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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라디오 키즈님의 포스팅을 흉내 내어 보았습니다. 2006년 7월을 한달간 통계를 보면 몇가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전반적인 상승기세를 시작으로 7월 13일의 글에서 꼭지를 찍고, 아래로 내려 옵니다. 7월의 말에는 웹호스팅 업체에서 tistory로 이주와 동시에 도메인에 대한 서버 IP 변경으로 많지 않은 PV를 나타내었습니다. 7월 13일에는 총 4개의 글을 올렸네요. 폴리스라인tistory가 대세?가계부야근모드역시나 검색을 통한 방문자가 대략 40% 정도의 수치를 나타내고, 그 이외에 올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사용자들이 들어 오고 있습니다. tistory로 옮긴 후에는 tistory.com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들어오고 있네요. 제가 한글로 포스팅을 하니, 검색엔진을 통해 들어 오지 않는 이상은..
지난 주말부터 느낀 것인데, 서울 외곽과 서울을 돌아 다니다 보면 차들이 많이 없어 진것 같습니다. 바야흐로, 즐거운 휴가 철이 온것 입니다. 사무실 안에 자리도 하나 둘씩 비어 가고 있고, 출근길 버스도 막히지 않고 술술 잘 옵니다. 평소 1시간 20~30분 거리가 50분 내외의 거리로 짧아 졌습니다. 저는 9월 초경에 휴가를 갈 예정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휴가를 다녀온 뒤, 조금은 느즈막히 떠나야 할 듯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휴가 계획은 잘 세우고 계신가요?
"대화의 기술"이란 과연 있을까요? 오늘 점심을 선임 과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둘이서만 먹게 되었는데요. 이게 대화가 진도가 잘 나가지를 않네요... "과장님은 이번 휴가때 어디 가세요??" "응. 집" ....... "아이들은 방학 했죠?" "응" ...... 대화가 이렇다 보니, 진전이 되지를 않네요. 평소에 모르는 사람과 그리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성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분위기를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상대방의 호응이 없이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이 필요 할 듯 합니다. 대화가 진전이 안되니, 담배 두대를 대략 5분만에 다 피우고 아무런 말없이 두명이서 일어나, 사무실에 들어오고 말았습니다. 이럴경우는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 할까요??
이 이야기는 서울 경기의 수도권에 사는 사람에게만 해당이 됨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또한 사진이 많고 글의 길이가 상당히 기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특정 목적지를 갈경우 어느 길로 가면 가장 빠를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평소 다니던 길의 교통 흐름을 알기에 가장 빠른 길이 어느 곳인지 직감적으로 파악을 하게 되지만, 새로운 길을 가거나, 요즈음 처럼 비가 많이 오게 되면 교통상황을 우선 파악하고 나가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제가 아는 몇가지의 tip을 소개 합니다. 이 tip들은 특정한 기기(MBC IDIO, TPEG등)과 같은 솔루션을 사용하지 않고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선 먼저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입니다. 첫번째 소개할 사이트는 ROADi 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교통 흐름을 알 수 있는 사이..
jwfreenote라고 아시나요? 제가 생각을 정리하거나, 자료를 보존(?)할때 즐겨 쓰는 툴중의 하나 입니다. 또한 웹의 여기 저기 있는 정보를 한꺼번에 모으는데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새로 받고, 정리를 할 것이 생겨서 jwfreenote를 새로 설치 하려고 하는데 아래와 같은 것이 눈에 띄네요. jwFreeNote의 제작자 분도 tistory를 사용하고 계시네요. jwFreeNote를 받을 수 있는 곳 : http://jwmx.tistory.com/entry/jwFreeNote-53-release-11 제작자인 jwmx님의 블로그 : http://jwmx.tistory.com/ 벌써 많은 분들이 다녀가고 계시는 군요... :) 참고적으로 jwFreeware는 매너웨어(mannerw..
한동안 써오던 google talk를 삭제 했습니다. 매번 자동로그인을 한후 트레이로 숨어 버려서 로그인이 되었는지도 잘 몰랐었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자동 로그인이 안되었네요. 물론 google talk를 통해서 몇몇 분과 이야기도 했지만, 이제는 왠지 전화가 더 편하게 느껴 집니다. 물론 메신저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다른(msn, nateon, daum touch) 메신저를 사용하면 될 것 같구요. 역시 메신저 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사용되어야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니 nateon이 멋지게 보이네요. 사람을 모은 그 방법이 어떻게 되었던, 무시할 수 없는 규모의 사용자를 모아서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까요.
어제는 오래간만에 이전 회사 사람들과 술을 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가장 처음 있었던 본부 사람들을 만나니, 이제는 약 50% 정도가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한 상태더군요. 새삼 인터넷 업계의 이직율이 높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그 사람들이 지금 가 있는 회사가 참 많이 다양해 졌다는 게 보이더군요. 인터넷의 확장과 함께, 인터넷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장도 확장되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전 같으면 상상하지도 못할 그러한 곳으로 이동을 한 사람도 있구요. 직장과 위치를 떠나서, 이전에 함께 밤을 새우던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
어제 작업의 여파가 생각 보다 많네요. 아마도 domain IP 변경이 문제인 것 같은데, feedburner에서 404 에러(니가 말하는 그 페이지가 없다)를 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직 까지 domain IP 변경이 미국 까지 전달 되지 않은 듯 한데, 오늘 저녁 까지는 기다려야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마도 여러분 도망 가시겠네요.. 쩌업. 덧) 다행이네요. feedburner 수정 완료.
어제의 작업으로 인해 permalink가 깨졌습니다. 기존의 도메인을 옮겨 오다 보니까, 우선 가운데 블로그를 의미하던 directory인 /blog/가 삭제 되었고, 쓴 글수 만큼 증가되던 counter가 tistory로 통합되다 보니, 이또한 깨졌습니다. 이 기회에 좀더 정확한 퍼머링크의 구현을 위해서, 글 주소를 숫자 체계에서 제목 글자 체계로 바꾸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아마도 제 글은 한동안 검색에서는 찾지 못할 듯 합니다. 덕분에, 검색으로 부터 들어 오는 숫자가 꽤 많이 줄 것 같네요. 다시 한번 퍼머링크 관련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