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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삼성 에버랜드가 에버랜드 리조트로 리뉴얼 (via - stockdaily)이라는 기사를 읽다가, 집주변의 저렴한 퍼블릭 골프장이 있다는 것을 발견! 이름은 글렌로스 골프클럽. 자료 저장의 목적으로 씁니다. 에버랜드 리조트의 하위 상품 브랜드 이니, 삼성의 것인 것은 당연~. 더불어 검색을 통해 찾은 몇개의 기사를 나열 합니다. [겨울철 골프장 2題] 삼성계열 골프장‥고객을 따뜻하게 'HOT 서비스' - via 한경스포츠 대한민국 골프장들의 주인은... - 한경스포츠 기사인 것 같은데, naver blog에서 찾았음. -_- 기사 원문 주소가 없당. 값싸고 편리한 ‘퍼블릭’많아요 - via 미디어다음. 글로렌스의 이용요금은 평일 9홀에 6.5만원(캐디피/카트비 별도) - 흐미 비싸넹.. -_-. 저렴한 골..
우선 제가 쓴 글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원본의 링크는 이곳 입니다. 간간히 제 이야기를 다른 색으로 첨언 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장:괌이니만큼 그에 맞는 복장이 필요하겠지요.반바지 반소매상의는 물론 긴바지나 긴소매 티셔츠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날씨와 기후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잖아요.간단한 바람막이나 비옷도 골프백에 넣어 가져가면 다 쓸모가 있습니다.단,상의는 깃(칼라)이 있는 것이라야 합니다.또 하의는 청바지류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전 청바지를 입고 갔다가 같이 오신 분한테 이야기를 한번 들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건 예의라네요.. -_-. 국내는 대부분(제주도 제외) 반바지는 허용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깃이 있는 웃옷을 입어야 하구요.. 어렵습니다. -_- ◆준비물:장..
지난 주말 드디어 꿈에 그리던 100타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토요일 18홀 96타. 물론.. 한겨울에 필드를 나간것은 아니었고, 간만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컴퓨터에 오락을 깔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이름은... SHOT ONLINE!! 이전에 골프 오락은 네이버에서 하는 당신을 골프왕을 해 보았고, 또한 팡야를 조금 봐 왔기는 했는데. 샷온라인은 그 기초 부터가 조금 다릅니다. 다른 오락 보다는 좀더 사실에 근거한 데이터(제 경험상)를 기준으로 만들어 놓았더군요. 일전에 모시던 분이 sbs golf의 골프 오락이 사실감이 넘친다고 하셨는데, 이 것이 shot online 이었다는.. (맞나?) 아무튼 궁금하신 분은 한번 깔아 보세요... 스샷은 낸중에 함 올리겠습니다. PS) 역시 일요일에는 다시..
한경 골프에서 조사한 국내 테일러메이드 Vs 캘러웨이 관련 기사 입니다. 기사 내용중 한 부분 입니다.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가 70.25%(170명)로 캘러웨이(29.75%,72명)를 압도적으로 따돌렸다. 페어웨이 우드도 테일러메이드(64.05%,155명)가 캘러웨이(35.95%,87명)를 능가했다. 그러나 아이언의 경우 캘러웨이가 60.74%(147명)로 테일러메이드(39.26%,95명)보다 훨씬 많았다. 퍼터도 캘러웨이가 57.85%(140명)로 테일러메이드의 42.15%(102명)보다 높은 지지를 받았고 볼 역시 캘러웨이가 73.14%(177명)로 테일러메이드의 26.86%(65명)를 크게 앞섰다. 드라이버와 우드는 테일러메이드,아이언과 퍼터.볼은 캘러웨이가 상대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얘..
골프를 시작하고 약 1개월이 지나서 지인에게 아이언 셋을 받자 마자 부러뜨려 버렸습니다. 그 캘러웨이 X-12 7번 아이언을 얼마전에 수리를 했습니다. 방법은 약 3가지로 나오더군요. 1. 샤프트를 가장 비슷한 것으로 교체 2. 샤프트의 손상도에 따라서, 뒷 부분을 어찌저찌..(무슨이야기인지 잘.. ^^) 3. 잘 사용하지 않는 3번 아이언의 샤프트를 빼서 7번 아이언으로~ 저는 가장 저렴한(2만원) 3번을 선택 했습니다. 1번은 약 4.5만원이었고, 캘러웨이 코리아에서 수리를 하면(듣기로는) 대략 10만원 이상의 돈을 지불해야 하죠. 눈으로 보기에는 거의 수리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3번의 샤프트가 없어 졌으니, 당연한 것도 같구요. 어제 근처에 있는 연습장을 찾아가서, 7번의..
