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Google 이미지 검색을 통해서 한장의 사진으로 컴퓨터에 사용할 배경화면을 구하는 내용을 올렸는데, 오늘은 구글에서 만든 이미지 뷰어, 수정 어플리케이션인 피카사(Picasa)를 이용해서 자신이 가진 사진으로 배경화면을 만드는 법을 올려 볼까 합니다.  피카사는 여기서 받으세요.

피카사를 실행하면 아래와 비슷한 화면이 나올겁니다. 그러면 우선 바탕화면에 넣을 사진이 모여 있는 폴더를 왼쪽에서 선택을 하면 되구요. 폴더를 선택하게 되면 폴더안의 사진들이 선택이 되며, 왼쪽 하단에 몇장의 사진이 선택 되었는지 표시가 됩니다.


사진이 선택 되었다면 오른쪽 아래에 있는 "콜라주"를 선택합니다. 자 이제 오른쪽에 모든 사진들이 섞여 있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여기서 각 사진의 크기와 각도를 조정하고, 필요 없는 사진들은 지우시면 됩니다.


사진이 작아서 공백이 많이 보인다면 "배경옵션"에서 "이미지 사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고 나면 아래와 같이 멋진 배경화면용 이미지가 만들어 집니다.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아이사진을 아래와 같이 만들어서 배경화면으로 만들어 놓으면 아주 좋더군요.


자 윗 사진의 왼쪽 하단에 있는 "바탕화면 배경"을 선택하시면 모든 단계가 끝이 납니다. 아래와 같이 콜라주를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고, 바탕화면을 바꾸는 것 까지 한방에 처리가 됩니다.


중간에 보정작업을 거치지 않으신다면, 단 2번의 클릭만으로 원하는 사진들로 가득찬 배경화면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쉽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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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사소한 실수

Web 2009.01.20 19:01
대략 3년 전부터 RSS Feeding 대행 서비스인 Feedburn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feedburner에 들어갔더니, Google 계정으로 이전을 권유하는 문구가 보여서, 이전 신청 중입니다. 이전 페이지를 보다보니 사소한 오타가 있네요... ^^


이 글을 작성하는 동안 Feed 옮기는 작업이 완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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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RSS를 읽다가 Google Earth for iPhone 이 출시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AppStore를 검색해 봤지만 국내에는 들어 오지 않고, 미국 AppStore에만 있는 것 같네요. 우선 현재 iTunes 계정이 한국 계정인지라 새로운 미국 계정이 필요 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통해서 아주 쉽게 미국 계정을 만드는 방법(Facebook에서 Apple Students에 가입해서 무료 음악을 얻을 수 있는 Redeem을 받는 방법)을 알아 냈구요. 결국 미국 계정을 통해서 Google Earth for iPhone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 이제 다운 받은 Google Earth for iPhone을 테스트 해 볼 차례 입니다.
첫화면 입니다. PC 상의 Google 어스 보다는 조금 단순한 모양인가요? 아이팟의 언어설정이 한글이라서 인지 "Earth"가 "어스"라는 한글로 표시가 되어 있네요.

잠시후 부터 이 Google 어스의 진면목을 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만 했는데, 조금 있다가 알게 도었습니다. 어떤 것이냐면.... 아래와 같은 화면 입니다. 즉, 터치의 가속도 센서를 이용해서 화면의 View를 조정하는 기능입니다. 터치를 평평하게 놓으면 위에서 바라보는 것처럼 되고, 터치를 세우게 되면 서서 바라보는 듯한 View를 주는 것이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한번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터치를 세웠을때

터치를 평평하게 두었을때



터치에 있는 버튼은 위의 화면에 보이는 4개가 전부 입니다. 가장 모서리에 모두 있지요. 좌상단 부터 시계 방향으로 검색, 정북방향으로 위치, 옵션, 내 위치보기로 되어 있습니다.
가장 편한 방법인 검색을 통해서 우선 시작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터치의 검색창이 나오고, 몇글자를 입력하게 되면 기존에 검색했던 것을 보여 줍니다.

