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블로그
- me2day
- iPod Touch 2nd Generation
- iPhone
- 다음
- 아이폰
- DSLR
- NAB
- 영화
- RSS
- Tistory
- 삼성전자
- Firefox
- 구글
- 여행
- 30D
- 라스베가스
- NAB 2007
- 이벤트
- 출장
- 맛집
- Google Adsense
- 네비게이션
- Apple
- las vegas
- 애플
- 사진
- 티스토리
- Today
- Total
목록GOLF ! (25)
마음으로 찍는 사진
뭐 보시다시피, 첫번째 필드에 나간날 같이 가신 분이 찍어준 동영상을 캡춰한 모습입니다. 저 생애 첫번째 샷이 호수로 퐁당 했죠.. -_- 주말에 반성을 하고자 인도어 연습장(드라이빙 레인지)을 나갔었는데... 너무 안맞더군요. 역시 모든 일은, 잘하기 위해서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할 듯 하네요... 오늘도 열심히... -_-
뉴스를 읽다가 발견한 글. 골프 매너 10계명 코스 매너는 기본적인 규칙 못지 않게 중요하다. 다음은 티에서 그린까지 적용되는 10가지 에티켓이다. 1. 다른 사람이 티오프할 때 말하지 말라. 2. 티박스에서 연습 스윙은 한 번만 하라. 3. 일행의 티오프가 모두 끝날 때까지 티박스에서 나가지 말라. 4. 페어웨이에서 디보트를 원상태로 해놓아라. 5. 클럽으로 땅을 내려치지 말라. 6. 자기 차례가 오면 즉시 칠 수 있도록 경기에 집중하고 있어라. 7. 벙커샷을 친 다음에는 모레를 정돈하라. 8. 그린의 볼마크를 원상 복구하라. 9. 다른 사람의 퍼팅 라인에 그림자를 드리우거나 가로질러 걷지 말라. 10. 더블 보기까지 가면 볼을 주워 들어라. 정말 중요하고, 잊지 말아야 할 매너들이다.
드디어 필드에 첫번째 발을 디뎠습니다. 자세한 클럽의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서 새벽 4시 반 기상.. -_- 1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CC. 그곳은 제게는 너무나도 낮선 곳이었습니다. 우선 도착해서, 짐을 풀고... 같이 라운딩을 할 사람들을 만나서, 가벼운 식사.. 후 드디어... 카트를 타고.. 필드로 이동.. 드디어... 첫번째 티샷입니다. 사실은 티샷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티박스에 티를 가지고 올라 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헤메이다가. 캐디분과 동행분들의 도움으로 티를 꼽고서 드라이버를 손에 쥐었습니다. 이 순간이 얼마나 떨리고, 아무것도 뵈는 것도 없고, 아무것도 안들리는 지는 경험해 보시면 압니다. 험... 첫번째 티박스는 대강 약 3시 방향에 5m 떨어진 곳에 해저..
오늘은 싸게 몇몇 가지를 준비하는 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물론 혹자는 짜치다는 표현을 하실지는 모르나, 제게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이기에 알려 드립니다. 우선 필요한 장비(물건들) 중에서, 보스턴 백이 있습니다. 아는분께 들으니, 여행지에서는 크게 무리 없으나 일반 골프장(필드)에서는 이것도 필요 하다고 하는 군요. 싸게 사는 방법은 옥션을 이용하거나, 골프ㅤㅅㅑㅍ의 할인행사를 이용하는 방법 입니다. 두번째는 모자 입니다. 모자도 필요한 물건 중 하나 인데, 저는 신한카드 중 F1 그린 체크 카드를 신청 했습니다. 이 카드를 신청 하면, 여러 가지 혜택(골프에 관한)은 물론 테일러 메이드 모자를 주네요. 저는 흰색 모자를 받았습니다.(아직도 이벤트가 진행이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한참동안 모자를 ..
