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11년 1월 7일) 새벽 애플(Apple)의 맥 앱스토어(Mac App Store)가 오픈 되었습니다. OSX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Version 10.6.6)를 하게 되면 앱스토어가 설치가 되며, 설치가 끝나면 파인더에서 아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 아이콘을 선택하면 앱스토어가 아래와 같이 실행 됩니다.


상단의 툴바를 제외하면 어디서 본듯한 모습이 나오지 않나요? 바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을때 사용하는 앱스토어와 UI가 상당히 유사합니다. 아래가 iTunes 어플에 있는 App Store의 모습입니다.


우선 테스트도 할 겸 무료 어플중 1위(Top Free)인 Twitter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봤습니다.


기존에 Twitter가 tweetie 를 만든 제작사를 인수하면서 맥용 어플의 업데이트가 하나도 이루어 지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 앱스토어 오픈을 계기로 대폭 업그레이드 된 어플이 나온 것이지요. 그것도 그 전에 있던 몇몇 불편한 점을 개선한 채로 말입니다.


자~ 이제 다시 본론인 맥 앱스토어로 돌아 와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맥 앱스토어는 성공할 것 같습니다. 성공이라 함은 여러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고, 기존에 아이폰, 아이패드를 위한 앱스토어에서 애플이 이익을 거의 남기지 않고 운영을 했던 것 처럼, 이번에도 소프트웨어 유통 플랫폼으로는 이익을 남기기 어렵겠지만, 특정 OS를 위한 소프트웨어 유통을 활성화 함으로써 해당 OS를 조금더 쉽게 사용하게 하고, 이로 인해 하드웨어 판매의 증가를 가져 온다면, 기존에 아이폰과 아이패드라는 하드웨어의 유통을 성공시킨 것 처럼, 또 하나의 성공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라도 손쉽게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자신의 컴퓨터에 어떠한 소프트웨어가 깔려 있는지 한눈에 판단할 수 있게 된다면, 좀더 쉬운 컴퓨팅 환경이 꾸려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약간 다른이야기지만 오늘 새벽 맥 앱스토어를 설치 하고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MacBook Air를 지르고 싶다였습니다. 뭔가 좀더 어울릴 것 같아서 말이지요. (이렇게 합리화를 시켜나가고 있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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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짜로 사파리가 5.0.1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맥에서 테스트 해 봤고, 윈도우에서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바뀐 것 중에 하나가 Safari Extension을 관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생겼는데, 여기서 설치를 하게 되면 사파리의 재 부팅 없이도 extension이 설치가 됩니다. 


extension 몇가지를 설치하던 중에 TWC(The Weather Channel)이 있길래 바로 설치에 들어갔지요.


설치 후에 설정을 위해서 환경설정을 들어갔더니 지역에 "US Postal Code"를 입력하라고 나오더군요. 하지만 대한민국에 있는 서울이 미국의 우편번호를 가졌을리 없구요. 그래서 방법을 좀 생각해 봤습니다.

우선 TWC를 서비스 하는 weather.com에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Enter Zip.... 이라고 씌여진 곳에 Seoul을 넣고서 Find Weather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이렇게 서울의 날씨를 알려 주지요.


자 이렇게 검색을 하게 되면 주소가 아래와 같이 변합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today 뒤의 주소 입니다. 서울을 검색했으니 서울에 대한 주소가 나와야지요? 여기서 서울의 주소는 "KSXX0037" 부분입니다. 이 코드를 복사해서...


환경설정의 "확장 프로그램" 탭으로 간다음 "US Postal Code" 부분에 입력을 합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짠~~~ 툴바에서 날씨와 온도를 볼 수 있답니다.~~~


쉽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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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OS가 iOS 4로 업데이트 되면서 생긴 특징 중 하나는 iPad에 있던 iBooks(iTunes 주소)가 iPhone에서도 설치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iBooks를 설치하더라도 설치후에 바로 보관함을 보면 책이 하나도 안들어 있고, 책을 막상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 iBook Store에 들어가면 영어로 된 책만 가득하지요.


이 iBooks를 좀더 활용해 보고자 두개의 방법을 보여 드립니다.
 
첫번째. 아이리버의 e-Book 무료 컨텐츠 사이트!


