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RSS
- 여행
- las vegas
- 다음
- NAB
- 네비게이션
- DSLR
- Tistory
- 맛집
- Google Adsense
- 사진
- 삼성전자
- iPhone
- 구글
- 블로그
- 티스토리
- NAB 2007
- 아이폰
- Apple
- iPod Touch 2nd Generation
- 애플
- me2day
- 라스베가스
- 출장
- 영화
- 30D
- Firefox
- 이벤트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830)
마음으로 찍는 사진
웹서핑을 하다가 결국 상세 스펙을 알아 냈습니다. 그중 몇가지만 올립니다. * Browser Type : WIPI 기반 Infraware NGB + DD (Infraware NGB WAP 1.0) * WAP Screen[문자] : 21*10 * Physical Screen : 128*160 * CPU : MSM6100 * Platform 종류 : WIPI 1.2 * GVM : GNEX 1x, GIGA 지원 * SKVM : SKVM 1.3, GIGA 지원 이정도면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유비쿼터스의 단상을 말해 주는 한예라고 볼수 있는 데모 화면... 하이퍼 드래깅 끝까지 다 보시면.. 놀라운 데모를 접할 수 있습니다.
Google Video Search에서 Korea를 검색하면? 우울합니다. 첫화면을 인공기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_- 물론 요즘 북핵문제등으로 북한이 이슈화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괜시리 외국에 한국이 편협적인 시각으로 비추어 질까 심히 두렵습니다. 한국의 사계를 올리는 운동을 벌려 볼까요??? -_- (비디오 소스가 필요 합니다. )
삼성 애니콜에서는 얼마전 부터 사용자가 자신의 핸드폰 펌웨어를 온라인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매니저라는 것을 발표 했습니다. 매번 펌웨어 업데이트를 받으러 A/S 센터를 찾지 않아도, 그리고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것이지요. 현재 구매 당시의 버전인 YC28에서 YD09로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업그레이드를 하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변경 된다. 뭔 펌웨어 파일이 42M나 되나??? 쩝. 완료!! 이전에 비하면 정말 세상 좋아졌습니다. PS) 핸드폰의 리소스를 관리 할 수 있는 PCLINK도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프로로... 이건 나중에 포스팅.
지난번에 이야기된 SKTeletech의 위성 DMB 단말기 입니다. 기사중 특이한 부분만 보면... * 2.4" QVGA(320*240) * 터치스크린 아~~~~ 이거 PDA 아니었나??? 설마 OS가 windows ce는 아니겠지? 대략 실망.. 너무 클것 같음..이럴 거면 핸드폰이 아닌 PMP+DMB를 사는 것이 더 바람직 하지 않을까 싶기도...
새로운 핸드폰이 왔습니다. 모델명은 SCH-S350 이구요. "Mini Intenna Slide-up"이라고 씌여 있네요. 예전 같았으면 많은 사진을 올렸을 텐데.. 귀차니즘의 극대화로 인해서, 그리고 널리 퍼져 있는 사진이 많아서 위의 사진 한장만 찍었습니다.(크기 대조 염장용입니다.) 역시 매장에서 보기는 했는데.. 역시나 참 작은 크기 이네요. 음.. 장점은.. 작은 크기, 그리고 인테나(이거 바지 주머니에 전하기 넣어 다니는 분들은 정말 중요하죠...). 가장 큰 장점은 아래에도 썼듯이 저렴한 가격에 있지요. (요즘 나오는 핸폰의 절반가격 입니다.) 물론 몇개의 단점도 있습니다. 음.. 굳이 뽑자면, 카메라가 30만 화소 라는점(뭐.. 카메라 거의 사용 안하니 상관 없습니다.), 플래시가 없다는 ..
지난번 Gmail에서의 한글?에서 잠시 Gmail의 한글이 좀더 낳아 졌다는 설명을 드렸는데, Dr.Ocean 님의 글을 보니 오늘 한글로 UI가 바뀌었네요. 이번 개편(?)은 한글 UI 뿐만 아니고, 한글의 표현력에서도 좀더 낳은 성과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확인 한 것이 맞기는 하나보네요. 환경 설정에서 한글로 설정을 할 수 있게 되었구요. 국내 메일과의 주고 받음도 좀더 낳아 졌다고 합니다. 저도 테스트 해보러 출발 해야 겠습니다. ^^ PS) Gmail 이 안들어 오던 다음(한메일)에서도 이제는 Gmail을 쉽게 받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한글이 전혀 안깨지는 것은 물론... "받은 편지함"에 바로 들어 옵니다. -> 너무 당연한 것이었나요??? -_- 누구의 잘못인지??? 그래..
작년 9월 이니 약 7개월 정도를 사용하던 애니콜 SCH-V540을 환불 받았습니다. 그동안 슬라이드의 문제로 2회 슬라이드 교체를 받구서, 이번에는 환불 신청을 해버렸습니다. 몇번의 실갱이 끝에 환불을 받고서 이제 조금 저렴하고 기능 없는(그런데 이것도 기능이 많기는 하네요.) 그런 핸폰이 필요 한 것 같습니다. 슬라이드도 수동이고, 크기도 작지만.. 첫번째 저렴하다는 것(대략 27만원 정도)에 보상 가능 하고... 단순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질러 버렸습니다. 지난번 처럼 거창한 사진을 게시 하지는 않겠지만... 새 전화기가 오면 한두장 정도 찍어서 올리지요.. ^^; 역시 전화기는 전화기 다워야 합니다. 전화기가 MP3나 카메라는 아니잖아요?
구글의 실험이 계속 되네요. 지금 구글맵에 들어 가 보면... 구글맵이 변화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보면 위성사진을 볼 수 있는 링크가 있네요. 기존에 이미지 기반의 지도와는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 어서 빨리 전세계의 지도를 검색 할 수 있게 되면 좋을 듯 합니다. ^^
Gmail의 새로운 시도 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1주년을 맞이 해서 1GB의 용량을 더 준다는 내용이고,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위 그림과 같이 모든 사람들에게 주는 메일 용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도 과연 1G의 메일 용량을 주는 것이냐에 대한 궁금증이 나왔고... 만우절 농담아니냐는 내용도 나왔었는데요... 만우절 농담이 아니길 빕니다. 물론 1G 더 많아진다고 해도 저는 별로 달라질 게 없겠지만요. 아래 보시는 것처럼 예전에 준것도 제대로 소화 못시키고 있습니다. -_- 제가 궁금한 것은 1G의 추가 용량이 아닌 구글의 끊임 없는 실험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