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터 KT에서 시작한 Cloud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름은 ucloud! 기본적으로는 20GB의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상품부터 유료로 제공이 되지만, KT의 Qook을 사용하거나, Show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20GB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폰을 통해서 i요금제를 사용하기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ucloud란?
그런데 이 ucloud 서비스가 무엇이냐? 서비스 설명 페이지에서는 아래와 같이 ucloud를 소개 하고 있습니다.


즉 PC에 있는 자료를 백업하거나, 다른 PC와 동기화 하거나, 아니면 다른 기기에서 정보를 볼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비슷한 사례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DropBox나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N드라이브가 있습니다.

사실 이 ucloud 서비스는 얼마전에 조용하게(?) 오픈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잘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집과 직장에서 모두 Mac을 사용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적당한 Mac용 어플리케이션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이제 Mac용 ucloud 매니저가 나왔고, 이제는 손쉽게 직장과 집의 데이터가 공유가 가능해 졌습니다. 물론 이렇게 됨으로써 Mac과 Windows PC 사이의 데이터 동기화도 가능해 졌지요. 위에서 소개한 DropBox의 경우 예전부터 Mac을 지원하기는 했으나, 서버 자체가 외국에 있어서 동기화 속도가 조금 느렸던 점이 조금 문제가 되었고, 네이버 N드라이브의 경우 Mac용 Client를 지원하지 않아서 제대로 사용을 할 수 없었습니다.

자 이제 Mac용 ucloud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조금 살펴 볼까요?
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해서 다운 받은 어플리케이션을 설치 해 보겠습니다. 설치는 일반적인 맥용 어플리케이션의 설치 방법과 유사하므로 간단한 설명과 스크린샷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설치 화면
설치에 해당하는 화면. 옮겨야죠!

스플래시 화면


스플래시 화면이 지나면 로그인 화면이 나타납니다. 저는 먼저 등록을 해 놓았으므로 해당 ID와 비밀번호로 로그인이 가능했지요.


자신의 컴퓨터 이름을 등록하고...


설치 유형은 "빠른 설치"와 "고급 설치" 두가지를 제공합니다.


빠른 설치에 해당하는 화면 입니다.


고급설치시에 나오는 화면 입니다. 여기서 백업 폴더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위의 간편설치의 경우 특정 폴더를 지정해서 나오게 되지만, 고급설치시에는 좀더 세밀하게 폴더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iPhoto와 iTunes 라이브러리의 경우 동기화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경고 문구가 뜨네요.



몇가지 폴더를 추가 했더니, 화면의 오른쪽 아래 부분에 백업에는 6G이상이 필요하므로 업그레이드를 하라는 문구가 뜨네요. -_- 우선 Music 폴더를 없애고 동기화를 시켰더니 잘 되더군요.


설정과 사용
설치와 간단한 설정이 끝나게 되면 ucloud 매니저를 통해서 여러가지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화면 상단의 메뉴바에 아이콘이 표시 되어 쉽게 메뉴 접근이 가능해 집니다.


환경설정의 경우 상당히 간단한 설정만 가능합니다. 중간 부분에 있는 "업로드 속도"의 경우 변경할 때 어떠한 현상(?)을 보이는지는 아직 테스트 해 보지 못했네요.


이렇게 파일 전송 상태도 쉽게 눈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웹페이지에서는?
그럼 웹페이지에서는 어떻게 보일까요? 이렇게 열심히 동기화 중입니다. Mac의 MyPicture에 해당하는 폴더를 열심히 동기화 하고 있네요. 웹페이지를 통해서 간단하게 파일을 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메일로 파일을 전달해 줄 수도 있습니다. ucloud 매니저를 설치할 수 없는 상황에서라면 간단한 파일 공유가 가능해 지겠지요?


