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Tistory
- 블로그
- Google Adsense
- 삼성전자
- iPod Touch 2nd Generation
- 라스베가스
- Firefox
- me2day
- DSLR
- 사진
- iPhone
- 네비게이션
- RSS
- 출장
- 이벤트
- 맛집
- NAB 2007
- 티스토리
- 애플
- 여행
- NAB
- 구글
- 영화
- 다음
- Apple
- 30D
- 아이폰
- las vegas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830)
마음으로 찍는 사진
다른 것이 아니고, 얼마전에 구매한 SCH-S350 이라는 제 핸드폰 이야기 입니다. 요즘 이 핸드폰이 포탈 쇼핑몰에서는 신규 가입시 69000이라는 획기 적인 가격에 팔리고 있는데요. 한달 정도 써보니 다 이유가 있더라는 겁니다. 이 핸드폰은 정말, 하드웨어는 단순하게 해서 최대한 저렴하게 만들고, 나머지 부족한 부분은 소프트웨어를 다양하게 해서 부족함을 메꾸는 전략이 있는 핸드폰 같습니다. MS6100 이라는 고성능(뭐 이제는 이 칩도 한물 가려 하고 있지만) 프로세서를 채용해서, MP3도 되고, 이것 저것 효과도 많이 내 주는 반면, 30만 화소의 카메라와, 수동 슬라이드 등을 채용해서 가격을 내렸지요. 핸드폰은 전화만 되면 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저렴한 가격에 카메라도 달리고, MP..
오늘 Gmail로 답장을 할 일이 있어 들어갔더니, 이렇게 왼쪽 하단에 "RTF형식" 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눌러보니, 이렇게 메일을 치장(?)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일반 텍스트만 보낼 수 있었던 것에서 진일보. 또한 구글 특유의 스크립팅 능력으로 표현의 자유로움을 가져다 주었네요. Gmail을 사용하고 싶어지는 이유가 하나 늘었습니다.
참 요즘은 어느 카테고리에 써야 할지 모를 글들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덕분에 대부분 애매 모호한 Ubiquitous라는 항목에 구겨 넣고 있지만... 이런 것이 아마도 컨버전스 나 유비쿼터스가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아니면 말구.. -_-) 오늘 사내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서 들은 이야기는...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 보이는 왼쪽의 전광판에 광고비가 한 자리당 2억~3.25억원/월정도 한다고 합니다. 뭐 4개니까 한달에 약 10억정도를 벌수 있다네요. 쩝... 한달에 10억이면... 전광판으로 1년에 약 120억의 매출을 일으키는... 게다가 특별한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들어오고 싶어 난리난 업체들이 많을테고, 전기값, 세금을 빼고서라도 순익이 장난 아니게 남겠네요. 부럽기만 할 따름입니다. 타임스퀘..
아래 나열하는 글들은 주위에서 전해 들은 "카더라 통신"을 종합한 것이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알아서 걸러 들어 주세요.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약 1주일 전부터 골프라는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집에 돈이 많아서도 아니고, 골프라는 것으로 운동을 하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다만, 업무상(?) 필요가 있어서 시작을 하는 것이구요. 시작하면서 커다란 경제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혹시나 처음으로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 적어 볼까 합니다. 우선 여러가지 의견이 많지만, 처음으로 구매한 것은(사실은 준비물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골프화/골프장갑 입니다. 특히나 골프장갑 같은 경우는 조심해서 구매를 해야 합니다. 사이즈를 골라야 하는데, 뭐 장갑은 단일 사이즈만 접..
PDA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Windows Mobile 5.0이 발표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셨을 겁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해외 사이트 중 하나가 5.0에 대한 프리뷰를 올려 놓았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몇가지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네트워킹 기능 향상 - 파워포인트 포함 - 내장형 하드 디스크 지원
마케팅 부서와 서비스 부서의 차이를 보여주는 여러 장면 중 한 장면의 사진... 네이트온 처음 화면에 뜬 메가 패스 광고.. ^^
험... 팬택이 SK텔레텍(흔히 스카이라고 알고 있는...) 을 인수했다고 합니다. 팬택, SK텔레텍 인수 ‘휴대폰 2위’ - 미디어 다음 SK텔레텍은 지금 '공황 상태' - 미디어 다음 위의 기사들을 보면, SK텔레텍의 지분 60%를 팬택이 인수하는 방법으로 인수를 했고, 또한 사내의 동의 없이 진행 된 모양 입니다. SK텔레택은 국내에서 '애니콜' 과 비슷한 위치(?)의 브랜드인 '스카이'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번건으로 인해서 '스카이'사용자 들은 조금 당황스러운 모습을 가지게 될 것이고...(스카이 만의 자긍심이 없어 질지도...), 또한 팬택은 단숨에 휴대폰 업계 2위로 올라가게 되는 모습입니다. 팬택과 스카이의 디자인이 참 상이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느데.. 팬택이 스카이의 디자인 모토는 건..
BoingBoing을 bloglines를 통해서 RSS로 읽어 오는데.. 오늘 아래와 같은 부분이 보인다. RSS 피드 내에 광고가 들어간 것... BoingBoing의 RSS를 분석해 보니... 정작 홈페이지에는 없는 [http://feeds.feedburner.com/~a/boingboing/iBag?i=Z3OGTv] 라는 그림이 붙어 있고... 이 그림은 결국 [http://www.resonatingfx.com/?src=overture]라는 url로 넘어가게 되어 있네요... Google에 이은 두번째 RSS 광고 시도 입니다. RSS도 수익 모델이 될 수 있네요.. 단 누가 하느냐.. 어떠한 방식으로 하느냐의 미묘한 문제가 남아 있을 따름입니다. PS) 그나저나 국내 사용자를 위해서 용량이큰 Im..
얼마전 KOEX에서는 KIECO 2005가 열렸습니다. 직접 가서 보지는 못했지만, 세티즌 기사 중에 좋은 사진이 있어서 인용 합니다. 물론 사진은 세티즌에서 가져 왔고... 요청이 있으면 삭제 하겠습니다. 이전에 SBS에 갔을 때 본 삼성전자의 지상파 DMB 단말기(LMD-06BA0NC) 인데.. 사양이 재미 있네요... 그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1. MPEG-4/Divx 플레이 가능(TV와 divx 플레이어가 동시에?) 2. Car Navigation(이 기능은 TPEG을 지원한다는 이야기 ^^) 3. CF Card 지원(저장 용량이 증가 & 다양한 기기 지원?) 4. USB OTG(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바로 HDD로?) 위와 같은 기능이 제대로 지원 된다면... 대박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