사실 얼마전에 알게된 사이트인데, ePub로 된 책을 볼 수 있는 뷰어가 없고, 책의 내용이 요약본인지라 그리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한두개의 컨텐츠만 받아 놓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iTunes를 통해서 epub 파일들을 옮겨 놓고 보니까, 어느 정도는 활용할만 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위 사이트에서 받은 책들과 iBook Store를 통해서 받은 무료 도서들을 모아서 꾸민 저의 책장입니다.


iBook Store에서 받고나서 읽지 않은 책들만 "신규"라는 tag이 붙어 있네요.

두번째 PDF를 활용하자!
저의 경우 자료를 위해서 다량의 pdf 파일들을 받아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없다보니 읽지는 못하고, 계속 누적이 되는 현상이 반복되더군요. 그래서 그 파일들을 iTunes에 던져놓고 동기화를 시켰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훌륭한 보고서 창고가 되어 버렸네요.

마지막으로 첫번째 방법을 통해서 얻은 e-Book 을 보는 화면 입니다. 이렇게 책장 넘기는 효과가 잘 보여 집니다.


이렇게 해서 출퇴근 할때, 혹은 시간날때마다 읽을 수 있는 책이 늘어 났습니다. 이제는 대중교통 이용할 때 미드를 좀 줄이고 마음의 양식을 쌓아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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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간 오늘 새벽 2시(미국 시간 오전 10시)에 iOS 4의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KT는 쇼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업그레이드 방법에 대한 안내를 어제 했었습니다. 저도 오늘은 아침에 조금 일찍 출근을 해서 iOS 4로 업데이트를 실시 했지요. 업데이트라고는 하지만 아이폰을 맥북에 연결하고 미리 받아 놓은 iTunes 9.2에서 업데이트 버튼을 누른 것 밖에는.. ^^

우선 순서대로 쫒아가 보겠습니다.

우선 현재 제가 사용하는 iPhone에 대한 정보 입니다.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소프트웨어 버전"이 3.1.3 입니다.
 

이제 업데이트를 해보시지요. iTunes에 있는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비슷한(한번 누르고 취소후 다시 눌렀더니 약간 다른 메시지를 나타내 주네요.) 메시지 박스가 뜹니다.


"업데이트"를 선택한 이후의 과정들을 캡춰해 봤습니다. 주욱~ 그림으로만 쫒아 오셔도 될 듯 합니다.

"동의"를 선택하고 나면 소프트웨어 다운로드가 진행 됩니다.


그리고 메시지 박스가 뜨면서 현재의 진행상황을 보여 줍니다. 메시지 박스의 텍스트는 계속 변하구요.



몇분의 시간뒤에 아이폰이 자동으로 리부팅을 하면서 자체적으로 OS 업데이트를 실시 합니다. 기존의 cold 부팅(완전히 껐다가 다시켜는) 보다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이후 메시지 박스가 하나더 뜨는데, 그녀석은 미처 캡처를 못했네요. 이후 "네트워크 사업자 설정"을 업데이트 한고 나면 다시 한번 리부팅.이번에는 기존의 cold 부팅과 비슷한 시간이 소요되는군요.



여기 까지 진행이 되면 iTunes 화면에 아래와 같이 OS 버전이 업데이트 되었다고 알려 주네요.


이후 알아서 동기화를 하면 모든 작업이 끝나게 됩니다. 클릭 몇번 하지 않고서 OS 업데이트가 끝이 나버렸습니다. 하하하.

간단하게 iPhone에서 바뀐 모습을 보여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바탕화면의 사진이 바뀌었네요.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바탕화면 이었습니다. 기존에는 잠김화면에서만 보이던 것이 이제는 일반 화면에서도 보이는 군요. 뭔가 첫화면에서도 달라보이는...


그 다음 기대했던 기능중 하나인 폴더 기능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관련 프로그램들을 모으다 보니 한화면을 가득 채우고도 더 많았는데...


폴더 기능을 사용해서...


한군데에 모았더니 이렇게 깔끔해 졌습니다.


물론 이 기능은 iTunes에서도 동일하게 사용가능하네요. ^^


어떠신가요? 이 기능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업그레이드 할 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요? 물론 다른 매력적인 기능들도 상당히 많답니다.

