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1, 2, 3, 4, 5)에 해왔듯이 초대장을 배포 합니다. 이번에는 조금 달라진 것이 있는데... 텍스트 큐브가 추가 되었습니다.

티스토리는 9명, 텍스트 큐브는 5명을 초대 합니다. 비밀 댓글로 원하는 블로그 서비스의 종류, 그리고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조건은 특별히 없으나, 추후 방문해서 스팸성이 짙으면 바로 신고 하겠습니다.

그럼 선착순 시작~~~

언제 초대해 드릴지는 모르지만, 댓글 선착순임에는 변함 없습니다. (아마 내일 중으로 초대드릴 수 있겠지요??)

덧) 티스토리 초대 종료 되었습니다. 댓글에도 나와 있듯이, 텍스트 큐브가 티스토리와 약간 다르기에 텍스트 큐브는 정확하게 명기 하신 분들만 초대 드립니다.
덧) 텍스트 큐브도 초대 종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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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가 달라진다.

Web 2008.07.09 09:03

어제 tistory 2008의 베타가 오픈되었습니다. 얼마전 tistory 2008 베타와 textcube.com에 초대 받았다는 포스팅을 올렸는데, textcube의 경우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을 할지 아직 정하지 못하였고, 우선 사용중인 tistory의 베타 서비스를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센터페이지

이번 tistory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센터 페이지 입니다. 각각의 센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림을 통해 보시지요. 각각 이전 버전의 센터 페이지의 모습과 변경된 모습을 두개씩 보시면 편하실 것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이 달라진 센터 페이지 이고, 오른쪽이 기존의 센터 페이지 입니다. 디자인 레이아웃이 상당히 많이 변했습니다. 우선 왼쪽에 일종의 정보성글을 배치하고, 오른쪽에 각 글에 대한 정보를 배치 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가장 왼쪽에 있던 메뉴 들은 상단으로 다 통합을 한 것 같네요. 초대장 보내기가 가장 앞단으로 빠졌습니다.

또한 기존에 하단에 있던 이올린의 글들을 tistory.com의 top의 글들로 바꾸었습니다. 기존의 이올린이 현재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이 부분은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지요.) 바뀐 것은 더욱 잘 된 현상일 수 있습니다. 물론 기존과는 달리 tistory가 TNC와 다음의 제휴 사업에서 다음의 독자 사업으로 변경된 것이 가장 큰 이유일겝니다.

글쓰기 페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왼쪽이 새로 바뀐 페이지 입니다. 글쓰기 부분도 센터 페이지 만큼이나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우선 글쓰기 영역이 상당히 커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정형화되어 있는 Textbox 구조 였는데, Text Editor의 분위기를 많이 차용한 듯 하네요. 제목 부분도 내부에 포함을 해 놓았습니다.

우선 상부의 툴바(?) 부분을 보면 멀티 미디어를 첨부 하기 쉽도록 해 놓았습니다. 상단에 분리를 해서 쓰기 편하게 해 놓았고, 기존에 없던 슬라이드쇼와 지도가 추가 되었네요. 지도의 경우 다음지도를 연결해 놓았고, 슬라이드쇼는 기존에 하단에서 올리던 것을 슬라이드쇼라는 메뉴로 빼 놓은 것 같습니다.

멀티미디어 툴바 하단의 Text 입력 툴바에도 변화가 있는데, 기존의 툴바를 재 배치/재 디자인 하고 사전과 특수문자 입력을 쉽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글쓰기의 하단에는 부가 정보를 추가 할 수 있는 window를 탭 형식으로 제공해서 첨부된 파일을 볼 수 있는 볼 수 있는 "파일첨부", 태그 입력을 위한 "태그", 공개설정을 위한 "공개설정", 그리고 "트랙백"과 "CCL"에 대한 내용을 입력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오른쪽에 "작성중인 글"들을 모아 놓아 기존의 글을 재 생산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기존에 임시 저장된 글들에 대한 목록을 쉽게 볼 수 있겠네요. 그 하단으로 다음의 검색 결과를 인용해서 입력을 할 수 있도록 "정보 첨부"라는 메뉴를 추가 했고, 몇가지 서식을 통해서 쉽게 글을 쓸 수 있도록 유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Q/10A를 누르면 문서 입력창에 바로 기존 10문 10답에 해당하는 서식이 출력이 되어 좀더 쉽게 글을 쓸 수 있도록 유도 하고 있네요.

기타

아직 대부분의 페이지가 오픈되지 않았습니다. 역시 베타테스트의 한계이군요.

