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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많은 블로거 분들이 10000 번째의 방문을 환영한다는 이야기를 봤을 때 까지만 해도.. 남의 이야기라 여겼었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2005년 5월 2일 드디어 10000번째 방문이라는 대기록(?)을 달성 했습니다.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는 좀더 정체성을 가지고 글을 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_-;; 다시 한번 찾아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__)
제닉스님의 무선랜 가능지역 검색 사이트.에 대한 블로그를 읽던 중... 오호... 생각 보다 좋겠는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 잠시 하우피씨에서 일했던 적이 있었는데... 여기에 이렇게 일목 요연하게 묶어 놓았네요... ^^ 어디 잠시 가서 일할 일 있으면... 우선 한번 뒤지고 나가는 습관을 들여야 겠네요.. ^^ 좋은 정보~~!!
erehwon 님의 글을 읽다가.. Google Desktop Search Plug-ins에 대한 글이 있어서 파일 서버에 직접 시도 해 보았습니다. Google Desktop의 여러가지 plug-in 들 중에서, 필요한 [Remote Search]에 대한 plug-in은 3가지가 있는데, 이중 무료인 DKNA를 설치... 처음에는 보안등의 문제를 고민 했으나... 완벽한 해결은 아니지만, IP blocking과 로그인 방식을 제공해 주세요. 파일서버에서 문서 검색이 어려워 힘들었던 부분이 완벽하게 해결 되었네요. 우리 나라의 인터넷 기업들도 구글처럼 많은 부분을 오픈 했으면 합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으니까요...
slashdot을 통해서 Microsoft의 새로운 문서 배포 솔루션인 메트로(왜 이름이 지하철일까???)에 관한 compuworld 기사를 읽었습니다. Microsoft가 adobe의 acrobat이 상당히 마음에 걸렸었나 보네요. 하기는 이제 몇 남지 않은 컴퓨터의 표준 소프트웨어(윈도우 계열에서) 중 일반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 중 하나가 문서 배표 표준/뷰어 인 pdf 파일인데, 눈엣 가시처럼 보였을 수도 있겠네요. 물론 사용자에게는 공짜 뷰어가 좋기도 하고, 윈도우에 기본 내장(또 메신저나 미됴 플레이어 처럼 봉변을 당할지도)되어서 편하기는 하겠지만... XML 기반이라서.. 누구나 연동하는 것을 만들기 편하겠지만... 혹 계륵이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야후가 TOP 페이지를 개인화 하기 시작했습니다. 포탈에서 TOP 페이지란 대문의 역할 뿐만이 아니고, 자사의 정체성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상당히 많은 사용자가 들어 오는 곳이라, 기술력이 집대성 되는 곳이기도 하죠. 그런 TOP에 드디어 개인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야후에 로그인을 하면, 로그인시 보이지 않았던 "edit" 버튼이 왼쪽 상단에 나타납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곳으로 이동하는데 이곳에서 야후 상단 로고의 왼쪽 버튼에 대한 커스터마이제이션이 가능 합니다. 전달을 위해서 이미지를 조정하지 않았습니다. 클릭해 주세요. 국내 포탈들도 조금씩 개인화에 대한 니즈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포탈들의 멋진 선전을 기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코리아!!!
투데이스 피피씨에 모토롤라 RAZR V3를 해체한 사진이 올라 왔습니다.(검색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할듯 하여, 검색으로 링크 합니다.) 국내의 한분이 한것으로 보이구요... 얇기는 얇네요... 위의 것은 맛보기 한장만 입니다.
얼마전 부터 29일 발표 될 애플의 새로운 OS 타이거에 대한 리뷰가 여러(아쉽게도 읽기는 많이 읽었지만, 한명 밖에 못찾았습니다. -_-) 블로거 들에게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오늘은 MS의 마케팅 일환인지, 몇몇 하드웨어 관련 사이트에서 MS의 롱혼 관련 기사와 빌게이츠의 WinHEC 연설 내용이 올라오고 있네요. 타이거의 경우 그 놀라운 대시보드와 화면 보호기를 보면 입이 떡 벌어지고 마는데요... 마이크로 소프트의 차기 OS 롱혼의 경우 발표한다고 한지 부터 꽤 지난 탓인지 별 이야기가 없어서 몇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1. 롱혼의 프리뷰 기능 - 물론 맥 OS X 에서는 이전 부터 지원 되던 기능인데.. 역시 이제나마 지원됨을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미리보기와 3D의 기능 등이 지원..
덧글에 답글 달때 도우미... 입니다. 계속 좋은 역할을 해 주어서, 북마크와 이글루스에 트랙백으로 기억에 남깁니다. PS) 업뎃해 주세요..~~~
Sky-divers play DS games in multiplayer mode in freefall - via BoingBoing 자유낙하를 하면서 Nintendo DS를 가지고 무선 랜을 사용하려 오락을... 이렇게 까지 하고 싶었을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저 높이에서도 인터넷이 되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여러 사람들이 닌텐도라는 기기를 선전해 주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이사람들은 닌텐도 에게서 아무 것도 받지 않았을 테구요.. 우리도 멋진 제품을 만들어서 바닷속, 히말라야에서 그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로 인한 자연스러운 마케팅이 되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