PS) 쇼 공식 블로그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몇몇 앱의 경우 아직 iOS 4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에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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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iTunes를 보다가 문득 업데이트 확인을 했더니 iTunes 9.2가 있네요. 그래서 바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


바뀐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iTunes 9.2는 다음의 여러 새로운 기능과 개선사항을 포함합니다.

iPhone 4와 동기화하여 이동 중에도 좋아하는 음악, 동영상, TV 프로그램, 책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iOS 4 및 iBooks 1.1을 사용하여 iPhone 또는 iPod touch에서 책을 동기화하고 읽을 수 있습니다.

• PDF 도큐멘트를 책처럼 정리하고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iBooks 1.1을 통해 PDF를 iPad 및 iOS 4가 설치된 iPhone 또는 iPod touch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iTunes를 사용하여 iOS 4 홈 화면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폴더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iOS 4가 설치된 iPhone 또는 iPod touch를 동기화할 때 백업 속도가 더 빨라졌습니다.

• 앨범 사진 기능이 더욱 향상되어, 보관함을 탐색할 때 앨범 사진이 더욱 신속하게 나타납니다.

이 업데이트의 보안 콘텐츠에 관한 정보는, http://support.apple.com/kb/HT1222?viewlocale=ko_KR을 참조하십시오.

이건 뭐... iOS 4용 업데이트로 군요. 이제 다음주 월요일이면 iOS 4가 나올테고.. 기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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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4

Apple 2010.06.08 17:53
워낙에 많은 분들이 새로운 iPhone 4에 대해서 올려주셔서 다시금 올려가며 정리를 하는 것 보다는 잘 정리된 문서의 링크를 거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 됩니다.









아이폰 4의 핵심과 전망 (류한석의 피플웨어)
iPhone 4, iOS 4, 7월 한국 발매 (킬크로그)
스티브 잡스의 WWDC 2010 키노트 라이브 블로그 번역 (대략 혼잣말)
애플 iPhone 4 한국 출시는 7월 확정.  (제닉스의 사고뭉치)
Steve Jobs live from WWDC 2010 (engadget)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애플 WWDC 2010 아이폰 4(iPhone 4) 발표. (Latte's Planet)
아이폰4와 잡스교의 실체 (Channy's Blog)

뽀나스 : KT 아이폰 3GS->4HD 보상판매 실시계획중 (소문이지요?)
뽀나스2 : iPhone 4 때문에 찬밥이 되어버린 사파리 5의 새 기능 Reader (xiles.net)

더불어 동영상도 한컷.


제가 느낀 결론은... 아이폰 유저가 되어버린지 1달도 안되었고, 주문한 아이폰 케이스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지만, 기변의 충동을 심각하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KT에서 보상판매 하면 바로 달릴 듯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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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목 그대로 입니다. 뒤늦게 아이폰 대세에 동참을 하였습니다. 뭐 다음달이면 4G(4세대, 4th Generation) 아이폰이 발표가 되고, 한두달 뒤면 국내에도 출시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지만, 회사를 옮긴뒤에 약간(?)의 강압에 의해서 아이폰 화이트 16G를 쓰게 되었네요.


오래(?)전에 아이팟 터치를 사용했었고, 판매를 한 이후에도 아이폰 앱들을 많이 모은터라 사용법을 익히고 앱을 모으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11page의 화면을 꽉채운 앱들과 함께, 아직 설치하지 않은 앱들도 많네요. 주로 게임들 이지만... ㅋ

지금 사용기나 개봉기를 올리기에는 완전 뒷북이고...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 폰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사용을 해보니 피쳐폰 대비 약간의 단점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나 멋진 단말기 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같이 구매한 분의 이야기를 빌리자면(그 분은 전날 삼성 갤럭시 A를 구매하기도 하셨죠.. -_-) "하루 써보니 너무 좋더라" 였습니다. 그 표현이 가장 잘 맞는것 같습니다.

요즘 제 숙제는 어떻게 하면 애플 아이폰, 앱스토어의 생태계를 비슷하게나마 구현해 볼까 입니다. 생각보다는 너무 큰 숙제인지라 부담이 되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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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으로 어제 저녁 무렵에 Apple에서 iPod Shuffle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현재도 Apple 홈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놈이지요. 버튼을 최소화 하고 얼마전에 발표된 마이크&리모콘이 포함된 이어폰을 통해서 아이팟을 조정하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아래는 새로나온 셔플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그런데 더불어 충격적인 것은 기존의 아이팟 제품군의 가격이 전부 인상되었다는 것입니다.


기존 가격대비의 내용을 보면... 가격인상폭이 상당하네요.

