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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남대문 근처에 회사가 있다는 것은 몇몇 장점과 단점이 존재를 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단점 한가지를 말하려고 합니다. 약속이 있어서 남대문 시장을 다녀 오는 길에 본 350D 박스셋의 진열 모습입니다. -_- 아직 여운이 안남으시나요??? 심히 땡깁니다. :-)
건설교통부가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을 발표 했습니다. 대상(大賞)에는 경상남도 사천시와 남해군을 연결하는「창선‧삼천포 대교」가, 최우수상(最優秀賞)에는 전남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등 5곳이, 우수상(優秀賞)에는 경북 문경의 「문경새재 과거길」등 16곳이 선정되었다. 건교부의 보도 자료에서 따온 사진들 입니다. 덕수궁 돌담길을 제외 하고는 아직 가보지 않은 곳이어서, 언젠가 한번 가봐야 할 우리나라의 명소 들입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가족과 함께 떠나봐야 겠습니다. (이 중 한 곳을 올해의 여름 휴가지로 잡아도 좋을 듯 하네요.) 아래는 아름다운길 100선 선정현황 입니다. (모르는 곳이 더 많아요.. -_-) 구 분출품작 제목지 역출품자(기관)(1)경남 부산지방최우수상고풍스런 덕수궁..
정말로 실버 포탈이 필요한 시대가 도래 하고 있다.
가령 'P185/60R 14 82H'라는 규격표시를 읽어보자. 가장 앞에 있는 알파벳 'P'는 승용차(Passenger Car Designation)를, 앞의 세자리 숫자 '185'는 타이어의 단면폭(㎜)을 뜻한다. 또한 그 뒤에 '60'은 타이어의 편평비, 즉 타이어의 단면폭에 대한 단면높이의 비를 말해준다. 통상 편평비가 낮을수록 고성능타이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타이어의 높이에 비해 접지면적이 넓어지면서 코너링과 조정 안정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R'이라는 알파벳은 래디얼 구조를 뜻하는 것으로, 최근 나오는 차들은 대부분 래디얼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다. 이어 '14'라는 숫자는 인치 단위로 표시되는 림의 직경을 의미하는 것으로, 통상 휠의 크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82'는 타이어 1개가 하중..
태터 툴즈의 여러가지 기능 중에서 제게는 꽤나 유용하고, 또한 자주 사용하게 되는 기능이 있어 소개를 할까 합니다. 기능의 이름은 "댓글 알리미"이고, 관리자 페이지의 "글관리" 밑에 있는 탭중 하나이지요. 우선 이해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스크린 샷을 먼저 보시지요. 위의 그림과 같이 제가 태터툴즈로 만든 특정 사이트에 댓글을 달아 놓으면, 추후 이곳에서 그 댓글에 대한 변화를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블로깅을 하게 되면서 참 많이 필요한 기능 중 하나가, "내가 언제 어디서 어떤 댓글을 남겼는지?"를 알 수 있게 해 주는 방법인데, 우선 태터툴즈 사용자 사이에서는 위와 같은 확인이 가능하니, 다른 태터 툴즈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좀더 자유로와 집니다. 물론 몇몇 툴(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리..
단순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계산 착오로 하루를 벌었습니다. 오늘(화) 12시 까지인줄말 알았던 보고서 작성이, 일정을 보니 내일(수) 12시 까지였군요. 덕분에 고민(?)할 시간이 조금 늘었습니다.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지만, 왠지 시간을 번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헤헤 :)
그동안 사용하던, 미놀타 Dimage F200이 왜 그런지, 요즘들어서 노이즈가 심하게 끼고, 셔터랙도 갈수록 늘어만 가는 듯 하게 느껴지던 찰라. 회사의 도움(?)으로 카메라 기변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소니 α나 캐논의 30D과 같은 DSLR이 좋기는 하지만, 소니의 경우 아직 입증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캐논의 경우는 렌즈가 만만치 않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와이프가 사용할 똑딱이가 가장 필요 하기도 했구요. 와이프가 F200의 셔터랙에 혀를 내두르고 있었으니까요. 솔직히 가장 큰 이유는 money 였습니다. ㅠ.ㅜ 뭐... 파나소닉의 F01이나, 소니의 T30, 후지의 F30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F01은 왠지 모를 파나소닉에 대한 불만, T30은 메모리 가격의 압박..
추가 하나더. 늦게 나마.. 여기서
왜 전 이글루스 플러스의 무료화가 상대 서비스에 대한 대응 방안 정도라고 밖에 못느끼는 것일까요? 물론 그 대응도 대 기업이라는 백그라운드가 있으니 가능하기는 하겠지만요. 좀 더 빨리 나왔으면, 그 영향이 더 크게 다가왔을 텐데요. 타이밍을 놓친 것은 아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