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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뭔가의 변경으로 인해 며칠동안 불안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모쪼록 안정화 될때 까지 조금만 기둘려 주세요... :)
얼마전 부터 오락가락 하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내던 호스팅 서비스가. 오늘 아침에는 접속 조차 어려운 지경 까지 와 버렸습니다. 마치 tistory로 옮기라고 부채질이라도 하듯이. feedburner에서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소상히 알려주는 메일이 왔네요. 하루 날잡고 옮겨 봐야 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대 고객 마케팅에서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 하다. 모 쇼핑몰의 가격 오류로 인한 이미지 손상과 함께, 고객과의 대면을 하는 것은 신경을 많이 써야할 부분이다. 그런데... 오늘 받은 쇼핑몰 메일링 리스트 중 한 화면은... 물론 디자이너의 오류 인 듯으로 보이는, 앞에 숫자 1이 빠진 이미지 일 것이라 생각 되지만, 문제는 검토 없이 내보낸 운영진의 실수이다. 조금만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자.
참 다양하게 뽐뿌 받네요. 연말에서 연초 까지 기다릴 예정.. :)
기사(article)에서 흔히 사용되는 표현의 진실 -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상품인..." → "최근 우리에게 큰 광고를 집행한 업체라서 하는 말인데..." - "네티즌들의 의견을 보자면..." → "네이버 뉴스의 댓글을 읽어 보니..." - "닉네임 A의 블로거는 이 사건에 대해..." → "닉네임이 A이 인지 블로그 이름이 A인 지 잘 모르겠지만..." - "해당 업체 담당자에 의하면..." → "업체 홍보 담당자에게 전화를 했다." - "해당 업체를 잘 아는 관계자에 의하면..." → "홍보 담당자가 못 미더워 다른 사람에게 물어 봤다" - "IT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 "내가 아는 사람에 의하면..." - "믿을 수 있는 한 관계자에 의하면..." → "나랑 술 몇 번 먹어 본 적이 있는..
며칠전 주문한 얌! 고객에 미쳐라와 함께 책한권이 더 배송이 되었네요. 우선 책 제목은 마케팅 상상력입니다. 한권은 제가 주문 한 것인데.. 다른 한권은 출처를 잘 모르겠더군요. 물론 배송은 제 이름으로 되어 있구요. 꼼꼼히 영수증을 살펴 보니, 배송의 이유가 적혀 있네요. 이벤트 당첨입니다. :)
Happy Birthday to me~
오래간만에 책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고서, openyourbook을 통해 가격 검색을 했습니다.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곳 중에서 이왕이면 더 많은 기부금을 낼 수 있는 예스24에서 주문을 했고, 가지고 있었던 LG정유 포인트와 삼성카드 포인트를 통해 무료로 책을 구매 할 수 있었습니다. :) 즐거운 공짜 쇼핑 :-) 을 했네요. 여러분도, 저렴한 도서 구매와 함께 기부를 할 수 있는 openyourbook을 이용해 주세요...
회사 분 중에 한분이, 예약 구매를 통해서 직접 수령해 오셨다고 하네요. (망원렌즈 포함 버전) 제가 손가락이 길어서 손은 그리 작은 편이 아닌데, 한손에 꼭 들어 오네요. 전원을 못키셔서... 전원 스위치 넣고, 잠깐 찍어 봤는데.. SLR이 없는 제게는... 커... 잘찍힙니다.(푸헐) 표준 줌인 28-70이 마운트 되어 있어서, 그냥 막샷을 한두컷 날려 봤는데. 실내여서 그런지 조금 흔들림이 있는 것 같고... 그리고 보니 IS(소니도 IS라고 부르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를 on 시키지 않았나 봅니다. 외관을 보면 빨간색 α라는 글자가 뚜렷하게 보이고... 한눈에 α인지를 알 수 있는 정도 입니다. 뭐 렌즈의 뽀대가 캐논이나, 니콘의 렌즈와는 달리 뽀대는 아니고.. 조금 무난한 정도였네요.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