아이팟 나노 8GB : 180,000원 -> 249,000원 (+69,000원)
아이팟 나노 16GB : 240,000원 -> 329,000원 (+89,000원)
아이팟 클래식 120GB : 300,000원 -> 409,000원 (+109,000원)
아이팟 터치 8GB : 280,000원 -> 379,000원 (+99,000원)
아이팟 터치 16GB : 370,000원 -> 489,000원 (+119,000원)
아이팟 터치 32GB : 489,000원 -> 659,000원 (+170,000원)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아이팟 터치 2G(16G) 중고로 팔아도 용돈 좀 되겠네요. 지금 클리앙에서는 아직 인상이 되지 않은 iPod Touch를 사재기(?) 하는 모습까지 보여지고 있습니다. 10대만 팔면... ㅎㄷㄷ

환율이 이러다 보니 아래와 같은 짤방도 나오는 것 아닐런지요. 환율만 보면 아직도 우울해 집니다. 흑


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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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음에서 주최한 모바일 서비스 블로거 간담회를 다녀 왔습니다. 간단하게 나왔던 내용과 제가 느낀점을 한번 써볼까요???

다음커뮤니케이션 건물의 3층에 있는 회의실 앞입니다. 조금 일찍 갔더니 아직 많은 분들이 안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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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식사가 준비 되었습니다. 대략 6시 조금 넘어서 식사가 도착을 했으나, 정작 회의실이 사용중이라서 식사는 40분 정도 부터 시작했네요. 약간 식기는 했으나 다양한 메뉴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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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시작을 하네요. 아래 사진에 보이는 다음모바일 블로그에 보면 다음의 모바일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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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은 유명 블로거이신 현 다음의 모바일 팀장(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이기도 하시지요.) 우주님이 진행하셨습니다. 오프닝에서는 대략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나왔네요.

  • 다음에서 진행하고 있는 풀브라우징 서비스와 아이폰(아이팟 터치)에서 돌아가는 TV팟과 지도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소개를 진행.
  • 새로 선보이는 지도 서비스(공간)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될 캘린더(시간)를 이용해서 시공간을 묶는 서비스를 만들 계획.
  • 지도 서비스는 업그레이드 된 지도, 스카이 뷰(위성지도+항공지도)와 스트릿 뷰로 구성 될 예정

또한 오프닝에서 몇몇 시간에는 사진을 자제해 달라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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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소개가 되는 풀브라우징 서비스(Full-Browsing) 입니다. 기존에 서비스가 시작된 미니파란미니싸이월드에 이어서 미니다음이 선보인 것입니다.

미니 다음은 800x480의 아르고폰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합니다. 기존의 다음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 줍니다. 또한 타사의 서비스와는 다르게 가로/세로형 모두 지원을 하구요. 또 다른 특징은 "PC화면 전환"이라는 버튼을 두어서 좀더 많은 정보(?)를 원할 경우 PC 브라우저 환경에 맞는 풀브라우징 URL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터치의 사파리에서 확인을 해 보았으면 더 좋았을 뻔했는데, 무선 AP가 잡히지 않아서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또 다른 것은 현재 사파리에서 최적화 되어 보이는 한메일은 12월에 한번더 업데이트가 된다고 합니다. 미니다음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진을 통해서 보시지요.(네.. 사진 발로 찍었나 봅니다. -_-)



다음은 아이폰(아이팟 터치)에 올라가는 TV팟 어플리케이션과 다음 지도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TV팟은 이전에 dreaming 님이 소개 해주셔서 간단하게 넘어갔고, 지도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는 처음 오픈하는 것이니만큼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기존에 브라우저 기반으로 오픈된 야후지도 서비스와 약간의 차이점 설명 되었고, 다음 지도의 경우 어플리케이션이기에 아이폰(아이팟 터치)이 온라인일때 사용자가 사용한 맵데이터를 캐싱해 놓고 오프라인에서도 어느정도는 사용 가능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대략 타겟은 BMW(Bus, Metro, Walk) 사용자를 Target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아르고폰을 이용한 풀브라우징 서비스, 그리고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를 이용한 TV팟 어플리케이션, 다음 지도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을 직접 해 볼 수 있었습니다. TV팟 어플리케이션은 대략 12월 경에, 그리고 다음 지도 어플리케이션은 내년 1월 정도에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도 들었네요.

