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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태터툴즈 1.0.5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이번에 업데이트와 함께 몇가지 바뀐 것이 있습니다. 아래 포스트에서도 언급한 것과 같이 1. RSS 주소 변경 : feedburner를 사용해서 rss 주소를 변경 했습니다. 물론 기존에 사용하던 rss 주소인 http://isponge.net/blog/rss 를 입력 해도 http://feeds.feedburner.com/cryingfog 로 자동 포워딩이 됩니다. crizin님이 올려 놓으신 플러그인을 사용했습니다. 앞으로는 feedburner만 사용하도록 바꿀까 합니다. 2. 스킨 변경 : rest님이 공개 하신 스킨을 약간 색깔 수정을 했습니다. 3. Google Adsense 변경 : 기존에 오른쪽 바에 위치 하던 adsense를 각 포스트의 tags ..
Google News를 이용해서 News Cloud를 만들어 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Cloud는 매 시간 생성을 해주고, Google News의 text를 분석해서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각 News tag(keyword?)에 마우스를 가져 가면, 관련된 news tag가 동시에 표현이 됩니다. -> 이부분이 재미 있습니다. 모쪼록 우리 나라에도 이러한 류의 서비스가 많아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금일 저녁에 태터툴즈 1.0.5로 업글 예정입니다. 유명하지 않은 블로거라 스팸트랙백이 없었으나, 금일 발견이 되고 부터는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더불어 몇개 작업도 진행을 하려 합니다. Skin의 변경이 있을 예정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RSS 주소 이동이 있을 예정입니다. 현재도 테스트로 가끔씩 사용하고 있는데... http://feeds.feedburner.com/cryingfog FeedBurner를 사용하여 feeding을 하려 합니다. 이상 오늘 저녁 작업 공지 입니다.
역시 기사는 꼼꼼히 잘 읽어야 합니다. MSN, 무료 SMS 제공으로 네이트온에 '맞불' - via inews24 기사를 대충 읽고서, MSN을 확인 해 보니 새로운 SMS창이 뜹니다. 뭐 대략 100건이면, 네이트온의 SMS를 더해서 월 200건의 공짜 SMS를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MSN 메신저를 통해 인증 다하고나니 새로운 창이 뜨는데, 왠걸 사용할 수 있는 메시지의 숫자가 기존의 네이트온에서 보낼 수 있는 공짜 SMS의 사용량과 동일 하더 군요. 다시 기사를 찾아서, 자세히 읽어 보니... 이번에 한국MS와 SK텔레콤이 제휴한 것은 월 100건의 무료 SMS이지만, 네이트온에서의 사용량과 통합계산되기 때문이다. 즉 지금까지 네이트온에서는 SK텔레콤고객의 경우 월 100건,..
오래간만에 버스를 타고, 강북으로 점심을 하러 다녀 왔습니다. 버스안은 너무도 더운데 아직은 에어콘을 틀지 않더군요. 물론 바람이 시원해서 그나마 참을수 있었지만요. 강남에 다다랐을때, 한 여자분이 내리면서 버스 하차시 카드 대는 곳에 카드를 대고 있는데, 기사 아저씨가 문을 닫아 버린 것 같습니다. 덕분에 여자 손님의 팔이 문에 끼는 사태가 발생 했구요. 더운것은 이해 하지만, 기사 분이 조금 심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서비스 업에 종사를 하는 사람은 기본적인 마인드가 고객을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서비스 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구요. 단지, 매장에서 물건을 파시는 분만 서비스업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버스, 택시 기사분들은 손님께 운송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
정리의 기간을 가지고 있는 중입니다. 무언가 머릿속이 복잡하고, 정신이 없을때는 정리를 한판 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현재 정리의 기간을 가지고 있는 중입니다. 모쪼록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겠습니다. :)
IE7 Beta2가 나왔고, 이에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IE7을 지우고 나서, IE6가 이렇게 빠른 브라우저 인지 몰랐습니다. -_- 결국 포스팅은 FF로 하고 있는 이건 또 뭐랍니까??? 덧) 그냥 테스트를 해보실 분들은 KJ님의 이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오래간만에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가를 내게 되었는데, 아직 일정을 진행할 시간이 아닌지라, 눈뜨고 나서 이것 저것을 하는데 다른 평일과는 다르게 시간이 더디게 가는 느낌이 좋습니다. 마음이 조급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몸을 바삐 움직이지도 않는 시간 덕분인지.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느긋함이 참 좋네요. 가끔씩은 이러한 휴식이 더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주는 시간입니다. :)
드디어 Google Calendar의 API가 공개 되었습니다.(Via digg) 위의 API를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Ipod에 Google API를 연동 할 수 있는 script를 만든 사람도 있구요.(via digg) 조만간에 MS Outlook과 Google Calendar를 연동 시켜 주는 것이 나오지 않을까요? 어쩌면 Google에서? 재미있는 현상이네요. mash-up의 효과 이기는 하지만, 어느쪽이 더 이익일지?? Google + MS Google + Apple
pdf 파일을 생성할 수 있는 것은, 여러가지 소프트웨어가 많이 있습니다. 원조 격인 Acrobat(reader 말고)이 있고, 수 많은 freeware들도 있지요. 문제는 전부 설치를 해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설치를 하지 않고도, 필요시에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소개 하고자 합니다. 방법은 thinkfree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온라인 thinkfree에 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이는데 여기서 상단의 New(Document, Presentation, Spreadsheet)를 선택 하고나서, 화면상에 나타나는 Office 에서 "열기"를 통해서 문서를 불러오거나, 아니면 "Upload"를 통해서 변환하고자 하는 문서를 Online에 올린뒤 문서를 클릭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