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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며칠동안 이런 저런 일 때문에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통계를 확인해 보니 로그가 이렇게 쌓여 있네요. 영어로 된 쿼리들로 부터 많은 수의 글들이 들어와 있고.(뭐 아시겠지만 영어로 된 글들은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리퍼러(링크가 타고 들어온 곳)의 주소는 대부분 www.google.co.jp로 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현상이랍니까???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차니님, likejazz 님과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20043년(몇년에 입사를 했는지도 모르네요.. -_-) 봄에 입사를 해서 만으로 3년여를 다녔네요. 블로깅을 시작하면서 만난 여러분들과 업무적으로 만난 많은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회사와 많은 분들을 만나뵌 것 같습니다. 반은 업무, 반은 개인적인 일로 뵌 분들도 계시고, 개인적인 자리에서 만나서 업무에 까지 연관된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3년여의 시간이 흐르고, 이제 조금 다른 길로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포탈에서 많은 것을 듣고, 보고, 배웠습니다. 조금은 다른 길을 달리게 되겠지만, 만나던 분들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면 합니다. 뭐 워낙에 업계가 좁아서, 여차저차..
이지님을 시작으로 해서 벌써 여러분들이 어떤 RSS로 읽는지에 대한 분석을 하셨습니다. 역시 뒷북입니다. 저도 얼마전 사용하기 시작한 feedburner를 통해서 어떤 RSS로 읽고 들어 오시는지를 확인해 봤습니다. 역시 제 블로그의 경우는 HanRSS가 가장 많네요. 54%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유명한 웹 RSS 리더인 Bloglines 이고, 나머지는 거의 한분 정도씩 사용을 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가만히 살펴 보면, 웹 기반의 RSS 리더를 많이 사용하시네요. 약 76% 이상의 분들이 Web 기반 RSS를 사용하시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개인적으로도 성렬님이 만드신 hanrss를 추천합니다. :) 덧)트랙백을 한 후라서, 제목을 수정하지는 않았지만, 가입자 분석 보다는 구독자 분석이 ..
관심사가 비슷하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의 이야기는 즐겁습니다. 어제 처음 뵌 태우님의 경우는 멋진 외모와 달변이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좋은 기회로 만나뵙게 되면 좋겠네요. :)
태터와 다음이 함께 새로운 블로그 서비스를 만든다는 기사와 블루문님의 이야기.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이야기라서, 입을 근질 근질 하게 만든 녀석이었지만, 사정으로 인해서 이렇게 늦게나마 이야기를 올립니다. 모쪼록 태터의 블로그에 대한 능력과 다음의 서비스에 대한 능력이 배가되어 나타나는 서비스가 되길 바랍니다. 홧팅입니다.~~ 덧) 티저 사이트가 오픈 했네요. http://tistory.com
다시 설치할 때의 불편을 덜고자, 현재 사용하고 있는 불여우의 확장 기능을 스크랩해 놓습니다. 뭐, 이것만 이야기 하면, 썰렁하니...하나씩 보자면. IEView - IE 전용의 페이지를 FF에서 보다가, 표시가 잘 안될경우 페이지 에서 우측 버튼으로 바로 IE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Gmail Notifire - Gmail 사용자라면 필수? 몇통의 새 편지가 왔는지 알려 줍니다. Fasterfox - FF를 빠르게 해 준다는 확장 기능 입니다. 만, 빠르게는 잘 모르겠고, 그냥 페이지 로딩이 얼마나 걸리는 지를 알려 줍니다. del.icio.us - del.icio.us의 자신의 계정에 북마크를 올리거나, 아니면 자신의 계정에 있는 북마크를 볼 수 있습니다. Tab Mix Plus - 여러가지 이유가..
드디어 앓던이가 빠졌다. 덕분에 머리가 한결 개운해 졌다.
웹2.0시대, 포털이 달라진다 - via kmobile 여러 포탈에서 웹2.0에 맞는 모델을 개발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기사 중에 MS의 포탈인 Windows live에 대한 소식이 눈길을 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MSN사업부도 MS의 차세대 웹 플랫폼 브랜드인 ‘윈도라이브’ 전략에 따라 이르면 상반기 중 완벽한 개인화 포털인 ‘윈도라이브’ 한글 사이트( http://www.windowlive.co.kr)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윈도라이브 포털은 개인이 회원 가입 후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춰 포털을 꾸미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어떻게 하라고.. -_- 추가) 몇몇 도메인을 조사해 보니 기사의 스펠링 오류이다. windowslive.co.kr 로 들어 가보면, l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