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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PDA가 필요 한가? 본문
다스베이더님의 PDA는 당최 어디에 쓴다나?에 대한 트랙백...
일전에 IPAQ 3630과 3850을 사용했었고... 나름대로 주위에 돌아다니는 몇개의 PDA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3630 시절에는 회사의 것이라서 맘 놓고 사용하지 못하다가 3850 때는 제것이 되어서 많이 사용을 했었지요...
처음에는 소설보기/신문보기/영어사전/영화보기/게임하기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을 하다가, 얼마 안가더니 MP3 플레이어로 전락을 해 버렸습니다.(물론 덩치큰)
사용을 하기 나름이라 하지만... 그 당시는 비싼 애물단지 취급이 되어 다른 분께 양도를 했었죠...
그리고 이제는 최신형 핸드폰을 사용합니다.
MP3에 100만 화소 카메라에, 리모콘도 되는...
그래서 MP3를 듣고, 사진도 찍고(물론 주 카메라는 아니지만)...
비싼 돈을 주고 샀습니다.
이제 핸드폰을 산지 한달 정도 되어 가는데...
이제는 MP3도 잘 듣지 않고, 찍히는 사진도 별로이고...
다시 MP3플레이어나 PDA로 마음이 기우는 것은 왜일까요???
일전에 IPAQ 3630과 3850을 사용했었고... 나름대로 주위에 돌아다니는 몇개의 PDA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3630 시절에는 회사의 것이라서 맘 놓고 사용하지 못하다가 3850 때는 제것이 되어서 많이 사용을 했었지요...
처음에는 소설보기/신문보기/영어사전/영화보기/게임하기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을 하다가, 얼마 안가더니 MP3 플레이어로 전락을 해 버렸습니다.(물론 덩치큰)
사용을 하기 나름이라 하지만... 그 당시는 비싼 애물단지 취급이 되어 다른 분께 양도를 했었죠...
그리고 이제는 최신형 핸드폰을 사용합니다.
MP3에 100만 화소 카메라에, 리모콘도 되는...
그래서 MP3를 듣고, 사진도 찍고(물론 주 카메라는 아니지만)...
비싼 돈을 주고 샀습니다.
이제 핸드폰을 산지 한달 정도 되어 가는데...
이제는 MP3도 잘 듣지 않고, 찍히는 사진도 별로이고...
다시 MP3플레이어나 PDA로 마음이 기우는 것은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