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NAB 2007
- 영화
- iPhone
- RSS
- 티스토리
- 30D
- 다음
- 네비게이션
- Tistory
- 블로그
- 아이폰
- Apple
- 출장
- me2day
- 이벤트
- NAB
- Google Adsense
- 맛집
- 여행
- 구글
- 라스베가스
- Firefox
- 사진
- las vegas
- 삼성전자
- DSLR
- 애플
- iPod Touch 2nd Generation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830)
마음으로 찍는 사진
어제 일제고사를 반대한 선생님 7분이 해임되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우연히 일제고사 반대를 한 선생님 중의 한분이 처조카 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선생님이셨더군요. 그래서 그 분의 이야기를 잠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들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 학교에서는 3개년 동안 그 선생님 반이 되는 것이 소원이라더라~ 학생들이 "시험안본것은 우린데, 왜 선생님이 그만둬야 되냐?"라고 했다더라~ 뭐 쓰고 보니 카더라 통신이 되어버렸지만, 하고 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과연 학생을 위해서 의견을 내 놓으신 선생님들이 왜 해임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도 학부모로서 참 아쉽다는 생각만 드네요. 그나저나 당선 무효형 받으신 서울시 교육감님은 어찌되시나요??? 왜 이생각이 먼저 날까요?? 흠흠
얼마전 보기 시작한 미국드라마인 프린지와 4400. 4400을 시즌 4까지 끝내고(그나저나 시즌당 대략 12~13개 정도 되는 물량을 한달 반 정도에 다 봤네요.. ㅎㄷㄷ) 다시 프린지를 보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 프린지 시즌1의 13회를 보는데 낮익은 물건들이 보이더군요. 혹 알아 보실 수 있나요? 자 조금더 들어가 보도록 하시지요. 기아자동차의 카니발 입니다. ㅎㅎ 미국에서는 SEDONA 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지요. 반가운 마음에 캡춰를 하고 드라마를 계속 보는데, 한번더 나오더군요. 두 주인공인 올리비아 던햄과 피터 비숍이 동영상으로 정보를 주고 받는 장면 입니다. 약간 이상하기는 하지만 삼성전자의 블랙잭2로 보입니다. 물론 이러한 PPL은 상당한 금액의 광고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twitter를 통해서 연결된 seungwoonlee님이 알려주신 내용입니다. Youtube 동영상의 원제목은 "17 Hidden Features for the iPhone - MacComm.tv". 가지고 있는 아이팟 터치를 통해서 대부분(1개 빼고) 가능한 기능인 것 같아서 기억의 정리 차원에서 남깁니다. 뭐... 동영상을 다 안보시더라도 아래 내용만 보시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실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동영상을 끝까지 보는 것을 즐기지 않기 때문에... ^^ 그래서 아래는 사진이 많습니다. 1. Scroll to the Top of Page 아이폰(아이팟 터치) 내장 사파리를 이용해서 웹페이지 서핑시에 상당히 긴글을 만나게 되면 아래로 스크롤을 하다가 제일 상단으로 가기 위해서는 웹페이지를 여러..
얼마전 골빈해커님이 새로 만든 게임인 MatchTris(앱스토어 연결) 게임의 글이 올라와서 리뷰 신청을 해서 Redeem Code를 받았습니다. 요즘 정신이 없는데다 계속된 OS의 재설치 덕분에 이제서야 간단한 리뷰를 올리게 되네요. 게임의 첫 화면 입니다. 이 게임은 이름에서 보이는 것 처럼 두개의 이미지를 맞추는 Match 형식의 게임과 Tetris 게임을 혼합한 게임 입니다. 첫화면만 보면 한눈에 어떤식으로 조작을 해야 할지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아래에서 블록들이 올라오고 회색 Box를 뒤집어서 같은 그림을 맞추면 회색 Box가 없어지고 위의 Mission에 나온 수와 동일하게 없애면 한판이 끝나게 됩니다. 만약 계속 똑같은 무늬를 맞추게 되면 Combo 기능..