문제점
설치 하고 난뒤 초반에는 시스템 자원을 어느정도 소모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Firefox야 워낙에 무거운 녀석이지만 아래의 스크린샷을 보면 두번째로 CPU 자원을 잡아먹고 있네요. -_- 버전 업그레이드가 되면 이 부분 부터 조금 수정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주의 해야할 점
ucloud 매니저를 사용해서 파일을 지우게 되면 ucloud 서버상의 파일은 물론 데스크탑에서도 삭제가 되므로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물론 특정 디렉토리에서 다른 디렉토리로 옮기더라도 동일하게 반응을 하구요.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 점에 상당히 주의를 기울이셔서 사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그럼 이 ucloud는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가장 좋은 것은 데이터에 대한 백업 입니다. 사실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백업에 대한 중요성을 경험해 본적이 볓번 있기 때문에, 백업에는 항상 촉각을 기울이고 있지요. 이러한 백업을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게 도와 주는 도구로서 사용 가능합니다. 여기서 약간의 문제는 데이터에 대한 보안 신뢰도 입니다. 아무래도 외부 cloud 서버에 있으면 내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올라가 있으면, 혹시나 해킹에 대한 문제가 있지는 않을까? 데이터는 안전하게 보존이 될까? 하는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물론 가장 좋은 데이터의 백업 방법은 각자 집에 적당한 백업 기기를 가지고 보관을 하는 방법 입니다. 하지만 모든 개인이 이러한 백업 기기를 가지기에는 비용적인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되지요.

이럴때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 범위가 바로 이 클라우드 서비스라 생각을 합니다. 정말 중요한 데이터는 로컬에, 그리고 내가 안전한 방법을 찾아서 백업을... 그리고 어느 정도 중요하고 버전관리가 되어야 한다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는 것도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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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정 이전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거 현재 티스토리의 데이터가 워낙에 크다보니 이전에도 문제가 조금 생기는 군요.

우선 현재 티스토리의 데이터를 백업해보면 800M가 조금 넘습니다. 데이터가 크기 때문에 백업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서 개인계정(스토리지 1G, 네트워크 1G 제한)에 올려놓고 텍스트큐브에서 불러오기를 하면 브라우저 상태표시줄에 한참동안 roading이 표시 되다가 어느순간 페이지 자체의 변화가 없게 됩니다. 네트워크 제한으로는 보이지 않는데 말이지요. 속도의 문제인가 하고 다른 곳을 알아보고 싶기는 한데, 문제는 1G의 파일을 다운로드 해 줄 수 있는 곳이 별로 없더군요. 있다하더라도 다이렉트 링크를 제공해 주는 곳이 없구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전을 고민하다 보니 이런 문제를 만나게 되네요. 그나저나 앞으로는 이전이 점점 어려워 질 듯 합니다.

질문 1) 텍큐에서 1G 정도를 업데이트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질문 2) 혹시 개인 계정 있으신 분 중에 잠시만 빌려 주실 분 안계실 까요??? (1G/1G가 확보되는 분중)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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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블로그를 현재 사용하고 있는 tistory에서 textcube로 이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상당히 오래 되었는데 요즘 들어서 몇가지 불만이 쌓이는 군요.

2006년 5월 31일에 처음으로 초대를 받아 가입을 했고 2006년 7월 25일에 개인 계정에서 tistory로 이전을 했으니, 3년 조금 안되는 기간 동안 사용을 했었네요. 물론 사용하는 동안 사용자가 많이 늘어나서인지 장애가 몇차례 있었고 그때마다 "옮길까?"하는 망설임이 있었지만, 그당시 까지는 textcube가 완성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 고민의 선에서 끝났었지요.

오늘은 조금 심각해 졌습니다. 주 브라우저로 Firefox(불여우)를 사용중인데, 베타이기는 하지만 tistory에 들어오면 "글쓰기" 화면이 아예 보이지 않네요. 아래 그림처럼 백지만 나타납니다.


반면에 textcube는 안정적으로 표현이 되구요. 에디터의 디자인도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지라 이 부분도 마음에 들더군요. 결정적으로 이전에 상당히 불편했던 skin 수정의 문제도 해결이 되었구요.