얼마전 부터 유틸리티 우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차리리 롱 아이언을 빼고 유틸리티를 가지고 다닌 다는 많은 분들의 말씀과 함께... 너무 궁금해서리.. 저게 뭘까?? 대강 다음의 검색은 이렇게 나오네요. 아는 지인을 통해서 들은 유틸리티 우드는 이렇습니다. 흔히 3번 우드, 5번 우드 등의 페어웨이 우드는 평평한 곳에서는 치기 쉬우나, 우드의 특성상 러프 등에 빠지게 되면 치기가 어렵고, 이를 보안 아기 위해서 유틸리티 우드를 사용한다. 롱 아이언 보다는 멀리 나가면서도, 조금이나마 러프 등에서도 치기 쉽다 입니다. 각도 등의 이유로 드라이버 처럼 쓸어 치지 않고, 찍어 쳐도 가능하다. 요즘 가장 잘 나가는 것 중 하나가, 테일러 메이드 Rescue Mid 유틸리티 우드 입니다. 자세한 정보..
드라이버 하나 질렀더니.. 모든 포스팅이 새로운 드라이버로 집중 되는 것 같네요. -_- 그저께 주문한 드라이버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배송 죽여 주게 빠르네요. 이전에 사용하던 드라이버는 [Callaway BigBertha hawk eye 10' ]이고, 이번에 주문한 것은 [Talor Made R5 Dual Type D 10.5'] 입니다. 포장을 풀러 봤더니, 드라이버 헤드가 많이 차이가 나더군요.. 그래서 기존의 빅버사와 R5의 비교 사진을 올려 봅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신 분이 계실까봐서리. ^^ 전체 적인 길이 입니다. 물론 비슷하죠.. ^^ 눕혀 놓고 본 헤드의 차이 입니다. 차이가 조금 느껴 지시나요? 아랫부분에서 본 모습입니다. 이제 차이가 조금 확연하지요? 오호... 빅버사가 조금 뒤에 있..
참 지름신은 다양한 영역과 각도에 존재 하는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아침에 일어 나자 마자, 드라이버에 대한 욕구가 물밀듯이 밀여 왔고... 아침에 윗분과 이야기를 하다가, 테일러메이드 R7과 R5에 대한 조언을 해 보았는데... 결국 R5로 낙점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그 다음의 행동이었습니다. 제 눈앞에 결제 완료 페이지가 떠 있는 모습.. -_- 이건 원.. 돈도 없는 놈이 지름신은 참 잘 영접하네요.. 어떻게 메꾸나.. -_-
약 2주일만에, 그러니까 지난 토요일에 인도어 연습장에를 나가 봤습니다. 2주일을 쉬면서 그동안 계속 슬라이스(공이 오른쪽으로 휘면서 날아 가는 것)가 나는 것에 대한 고민 및 개선책 연구를 머리속으로 많이 해 왔었거든요. 지난번에 충고를 주신 부분도 생각 하고, 코킹(손목을 꺽는 것)이 약간 덜 풀어 지는 것도 고민하면서 쳐도, 역시나 계속 슬라이스가 나더군요... 드라이버를 포기 하고 아이언으로 열심히 연습 한 뒤.. 거의 녹초가 되어 갈 무렵, 드라이버를 다시 치니까 조금 낳아 지는 겁니다. 방향성과 비거리는 둘째 치더라도 공이 곧게 날아 가는 것입니다. 오호.. 이유가 뭘까 고민 고민을 하다가... 역시나 몸에 힘이 들어 가는 것이 이유가 되네요... 쩝. 몸에 힘 좍~~~ 빼고 치니 그나마 바르..
오래간만 입니다. ^^ 오늘 연습장(인도어)에 갔다가 하도 안맞고, 하지만 열심히 안맞는 대로 치고 있는데... 어느 한분이 오시더니 조언을 해 주시더군요... 제가 못하고 있는 것이 3가지가 있는데, 그중 어느 새 잊어 버린 두가지를 말씀해 주고 가시네요. 하나, 피니시에서 팔을 당기지 말고, 채를 버리듯이 끝까지 팔을 뻗을 것!! 둘, 허리가 먼저 돌아가서 팔이 나중에 힘을 못받는 경향이 있는데, 허리가 먼저 돌아가지 말고 같이 돌아가 줄것!! 나머지 하나는 공을 잘 안본다는 것인데.. -_- 이건 어느 정도 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도 주의 하세요!!! 오래간만의 포스팅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