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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네 제목 그대로 입니다. 뒤늦게 아이폰 대세에 동참을 하였습니다. 뭐 다음달이면 4G(4세대, 4th Generation) 아이폰이 발표가 되고, 한두달 뒤면 국내에도 출시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지만, 회사를 옮긴뒤에 약간(?)의 강압에 의해서 아이폰 화이트 16G를 쓰게 되었네요. 오래(?)전에 아이팟 터치를 사용했었고, 판매를 한 이후에도 아이폰 앱들을 많이 모은터라 사용법을 익히고 앱을 모으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11page의 화면을 꽉채운 앱들과 함께, 아직 설치하지 않은 앱들도 많네요. 주로 게임들 이지만... ㅋ 지금 사용기나 개봉기를 올리기에는 완전 뒷북이고...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 폰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사용을 해보니 피쳐폰 대비 약..
회사를 옮기면서 새로 지급받은 노트북이 MBP(Mac Book Pro) 15" 입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용도라서 크랙된 프로그램은 깔 수 없음은 당연한, 상용프로그램은 사서 깔아야 하지요. 하지만 맥은 다양한 대체 프로그램이 있기에 우선 대체 프로그램들을 하나 둘씩 깔아 보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집에서 사용하면서 검증된 프로그램과 함께요. 우선 그림으로 보시지요. 현재 깔려 있은 어플입니다. 기본적으로 설치되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외하고, 제가 설치한 것만 설명(?) 합니다. 물론 전체 다 프리웨어 입니다. * AppCleaner : 어플리케이션 삭제시 사용합니다. 몇몇 어플의 경우 환경 설정 파일 같은것을 만드는데, 어플리케이션을 AppCleaner 창에 떨구면 자동으로 관련된 데이터 들을 삭제해 줍니다..
제목처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이 그리 많을것 같지는 않지만, 저는 오래전에 개발직에서 물러나 서비스, 전략 기획쪽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개발직으로 돌아가게 됩었습니다. 물론 이전과 같이 현장에서 개발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발직군의 일을 하게 되었네요. 오늘 입사했는데, 회사 Biz Model 변경에 본부 조직 재 정비가 있으면서, 다시 사업을 맡게 되었습니다. 입사 첫날부터 보직변경이 -_- 새로운 환경이 사람에게 주는 스트레스가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일에 대한 기대감 또한 크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새로운 직장에 대한 기대감도 크답니다. 입사를 하게 되면 어떤일을 할지? 어떤 사람들을 만날지? 등등에 대한... 아무..
오늘 하루동안 사용할 목적으로 차량을 한대 렌트를 했습니다. 차량은 얼마전에 출시된 르노 삼성의 New SM3! 아래는 차량을 받아서 집으로 오는 길에 느낀점들 입니다. 사진은 지하 주차장에서 방금전(한밤중)에 찍은 것이라... 어둡게 촬영되고, 흔들렸을 수 있습니다. -_- 1. 외관 이번에 새로 완전하게 바뀐 New SM3는 그 느낌이 좋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었지요. 넉넉한 실내와 약간 커진 체형이 약간의 연비걱정을 하게는 했지만, 오늘 보니 공식 연비가 15km/l 이니까, 그리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2. 내장 및 편의사양 렌트카를 신청할때 네비를 포함하겠냐?고 하길래 필요 없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온 차량에는 네비게이션이 내장되어 있더군요. 왠지 보너스를 받은 느낌? 내장의..
지난번 복귀 포스팅을 통해서 파니소닉(Panasonic) Lumix GF1을 새로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구매한 제품이 20mm 렌즈 번들킷 이어서, 줌렌즈에 대한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Panasonic 렌즈 중에서 저렴한 14-45mm 렌즈를 추가로 하나 구매 했네요. 정확한 제품의 명칭은 "파나소닉 LUMIX G Vario 14-45mm F3.5-5.6 ASPH. MEGA OIS" 입니다. 우선 생긴 모습은 이렇습니다. 구매할 때 남대문 시장에 있는 가게들을 뒤졌었는데, 내수 제품인지라 가게에 따라서 가격과 제품의 질이 상당히 차이가 나더군요. 아무튼 정말 깨끗한 녀석을 잘 고른것 같습니다. 꽃무늬 후드가 추가로 들어 있었구요. 제품의 사양은 이름에서 말해 주는 것 처..