물론 사용하시는 분이 아직은 많지 않아서 장애에 대한 보고가 많지 않다는 것도 이전 결정에 한몫을 합니다.

아마도 주말에 작업이 될 것 같네요.

아..... 뭐 아래와 같은 이벤트 때문에 옮기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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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TOP 화면이라는 표현은 초기 페이지를 이야기 합니다.(다음에서는 이러한 표현을 쓰지요.) 이런 의미에서 다음 TOP은 다음의 첫화면인 http://www.daum.net을 뜻합니다.

오늘 제 블로그의 HanRSS 구독자 수가 274명이 되었습니다. 인기 RSS를 들어가서 확인해 보다가(쓸데 없는 짓인줄은 알지만, 가끔씩 확인해 보고는 합니다. -_-) 우연히 RSS 구독자 수가 다음 TOP 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위로 너무 유명하신 분들이 많아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RSS 구독자 분들의 특성상 RSS 등록을 지우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조만간 다음 TOP을 넘어설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HanRSS 대신 Google Reader를 사용중인데(몇가지 목적으로), 다시 HanRSS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편리함이 있기는 하지만, HanRSS의 속도 만큼은 버릴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시간이 되면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날로 먹는 포스팅 같아서 SlideShare에 올라와 있는 "The Aple story"라는 Slide를 같이 올려 봅니다. 혹 Presentation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SlideShare에 있는 Featured의 RSS를 구독 하시면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

The Appl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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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Tasks의 자리가 현재 Gmail에서 Calendar로 이동될 것 같습니다. (via Google Blogoscoped)

Google Tasks의 경우 지금은 Gmail에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위치 되어 있습니다.


Mail의 List 항목에 Layer로 떠 있다보니, 기존 메일의 제목과 간단한 내용을 덮어 버리기도 하고, Mail Service의 주 활용 습성상 Tasks라는 항목에 접근하기가 조금 어려웠던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런 이유로 저도 그리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위의 링크에서 본 스크린샷 한번 보시지요.

스크린 샷을 보면 Tasks가 Google Calendar로 이동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Tasks가 독립적으로 동작하는 것도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글을 읽어 보니 이전에 독립적으로 서비스된 적도 있었던 것 같네요.), 그림과 같이 Calendar에 묶여 있고, 기존에 보여지는 일정 옆에 나란히 위치하다보니 주목도가 높아졌습니다. 또한 Calendar의 종류 중에 Tasks라는 항목이 포함되어 일정의 상단에 해당 Tasks의 종료일도 표기될 것 같구요. 물론 Tasks를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를 위해서 X(창 없애기)도 빼먹지 않았네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여러가지 Task 관리 도구들이 익숙하지 않은지라 Google Tasks가 빨리 Google Calendar로 이동 되고, 또한 이러한 것이 iPod Touch와도 연동이 되길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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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알려진바와 같이 작년부터 이루어져 오던 이베이의 G마켓 인수 협상이 끝난듯 합니다. 이거야 뭐 워낙 많은 곳을 통해 알려져 있는 내용이지요. 오늘 몇몇 신문기사를 보다가 숫자가 보여서 정리해 봅니다.
모든 정보는 아래의 신문기사에서 가져왔습니다. :)

이베이, G마켓 인수… 5천500억원 규모 - inews24
온라인마켓, 독과점 우려 '현실로' ... 옥션-G마켓 '한 지붕 두 살림' - betanews
인터파크-G마켓의 '회자정리' - inews24
인터파크 "인터파크로 전자상거래 단일화한다" - inews24
eBay to Take Over Gmarket for $1.2 Billion - Korea Times