검색의 결과로 본 서울의 위성사진 입니다. 화면에 보면 W자의 아이콘과 파란색 상자로 이우러진 아이콘이 보여 집니다. 화면의 전환은 PC에서 Google Earth를 돌리는 것과 비교해서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또한 화면의 축소와 확대도 기존 터치에 탑재된 지도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즉 멀티 터치를 지원해서 두 손가락으로 축소와 확대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내 위치를 사용해 보고자 왼쪽 하단의 아이콘을 눌렀는데...

결국은 사용해 보지 못했습니다. 지난번과 동일한 현상을 보이네요. W의 경우 위키피디어일 것이라 생각을 하고 파란색 아이콘이 궁금해서 눌러 봤더니, 구글 맵과 사진을 연동해 놓은 Panoramio의 사진을 불러 옵니다.

좀더 지도 데이터가 많은 미국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San Francisco와 Las Vegas를 둘러 봤는데, 역시나 재미 있는 것을 보게 되네요.
가장 기본적인 Wikipedia에 대한 정보는 둘째치고...


아래의 사진에서 가장 큰 특징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특별히 어떤 특징인지 모르실텐데, 위에 이야기한 가속도 센서를 사용한 것과 멀티터치를 이용한 것입니다. 가속도 센서를 사용해서 터치를 평면으로 두면 지도가 위에서 바라본 모양으로 표현되고, 터치를 세우게 되면 지도도 터치의 각도에 맞추어서 멀리 보게 되는 형상을 취합니다. 흔히 네비게이션의 3D 모드 처럼 변하게 되지요. 또한 멀티터치는 한단계 발전을 해서 손가락 두개를 오무렸다 펴는 것이 아니고 손가락 두개로 지도를 집은 후에 방향을 돌리면 지도가 손가락의 방향에 맞추어 돌아 갑니다. 아... 이건 동영상이 조금 설명하기 편할텐데 말이지요.. -_-

아무튼 이거 완전 물건입니다. 만약 주변에 무선 인터넷이 사용가능한 인프라와 Google Map만 잘 갖추어져 있는 곳이라면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이곳 저곳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원하는 대로 보여 주게 되지요.

아쉬운 대로 위에 표기된 Google Lat Long Blog에 나온 동영상으로 동영상 설명을 대신 합니다.


다음에서도 한국의 현실에 맞는 아이팟용 지도 서비스인 아이콩을 내놓는다고 하는데, 모쪼록 위의 장점들을 잘 반영한 제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보여주는 지도 서비스.... 정말 멋지지 않나요?

덧) Google Earth for iPhone을 받는 도중에 국내의 AppStore에서는 받을 수 없었던 수많은 무료 게임들도 함께 받을 수 있었네요... 이런 감사할때가....


덕분에 널널했던 터치가 아래와 같이 변했습니다. 프로그램 용량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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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최초의 구글폰인 G1의 출시에 맞추어서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을 오픈 했습니다. 이는 기존에 애플이 아이폰용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기 위한 창구로 만든 애플의 앱스토어(AppStore)와 유사한 어플리케이션 판매 창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당연히 7월 10일에 오픈한 앱스토어의 소프트웨어의 수가 훨씬 많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현재 20여종의 소프트웨어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는 기존에 아이폰(아이팟 터치 포함)에서 볼 수 있었던 프로그램들도 상당수 구글폰에 맞게끔 변환(포팅)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점심을 먹으면서 회사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아이폰은 디자인 하는 사람들이 만든 것 같고, 안드로이드는 개발자들이 만든것 같다."는 느낌을 설명했는데, 위의 사이트에서도 그러한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저만의 생각인가요?? ㅎㅎ)

