 모든 작업이 됩니다. :) 덤으로.. 불여우의 즐겨찾기 순서 입니다. 이 블로그와 me2day 그리고 springnote, hanrss가 나란히 줄서 있습니다. 여러분도 동참 하세요....
아씨 파워포인트... 키기만 하면 뻗어 버리네.. -_- 오전 9시 41분혹... 천둥새써보신분? 가벼운가요? 아웃룩이 점점 무거워 져서요... 그리고 아웃룩(익스프레스말고)파일 upload되나요? 오전 10시 27분어제 본 만화그리고 오늘 또 보고 또 공감한 개발자의 인생... 한때는 저도 오후 1시 13분뭔가 다른 방법이 필요 할 듯 하다. 지금의 생각은 너무 고리타분하다... 남들도 다 생각할 수 있는 me2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생각중.. -_- 오후 2시 42분오늘은 방학(팀장 워크샾)이었습니다. 허허허 오후 6시 4분방학으로 일찍 퇴근 합니다. 랄랄라~~ 오후 6시 20분이 글은 cryingfog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21일 내용입니다.
조금 전 포스팅에서 제 컴퓨터 생활 중 많은 부분이 웹으로, 그리고 탈 MS 부분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고 말씀 드렸는데.. 앞으로는 탈 Google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일전에 잠시 본 동영상(주소를 잊었네요.. -_-)을 다시금 보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개발 중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려는 것 같네요. 바로 lifepod 입니다. Google Calendar를 대체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역시 문제는 4월 1일 부터 선착순 100명 이라는 것.... 또 한번의 클로즈드 베타네요. 설명이 필요 없는 영상을 보여 드립니다.
얼마전 까지, 아니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컴퓨터를 켜고 나면 대부분의 작업을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그램 내에서 해결을 합니다. 예를 들어 보고서 작성은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의 삼종 세트로, 그리고 메일은 너무나 오랫동안 써온 아웃룩으로 처리를 하지요. 인터넷은 물론 IE... 손에 익어서 일수도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배워야 한다는 불안감에서 일수도 있구요. 하지만 얼마전 부터 불어온 웹의 열풍에 힘입어 조금씩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웹으로 전환되기 시작을 하고, 우선 사용하던 IE를 버리고 FF를 사용하게 된 것이 가장큰 변환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gmail을 사용하게 되고(이건 상관 없나??), google docs와 spreadsheet을 사용하게 되면서, 개인적인 문서 작업..
어제의 기분 나쁜 기억은 모두 잊고 새로이 화이팅!! 오전 8시 28분요즘들어 미투와 플톡이 비교대상이 많이 되네요. 오전 8시 28분요즘 하는 노력 한번만 더 생각하기.. 그 후에 내뱉기. 오전 8시 43분자동차 보험 만기일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가장 저렴하고 뒤끝 없는 보험사가 어디일까요??? 오전 10시 58분updong님이 만든 pipe를 이용해 RSS리더로 me2day 친구 목록 글구독중 오전 11시 0분스프링노트입성 완료... 오후 1시 22분이 글은 cryingfog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20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