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얼마전 부터 가지고 있던 카메라 장비들을 전부 방출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지고 있던 Canon EOS 30D, 그리고 Tamron 17-50, Canon EF 85mm F1.8 등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지만, DSLR의 특성상 크기가 크고 무거워서 쉽게 가지고 다니게 되지를 않더군요. 그러던차에 얼마전 부터 불기 시작한 DSL류의 카메라들은 여러가지로 저를 유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더군다나 회사 동료들에게 Panasonic GF1을 추천을 해주면서 만져 보았는데, 생각외로 좋은 성능을 보여주더군요. 물론 다른 분들의 사용기도 충분히 봤구요. 그래서 오늘 드디어 저도 Panasonic GF1 유저가 되었습니다.!!!! Panasonic GF1의 경우 흔히 이야기 하는 정품과 내수의..
개인적인 몇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기존에 운영하던 블로그를 삭제했습니다. 티스토리에 그나마 데이터가 남아 있어서 티스토리로 옮겨오기는 했지만, 바로 이전 포스팅에서와 같이 상당히 오랜기간의 데이터가 날아가 버렸네요. 블로그를 다시 복구 한 것은 그나마 검색을 통해서 정보를 얻으시려 하시는 분들께 조금의 도움이라도 드리려 한것입니다. 언제 정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많은 분들께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계정 이전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거 현재 티스토리의 데이터가 워낙에 크다보니 이전에도 문제가 조금 생기는 군요. 우선 현재 티스토리의 데이터를 백업해보면 800M가 조금 넘습니다. 데이터가 크기 때문에 백업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서 개인계정(스토리지 1G, 네트워크 1G 제한)에 올려놓고 텍스트큐브에서 불러오기를 하면 브라우저 상태표시줄에 한참동안 roading이 표시 되다가 어느순간 페이지 자체의 변화가 없게 됩니다. 네트워크 제한으로는 보이지 않는데 말이지요. 속도의 문제인가 하고 다른 곳을 알아보고 싶기는 한데, 문제는 1G의 파일을 다운로드 해 줄 수 있는 곳이 별로 없더군요. 있다하더라도 다이렉트 링크를 제공해 주는 곳이 없구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전을 고민하다 보..
제목 그대로 입니다. 블로그를 현재 사용하고 있는 tistory에서 textcube로 이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상당히 오래 되었는데 요즘 들어서 몇가지 불만이 쌓이는 군요. 2006년 5월 31일에 처음으로 초대를 받아 가입을 했고 2006년 7월 25일에 개인 계정에서 tistory로 이전을 했으니, 3년 조금 안되는 기간 동안 사용을 했었네요. 물론 사용하는 동안 사용자가 많이 늘어나서인지 장애가 몇차례 있었고 그때마다 "옮길까?"하는 망설임이 있었지만, 그당시 까지는 textcube가 완성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 고민의 선에서 끝났었지요. 오늘은 조금 심각해 졌습니다. 주 브라우저로 Firefox(불여우)를 사용중인데, 베타이기는 하지만 tistory에 들어오면 "..
얼마전에 평면 TV 사용자를 대상으로 FGI를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멤버중의 하나로 선발이 되었고, 특이하게 面對面의 방식이 아닌 인터넷 채팅을 통한 FGI 라는 것이 생소했습니다. 약 2시간 반 정도에 걸쳐서 진행된 채팅에서 총4명의 멤버가 참여를 했고 LCD를 사용중인 2명과 PDP를 사용중인 2명이 서로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진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재작년말 이사를 하면서 구입한 PDP를 가지고 있기에 PDP 측으로 참여를 했는데, 아직도 가격대 성능비에서는 PDP를 따라올 수 없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 기술의 진보성을 논의하기 전에 말이지요. 제가 PDP TV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요즘 나오는 LED TV(정확히는 LED BLU LCD TV 이지요. 이거 원 길어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