  • 총 거래금액 : $1.2 billion - 인터파크 계열(4억 1,300만 달러. 한화 5,500억)포함
  • 거래 지분 : 전체 67%(인터파크 29.01%, 이기형 회장 5.2%, Yahoo 10% 등) => 인터파크 4664억,4,668억, 이기형 회장 836 약 837억(아래 인터파크 매각 자료를 기반으로 재계산)
    • 인터파크 소유 지분 : 1천459만9천900주 매각
    • 인터파크 3억5천39만7천600 달러 (원화 약 4천688억원, 환율 1,338원/4월15일 종가 기준)
  • 주당 인수가격 : 미화 24달러
  • 이베이의 옥션 지분율 : 99%
  • 국내 온라인 마켓 시장 규모 : 약 7조
  • G마켓과 옥션의 시장 점유율 : 87.2%(공정거래위 기준), 96% 이상(온라인 순위 분석 업체 평가 기준)
  • 직원수 : 620명(G마켓), 250명(옥션)
  • 선행조건 : ▲향후 3년간 쇼핑몰 등록판매자에 대한 판매 수수료율 인상을 금지 ▲등록 수수료와 광고 수수료 단가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이내에서 올릴 수 있다. ▲중소 규모의 판매자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 ▲공정거래법 준수 방안 마련해 시행


물론 위의 데이터와 같은 외형이 모든 것을 말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어마어마 하군요. 특히 인터파크 이기형 회장의 경우 현금만 836억이 생긴 것이구요.. 앞으로 3위 4위 업체인 11번가와 온켓은 더더욱 힘들어 할 것 같습니다. 또한 G마켓의 650명도 힘들어 지시는 분들이 계시겠군요...

덧) Korea Times의 기사를 보니 전체 거래 지분이 67%나 되네요. 놀랍습니다. 12억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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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메일을 통해서 얼굴 인식 사진 관리 서비스(?)인 올라로그의 서비스 종료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래는 메일 내용이 아닌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서비스 종료 안내 팝업 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올라웍스의 대표셨던(얼마전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컨슈머&온라인 사업부 총괄상무였던 이구환님이 대표이사가 되셨습니다.) 류중희 이사님과 초창기 올라로그 서비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등의 인연이 있었는데, 이렇게 서비스를 접게 되는 것을 보니 조금 아쉽습니다.

회사의 홈페이지를 보면 최근에도 구인공고가 계속 올라와 있고, 또한 연혁에 나와 있는 내용을 보면 아마도 온라인 서비스를 종료할 뿐이지 관련 기술을 이용해서 계속적인 사업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회사의 초창기 부터 관심을 두던 회사와 서비스 인지라 관심이 남다른데, 모쪼록 건승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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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많은 기사를 통해서 야후! 거기의 지도를 통해서 유가를 알아 볼 수 있다는 내용이 보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고 있던 사이트 들과의 편의성을 한번 알아 봤습니다.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모바일쪽은 손 안댑니다. -_-

사이트는 개설 순 입니다. 순서는 오일프라이스와치, Opinet, 주유소 가격 비교 서비스, 그리고 야후!거기 입니다.

1. 오일프라이스와치
우선 제가 알기로 가장 오래된 주유소 가격 비교 사이트 입니다. 오래전에 만들어서인지(?) FF는 지원을 하지 않고 IE만 지원을 합니다. 지도가 Active X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오래전에는 많이 사용을 했는데,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유가 정보 이외에 차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기는 하지만 워낙에 비슷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많아서 정보의 가치는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위의 스크린샷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즘들어 지도 서비스가 업데이트 되는 곳이 많다보니 UI가 조금 OLD 합니다. 정보의 시인성이 많이 떨어지네요. 유가의 경우 오른쪽에 표시를 해서 많이 볼 수 있지만, 주유소와의 직접적인 매핑이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저의 경우 방문의 주 목적이 유가 정보이다보니 정보의 display에 대해 더 민감한편이라서 Active X를 사용하는 사이트는 점차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는 추세 입니다.
유가 정보는 사용자의 참여를 통해서 얻고 있습니다. 물론 참여한 사용자에게는 포인트가 주어집니다.

2. Opinet
정부에서 만든 사이트로 일반 사용자들의 카드 결제 금액을 바탕으로 유가 정보를 수집합니다. 초기에 정보의 수집과 배포의 문제로 말이 조금 많았으나, 사용자들이 많지 않은지(해당 웹사이트의 UV/PV 등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정확한 판단은 어렵습니다.) 오픈 후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없네요.