두개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마켓 플랫폼(뭐.. 이렇게 한번 불러보죠.)은 몇개의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구매/접근 방식의 차이 입니다.
앱스토어의 경우 애플의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인 iTunes안에 있는 AppStore와 아이폰의 AppStore를 통한 구매/다운로드가 가능한 반면, 안드로이드 마켓은 현재 까지 제가 알기로는 핸드폰을 이용해서만 구매/다운로드가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구매를 하려면 대략의 설명을 보거나 검색을 통해서 필요한 것을 찾아야 하는데, 그런면에서는 앱스토어 쪽이 조금 더 유리 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어플리케이션 판매금액에 대한 분배입니다.
앱스토어의 경우 판매금액의 70% 정도가 개발자(개발사)에 돌아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안드로이드 마켓은 100%가 개발자에게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안드로이드도 70%는 개발자에게 돌아가고 30%는 일반 비용으로 씌여 진다고 합니다.(댓글 감사합니다.) 단순히 비율로만 놓고 보면 안드로이드 마켓이 좀더 유리할 것양쪽의 상황이 비슷할 것으로 생각되나, 얼마나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올라오느냐? 그리고 얼마나 많은 단말기를 대상으로 판매를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문제라 생각 됩니다. 조심스레 추측을 해 보면 아마도 구글은 자신들의 강점인 광고를 통해서 비용을 리쿱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수익을 만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구글폰 G1이 선주문 만으로 150만대를 판매했다고 하고, 아이폰의 경우는 3분기 동안 690만대를 판매 했다고 하네요. 물론 구글폰은 현재 미국에서만 판매가 되고 있고, 아이폰의 경우는 현재 57개국에서 판매를 하고, 조만간 23개국이 추가 될 것으로 보여서 수치상으로 비교하는 것은 조금 어렵겠지만, 양쪽의 판매량은 가히 기록적이라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단말기 판매 기록의 뒤에는 위에서 설명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마켓 플랫폼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국내처럼 닫혀진 모바일 인터넷 환경이 아니고, 어느 누구나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판매를 하게 되면 그만큼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기에 개발자(개발사)에서는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물론 어플리케이션을 사용가능한 인구 수에도 영향을 받겠지만요.

국내에서도 몇몇분들이 아이폰 소프트웨어를 만들었고, 현재 앱스토어를 통해서 판매가 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영문판으로 만들어서 올린 분도 계시구요. 저도 얼마전에 구매한 아이팟 터치를 가지고 앱스토어에 좋은 어플이 있나 하고 가끔씩 들려 보기도 합니다. 물론 좋은 것은 유료로 구매하기도 하구요. 2세대 아이팟 터치이기 때문에 아직 해킹(Jail Break라고 불리우는)이 안된다는 것도 이유가 있겠지만, 만약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면 유로로 지불을 해도 아깝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발짝 먼저 오픈했지만 아직 아이폰이 출시 되지 않아서 충분한 단말기를 가지지 못한 앱스토어와 위피를 지원하면서 까지 국내에 들어오려고 하는 구글폰의 안드로이드 마켓이 국내 시장에서 경쟁을 하게 된다면, 국내의 닫힌 무선 인터넷 환경에도 영향이 미칠 것이라 생각 됩니다. 국내의 이동통신사들도 이들과 경쟁을 하기 위해서 뭔가의 행동을 하겠지요.

모쪼목 국내에도 다양한 기반의 스마트 폰들이 출시 되고, 이들이 시장에서 경쟁을 하게 됨으로써 소비자에게 좀더 좋은 환경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끄적거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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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직 구글러들이 개발한 검색엔진이 개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서 밤늦게 검색엔진에 들어가 봤습니다.
이름은 cuil. 영문판 wikipedia에는 벌써 이름이 등록 되어 있네요. 간단하게 제 블로그명을 검색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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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를 보면, 현재 한글 검색도 무리 없이 가능하며 1024의 일반적인 브라우저 해상도에서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표시해 줍니다. 구글의 검색 결과와 비교하면 한눈에 그 결과를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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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글의 경우 검색엔진에 대한 결과가 이미지 없이 텍스트를 리스트 형으로 배치를 하고 있는데, cuil의 경우를 보면 바둑판 모양의 격자 형식(표 형식?)으로 이미지를 포함한 검색 결과를 표시 하고 있습니다.