다음 지도 어플리케이션에 나와 있는 스트릿뷰의 경우 초기 여의도 지역을 커버하고, 1월 경이면 서울의 약 21개 지역의 스트릿뷰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발표와 체험이 끝나고 나서 Q&A 시간이 진행 되었는데 몇몇가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기억나는 것만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_-

Q.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수익모델은?
A. 다양한 관점에서 고려하고 있다. 역시 지역광고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외국의 다양한 사례(AdMob)를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Q. 풀브라우징에서 다음의 색이 많이 사라진듯 하다. 미디어 다음 기사의 경우 이미지를 추가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
A. 내부에서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의견을 적극 고려 하겠다.

Q. 모바일에서의 포털은 풀 브라우징이 아닌것 같다. 다음은 모바일 환경에서 포털을 어떠한 식으로 생각하는가?
A. 맞는 말이다. 풀브라우징을 포함한 다양한 접근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상당수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접근으로, 그외의 많은 사람들에게는 풀브라우징에 대한 접근으로 다가가고 있다.

이외에도 모바일 환경하에서의 이동통신사, 단말제조사와의 상생관계에 대한 설명등도 이어졌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나머지 블로거 분들께... (기억이 나지 않아요..흑)



자... 이제는 제 느낀점을 설명할 차례인가요?

우선 풀브라우징에 대한 느낌부터 말씀 드리자면, 깔끔한 화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Q&A 시간에도 나온 엔터테인먼트 적인 요소가 너무 없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같은 테이블에 앉으신 한분이 말씀 하셨는데, "풀브라우징 단말에서 인터넷을 하려면 핸드폰 요금에서 데이터 정액제는 필수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미지가 포함되어도 크게 문제가 없지 않은가?"라는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모바일 풀브라우징의 핵심타겟이 10대~30대라면 뭔가 조금 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앞으로 나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두번째로 어제 선보인 두개의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느낌입니다.

TV팟에 대한 느낌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이유가 활용을 하기 너무 어렵다는 것이지요. 제 생활의 특성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상당수의 시간을 무선랜이 안되는 공간에서 생활을 합니다. 즉. 이동을 하면서는 아이팟 터치가 제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TV팟 어플리케이션은 상당히 효용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개수를 제한하더라도, 다운로드가 된다면 어떨까(기술적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아마도 안될 듯.. -_-)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무선랜이 되는 상황이라면 그냥 하루에 한번 정도 보는 즐거움을 느낄수는 있을 듯 합니다. Apple AppStore에 올라오게 된다면 설치는 하겠지만, 자주 사용을 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

다음 지도 어플리케이션은 나름 신선했습니다. 야후 지도와는 달리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져서 아이폰(아이팟 터치)의 장점(멀티 터치를 이용한 지도의 확대 및 축소 등)을 십분 발휘 하는 서비스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국내의 상황에 잘 맞추어져 있는 스카이뷰와 스트릿뷰는 서울시내를 이동하거나 사전에 정보를 얻기 위한 좋은 툴로서 자리를 잡을 것 같습니다. 구글맵의 경우 미국에서는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지만, 한국에서는 며칠전 오픈한 구글맵의 완성도가 아직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만약 간담회에서 보여주고, 만져본 대로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면 최소한 얼마동안은 국내에서 만든 지도서비스 중에 가장 훌륭한 모습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 위에 다양한 Biz Model을 섞는다면 사용자와 서비스 업체 모두에게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겠지요.

또한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 된다면, 무선랜이 아닌 WCDMA를 이용해서 언제 어디서나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구요. 이러한 상황이 되면 어플리케이션의 활용도가 더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 마지막으로... 간담회가 끝나고 나서 선물을 나눠 주시더군요. 메모장 겸용 손목받침대와 케이블타이, 그리고 8G에 달하는 USB 메모리 입니다. 안그래도 요즘에 차에서 아이들에게 영화를 보여주고 있는데, 1G USB로는 많이 모자란것을 어떻게 아시고.. 이런 선물을....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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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RSS를 읽다가 Google Earth for iPhone 이 출시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AppStore를 검색해 봤지만 국내에는 들어 오지 않고, 미국 AppStore에만 있는 것 같네요. 우선 현재 iTunes 계정이 한국 계정인지라 새로운 미국 계정이 필요 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통해서 아주 쉽게 미국 계정을 만드는 방법(Facebook에서 Apple Students에 가입해서 무료 음악을 얻을 수 있는 Redeem을 받는 방법)을 알아 냈구요. 결국 미국 계정을 통해서 Google Earth for iPhone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 이제 다운 받은 Google Earth for iPhone을 테스트 해 볼 차례 입니다.
첫화면 입니다. PC 상의 Google 어스 보다는 조금 단순한 모양인가요? 아이팟의 언어설정이 한글이라서 인지 "Earth"가 "어스"라는 한글로 표시가 되어 있네요.

