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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회사 동료 분에게 받은 "로지컬 씽킹", 안그래도 한번 구매 해서 읽어 보려 했었는데. 지난번 대화 중에 "읽어볼 예정"을 이야기 했더니, 거의 안 읽은 새 책을 준다고 함. 덕분에 밥 한번 사야 할 듯. ^^; 감사 그나저나... 책 읽는 속도가 거의 무한대로 느려져서 걱정입니다. -_- 책은 사는데 읽지는 못하는.. 쩝.
어제 저녁은 그럭저럭... 더위가 살만하더니만. 새벽에는 한기가 느껴지더군요. 오전부터 시작된 더위가 낮에 까지 기승을 부리더니(그나마 어제, 그제 보다는 조금 나은 상황), 조금 전에는 천둥 번개가 내리쳤습니다. -_- 뭔 날씨가 이런지... 덧 17:34) 마치 함박눈처럼 내리던 소나기가 그치고... 이제는 햇빛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제발 퇴근 시간 전에 멈춰라!!
어제 너무 오래간만에 "괴물"을 봤습니다. 오늘자 신문 기사를 보니 500만을 돌파 했군요. 어제 까지의 관객 동원이 500만 이상이니, 저도 500만 돌파에 일조를 한 것 같습니다. 간만에 재미 있는 영화를 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 감상문은 혹여 스포일러가 들어갈까봐 적지 않습니다.
이러지 맙시다... 쩝.(토요일 오전 10시) 토요일날 출근 하는 것도 억울하고, 길도 막혀서 짜증 나는데.. 이러지 맙시다. 버스 전용 차선은 버스에게 돌려 줍시다.
구글 맵스 연동 '디카용 GPS' 등장 : via POWERUSR 오호.. 이거 대박감입니다. 디카 곁에 GPS 기기를 들고 다니다가, 나중에 PC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은 위치의 좌표 값과 사진을 matching 시키는 데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두 기기(GPS와 디지털 카메라)의 sync를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관건이겠지만... 사진의 속성상 특정 시간대에 특정 장소에서 찍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훌륭한 발상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다만, 다른 카메라에서 안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물론 s/w 적인 matching이므로 훌륭한 분들이 도와 주실 것으로 생각 되네요. 지운 파일 복구 프로그램 - Restoration : via Xeph 실수로 완전 삭제해 버린 파일을 다시 복구해 주는 툴입니다. ..
요즘 DSLR에 눈이 꽂혀 있습니다. 펜탁스 K100D(70만원) 가 눈에 들어 오더니 -> 소니 알파100(100만원)이 조금 낳은 것 같고 -> 그럴꺼면 새로나올 니콘의 D80이 더 낳지 않을까 생각도 하다가 -> 캐논의 350D 후속도 나온다는데? -> 조금 더 보태면 캐논 30D가 가능 할 것 같다 -> 조금만 더 보태면 니콘 D200도 가능하다 -> 아 FF(풀프레임)을 쓰려면 캐논 5D로 가야지.... 고민을 하다가... 막상 위에 나와 있는 것 중 가장 저가인 펜탁스로 찍은 사진을 보면... 역시 렌즈가 좋아야 되.... 생각을 하다가... 다시 SLRCLUB으로 향합니다. -_- 고민고민... 돈은 없는데... 살려면 멀었는데.. 커커커
얼마전 위에 나와 있는 모델을 테스트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삼성에서 발표한 울트라 에디션 3종 세트 중 하나이고, 바 타입의 휴대 전화 입니다. 뭐, 아직 시판 되지 않았으니 특별한 것은 말할수 없고... 디자인은 정말 멋집니다. 나머지 울트라 에디션의 2종도 멋진 모습을 보여 주지만, 저는 이 모델이 끌리더군요. 너무 가볍고, 편한 그립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보니 울트라 에디션의 한 모델인 SCH-B500은 벌써 출시가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