가독성에서는 검은색 배경화면에 넓직하게 검색 결과를 표시해서 한눈에 해당 내용이 들어오게 했네요. 지금 까지는 나쁘지 않은 결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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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gle님의 글에 따르면 구글의 검색 결과가 1조 페이지를 넘어섰다고 되어 있는데, cuil의 검색 결과는 현재 기준으로 121,617,892,992(약 1200억)의 페이지를 검색한다고 합니다. 나름대로 신생 검색엔진 치고는 만족할만한 검색 결과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 됩니다.

재미 있는 것은 구글과는 달리 cuil의 경우 검색 결과 화면에서 새로고침(F5)를 누르면 검색 결과가 바뀐다는 점입니다. 어떠한 알고리즘이 적용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검색 결과가 새로 고침을 하게 되면 새로 배열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재미있는 장난감(?)이 하나 생겼으니, 조금더 테스트를 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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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Firefox 검색도구에 추가해 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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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스마트 플레이스에 올라온 "아이폰 트렌드: iBand, MooCowMusic, iBeer를 아시나요?"라는 글을 읽다가 결국 Youtube에서 관련된 몇개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동영상을 보던중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나타나더군요. 플레이어를 보면 스킨이 약간 다릅니다. 하단 우측에는 풀사이즈를 위한 버튼과 그 옆에 붉은 버튼이 하나더 있는데, 이곳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바로 위로 팝업 버튼이 하나 더 뜨게되고, 여기서 저 말풍선을 없앨 수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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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단에는 "특수효과"가 포함된 동영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해당 링크를 찾아가 보니 아래와 같이 아래와 같이 동영상 주석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네요.

동영상 주석이란 무엇인가요?

동영상 주석은 동영상에 대화식의 설명을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입니다.

주석을 어떤 형태로 표시할지와 동영상에서 주석을 표시할 위치, 그리고 주석이 표시되고 사라지는 때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른 YouTube 동영상이나 채널 또는 검색결과의 링크를 주석에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위에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설명대로 해 보면 별로 어렵지 않게 신이 올린 동영상에 효과를 줄 수가 있습니다. 동영상 편집 화면은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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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간단하게 효과를 추가한 동영상 입니다.


블로그에서는 안보이고 Youtube에 들어가서 봐야 하나 봅니다. 특수효과 추가된 동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로...


이번에도 특별한 외부 공지 없이 서비스 하나가 추가된것 같습니다. 이제 동영상 댓글 플랫폼은 하나 생겼고... 이를 이용해서 어떠한 서비스를 내어 놓을지 궁금해 집니다. 아마도 수많은 사용자 들이 이를 이용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것이고, 그 중에서 구글은 또하나의 수익 모델을 찾을 수 있겠지요. 역시 플랫폼이 무서운 BM 인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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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초(2004년 3월 21일 서비스 시작, via wikipedia, 한국어 위키피디어 페이지에서는 4월 1일로 이야기를 합니다.) Google에서 메일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1G의 파격적인 메일함 용량으로 전세계인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지요. 지금이야 여기저기서 Gbyte에 해당하는 메일 계정을 얻기가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당시로서는 혁신적이었습니다. 그 데이터 용량을 어떻게 지원할지가 궁금증 이었지요. 덕분에 초대제로 운영되었던 Gmail은 ebay에서 초대권을 사고 파는 일까지 일어났습니다.

