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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삼성경제연구소(SERI)에서 내놓은 보고서. 제목은 "블로그 시대의 기업경영". 눈에 띄는 문구는 量 : '어느 누구나', '어떤 내용' 이라도 받아 들이는 '情報 스폰지' 역할 말 그대로... Information Sponge -> isponge 입니다. ^^;;
2006 Tooniverse Day 물론 저는 회사일로 가지 못했습니다. 참가자 : 케로로, 장금이, 나루토, 짱구, 그외 가수(버즈 등등)
요즘들어 갑자기(?) SLRCLUB의 니콘 신제품 전용 게시판에 거주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거주 하는 시간이 많아질 수록 폐인이 되어가는 지름길 이라는 것은 알고 있는데, 물론 DSLR을 구매 한다고 해도 이번에 나온 D80의 가격이 어느정도 착해지고, 캐논의 신제품에 대한 평가가 끝나는 연말 정도가 될터인데요. 이것을 로망에 대한 염원으로 해석을 해야 할지, 아니면 좀더 낳은 정보 습득을 통한 판단의 근거로 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폐인이 되어 간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쿨럭~ 내일은 서해로 가서 얼마전 산 똑딱이로 아이들 사진이나 찍어 줘야 겠습니다.
서른살 이 지난지도 꽤 오래 되었는데.. 모든게 내 이야기 같이 느껴 지는 것은... 금요일 오전 완전 우울 모드 돌입... 덧) 이 사진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
어제 전화를 통해서 해결된(?) vdsl 라인의 속도 측정을 해 보았습니다. 라인 속도가 평균치 이상으로 나오네요... 그나저나 저 최고 속도는 도대체... 험. 덧) 파일 다운로드를 해보니 체감상의 속도는 대략 2~2.5배 정도 향상 되었네요.. 기쁩니다. :)
gizmodo에서 업어온 Nikon D80의 Video Review 입니다. (1분짜리)
어차피 제 서버도 아니고, 저도 초대장을 배포할 권한만 받은 것이지만, 한동안 제가 몸담았던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친근한 감정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초대장을 배포하나, 열정적으로 사용하실 분만 모집 합니다. 과거 제가 뿌린 초대장의 통계를 보면, 5장 중 1장 취소, 1분은 도메인만 유지 하고 포스팅 하나도 없음. 한분은 모으기 취미를 가지신 분입니다. 서비스를 잘 이용해 주실분을 모집 합니다. 선착순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으나... 신청하신 분들중에서 현재 호스팅을 옮기실 목적이신 분을 우선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비밀 덧글로 신청해 주세요.
며칠동안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던 Nikon D80이 드디어 니콘 홈페이지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D80 카메라 정보와, 같이 발표한 AF-S DX Zoom Nikkor ED 18-135mm F3.5-5.6G (IF) 렌즈의 정보, AF-S VR Zoom Nikkor ED 70-300mm F4.5-F5.6G (IF) 렌즈의 정보 입니다. 가장 중요한 D80의 사양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형식일안 리플렉스 디지털 카메라유효 화소수10.2메가픽셀촬상소자23.6 x 15.8mm 사이즈, 원색 CCD, 총화소수 10.75메가픽셀, 니콘 DX포맷 이미지 사이즈(pixel)[L] 3872 x 2592, [M] 2896 x 1944, [S] 1936 x 1296ISO감도(권장노출지수)ISO 100~1600, IS..
위 그림의 URL은 http://image.hanmail.net/hanmail/top/200607/tour_image_20.gif 였다. 당연 404 에러(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가 났다. 절묘한 시간에 잡은 다음의 실수... 물론 담당자.. 엄청 깨졌을 꺼다... 쩝... 이런 실수는... 덧) 위 이미지는 요 이미지가 아마도 반영이 안된 탓인것 으로 판명되었음.. 현재 시간 PM 3:10 해결 됨...
요즘에 횡횡하는 "파워콤"의 가입자 모집 소문을 듣고서, 제가 사용하는 통신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위약금이 얼마죠?" "14만원 입니다. 고객님" (허걱~~~, 바로 해약 의지 없어짐.. -_-) 그런데 상담원 누님이 생각 보다 적극적으로 해지 방어 작전을 펼치시네요. 요금 인하와 함께 속도 UP 이랍니다.(이게 제게는 더 경제 적이지요.) but, 1년간의 약정을 걸어야 한다고 합니다. 뭐... 인생살면서, 인터넷 없으면 못사는 처지기에... 조금 고민 하다가 OK 사인 내 보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누님께 좀더 일찍 전화 한통 드릴껄 그랬습니다. 쩌~업. 게다가 핸폰으로 모뎀 초기화에 대한 A/S 전화 까지... 파워콤의 선전(?)으로 초고속 통신이 친절해져 가고 있는 것만 같네요. 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