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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구글에서 최초의 구글폰인 G1의 출시에 맞추어서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을 오픈 했습니다. 이는 기존에 애플이 아이폰용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기 위한 창구로 만든 애플의 앱스토어(AppStore)와 유사한 어플리케이션 판매 창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당연히 7월 10일에 오픈한 앱스토어의 소프트웨어의 수가 훨씬 많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현재 20여종의 소프트웨어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는 기존에 아이폰(아이팟 터치 포함)에서 볼 수 있었던 프로그램들도 상당수 구글폰에 맞게끔 변환(포팅)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점심을 먹으면서 회사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아이폰은 디자인 하는 사람들이 만든 것 같고, 안드로이드는 개발자들이 만든것 같다."는 느낌을 설명했는데,..
얼마전 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아이팟 터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iTune Store가 국내에 오픈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또한 국내에 개발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인지? 한글로 된 어플리케이션은 그리많지 않지만, 덕분에 영어공부를 하기에는 정말 좋은(?) 전자 기기 입니다. -_- 저는 주료 무료(당연하겠지요.. 흑)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보고 있는데 그 중에 Bloomberg에서 만든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다가 재미 있는 것을 봤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면 세계 증시와 경제 관련한 다양한 뉴스를 볼 수 있는데, 뉴스를 보다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뉴스창의 가장 아래에 배너 광고가 뜹니다. 위의 배너는 ACURA 자동차 광고이군요. 매일 보지는 못했지만, 지난번 제가 봤을때와는 ..
요즘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에 대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제목은 바로 "iCon 스티브잡스". 책의 내용을 계속 보고 있는데, 제가 그동안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스티브 잡스는 상당히 진취적이고 재미있고, 그리고 인간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책의 내용을 보면 사업에 대한 집념은 상당하지만, 인간적으로는 그리 추천할 만한 사람으로 나타나지 않더군요.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자면, 친구라면 옆에 두고 싶지 않은 부류 입니다. 책에 나와 있는것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면 "사람축에 끼지 못할 나쁜 x"라는 정도로도 표현이 가능할 듯 합니다. 물론 책을 읽은 정도는 절반을 조금 넘긴 상황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렇게 묘사가 되고 있지요. 물론 나..
어제 저녁이었습니다. 약간(?)의 알콜을 섭취하고 아이팟 터치를 이용해서 서핑도 하고 무선을 이용한 iTunes store에서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없을까 기웃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추천 프로그램중에 이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던 Pianist라는 어플리케이션이 보였지요. 물론 유료 프로그램인지라 아직 구매하지 않았었구요. 터치에서 앱스토어에 들어가면 어플리케이션 설명하는 페이지에 "구매"라는 버튼이 조그마하게 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을 생각하고 "구매"버튼을 눌렀지요. "정말 구매하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 박스가 뜨면... "아니오"를 누를 계획을 가지구요. 그런데 이게 "구매"버튼을 누르자 마자 터치로 다운로드가 되더군요. 이상하다 싶었는데.... 결국 메일이 날아 왔습니다. 흑....
몇달 전부터 노트북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서 Asus Eee PC나 MSI Wind를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쓰는 용도로는 넷북이 맞지 않는듯 하여 노트북을 알아 보고 있었고, 10월 14일에 새로운 MacBook이 출시 된다는 소식을 듣고서 어떤 것이 어느 가격에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0월 14일(국내 시간으로는 오늘인 15일 새벽 2시) Apple에서는 새로운 MacBook 시리즈를 발표 했습니다. 새로운 케이스 제작방법을 적용했고, 이전에 출시된 맥북과 유사한 키보드, 그리고 멀티 터치가 가능하고 버튼이 없는 트랙패드를 탑재 했다고 하네요. 물론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특징이 있구요. 하지만 결론은 환율과 애플 코리아의 가격정책으로 인해서 뽐뿌가 완벽하게 사라..
오늘 새벽 2시(미국 현지 시각 으로는 9월 9일 오전 10시) Apple에서 드디어(?) 새로운 iPod 제품을 발표 했습니다. 발표장의 사진이야 여러 블로거 분들께서 자세하게 소개해 주실 것 같고... 저는 그동안 고민하던 제품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온것 같네요. 이번 iPod 계열의 가장 큰 변화는 iPod Nano의 변화 입니다. iPod Nano가 위에서 보는 것 처럼 무지개 색상으로 나옵니다. 가격은 국내 가격 기준(미국이야... 세금제외 가격이니...) 8G가 18만원, 그리고 16G가 24만원 입니다. 커다란 특징으로는 LCD가 2" 로 커졌으며, 보는 자세에 따라서 가로로 표현 됩니다. 물론 두께는 기존까지의 나노에 비해서 가장 얇다고 하네요. 두번째는 iPod touch 입니다. 우선 ..
아마도 이번 WWDC에서 스티브잡스가 발표한 자료중 일부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애플 OS의 다음 버전인 레오파드에서 지원하는 Web을 이용한 DashBoard widget 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이거 재미 있네요. 동영상을 보면서 느낀것은 인터넷이 바꾸는 컴퓨팅 환경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즈음의 기술 발전을 보고 있노라면 [기존의 어플리케이션] -> [웹/인터넷] ->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 이라는 사이클을 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을 보고 맥에 대한 뽐뿌가 다시 밀려 들고 있습니다. -_- 한번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