드디어 열번째 골프 이야기 입니다. 회사의 이사와 기타를 핑계로, 한 보름동안 골프채를 손에 잡고 있지 않다가, 어제 드디어 인도어골프장(정확한 명칭이 있던데...)에를 다녀왔습니다. 우선 처음 가는 것이라서 무척 망설이기는 했지만, 골프백을 들고 카운터로 가서 "얼마에요???"라고 물어 보았습니다. 집근처(용인_수지)에 있는 곳이고, 가격은 1시간에 1만 5천원 하더군요. 골프공이 티와 함께 자동으로 아래에서 올라오는 시스템(시간내에만)이고, 전화카드 크기의 카드를 주면서 몇번에 가서 치면 된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옆사람 보면서...(뭐 사실은 옆사람 보면서 따라할 일도 없지요.) 여기 까지는 사용법안내. 이제 실전입니다. -_- 좌절 했습니다. 드라이버는 100야드 근처 까지 밖에 안나가고, 한시..
두달 동안 다니던 골프 연습장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는 이제 인도어(그물망이 쳐진)에서 연습을 해 보고 싶은 욕망이고, 다른 하나는 회사의 이전으로 인한 것입니다. 뭐 조금 실력이 늘었다는 자만심도 많이 작용을 한 것 같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한 일주일 안쳤더니(그 동안은 주말을 제외하고는 계속 나갔었거든요.) 어떻게 될지 모르나... 다음주말 정도에 인도어 함 나가 보구나서, 계속 실내를 다녀야 할지를 고민해야 할 것 같네요. 다음번 포스팅은 아마도 인도어 사용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나저나 드라이버는 잘맞으면 소리는 참 경쾌해도 그 소리 듣기가 어렵네요...
이거 원 요즘에는 시간이 없어서 서핑도 힘들고, 좋은 기사를 읽어도 소개할 시간이 없네요.. 그래서 오늘도 골프 이야기 입니다. -_- 오늘은 오전 영어 수업이 취소된 관계로 집에서 조금 천천히 나와서, 골프연습을 했습니다.(물론 출근시간 훨씬 전에...) 역시 사람이 많이 없더군요... 처음에 배우시는 분들은 아침이 좋을 듯 합니다. 사람이 없어서 프로가 훨씬 잘 가르쳐 줍니다. 뭐.. 여차 저차 해서 연습을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드라이버를 쳐 봤는데... 이거 생각 보다 재미 있네요. 특히나 아주 잘 맞았을 때의 그 날카로운 느낌이란...(깡 소리도 아닌 깽~ 소리...) 물론 잘 맞을 때 보다는 안맞을 때가 많지만, 그래도 10개중 2~3개는 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_- 지금의 이런 느낌으..
오늘 지하철에서 무가지를 보다 읽은 기사. 골프는 비즈니스 성공무기 - 미디어 다음 예전부터 알던분이 말씀 하신 내용 이었습니다. 밤에 단란주점가서 술한잔 하는 것 보다, 골프 한번 치는게 더 사업상에 큰 도움을 준다는 내용. 기사화 되니 더 신빙성이 가네요..(물론 모든 기사를 다 믿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골프를 하는 목적도 위와 같습니다. 비즈니스 목적으로.. -_- 물론 아주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마눌님과 함께 골프 치러 다니려고 합니다. ^^
지난 주말 지인으로 부터 아이언 풀세트를 받았습니다. 캘러웨이 X12 아이언세트... 약간 오래 된 것이기는 하지만(그러시더군요.) 뭐 연습용과 초보자가 치기에는 무난한것이라고. 어제 처음으로 그 아이언을 가지고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그럭저럭(40~50%) 맞는 것 같더라구요... 약 1시간 반 정도를 열씸히 치고 있었습니다. 여러가지(5번/7번/S)를 가지고 치던 중에 다시 7번을 가지고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그만...... 아이언 헤드가 공과 함께 날아가서 앞에 있는 천에 퍼벅~~~ 하고 맞았습니다. 물론 손에는 나머지 부분이 남아 있었고.. -_- 이런... 부러진 것이었습니다. 아~~~ X팔려... 그런데 오늘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안것인데, 흔히는 아니지만, 누구나 경험을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