우선 FF에서도 어느정도는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콤보박스(드롭다운되는 선택 박스)등에서 지역선택이 조금 어렵네요.

또한 지도상에 바로 주유소를 표시해 주는 것이 아니라 왼쪽의 주유소 명을 클릭하게 되면 지도상에 표현해 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지만 한눈에 보기에는 조금 불편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접속을 해보니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네요.

참고로 아래에 소개할 야후의 유가 정보도 Opinet의 정보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주유소 가격 비교 서비스
Naver 지도의 Open API를 이용한 서비스로 지난번 "2009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에서 "NHN 오픈API 특별상"을 수상한 서비스 입니다. 아래 화면을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깔끔한 화면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FF에서도 무리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를 사용해서 마우스 스크롤로 줌인/줌아웃도 잘되구요. 요즘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가 정보 서비스 입니다. 유가는 해당 주유소 위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지도 위에 팝업으로 뜹니다.


4. 야후!거기
위에서 잠시 이야기 한대로 Opinet의 유가 정보를 사용하여 기존에 있던 야후!거기의 맵에 표시해 줍니다. 맵의 상단에 있는 버튼 중에서 "주유소"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현재 지도상에 나와 있는 주유소의 유가를 모두 표시해 줍니다. 한번에 지역에 있는 모든 주유소의 유가를 볼수 있고, 특정 주유소의 상세 정보를 알고 싶으면 유가 정보가 나와있는 풍선을 클릭하면 됩니다.


* 결론
얼마전 까지는 3번인 "주유소 가격비교 서비스"를 가장 많이 사용했었는데, 앞으로는 일반적인 경우는 야후!거기의 유가 정보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동시에 여러곳의 유가를 보여줘서 편하네요.

또한 위에 있는 1, 2번의 경우는 로그인 기반으로 자주 찾는 주유소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자주 사용하는 지역이 다른 곳의 주유소의 유가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Opinet의 경우 무선인터넷 까지 지원하니까 좀더 편한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유가를 쉽게 알아보려면 야후!거기 지도를, 자신만의 주유소 목록을 원하고 IE 기반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무선인터넷 등에서도 자신만의 주유소 목록을 보고 싶다면 opinet 을 이용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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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Firefox를 주 브라우저로 쓰고 있고, Plugin 중의 하나인 WebMail Notifi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일을 특별한 로그인 절차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참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메일은 다음의 한메일, Naver 메일, Nate 메일, Gmail을 등록해서 사용중입니다.


주로 Gmail과 다음의 한메일을 사용해서인지 네이버와 네이트의 메일은 주로 스팸이 많이 옵니다. -_- 우선 간단하게 각 메일의 받은 편지함의 UI를 보시지요.

우선 다음의 한메일

Gmail

네이트 메일

네이버 메일

뭐가 다른게 보이시나요??? 네이트 메일만 스팸신고 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물론 한번더 눌러서 받은 편지함으로 가면 아래와 같이 "스팸신고" 버튼이 있지만 첫번째 페이지에서는 보이지가 않네요.


특별히 구현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한번더 들어가면 있으니까요.), 이미지도 있으니 한단계 앞에도 달아 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우선 저 한명이라도 "스팸신고" 버튼을 누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스팸 DB가 업데이트 되어서 스팸필터링이 좀더 잘되게 되고, 스팸이 안들어 오게 되면 "스팸 없는 메일"로 소문이 나지 않을까요???

이거 쉬운건데 좀 해주세요~~~~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Refresh를 위해서 "R" 버튼을 누르고 잠시 당황했습니다.

디자인이 조금 바뀌었네요. 아직 평가하기는 그렇지만, 역시나 디자인의 변경은 신선함을 주는 요소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덧) 매번 Google의 디자인 변경에는 민감해 하면서, 정작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의 컨셉/디자인 변경에는 무관심한 듯 하여 올리는 반성 포스팅입니다. :)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