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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물론 제가 아니고, 지인 입니다. :) Cebit 2006 참관기 편하게 읽으실만 합니다.
조금 전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갑자기 버스가 잘 달리다가 천천히 달리더군요. 그리고 이어서 들리는 싸이렌 소리... 직감적으로 "사고가 났나 보군" 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연이어서 달려 오는 견인차들. 조금후 사고 현장 옆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생각 보다 사고가 크게 난 것 같았습니다. 약 7~10대의 차들이 서 있고, 어떤 차는 트렁크의 반이 날아 가고, 어떤 차는 본네트의 1/3이 없어지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듯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에 뉴스에 나겠군요. 어쩌면 심야 뉴스에 나올 법도 하구요. 그런데... 궁금한 것은 왜 사고가 나면, 경찰보다 견인차들이 먼저 올까요? 몇년전 자동차 사고가 났을때도 동일한 궁금증이 생겼었는데.. 물론 견인차들도 경찰의 무전망을 듣고 있는 것은 ..
2006년 3월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친 NGWeb 2006에 참석했습니다. 아래 느낀 점 및 각회사의 부분을 태우님 버전으로 소개 합니다. :) 첫날 : 3월 13일 1.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 고현진 원장 - 한마디로 굿이다.. 연세가 많이 드신것 같은데도, 그러한 열정을 가질 수 있음이 부러움. 2. 야후 코리아 : 성낙양 대표 - contents ecosystem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주셨음. 야후가 인수한 flickr과 del.icio.us에 대한 이야기 포함. 3. 다음커뮤니케이션 : 이재웅 대표 - Media 2.0(잡지 이름 아님)에 대한 해박한 소개 4. Amazon.com : Jeff Barr - Amazon의 관점에서본 Web 2.0 - 사실 Mechenical turk에 대해 ..
몇몇 이유로 잠시 스킨을 변경합니다. 제가 아직 css와 style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제 skin을 만들지 못함도 이유이지만, 호스팅업체의 세팅에 대한 잘못을 한글에 대한 지원의 부족 및 기타의 이유로 스킨을 변경 합니다. 스킨이 원활이 되는 시점은 좀더 나아가, 제가 css에 대한 지식을 좀더 쌓고, 제 방향에 대한 설정을 한 이후로 미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코엑스에서는 NGWEB 2006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 중에는 왼쪽의 웹기반 RSS 사이트인 hanrss를 만드신 서성렬님도 나와서 Showme 시간을 통해서 간단한 데모도 하셨구요. 몇몇 참가 부스를 돌아 다니던 중, 얼마전 부터 소문이 돌았던, 그리고 기사화 되었던, 이글루스를 운영했던, onnet의 새로운 RSS 서비스 FISH 를 보게 되었습니다. 부스를 지키시던 담당자 분들과 조금 이야기를 하고, Business Model에 대한 설명도 조금 들었구요. 집에 오자 마자 FISH를 설치해 보고, 간단한 사용기를 적습니다. 우선 사이트에 들어가서 설치 파일을 download 받습니다. 설치 파일은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약 1.64M로 크지 않은 편입니다. 설치를 한 첫 모습으로, 아주 깔끔..
테터툴즈 오픈하우스에 대한 실시간 포스팅 입니다. 금일 오후 2시 시작 되려던 태터툴즈 오픈 하우스가 장소의 문제로 인해서 조금 늦게 진행 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간 2시 35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약 50~60여명이 자리에 앉아 계시고, 태터 & 컨퍼니의 대표 이사인 노정석님의 인사가 시작 됩니다. 첫번쨰 세션은 GPL로 가면서 엮는 이야기... 두번쨰 세션은 약간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래의 순서대로 진행 됩니다. 1. 터터툴즈 이야기 2. 이올린 이야기 3. GPL 라이센스 배경 4. 태터툴스 프로젝트 소개(기술적인 이야기..) 5. 태터&프렌즈 1. 태터툴즈 이야기 - 2004년 3월 1일 정재훈씨가 처음 만듦. - tattercenter.com/tattertools..
드디어 CEBIT에서 Origami Project가 슬슬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gizmodo를 통해 여러가지(1, 2, 3, 4, 5, 6)소식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살펴 보면(모든 사진은 gizmode의 페이지에서) 삼성전자의 Q1이라는 모델명을 가진 Origami 호환 장치는 900MHz Intel Celeron chip 에 500MB of RAM의 메모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통신을 위해 Bluetooth와 802.11b/g를 포함 합니다. Windows XP가 사용되므로 하드 디스크는 내장형으로 보여지구요. 이러한 형태의 스위블 디자인도 있습니다. 패드를 돌리면 키보드가 나타나는 형식 입니다.이런 미니 노트북 형태의 단말도 있군요. 자 그럼 오리가미의 용도는 무었일까요? 사..
Intel의 UMPC 프로토 타입 사진을 보고, 내가 뭘 할수 있을지 떠올랐다. 물론 UMPC를 가지고 뭘하는 지가 아니고. 내가 할 일(회사일)이 떠올랐다. 쩝... 짜치기는 하지만.
MS가 새로운 검색엔진을 선보입니다.(via inews24) 현재 Windows Live Search Sample 이라는 title을 가지고 page가 오픈 되어 습니다. 간단한 테스트 스크린샷입니다. 간단하게 "맑은고딕체"를 검색해 보았으나, 한글에 대한 지원은 아직 부족한 편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영문 "Malgun Gothic"으로 검색을 하면 어느 정도의 결과(테스트 판이라는 점 참고 ^^)를 볼 수 있고, 재미 있는 것은 검색 결과 페이지에 있는 "add to live.com" 링크 입니다. live.com에 로그인 된 상태에서 링크를 누르면 live.com의 widget으로 추가가 됩니다. 그리고 보니 live.com 도 UI의 변화가 있었네요. 이 시점에서 질문?? 1. 점점 Google과..
via gizm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