저도 초대권을 간신히 얻어서 사용을 시작 했습니다. 대용량에 대한 것은 둘째 치더라도, Gmail은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했습니다. 우선 그 한두가지만 적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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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방금전에 캡춰한 용량 이미지 입니다. 현재 6.9G라는 어마어마한 용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몇몇 사이트 들이 몇G의 용량 혹은 무제한 용량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이 정도면 사용상에는 아무 무리가 없을 정도의 용량이지요. 저 또한 용량 때문에 고민해 본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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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은 메일을 Thread 형식으로 관리 합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해서 회신(Return) 하거나 전달(Forward) 한 메일의 경우 같은 대화에 대한 것이므로, 같은 묶음으로 관리를 하며 보여 주는 것이지요. 저의 경우 중요한 메일을 관리할때 이 기능이 상당히 편하게 다가 옵니다. 새로운 편지의 경우 Bold체로 표현 되는데, 여기에 (숫자)의 형태가 뒤에 따라오면, 제가 보낸 메일인 것이고, 그렇다면 중요한 메일일 가능성이 높게 되지요.

물론 이 이외에도 IMAP의 지원이나, Label을 이용한 메일 관리, Gtalk과의 연계 등 편리한 기능들이 많습니다. 더 많은 기능들에 대한 설명은 여기에서 다양한 기능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자... 이쯤에서 대부분이 아는 Gmail에 대한 설명은 접고, 갑자기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Gmail에 대한 이야기를 쓰느냐? 하면...
우연히 메일함의 하단에 있는 "처음>>"이라는 링크를 누르며, 언제 처음 쓰기 시작했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 첫번째 메일을 받은 것이 딱 4년전의 어제(2004년 7월 7일)더군요. 4년간 제게 중요한 메신저 역할을 해 준 Gmail에게 이렇게 나마 고맙다는 인사를 하기 위해서 포스팅을 올립니다. :)

오늘 이 글을 쓰게 만든 첫번째 메일 - 물론 Gmail로 부터 온 메일입니다. :)

메일 내용 보기..


덧) 포스팅을 적던 도중에 재미 있는 글귀를 발견했습니다. Gmail을 로긴 하기 전에 나타나는 화면의 하단링크 중 하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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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도 아닌 기관용 Gmail도 있군요... 단어가 틀린것은 아닌것 같지만, 왠지 어감이.. -_- 물론 링크는 구글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설명 페이지로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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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RSS를 통해서 구독을 하고 있는 Inside Adsense 라는 사이트에 재미 있는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소개가 안되는 것 같아서 제가 소개합니다. (어쩌면 제가 못 읽었을 수도 있습니다.)

바로 Google Docs를 이용해서 쉽게 Online Survey를 만드는 기능입니다.


역시나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같이 보시지요.


첫번째는 새 스프레드 시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뭐.. 이부분에 대한 이미지는 생략... 그리고 그 이후 만들어진 스프레드 시트에서 공유를 선택 합니다.

공유를 선택 하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 여기서 가장 오른쪽에 있는 "양식을 작성합니다."를 선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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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약간 다른 UI가 나타나게 됩니다. 여기서 "양식 편집 시작..."을 선택 하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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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새로 뜨는 창에서 양식을 편집하는 일입니다. 설문 제목과 설문의 내용을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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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질문과 선택 가능한 답안을 적어 넣습니다. 저도 간단하게 샘플을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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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서 저장을 누르면 이렇게 미리보기 할 수 있는 창이 뜨는데, 이 창의 우상단에 보면, "임베드"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이 글자를 클릭하면 블로그에 넣을 수 있는 소스가 나옵니다. 이 소스를 복사한 후에 각 블로그에 넣을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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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래는 그 결과 입니다. 한번 테스트 해 보시지요.. ^^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덧) 회사 내부 인터넷 사정으로 인해서 포스팅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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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Spreadsheets을 써보셨나요? 여기에는 GoogleLookUp이라고 하는 재미 있는 함수가 있다네요. (via ReadWriteWeb)

이 함수는 두 셀에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Google에서 검색을 한 뒤에 그 결과값을 뿌려 주는 함수 입니다.

