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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어제 저녁 아이팟 터치를 Sync 하기 위해서 PC에 연결을 하고 iTunes를 실행했습니다. iTunes에서 새로 업데이트된 PodCast를 다운받고 Sync를 하려는 순간... 뭔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지요. 기존에 아이팟에 있던 모든 음악/영화/어플들이 전부 "기타"라는 항목으로 되어 있더군요. 아이팟 터치 16G를 사용하고 있기에 대략 10G 이상의 데이터를 넣어가지고 다녔는데, 10G 정도의 데이터가 꼬인것 같더군요. 작년말에는 Sync할때 iTunes가 얼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해서 아이팟을 한번 밀었는데(?)... 이번에 두번째가 되었네요. 물론 지난번과 같은 삽질은 하지 않고, 그냥 아이팟에 있는 "설정"에서 "모든 컨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통해 아이팟을 초기화 했습니다. 무려 두시간에 걸쳐서..
Windows XP라는 OS를 사용한지도 꽤 오래 지난것 같습니다. 문제가 생겨도 나름 고칠수 있는 것 같고, 낮설지 않은 환경이 되어 있으니까요. 대강 찾아 보려고 했는데, 2004년 9월에 Service Pack 2 CD를 신청해서 받았다고 하는 것을 보니 그 한참 전 부터 사용을 했겠네요. 그런 때문인지 집사람과 아이들도 컴퓨터 사용에 낮설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워낙에 오래 사용한 탓이겠지요. (찾아보니 Windows XP는 2001년 10월 25일에 처음 출시 되었군요.) 워낙에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지라 Windows Vista가 나오고서 몇번을 깔았는지 모릅니다. 작년에는 서명덕기자님이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Windows Vista를 받고서도 깔았다 지웠다를 했네요. 개인적으로 Wind..
(사진이 많아서 로딩이 느릴 수 있습니다. -_-) Apple에서 자사의 브라우저인 Safari 4 Beta를 발표했습니다. 이전에도 Windows용 Safari를 사용(이 링크의 경우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소개 페이지로 보이지만 Safari에서는 Welcome 페이지 이후 초기페이지가 보이도록 되어 있네요.)해 보기는 했고, Google의 크롬(Chrome)을 사용해 보기도 했으나 Firefox의 Plugins 기능 떄문에 얼마 되지 않아서 Firefox를 다시 주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몇몇 사이트 때문에 IE는 그냥 Sub로 사용하고 있구요. 하지만, 역시 궁금증이란 어쩔수 없는 병 중의 하나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설치해 보았습니다. :) 물론 이 글도 Safari로 작성 중이구요.. ..
Apple, Google, Nokia, Microsoft, Palm, Samsung 이 가지는 공통점은 무엇일까? 위의 모든 업체들은 저마다 각각의 Mobile Application Market(이하 앱스토어)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조금씩은 다른 방향으로 각 플랫폼을 운영중이기는 하지만, 모바일 단말기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사용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Platform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지요. 게다가 지난주 개최된 MWC2009에서는 LG전자, Orange도 이 대열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애틀라스 리서치의 오늘자 메일링 리스트에는 재미있는 제목의 글이 하나 있더군요. "앱스토어의 난립, 개발자와 광고주에도 혼란 가중…플랫폼간 호환 Web Kit 등장할 지도"(로그인 필요합니다. -_-) 기사의 내용..
