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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얼마전 부터 조그마한 진공청소기가 필요 했었습니다. 차 안이 많이 지저분해져서 차 안을 청소할 수 있는 것으로 말이지요. 흔히 "핸디형 청소기"라고 부르던가요? 그러던 차에 평소 매일 눈팅만 하던 OneADay 에서 휴대형 청소기 두개를 내놓았더군요.. 바로 최저가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오호... 가격이 역시 저렴합니다. 성능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 브랜드 자체가 믿음직한 "블랙 앤 데커"이구요. 필요하던 시점이라서 그리 오래 생각하지 않고서 질렀습니다. 모델명은 PV-1205 입니다. 처음 구매해 봤는데 배송도 생각보다는 빠르더군요. 거의 이틀만에 도착을 했으니까요. 우선 포장입니다. 이제는 뜯어서 안을 살펴 봅니다. 거치대 겸 충전기에 꽂아 놓았습니다. 물론 아직 전원을 넣지는 않았구요. 전..
그동안 눈팅으로만 "산요 Xacti VPC-HD700"을 눈에 찍어두고 있었는데, 이번에 아주 저렴하게 산요 Xacti VPC-CA65를 구매할 기회가 생겨서 뒤도 안돌아보고 질러 버렸습니다. HD700과 CA65의 가장 큰 차이점은 화질입니다. HD급이라고 통하는 720P를 지원하는 HD700 대신 CA65의 경우는 640x480의 화질을 지원합니다. -_- 하지만 여기서 다가 아니지요. 이놈은 대신에 방수가 지원됩니다. :) 대략의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출처:산요 코리아 홈페이지) 아래에 보면 특징에 "수중 1.5m까지 한시간 촬영 가능"이라고 씌여 있지요??? 흐흐흐 아무래도 화질을 손해 보는대신, 여름철 물놀이를 위한 비밀 병기로 이놈을 선택 했지요.. ^^ 자 그럼 하나하나 보시지요. 제품 ..
YES24에서 디스커버리 키즈 DVD를 저렴하게 파는 이벤트를 하길래 달려가서 여러장 구매를 했습니다. 장당19,800원짜리 DVD들이 아래에 보시는 것 처럼 2,300원에 판매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만화를 보여 주기도 하지만, 디스커버리 키즈라는 제목처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동영상들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과감하게(?) 주문해 버렸습니다. 더불어 YES24에서는 25,000원 이상일 경우 배송료가 무료가 되기에, 제가 볼 것도 2개 주문했습니다. 결국 DVD 11장을 구매하는데, 25,300원의 비용이 나왔고(DVD 한장 가격이지요.) 5,500원의 YES머니를 사용해서 19,800원을 결제했네요. 배송이 오게되면 인증샷 한장 날려 드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엄청나게 저렴하네요.. :) 기분이 다..
PC에 물려 있던 스피커가 오래 되고 이상증상이 있어서 며칠동안 모니터에 붙어 있는 스피커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것 또한 쉽게 문제를 일으키더군요. 그래서 스피커를 조금 알아보다가 눈에 들어온 스피커가 있었습니다. 평소 자주가는 clien.net 서 사용기 하나를 주의깊게 보고 있었는데.. 결국 이놈으로 결정을 했지요. 모델명은 삼성전자에서 만든 SMS-A20 입니다. 우선 가격이 중요 하지요? 아래 캡춰는 현재 gmarket에서 팔고 있는 화면을 캡춰한 것입니다. 네... 6,300원 입니다.(배송료 2,500원 별도.. 이게 더 아깝네요) 그것도 하나도 안깍구요. 바로 구매를 했고. 오늘 받고 설치를 해 봤습니다. 제품 박스를 그대로 보냈네요. 박스의 바닥면에 택배 송장이 붙어 있습니다. 옆면에 ..
지난주말 TV와 함께 홈시어터(리시버, DVD플레이어, 스피커)를 설치 했습니다. 기존에 구매했던 것을 설치한 것이지요. 각 제품별 모델명은 이렇습니다. 리시버 - DENON AVR-1707 DVDP - DENON DVD-1740 스피커 - 포크오디오 Monitor50 가장 먼저 배송된 박스들입니다. -_- 거의 한아름이더군요. 장난 아니게 많습니다. 물론 모든 설치는 제가 초보인 관계로 설치 기사분이 도와 주셨습니다. 같이 배송된 후면 오디오 스피커 스탠드 입니다. 벽에다 설치를 해야 하나 그냥 놓아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결국 스탠드 사은품 증정이 있어서.. 스탠드에 설치하기로 했네요. 이렇게 설치가 됩니다. 후면 스피커를 올린 후 사진입니다. 모든 설치 과정을 찍고 싶었으나, 여건이 허락하지 않더군요..
