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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메모의 힘... 아이디어는 바람처럼 내 곁을 떠나간다 & 4월 모임 안내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4.20) 아이디어는 때를 가리지 않고 떠오른다. 샤워하는 도중이나 친구와 술을 마실 때 생각나기도 한다. 이런 순간적인 발상을 '나중에 정리해야지' 하고 미루다 보면 금세 잊어버린다. 회의할 때는 상대방의 의견에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끝나고 나면 그 말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아무리 가슴에 와 닿을 만큼 인상적인 이야기를 들어도 메모하지 않으면 기억나는 것은 고작 두세 가지에 불과하다. 사카토 켄지의 '메모의 기술' 중에서 (해바라기, 17p) 금일자 예병일의 경제노트 중에서... 그렇다, 항상 마음속으로 되뇌이고 되뇌여도, 한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서 "중요 한게 ..
얼마전 Google Calendar가 open했다는 사실은 다 알고 계실 것 같은데, 며칠 재미 삼아 써보고 있는 중입니다. KJ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월드컵 전경기에 대한 일정을 한번에 다 받아와 버렸네요. 이게 여러명이 사용하는 웹 기반 Calendar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그나저나 6월 14일은 회사 출근해서 졸게생겼네요.. 커커커
야후에서 지도 서비스를 내놨다는 소식과 함께, TechCrunch에서는 각 지도를 분석해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래의 표와 함께 결과적으로, 야후 map이 Best로 선정되었네요. Google의 ajax와는 다르게 flash를 사용한 interface도 돋보이네요. 여러가지 기능 중에서 화면 상단에서 설정 가능한 "Live Traffic"이 먼저 눈에 들어 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사고나 기타 정보를 자세하게 제공해 주네요. 물론 국내에서도 아이디오라는 이름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는데, 국내 포탈의 지도에서는 제공을 잘 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국내의 map을 기준으로 볼때, 야후의 서울 지도는 Google map의 1차 버전 정도의 위성 해상도를 보여 주는 것이 불만 입니다. Goog..
오늘 정말 바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외부 회사와의 계약건, 내부 보고용 리포트 두개를 작성하고 나니 하루가 후~딱 가버리네요.. TechCrunch를 보니 드디어 Google Calendar가 오픈 한듯. 달려가서 로그인만 해 놓고서, 술마시러 갑니다. :P
얼마전 NGWEB의 주제이기도 했고, Web 2.0을 논하는데 한 축을 담당하기도 했던 attention과 reputation system에서 한번 말을 하고자 합니다. 정보의 양적 증대에 따라서 어떠한 정보가 더 사용자에게 유용한 정보인가를 판단하는데 사용자의 역할에 비중을 둔 것으로, attention은 fish라는 RSS reader로 부터, 그리고 reputation system은 revu라는 사용자 평가 모음 검색엔진으로 부터 사용예를 볼 수 있습니다. fish에서 attention이 적용 되는 부분은 사용자들의 "관심도" 측면인데, 이는 더 많은 사용자가 하나의 정보를 보더라도 더 많은 관심을 표현하는데 있습니다. 이런 관심도가 쌓여서 사용자들이 주의(attention)있게 보는 정보를 선택하..
얼마전 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 검색에 대한 효용성을 논하고자 합니다. 이 포스팅에 대한 주 내용은 모바일 검색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기획으로의 접근도 아니고, 기술적인 접근도 아닙니다. 그냥 생활에서 경험을 한 결과를 바탕으로 좋은 경험을 적는 것입니다. 얼마전, 우리집 식구들은 오래 간만에 차를 타고 맛있는 저녁을 먹기 위해 나갔습니다. 타겟을 설정해 놓고 나간터라, 그리 어렵지 않게 음식점을 찾을 수는 있었으나, 그 음식점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9시 까지 예약 풀이라, 예약을 받지 못함) 다른 음식점을 찾기로 하고, 와이프의 기억속에 있는 음식점을 찾아 나섰습니다. 와이프가 대강의 위치를 기억하고 있었고, 네비게이션의 도움을 받아서 목적지에 도착. 그러나 와이프의 기억속의 그 집과, 생각속의..
사무실에서 외부 인사를 모시고 PT를 듣던중에, 자리를 옮겨서 뭔가 볼 일이 생겼다. 그리고 다시 내 자리로 돌아 오려고 한발짝을 움직였는데... 앞에서 불꽃 이 "펑~~~". "헉" 너무 놀랐다. 아XX... 뭔가 타들어간 듯한 냄새가 나서 회의실 문을 열었더니, 이런... 전체 빌딩에 전원이 나가 있다. 대형 사고... OTL.. 덕분에 사람들은 회의실에 같혀서(자동문) 오도가도 못하고... 한 10분이 지난 후에나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 올 수 있었다. 건물의 누전 차단기가 내려간 것이었다. 쩌~업... 같은 회사 사무실 모든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솔직히 같은 회사에서 몇분이나 보실지 모르지만)... 쉿~~
다음 블로그의 Video posting을 테스트 하기 위한 글입니다. 아래 동영상의 원본 출처는 skyventure 사이트 이고, 관련된 상품의 정보 입니다. 수륙공을 넘나드는 RC 카(비행기? 배?) 입니다. 동영상이 너무 놀라워서 변환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