잠시후 부터 이 Google 어스의 진면목을 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만 했는데, 조금 있다가 알게 도었습니다. 어떤 것이냐면.... 아래와 같은 화면 입니다. 즉, 터치의 가속도 센서를 이용해서 화면의 View를 조정하는 기능입니다. 터치를 평평하게 놓으면 위에서 바라보는 것처럼 되고, 터치를 세우게 되면 서서 바라보는 듯한 View를 주는 것이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한번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터치를 세웠을때

터치를 평평하게 두었을때



터치에 있는 버튼은 위의 화면에 보이는 4개가 전부 입니다. 가장 모서리에 모두 있지요. 좌상단 부터 시계 방향으로 검색, 정북방향으로 위치, 옵션, 내 위치보기로 되어 있습니다.
가장 편한 방법인 검색을 통해서 우선 시작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터치의 검색창이 나오고, 몇글자를 입력하게 되면 기존에 검색했던 것을 보여 줍니다.

검색의 결과로 본 서울의 위성사진 입니다. 화면에 보면 W자의 아이콘과 파란색 상자로 이우러진 아이콘이 보여 집니다. 화면의 전환은 PC에서 Google Earth를 돌리는 것과 비교해서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또한 화면의 축소와 확대도 기존 터치에 탑재된 지도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즉 멀티 터치를 지원해서 두 손가락으로 축소와 확대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내 위치를 사용해 보고자 왼쪽 하단의 아이콘을 눌렀는데...

결국은 사용해 보지 못했습니다. 지난번과 동일한 현상을 보이네요. W의 경우 위키피디어일 것이라 생각을 하고 파란색 아이콘이 궁금해서 눌러 봤더니, 구글 맵과 사진을 연동해 놓은 Panoramio의 사진을 불러 옵니다.

좀더 지도 데이터가 많은 미국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San Francisco와 Las Vegas를 둘러 봤는데, 역시나 재미 있는 것을 보게 되네요.
가장 기본적인 Wikipedia에 대한 정보는 둘째치고...


아래의 사진에서 가장 큰 특징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특별히 어떤 특징인지 모르실텐데, 위에 이야기한 가속도 센서를 사용한 것과 멀티터치를 이용한 것입니다. 가속도 센서를 사용해서 터치를 평면으로 두면 지도가 위에서 바라본 모양으로 표현되고, 터치를 세우게 되면 지도도 터치의 각도에 맞추어서 멀리 보게 되는 형상을 취합니다. 흔히 네비게이션의 3D 모드 처럼 변하게 되지요. 또한 멀티터치는 한단계 발전을 해서 손가락 두개를 오무렸다 펴는 것이 아니고 손가락 두개로 지도를 집은 후에 방향을 돌리면 지도가 손가락의 방향에 맞추어 돌아 갑니다. 아... 이건 동영상이 조금 설명하기 편할텐데 말이지요.. -_-

아무튼 이거 완전 물건입니다. 만약 주변에 무선 인터넷이 사용가능한 인프라와 Google Map만 잘 갖추어져 있는 곳이라면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이곳 저곳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원하는 대로 보여 주게 되지요.

아쉬운 대로 위에 표기된 Google Lat Long Blog에 나온 동영상으로 동영상 설명을 대신 합니다.


다음에서도 한국의 현실에 맞는 아이팟용 지도 서비스인 아이콩을 내놓는다고 하는데, 모쪼록 위의 장점들을 잘 반영한 제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보여주는 지도 서비스.... 정말 멋지지 않나요?

덧) Google Earth for iPhone을 받는 도중에 국내의 AppStore에서는 받을 수 없었던 수많은 무료 게임들도 함께 받을 수 있었네요... 이런 감사할때가....


덕분에 널널했던 터치가 아래와 같이 변했습니다. 프로그램 용량이 ㄷㄷㄷ.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