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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올초에 아버지 컴퓨터를 만들어 드린적이 있습니다. 최대한 가격대 성능비를 갖추어서 만들어 드렸었지요. 그런데... 1주일전쯤 아버지가 컴퓨터가 안된다고 하셔서 확인을 해 보니, 이건 부팅 조차도 잘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BIOS 화면 조차 보이질 않고... 통합보드를 사용한 컴퓨터 였기에, 당연히 통합보드의 비디오 모듈 쪽이 이상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주말에 구매 한 곳을 찾아가서 설명을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용산이라는 곳이 조금은 아는 척을 해야 잘 해준다는 점이 조금 있기에... "저, 이거요. BIOS 화면이 안나오는 것을 보니까. 통합보드 비디오 칩쪽이 이상한 것 같은데요??" "..." "..." "아. 이거 청소를 안하셔서, 먼지가 껴서 그렇습니다." "헉... 아~ 네... 쩝"..
글을 적으려고 생각을 하다보니, 블로그가 개인적인 공간인지 아니면 공적인 공간인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완전히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생각을 하다가 아래 feedburner 구독자의 명수를 보면, 그리 개인적인 공간도 아닌듯 하네요. 쩝. 그래도 가끔씩은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하며 글을 쓸랍니다. 혹여라도.. 개인적인 글에 대한 부담감이 있으신 분은 아래 클릭하지 마세요. 아이ㅆㅂ... 정말... 기분 엿같구먼... 줸장.. 퉤퉤퉤...
리퍼러를 잠시 보던 중에 재미 있는 리퍼러 하나가 발견 되었습니다. 이것(
얼마전 부터 하던 고민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니콘에서 새로나온 D80의 가격을 알기 위해서 SLR클럽의 니콘 신제품 전용 게시판을 들락거리고, 캐논에서 새로나올 400D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SLR클럽의 Canon D시리즈 포럼을 들락 거리고 있습니다. 물론 가끔 가다 뭐하는 짓인지, 반성 모드로 잠시 있다가... 그래 이렇게 고민 할꺼면 캐논 30D와 니콘 200D 중에 하나로 고르자라고 위안아닌 위안을 삼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렌즈군을 고르고 있는 저를 발견하기도 하구요.. -_- 이거 완전 폐인 되겠습니다. 몇달 훌쩍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몇달 뒤면, 두 기기에 대한 가격도 어느정도 착해 질테고, 그때가 되면 Canon 30D, Canon 400D, Nikon D200, Nikon D80..
어제 까지의 전화 요금 입니다. 데이터 프리의 압박으로 인해서, 많은 요금을 절약 할 수 있었네요. 그 전에는 무선인터넷을 통해 못해 보던 것을, 이제는 부담없이 보고 있습니다. :) 생각보다 부담이 없네요.. 참고로 지난달 핸폰 요금은 11만원이었습니다. -_-(대부분인 무선데이터 요금)
여러분은 점심 식사로 어떤 것을 드시나요? 혹, 건물에 구내 식당이 있나요?? 제가 다니는 회사의 건물에는 구내 식당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맛과 양이 너무 형편 없습니다. 어디서 운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이라도 늦을라치면 배식조의 환상 배식을 경험 하게 됩니다. 군대에서 "배식의 실패는 죽음이다"를 배웠지만, 10여년도 훌쩍지난 지난 사회생활에서 경험을 하게 되다니요. 50인분으로 100인분을 만드는 능력이 있으신 분들이 배식을 주도 하고 계십니다. 그렇다고 맛이 좋냐??? 그것도 아니구요... -_- 그래서 저는 "구내 식당 갈바에야, 차라리 라면을 먹겠다"는 주장이 있고, 오늘 점심에도 동료가 "구내 식당 가실래요?" 라는 질문에 "차라리 라면을 먹지요."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래서???..
hof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 했는데... 생각 보다 깔끔하게 나오네요. 여기서 할 수 있고... 단.. 한글은 안된다는 점 주의 하세요. 언젠가는 탑의 로고를 위의 로고로 바꿀 수도 있겠네요...
엊그제 까지도 후덥지근 하던 날씨가, 어제 오전 부터 조금 선선해 지는 것 같더니, 어제 저녁에는 가을 날씨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초가을 날씨를 보여 주네요. 오늘 부터는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고, 낮에는 태양이 뜨거운 일교차가 큰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남부 지방과 영동 지방 분들은 태풍 조심 하시고(하나가 올라오고 있지요?)... 일년 수확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오래전부터 불여우를 인터넷 서핑의 용도로 사용을 했습니다. 물론 몇몇 사이트들(주로 active x가 깔리는 사이트들)은 계속 IE를 사용해서 서핑을 했었구요. 얼마전에 jwmx님이 만든 jw browser mini를 사용해 보기도 하고, 어제는 MS blog writer에 딸려 나오는 Windows Live Toolbar를 설치해 보기도 했지만, 결국은 모두 지우고 다시 FF으로 돌아 왔습니다. 사용의 편리성과 높은 메모리 사용 중의 안전성 등에서 FF를 따라오지 못하더군요. 기본적으로 tab 브라우징 때문에 FF을 사용하기에, tab 브라우징이 되는 브라우저를 선택 하게 되는데, 새로 설치하는 것들이 제 욕구를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사양이 안좋은(512M의 메모리-언제부터 512..
저는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달때, 조금은 신중한 편입니다. 그나마 제가 잘 놀러가는 곳이나, 안면식이 있는 분들께는 조금 러프(?)하게 남기는 편이고, 제가 아는 내용이 나올 경우 또한 잘 쓰는 편이지요. 하지만, RSS 구독 리스트에는 포함이 되어 있으나, 자주 이야기를 하지 않는 분께는 댓글을 잘 남기지 않습니다. 댓글에서도 성격이 나오는 것일까요?? 물론, 그런면도 없지 않아 있기는 하지만. 다른 하나는 제 댓글에 대한 추적이 어렵기 때문 입니다. 제가 써논 댓글에 대한 상대방의 의견이 궁금하기는 한데, 어디에 댓글을 남겼는지 모르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 입니다. 어디 이런 것을 조금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툴이 없을까요?? 그렇다면 제 행태도 조금 더 활발해 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