나머지 메뉴를 선택할 경우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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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및 수정 요청 사항들

지금 이 글은 이전버전의 글쓰기 메뉴와 새로운 버전의 글쓰기 메뉴를 번갈아 가면서 작성중입니다. 그만큼 새로운 버전에 대한 적응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 이기도 하겠지만, 새로운 버전에서 지원해 주지 않는 기능들이 몇몇개 보이기 때문입니다.

1) 모든 사진을 올려 놓고 사진을 1장만 올리는 법을 지원하지 않네요. 제가 찾지 못한 것일 수도 있지만, 2장과 3장을 올리는 것은 기존 글쓰기와 비슷한 방법이 제공되는데 1장만 올릴 경우는 제공이 되지 않는 듯 합니다.

2) IE에서 글을 작성중에 IE가 죽는 현상이 발생했네요. 다시 FF로 돌아와서 글을 작성 중이기는 하지만 글쓰기와 같은 메뉴에서 IE가 죽는 버그는 조금 심각해 보입니다. (글쓰기 오른쪽 정보첨부의 링크를 클릭하면서 발생)

3) 때로는 아래와 같은 UI도 보입니다. 아래 버튼을 보시면 왼쪽이 확인, 오른쪽이 취소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오류는 오류인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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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존 tistory에서도 불편한 점이었는데, 아직 개선이 안되었네요. 글에 링크를 걸 경우 툴바에서 링크 버튼을 클릭하면 "http://"까지가 나오는데, 이 경우 "http://"를 없애거나 아니면 기본적으로 "http://"가 선택되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아래처럼 이렇게 되어 있다면 다시 "http://"를 선택해서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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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느낌

우선 간단하게 첫번째 사용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처음 느낀점을 간단하게 설명 하면, UI의 면에서는 1보 전진을 했으나, 처음 쓰는 사용자에게 편리하게 되어 있는 듯이 보입니다. 특히나 글쓰기 오른쪽의 "정보첨부"나 "서식"의 경우는 사용상의 편의성은 있으되, 과연 필요할까 라는 의문이 드는 부분이네요. 또한 글쓰기 부분도 기존과는 사용방법이 달라서 조금더 테스트 해 보아야 겠지만, UI의 변경은 마음에 드는데 사용성 부분은 기존의 것이 더 나은듯 합니다.

아무튼 좀더 변화를 지켜 보기로 하고, 테스트를 계속하는 동안 어떻게 달라지는 지 확인을 해야 할 듯 합니다.

갑자기 "Textcube를 xxx로 활용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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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하는일 없이 바쁜 탓에 초대만 받고도 이렇게 글을 올리지 않았었는데... 잠시나마 시간을 쪼개어 올려 봅니다.

첫번째. 티스토리 베타테스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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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메일을 통해서 기존 티스토리 우수블로거(요즘들어서는 우수블로거라는 리본이 부끄러워 지기도 합니다만...)에게 베타테스터 참여 이메일이 날아 왔었습니다. 회신 메일을 보냈더니, 이렇게 베타테스터로 활약해 달라는 메일이 날아 왔네요. 그래서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

두번째. 텍스트큐브 베타테스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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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티스토리가 태터&컴퍼터에서 운영을 할 당시부터 사용을 해 왔던 인연(?)이 있었던듯... 텍스트 큐브의 클로즈 베타테스터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새로운 블로그에 글 하나도 올리지 못하고 있지만, 이곳을 어떻게 꾸며 나갈지 구상중입니다. 마음같아서는 요즘 조금 느려진 티스토리에서 전체 다 옮겨 볼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있고, 그냥 다른 주제로 조금 나눠 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절대 시간이 너무 많이 부족해 진지라... -_- 고민을 좀더 많이 해 봐야 할 것 같네요.


아무튼 요즘들어 여기 저기의 체험단과 베타테스터로 살고 있습니다. 켁~~

덧) 쓰다가 보니 영문 tistory가 textcube 보다 훨씬 입력하기가 편하군요.. -_- 손에 익어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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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블로그를 들여다 봤더니 우측에 있는 댓글리스트에 스팸이 있더군요. 그래서 다시 EAS가 뚫렸나 싶어서 로긴을 해 봤습니다. 생각외로 심각하게 뚫렸더군요.
티스토리에서 서비스 공지가 나올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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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아침부터 삽질조금 했습니다. -_-
무려 페이지 당 30개씩 해서 57개 페이지에 해당합니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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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가 성장한 것일까? 조금 전에 로그인을 하는데 위와 같은 이미지가 뜨네요. 티스토리가 다음으로 인수된 것이 문제라면 어제오늘일이 아니니 그 문제는 아닌것 같고...