이 글은 삼성전자의 Syncmaster Lapfit의 블로그 마케팅으로 작성된 글임을 알려 드립니다. 두.번.의 글을 통해서 삼성전자의 노트북 전용 모니터인 랩핏(Lapfit)에 외형과 설치법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이제는 간단한 총평과 실제 사용에서 느낀점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노트북과 합체~ 랩핏의 원래 목적인 노트북과의 사용을 위해서 노트북과 연결을 해 보았습니다. 역시 기존의 일반 모니터와의 배열 보다는 노트북과의 배열이 좀더 자연스럽게 보이는군요. 아무래도 거치대 디자인의 특징으로 이러한 효과가 나타난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제 노트북의 경우 왼쪽에는 전원이, 그리고 오른쪽에는 USB 포트가 자리잡고 있어서 랩핏을 연결할 경우 양쪽 모두 노트북과 모니터가 맞닿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회사에 출근을 할때는 명동성당(중앙극장, 백병원) 앞을 지나게 됩니다. 오늘은 출근 시간을 벌기 위해서 중앙극장 앞에서 택시를 타기 위해 내렸는데, 순간 버스정류장 건너편을 보고서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대략만 봐도 몇백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어제 뉴스에서 잠시 본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이 떠올랐고 그 분들은 추모를 하기 위해 오신 분들이었습니다. 잠시 나도 저 대열에 서야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도 잠시, 출근을 위해서 택시에 올랐습니다. 출근을 해서는 하루동안 정신 없이 보내다가 퇴근길에 다시 그곳을 지나치며 봤더니, 아침에 본 사람들 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곳에 서계신 것이었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집에 와서 저녁뉴스를 보는데 많은 이..
며칠전부터 왼쪽 아랫 어금니가 약간씩 흔들거리더니 결국 아무것도 씹지 못할 정도로 아파 오더군요. 2~3일 정도 아프다가 이제는 어느정도 통증이 멎었는데, 이번에는 잇몸이 부어 올랐습니다. 결국 오늘 치과를 들렸습니다. 증상은 "잇몸이 안좋은데다, 치아에 금이 갔다" 입니다. 우선 잇몸 치료를 하자고 하시더군요. 어금니 부분에 있는 잇몸 두군데와 혀의 왼쪽 깁숙한 곳에 주사바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마취 주사를 놨습니다. 물론 그 뒤에는 통증이 잘 느껴지지는 않지만, 뭔가 내 이 주변에서 뭔가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구요. 정말 기분이 안좋네요. 항상 치과는 기분이 별로 였던 것 같습니다. 하물며 스케일링을 할때도 기분이 안좋더니만... 지금은 마취가 풀리는지 통증이 계속 오네요. ..
이 글은 삼성전자의 Syncmaster Lapfit의 블로그 마케팅으로 작성된 글임을 알려 드립니다. 이전 포스팅을 통해서 제품의 외관에 대한 내용은 대충 보여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사용기 입니다. 제품 설치는 처음에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디바이스 드라이버 관련한 오류가 상당히 많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모니터를 설치하기 위해서 USB 케이블을 연결하고 소프트웨어와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들어 있는 CD를 넣었습니다. 우선 자동으로 삼성도우미 아이콘을 설치 한다고 나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모니터 관련한 VGA 드라이버와 USB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우선 두개의 드라이버를 모두 설치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문제가 나타나더군요.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의 경우 1600x1200의 최대 해상도를..
이 글은 삼성전자의 Syncmaster Lapfit의 블로그 마케팅으로 작성된 글임을 알려 드립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 드린대로 삼성전자의 랩핏(Lapfit)을 받은 지는 며칠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사진으로 박스 개봉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제품 스펙 부터 살펴 보시지요. 제품 사이트에 나와 있는 제품의 Spec 중 일반적으로 모니터 구매시에 살펴보는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 우선 박스 외형입니다. 박스 겉면에 제품의 특징을 나타내는 여러 기호들이 보입니다. 18.5"(47cm) 크기라는 것과 UbiSync라는 기술을 사용한다는 것. HD 콘텐츠를 위한 16:9 크기. 그리고 20,000:1의 Contrast등 특징을 보여 줍니다. 자 이제 박스를 오픈해서 외형을 보도록 하시지요. 제..
후보정 편하기 때문에 사진을 RAW 파일로 찍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사진을 한장 찍으면 대략 10M 정도의 용량을 잡아먹습니다. 이전에는 320G 용량의 시게이트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동영상과 사진으로 인해서 거의 포화에 다다랐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640G 용량의 웬디 제품을 하나 더 달아 주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습관이 논리적으로 분할을 하여 사용을 했었는데, 이번부터는 통째로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언젠가 부터 하드디스크를 분할 하는 것이 관리가 어려워 지고, 자주 사용하는 파일들의 기본 용량이 변하면서(예를 들어 이전에 사용하던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화소수가 적어서 파일의 사이즈가 작았지만, 점점 파일 사이즈가 커지고 있지요.) 분할해 놓은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