Refresh를 위해서 "R" 버튼을 누르고 잠시 당황했습니다. 디자인이 조금 바뀌었네요. 아직 평가하기는 그렇지만, 역시나 디자인의 변경은 신선함을 주는 요소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덧) 매번 Google의 디자인 변경에는 민감해 하면서, 정작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의 컨셉/디자인 변경에는 무관심한 듯 하여 올리는 반성 포스팅입니다. :)
한국 시간으로 어제 저녁 무렵에 Apple에서 iPod Shuffle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현재도 Apple 홈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놈이지요. 버튼을 최소화 하고 얼마전에 발표된 마이크&리모콘이 포함된 이어폰을 통해서 아이팟을 조정하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아래는 새로나온 셔플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그런데 더불어 충격적인 것은 기존의 아이팟 제품군의 가격이 전부 인상되었다는 것입니다. 기존 가격대비의 내용을 보면... 가격인상폭이 상당하네요. 아이팟 나노 8GB : 180,000원 -> 249,000원 (+69,000원) 아이팟 나노 16GB : 240,000원 -> 329,000원 (+89,000원) 아이팟 클래식 120GB : 300,000원 -> 409,000원 (+109,000원) 아이..
물론 해당 동영상을 여러군데서 보신분도 계실 것으로 생각 되지만, 혹시나 안보신 분들을 위한 퍼나르기 서비스 -_- (가장 처음 본 위치는 clien.net 입니다. 처음에 설명만으로 볼때는 그냥 빠르네.. 정도였는데, 동영상을 보니 정말 빠르더군요. 가장 놀랐던 부분은 디스크 조각모음 부분... 아무리 SSD가 랜덤 Seek에 빠르다고는 하지만... 정말 ㅎㄷㄷ 합니다. 만약 놋북이 생긴다면 SSD로 바꿀수 밖에 없을 듯 한데요??? 물론 돈이 허락하는 범위에 한해서 말입니다. ㅠ.ㅜ
오늘 RSS를 통해서 "국내 M커머스 시장규모 추이 및 전망 (2007~2012)" 이라는 제목을 읽고서 pdf 파일을 다운로드 했습니다. 매번 아틀라스리서치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을 읽고 나서 느끼는 느낌은 왠지 너무 썰렁하다는 것이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썰렁하네요.. -_- 물론 무료이니 이 정도에 만족을 해야 하겟지만요. 그런데 위의 차트를 보면 재작년과 작년 지지부진했던 시장 규모가 올해 부터 이통사 계열의 시장이 커지면서 2011년 부터는 오픈마켓과 인터넷 계열의 M커머스 시장이 상당히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올해 이통사계열 시장이 커진 다는 것 자체가 약간 의문입니다. 일본과는 달리 국내 M커머스 시장이 성장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데이터 요금에 대한 부담과 사용자들의 인식차이..
얼마전에도 한번 썼듯이, 언제 부터 이 화면을 보기 위해서 시작을 했는지 모릅니다. 단순히 내 자신만의 OS X를 사용해 보기 위해서 노력을 했었지요. 이전 같았으면 벌써 수십번은 해 보았을 것 같은데, 귀차니즘이 많아진 나이여서인지 도전하는 것 자체가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결국 오늘에서야 몇번의 삽질을 통해서 이 화면을 보게 되었고, 역시나 Mac에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 즐거움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맥은 깔끕하게 설치가 되었는데, 원래 설치 되어 있던 Windows XP가 날아가 버렸습니다. -_- 그나마 얼마전에 구매한 하드 디스크에 그동안의 자료를 잘 백업해 놓았기에 특별히 걱정은 하지 않고 파티션을 밀어 버렸지요. 나중을 위해서라도 뭔가 설치기를 써 놓고는 싶지만, 아마도 나중에 설치를 하..
하루 종일 블로그의 글쓰기 창을 열어 놓고 있다가 겨우 겨우 올해 기대 영화에 대한 포스팅으로 살아 있음을 논하게 되네요. 요즘 바쁜 탓도 있기는 하지만, 글쓰기가 점점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주제도 잡지 못하겠고... 주제를 잡더라도 어떻게 실마리를 풀어야 할지 모르겠구요. 블로그 어려워요. ㅠ.ㅜ 첫번째 영화는 트랜스포머 2(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 올해 6월 24일(미국기준이겠죠?) 개봉 예정 - 혹시 좀더 확실한 고해상도 영상을 보기 원하시면 여기로~ 애플 퀵타임이 필요 합니다. 두번째 영화는 터미네이터 4(Terminator Salvation) : 올해 5월 22일 개봉예정이랍니다. 역시 고화질을 원하시는 분은 여기로~ 두개다 봐야 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