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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GOLF ! (25)
마음으로 찍는 사진
며칠전(지난주 금요일) 부터는 7번 아이언에서 조금 벗어나서 4번 아이언과 ㅤㅇㅞㅅ지를 같이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냥 호기심에서, 너무 7번만 치는 것이 지루해서 다른 것으로 쳐 보자는 생각으로 4번을 가져다 시작했는데... 프로선생님 ㅤㅇㅞㅅ지를 가져 오시더니 이것도 같이 쳐보라고 하시네요. 맞는 것은 뭐라고 할까... 4번의 경우는 조금 시원스레 나가는 듯한 느낌이고, ㅤㅇㅞㅅ지의 경우는 헐렁헐렁하다고 표현 해야 하나요? 그런 느낌 입니다. 무슨 일이든 매일 매일 꾸준히 하면 는다고 하죠. 골프도 빼먹지 말고 열씸히 배워야 겠습니다. 주말에는 인도어 골프장에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 구글에서 찾은 국민일보의 이미지 입니다. 최경주님은 골프장 아르바이트로 시작을 해서, 현재는 국내에서 첫번째로 꼽는 골프 선수 입니다. 오늘 연습장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것은 것은 단 하나 였습니다. 프로님이... "직업을 바꾸는 것이 어때요??"라고 한... 캬캬캬.. 자랑이었습니다.
골프에 관한 세번째 포스팅 입니다. 한 2일 정도 일때문에(술때문에.. -_-) 연습장에를 찾지 못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약 30분정도 친 것을 제외 하면.. 이틀동안은 그리 많은 연습을 하지 못했네요. 아침에 무가지를 읽으면서 운세를 보았는데.. 오늘의 운세가 그리 썩 좋지만은 않네요. 잘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은게 좋은 거라고... 뭐... 연습장에 들어서서 몸을 조금 풀고, 조금 슬슬 치다가, 약간 그립을 바꿔 잡고 치기를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너무 잘 맞네요. 약 60% 정도가 마음에 들게 쳐집니다. 마치 야구를 하듯이, 힘껏 힘껏 내리 치다가 슬슬 치다가를 1시간 동안 했는데... 땀납니다.... 덕분에 아침부터 몸은 조금 뻐근 하지만, 기분은 상당히 좋네요. 무가지에서 읽은..
아.. 이제 약 3주째로 접어 들었습니다. 오늘 부터는 풀 스윙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르쳐 주신 것은 풀 스윙이지만... 몸이 안따라 주는 관계로 어정쩡한 모습이 연출 됩니다. 그런데 이 골프라는 것이 상당히 곤란한 운동 중 하나인 것은 맞네요. 우선 매일 공을 치는 연습을 하는데, 어느날은 잘 맞다가도, 다른 하나를 배우거나 하면 그 전의 동작을 잊어 버려서 공이 또 잘 맞는다는 겁니다. 하지만, 풀스윙을 하고 나니 기분은 좋아지네요... 점점 눈앞에 녹색의 잔디가 보이는 듯 합니다. -_- 이전에 슈퍼땅콩 김미현님이 미국에 가서 아버지/어머니와 함께 골프를 연습 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10원짜리 2개를 쌓아놓고 골프 퍼터(가장 마지막에 그린 위에서 홀컵으로 공을 칠때 치는 채 ^^)를 가지고 위에 ..
아래 나열하는 글들은 주위에서 전해 들은 "카더라 통신"을 종합한 것이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알아서 걸러 들어 주세요.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약 1주일 전부터 골프라는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집에 돈이 많아서도 아니고, 골프라는 것으로 운동을 하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다만, 업무상(?) 필요가 있어서 시작을 하는 것이구요. 시작하면서 커다란 경제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혹시나 처음으로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 적어 볼까 합니다. 우선 여러가지 의견이 많지만, 처음으로 구매한 것은(사실은 준비물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골프화/골프장갑 입니다. 특히나 골프장갑 같은 경우는 조심해서 구매를 해야 합니다. 사이즈를 골라야 하는데, 뭐 장갑은 단일 사이즈만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