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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Skyline을 자랑하는 15개 도시 입니다. 각 순위를 보면 1. Hong Kong, China 2. Chicago, USA 3. Shanghai, China 4. New York City, USA 5. Tokyo, Japan 6. Singapore 7. Toronto, Canada 8. Kuala Lumpur, Malaysia 9. Shenzhen, China 10. Seoul, South Korea 11. Sao Paolo, Brazil 12. Sydney, Australia 13. Frankfurt, Germany 14. Dubai, United Arab Emirates 15. Seattle, USA 서울이 10위네요. 서울도 야경이 멋진데, 야경 사진이었으면 더 좋았을 뻔..
새로운 web-based 워드 프로세서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테스트 해 보기로 했습니다. 새로나온 워드 프로세서의 이름은 ajaxWrite이고, MS Word와의 호환성이 주무기인듯 하네요.호환성이 아니고, Look&Feel과 기능적으로 비슷하다는 이야기네요. 테스트 결과는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데스크탑에 저장된, MS Word 파일을 몇개 열어 보았는데... 어떤 파일은 java 오류가 나고, 어떤 파일은 읽을 수 없다고 하네요. 물론 복잡한 것, 쉬운 것 모두 테스트 되었습니다. 그 후에 결과를 저장하니, Bon Echo에서 또 오류가 나네요. IE에서의 결과를 보기 위해서 들어 갔더니... 재미 있네요. 가능성은 보여지지만, 사용성은 글쎄 입니다. :)
당신의 사랑하는 후배중 한명이 직장 선택의 조언을 구하는 중이다. "잘하는 것"과 "하고싶은 것" 중 어느 곳을 가야 할까요?물론 답변은 하나 밖에 없다. "잘하는 것"을 해야 한다. 직장생활은 이상이 아닌 현실이다. 물론 하고싶은 것과 잘하는 것이 동일하다면, 그만큼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은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를 못하다. 게다가 즐겁게 일하는 것은 어려운 현실이다. 그러기에 당신은 "잘하는 것"을 하라고 추천해 주는 것이, 그 사람을 위하는 것일 게다. 또한 당신도 "잘하는 것"을 찾도록 노력하는 것이 인생에 도움이 되는 길이다. 요즘에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이 많아서 끄적거린 글입니다. 한번쯤 생각해 보면 좋을 듯 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
감기가 일주일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감기는 정말 놀랄만큼 독하군요. 하루 종일 훌쩍 거리게 하고, 감기약을 먹으면 졸립기 그지 없구요. 입맛도 달아나게 해서, 밥도 별로 맛이 없어 많이 먹지를 못합니다. 덕분에 포스팅에 대한 열정마저 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벌써 몇개의 포스팅 꺼리를 생각해 놓았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riya.com 과 olalog의 비교.(riya의 beta 초대 메일을 받았습니다.)google pages에 대한 리뷰(요것도 초대 메일을 받았구요.)또한 몇몇 가지 이야기들에 대한. 위와 같은 것들을 쓰고 싶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쓰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엎친데 덮친 격으로 사용하고 있던 놋북 마저 전사(아마도 하드디스크 불량인듯)..
기존에 egloos에 있던 데이터 전체를 "bgloos002/이글루->태터 1.0.2 알파판"을 사용해서 이전 했습니다. 덕분에 오른쪽 category 란이 지저분해 지기는 했습니다. 몇가지 오류가 있었고, IE7 beta를 테스트 하느라 조금의 삽질이 포함되기는 했지만, 약 50M의 데이터를 전부 이전해 버렸습니다. category를 수정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쩝. 아무튼 이전 완료!!
del.icio.us가 새로운 private bookmark 기능을 제공합니다. (via digg)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고 [setting] -> [experimental] -> [private saving]을 선택 하면, "allow private saving of bookmarks?"를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 나옵니다. 여기서 체크를 하게 되면, 이렇게 "do not share"라는 항목이 추가 되는데. 만약 자신의 계정에 로그인된 상태라면 이렇게 "not shared"라는 표시가 된 북마크를 볼 수 있고, 타인이 들어오게 되면 이렇게 보여지지가 않습니다. 뭐 용도야, 불건전한 혹은 야~한(같은 말인가요?) 북마크를 지정할 수도 있고, 어떤 비밀(영업비밀등의)을 간직할 방법으로 사용이 될 수도 ..
Tattertools 1.0.2 로 갈아 탔습니다. 뭐가 바뀐지 잘 모르겠지만, 관리자 화면하단에 1.0.2라는 숫자가 보이네요. 그동안 한글관련 기능(한글태그, 한글카테고리)이 이상하다고 생각되었는데, 이유가 MySQL의 버전때문인것 같습니다. 호스팅 업체의 MySQL이 3.2.x 대이네요. 쩌~업. 그렇다고 모든 tag를 영어로 달수도 없고 말이지요. 아무튼 열심히 일해 주시는 태터 분들 때문에, 다시 한번 life log를 저장하는 툴의 업그레이드를 해 보았습니다. 태터&컴퍼니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콧물로시작하던 감기가 몸살로 이어져서, 어제 오후에는 반차 까지 썼습니다. 밤만 되면, 으실으실 추우면서도 온몸이 아파오는 몸살의 전형입니다. 결국 오늘 오전에는 병원에가서 주사 까지 맞는 현상까지 일어났네요. 감기/몸살로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은 것은 정말 오래간만의 일입니다. 현재 스코아, 딸과 함께 콜록콜록, 아들도 훌쩍~ 입니다. 아마도 딸로 부터 옮겨 진건 아닐까? 하고 생각도 해 보지만, 아이들 얼굴 못본지도 꽤 되어 가는데... 이거 참...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한컴이 얼마전 포털사업진출을 한다고 표명을 했고, 그 프리뷰 적인 모습이 포탈 까탈 닷컴을 통해서 잠시나마 선을 보였습니다. 그에 관련해서 블루문님이 포스팅을 하기도 했구요. 오늘 관련해서 이곳 저곳을 알아 보다가, 우연한 궁금증으로 까탈닷컴을 찾아 보고 들어가 봤습니다. 상단의 ActiveX는 그렇다 치더라도, 기존에 보여주던 깔끔한 화면과는 다른 갑작스런 "쇼핑몰"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 오네요.. 혹시나 싶어서 domain 정보를 확인해 보니, 도메인 관리가 안된 듯 합니다. Domain Name: KKATAL.COM Registrar: COMMUNIGAL COMMUNICATIONS LTD Whois Server: whois.communigal.net Referral URL: http://www.g..
계속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 것이 얼마전 Intel에서 발표했던 Viiv와 MS가 발표한 Origami Project의 UI의 유사성 입니다. Windows XP를 했으니, 유사 한 것이야 두말할 필요가 없지만... MCE의 기본 모습에서 조금 발전한 듯한 모습의 유사성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Viiv의 포맷에 맞는 비디오(혹은 오디오)를 무선을 통해서 Origami로 옮겨 가면?? 혹은 Viiv에 녹화된 TV 파일을 Origami에 무선으로 저장? 물론 제 상상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