위 사이트에 올라온 간단한 사례를 보면...
1. Create a Google Spreadsheet
2. Tape "bmw" in A2, "mercedes" in A3 and "nissan" in A4
3. Select A2:A4 and, while holdind the Ctrl key, expand your selection until A50.
4. Say "wow"
5. Tape "employees" from B2 to B50.
6. Enter "=googlelookup(A2; B2)" in C2 and expand the formula until C50
7. "wow", again
물론 wow는 감탄사 인거 아시지요???? 이렇게 하고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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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각 결과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어떤 검색 결과를 통해서 값을 얻게 되었는지를 알려줍니다.

또한 아래와 같은 다른 사례에도 적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Countries and Territories (like "Burkina Faso"): population, capital, largest city, gdp
U.S. States (like "Tennessee"): area, governor, nickname, flower
Rivers (like "Amazon River"): origin, length
Cities and Towns (like "Chicago"): state, mayor, elevation
Musicians (like "John Lennon"): date of birth, place of birth, nationality
Actors (like "Audrey Hepburn"): date of birth, place of birth, nationality
Politicians (like "Anwar Al-Sadat"): date of birth, place of birth, nationality
U.S. Presidents (like "Zachary Taylor"): date of birth, place of birth, political party
Baseball Players (like "Wade Boggs"): games, at bats, earned run average, position
Chemical Elements (like "Helium"): atomic number, discovered by, atomic weight
Chemical Compounds (like "Isopropyl Alcohol"): chemical formula, melting point, boiling point, density
Stars (like "Betelgeuse"): constellation, distance, mass, temperature
Planets (like "Saturn"): number of moons, length of day, distance from sun, atmosphere
Dinosaurs (like "Velociraptor"): height, weight, when it lived
Ships (like "USS Chesapeake"): length, displacement, complement, commissioned
Companies (like "Hewlett-Packard"): employees, ceo, ticker
재미 있는 기능이지요? Web Office와 검색엔진의 절묘한 조화가 만든 함수 입니다. 결과를 알고 보면 함수이름이 참 절묘하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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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Google Android의 새로운 버전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기사를 통해서 접했습니다. 이전에 Android 시뮬레이터를 다운로드 받아서 잠시 본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한번 다운로드 받아 봤습니다. 혹시 테스트 해 보실 분은 이곳에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이전 버전과 비교해 보시면 상당히(?) 많이 발전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행은 "다운로드 받은 디렉토리\tools\emulator.exe"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우선 초기 로딩 속도가 이전보다 느려진 것 같습니다. 이전보다 UI의 사이즈가 커서인지 조금 로딩이 느리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노트북의 CPU Power에서도 이정도인데 핸드폰이라면 조금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했었습니다. 실행을 하면 아래와 같이 마치 "전격제트작전"의 "키트"처럼 붉은색 점이 왔다 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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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로딩이 끝나면 아래와 같은 idle 상태가 나옵니다. 초기 화면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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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뭐.. 가장 눈에 띄는 아이콘, 즉 "All"을 선택 했습니다. 이전에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만약 단말이 저렇게 나온다면 터치스크린을 기본적으로 지원을 할 것이고.. 저는 당연히 마우스로 주황색의 버튼을 클릭 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숨겨진 메뉴가 나타납니다. "API Demos", "Browser", Contacts", 그리고 아래로 "Dev Tools", "Dialer", "Maps"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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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테스트는 역시 브라우저 테스트 입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스마트폰 계열(아이폰 포함)의 가장 큰 장점은 어디서나 브라우징을 할 수 있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접속을 할 수 있는 방식이 존재한다면요.