이사를 핑계로 계속 대화면 TV에 대해서 고민을 해 왔었습니다. 고민 보기 하나. 둘. 셋. 넷. 다섯. 결국 아이들의 눈을 위해서 PDP를 고르고(아직은 너무 칼같은 화면이 부담스럽습니다.), 크기는 대략 50"를 선택 했습니다. -_- 고민의 결과로 지른 것이 이놈입니다. 삼성 PDPTV SPD-50Q92HD. 토요일에 기사분들이 와서 설치를 해 주시더군요. 우선 상단 포장을 개봉했을때의 모습입니다. 특별한 것 없습니다. -_- 저 벽에 부착할 예정입니다. 스탠드 형과 벽걸이형 중에 고민을 했는데, 결국 아이들이 어려서 벽걸이 형으로 낙찰을 봤습니다. 물론 가격차이가 없구요. 후면 단자의 모습입니다. HDMI 1.3을 지원하는 포트가 두개, 그리고 컴퍼넌트 2개 등.. 다양한 입력을 지원합니다. 기사..
이번에도 여지 없이 이사갈 집에 들어올 가전과 가구를 보러 다니느라 바쁜 주말을 보냈습니다. 뭐 많이 사는 것도 아닌데,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다시 한번 고민하고, 좀더 싼데를 찾아 다니느라 거의 모든 시간을 보내게 되네요. 그런데 이번주말 돌아 다니면서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저렴하다는 것에 대한 오류 입니다. 일반적으로 온라인 쇼핑몰은 점포 임대료와 매장 운영비, 그리고 인건비등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의 쇼핑몰 보다 저렴하다.위와 같은 사실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곳도 많이 있더군요. 이번에 가격 비교의 대상이 된 것은 흔히 이야기 하는 홈시어터 패키지(리시버, DVD플레이어, 스피커셋) 입니다. 리시버로는 DENON..
요즘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NF SONATA F/L(Face Lift) 모델입니다. 얼마전부터 가격이 불친절한 놈들한테만 관심이 가는군요. 오늘 서핑을 하던 중에 clien.net 사진 게시판에서 새로나올 모델의 실내 디자인을 봤습니다. 윗 사진은 일반 승용차, 아래 사진은 택시라네요. 저 디자인이 사실이라면... 바로 질러 버리고 싶습니다. 디자인 변경 버전이라고는 하지만, 외관이 조금 바뀌고 내장은 다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엔진성능 개선에, 다양한 멀티미디어 지원이 되는 것을 보니 이번에는 좀 나갈 것 같습니다. 기사를 읽다 보니, 11월에 나오는 소나타 신형(?)에 현대 오토넷에서 100만원대의 순정 네비게이션을 장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요 물건 또한 땡깁니다. 옵션으로 달아 버..
칫솔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칫솔님으로 부터 받은 Epson C90이 도착한게 그저께(11일) 이었는데,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사진을 올립니다. 우체국 택배에서 전화가 왔다고 하길래, "아 칫솔님이 보내셨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칫솔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얼마전에 복합기를 구매한 관계로, 제 주변에 프린터로 고생하시는 분께 설치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포스팅 할 시간이 없다고 하고서는 이런 글을 올리기는 뭐하지만... 11일 저녁 11시에 betanews에서 간단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BonoBoss BOS-N202" 스피커에 대한 공동 구매 인데, 택배비인 3000원에 공구를 진행 했었지요. 저도 우연히 메일링 리스트를 읽어 보고서 그 시간에 공구에 ..
어제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지름질을 하고 왔습니다. 뭐 예상은 하셨겠지만.. 바로 집입니다. 집을 구매(?) 한것은 좀 오래전(한 2년전)의 일인데, 그동안 계속 공사중이었고 지난 주말동안 새집의 사전점검을 하길래 들어가서 보고 왔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집이 조금 오래 된 덕분인지 새집을 보니 기쁨이 더했습니다. 오래전에 구매한 집인데 왜 지난주말에 지른것이냐구요? 지난주말에 거의 천문학적인 돈을 대출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중도금 대출이니, 잔금이니 등등을 대출로 막으며(?) 살아 왔는데... 이렇게 한방에 거액을 대출 받아 보기는 처음이네요. 이제는 소소한 지름은 물건너 갔습니다. -_- 저 대출 다 갚을때 까지... 지름신과의 이별을 선고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