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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여러 블로그 들의 글과, 여러 신문 기사를 통해 이번 NHN의 첫눈 인수 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냥 아무 말 없이 넘어 가기에는 생각을 하게 하는 점이 많아서, 간단하게 한마디 써 볼까 합니다. 우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조금 아쉽다' 입니다. 첫눈은 독창적인 검색엔진을 가진 몇 안되는 업체 중의 하나이고, 그 중에서도 최근 들어 가장 큰 이슈를 끌고 다니던 회사가 '첫눈'이고, '장병규'라는 이름 석자 만으로도 훌륭한 마케팅을 할 수 있었던 회사였습니다. '장병규'사장님의 연설을 들을 때 마다, 그 말씀에서 나오는 포스를 받아 들이기가 힘들었습니다. 언변과 지식을 같이 갖춘 많지 않은 분 중 한 분이셨기에, 머나먼 발치에서 존경심의 눈초리로 바라 봐야 했습니다. 그런 회사가, ..
조금 전 메일을 확인 하다가, 이상한 메일을 한통 열게 되었습니다. "For you, an exclusive reward from Windows Live Messenger" 라는 제목 인데... 먼저 드는 생각은 "내가 뭘 했길래?" 였습니다. 우선 메일을 확인해 보니. 이러한 메일이 왔네요. 라이브 메신저 베타에 참가한 대부분의 사람에게 준것이 아니었을지요?? 그나저나 저 메일 계정은 msn 계정도, hotmail 계정도 아닌, gmail 계정이었는데요... 참 이상하네요. 뭐 손해 볼 것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접근을 해 보았습니다. 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다운로드 하게 되어 있었구요. 다른 메일 주소로는 접근이 안됩니다. 다운로드가 끝나면, 위의 메시지 박스가 나타나고, 메신저는 이렇게 변해 있습니다..
메일링 리스트로 받은 '7월의 운세' 중 16일~23일 까지의 운세랍니다. 아~~~ 어쩌란 말입니까??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엊그제 부터 아파서 일찍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새벽에 깨고 나서도 정말 일찍일어나게 됩니다. 오늘도 4시 50분에 기상해서 스페인:프랑스전을 후반전을 다 보고 말았네요. 조금 있다가 씻고 출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잠을 많이 잔다고 해도 그렇지, 병원에서는 푹쉬라는데... 잠은 안오고.. 난해합니다. 그냥 눈을 감고 있으면 잠을 자기는 하는데, 조금 있으면 다시 깨고. 쩌업~ 인터넷 하려고 앉아 있으면, 한시간 반이 훌쩍 가버리고.. 허허. 노인병인가요??
아아~~ 죽기 바로 전 같습니다. 그제(토요일) 밤 부터 진행 된, 몸살 기운이 어제의 극한을 넘어서 조금 진정이 되는가 싶더니, 다시금 또 발작을 해 대고 있습니다. 목은 땡땡하게 부어 버리고, 온 몸은 몽둥이로 맞은 듯 하고, 더불어 입병이 나서 음식물의 소화도 조금 어렵네요. 비오는 월요일 아침에 몸도 안좋아서, 일찍 출근을 했건만, 오늘 하루를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몸이 점점더 바닥을 향해 꺼지고 있습니다. -_- 어케 하죠??
Picasa Web Album을 사용하기 위해서 신청을 했고, 오늘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우선 picasa 베타(영문)를 받아서, 간단하게 사용을 해 보니, 빠른 전송 속도와 picasa를 통한 편리한 UI가 강점으로 보입니다. picasa에서 슥~ 긁어서 upload만 으로 모든 것이 해결 되네요. 간단하게 몇개 올려 놓은 picasaweb 입니다. 역시 Web 2.0의 세상에서도 데스크탑 어플의 편리함은 어쩔 수가 없네요. (구글 스프레스 시트 포함한 이야기임)
Windows Messenger Live가 드디어 베타 딱지를 벗었다. 베타에서 뭐가 바뀐지는 모르지만, 기존의 8.0 7.x대의 버전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네.
어제 올린 "내비게이션 인기여행지 베스트10"은 Online 서비스와 Offline 서비스의 차이를 쉽게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원문에 가서 보면, 그 차이를 쉽게 알 수 있는데, 물론 SKT의 네이트 드라이브 서비스가 온라인에 기반한 것이니 원문과 같은 통계가 쉽게 나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저도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지만, 어느 여행지가 좋은지 쉽게 판단을 하지 못할적이 많았습니다. 네비게이션 홈페이지에 올라온 여러 사용자들의 추천을 봐도 쉽게 결정이 나지 않기도 하구요. 하지만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비용의 문제는 별도로 하고) 네비게이션 서비스의 경우 사용자 트래킹이 그만큼 쉽다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Online과 Offline의 차이점은 역시 고객의 행태 분석을 실시간 적으로 할 수 있다는..
내비게이션 인기여행지 베스트10 을 읽고 나서... 안 가본 곳은 "세계 꽃 식물원"과 "스파캐슬" 이다. 언젠가는 가족과 함께 가 봐야 겠음... :)
태터툴즈 1.0.6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부리나케 달려가서 업데이트 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 업데이트 중 하나인 "EAS" 플러그인을 받아 설치 했습니다. 아쉽게도 1.0.6 이상만 지원 하네요. 이로써, 스팸으로 부터의 해방입니다.(뭐.. 결과는 조금 지나 봐야 알겠지만, 태터를 믿습니다.) 아직 tistory.com의 version은 1.0.5 입니다. 어어 chester 님. 이거 이야기가 틀린 뎁쇼?? 추가로 하나더. FF에서 이미지 업로드에 이상 현상이 있는 듯 합니다. 쩝. -> 이부분은 조금 더 확인 후 포스팅 하도록 합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