한글이 지원이 안되어서 홈페이지인 Google 사이트에서 "android site:http://isponge.net"을 검색했습니다. 한글입력은 되지 않는데, 출력은 무리없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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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키로 지정되어 있는 Menu 버튼을 눌러보았더니 아래그림과 같이 브라우저에서 사용가능한 메뉴가 나타납니다. "Go To...", "Bookmarks", "Windows", "History", "Refresh", "More"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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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를 선택하면 이전에 히스토리에 있는 주소와 북마크에 있는 주소를 기본으로 사용자가 입력하는 단어에 맞는 사이트를 찾아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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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를 선택하면, 현재 떠 있는 창들의 snapshot이 조그마한 화면으로 보여 집니다. 아래 그림에서는 하나의 웹사이트 만 있는데, 2개 이상이라면 하단에 조그마한 점들로 선택이 가능하고, 좌우로도 조금씩 창의 snapshot이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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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체 메뉴중 "Contacts"(주소록)에 대한 모습입니다. 너무 썰렁하지요? 새로운 주소를 입력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첫 화면이 너무 썰렁하기도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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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메뉴의 "Dialer" 입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전화 UI가 뜹니다. 물론 손으로 입력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각 버튼의 사이즈를 최대화 한것으로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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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조금 들여다 본 "Maps" 입니다. 당연히 Google Maps가 들어가 있구요. 위성맵이 아닌 일반 맵으로 되어 있습니다.(추가: 아래 메뉴 중에서 "Layer"를 누르면 위성맵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ㅋㅋ 그렇겠지요. 있는 자원을 쓰지 않을 이유는 없으니까요.) 특별한 메뉴는 보이지 않고 이렇게 지도만 나오며, drag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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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선택했습니다. 하단에 "Search", "Directions", "Layers", "About", "Zoom"이라는 버튼이 위로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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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위에서 잠시 마우스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이렇게 확대 축소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이 아이콘(?)은 위의 그림에서 "Zoom"을 선택하게 되면 왼쪽 하단 영역에도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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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메뉴에서 Search를 통해서 Stanford Univ라고 입력 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검색이 되며 각 항목을 클릭하게 되면 좀더 자세한 내용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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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위에 있는 "Stanford University"를 선택 했습니다. 출발지로 선택하는 메뉴, 도착지로 선택하는 메뉴, 그리고 주소록에 저장하거나 해당 학교로 바로 전화를 걸 수도 있습니다. 물론 Google Maps에 연동이 되어 있는 데이터만 가능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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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선택을 하게 되면, 아래 그림처럼 하나의 검색 결과가 보이며, 하단의 좌 우측 화살표를 이용해서 그 다음 검색을 통해 나타난 결과로 바로 이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지도는 이에 맞게 바로 이동을 해 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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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API Demo"에 있는 내용입니다. 아래 처럼 다양한 데모들이 있습니다. 살펴 보니 이 데모들은 API를받아서 압축을 푼 Directory에 해당 이름이 존재를 합니다. 뭐.. 다 살펴 보기는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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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하나만 선택해 봤습니다. drop down 박스가 하나 나오는데 오른쪽에 있는 화살표 모양을 선택 하면 아래로 부드럽게 떨어지는(애니메이션처럼) drop down 박스를 구현해 놓았네요. 소스코드를 보지는 않았지만... 화면으로 볼 때... 상당히 짧은 줄로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추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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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해서 간단하게 새로 바뀐 Google Android API 샘플을 살펴 봤습니다.

아직 Android가 발표된지 얼마 되지 않고, 많은 기능을 탑재한 것이 아니라 발전가능성이 더 많다는 것을 알지만, Apple iPhone에 익숙해져 버린 눈과 뇌에 무언가의 impact를 주기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iPhone의 경우는 데모를 보았을때 "우와"라는 감탄사를 내지르 도록 만들어 놓았는데, 안드로이드는 그러한 감탄사가 나오지를 않네요.

아무튼 좀더 기다려보면 좀더 발전된 안드로이드(Android)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 해 봅니다. 이번이 지난번 보다는 많은 발전을 가져 왔으니까요~~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