뉴스 기사를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검색 되네요.
대상 사업자는 네이버, 다음 등 일일평균 이용자수 30만 이상의 포털 16곳, 조인스닷컴, 조선일보 등 일일평균 이용자수 20만 이상의 인터넷언론 15곳과 판도라TV, 티스토리 등 일일평균 이용자수 30만 이상의 UCC전문사이트 6곳이며, 경향신문(khan.co.kr), 데일리서프라이즈(dailyseop.com) 등 6곳은 '08년에 새롭게 선정되었다.


일 이용자수 30만 이상이 되어 버렸군요...
점점 커나가는 티스토리에게 화이팅을 보내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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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로긴하지 않고 댓글을 작성하려는데, 갑자기 보이는 화면... 허허허...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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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istory의 공지사항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Spotplex(스팟플렉스) 플러그인 오픈!

해당 페이지에 보면 Spltplex에 대한 내용이 자세하게 설명 되어 있어 인용을 해 봅니다.

Spotplex(스팟플렉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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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플렉스는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실제로 노출되고 있는 글의 조회수를 기반으로 실시간 블로그 포스트 랭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오늘 어떤 글이 인기가 있는지 스팟플렉스를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해당 통계는 추천이나 투표를 통한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 동안에 읽혀진 글에 대한 통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블로거들은 스팟플렉스의 코드(개인에게 주어지는 특정번호)나 위젯을 통하여 블로그 트래픽을 트래킹하거나 분석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방문했는지가 아니라, 사람들이 어떤 글을 많이 읽었는지, 어떻게 읽었는지를 보여드리는 글로벌 메타 서비스입니다.

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spotplex.com  | 문의하기 : support@spotplex.com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전부터 이 Spotplex를 이용해서 실시간 인기글들을 올려 놓은 분들을 많이 보게 되었는데, 이제는 쉽게 그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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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플러그인을 구성하면서 이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왜 자사의 툴로 이용을 하지 않고, 외부의 툴을 이용했을까?

 -. 티스토리를 운영중인 다음에는 기존에 웹 분석 툴인 다음웹인사이드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비슷한 통계 툴인 스팟플렉스를 플러그인 형식으로 제공할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다음에서는 2가지의 잇점을 얻을 수 있더군요.

하나는 좀더 범용적인 툴을 사용함으로 인한 인지도 향상입니다.
 -. 이렇게 함으로써 기존에 티스토리가 가져왔던 오픈 마인드에 한발짝 더 다가설 수 있는 것이지요. 아무래도 자사의 툴을 사용해서 여기저기 넣다 보면 기존사용자들의 반감도 나올테구요.

두번째는 외부 툴을 이용한 자사의 리소스 절감.
 -. 아직도 정확히 티스토리는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위치가 애매 합니다. 광고를 쉽게 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티스토리 본연의 특성상 회원을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을 하기도 어렵습니다. 물론 미디어다음의 블로거 뉴스에 미치는 영향력이 많기는 하지만, 이는 조금 다른 문제가 되구요. 아마도 이러한 서비스에 좀더 많은 리소스를 투여하는 것이 어려운 판단이었을 수 있습니다. 물론 기술력이 없어서 못만드는 것은 아니었을 게구요.
이렇게 해서 다음은 기존에 티스토리가 가지고 있던 정책을 변경하지 않으면서, 사용자에게 좀더 재미있는 툴을 제공해서 사용자를 흡수 하는 것이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아마도 장기적으로는 자사의 툴인 웹인사이드도 플러그인 형태로 삽입을 하는 것이 가능해 지겠지요? 그래서 조금더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 주는 작업을 하게 될 것 같구요. 더불어 외국에 유명한 블로그 플러그인 들을 점점 더 도입하는 시도도 좋아 보일 것 같습니다. 물론 이번 Spotplex 처럼 인지도 있고, 그리고 사용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가 되겠지요.

이러한 매력 때문에 저는 쉽게 이 티스토리라는 툴을 버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사용자를 배려해 주는 마음..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매력... 게다가 가장 큰 매력인 무한 스토리지와 무한 네트웍의 자원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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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리퍼러 2개

Web 2007.11.11 08:33
어제부터 계속 이상한 리퍼러가 잡히고 있습니다. 바로 검색결과가 없는 검색어의 유입과 "여행간 최진실"이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들어오는 유입입니다.

검색결과가 없다는 것은 ''라는 키워드, 키워드를 입력하지 않고 검색 버튼만 누른 케이스 입니다. 이것도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한번 다루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리퍼러로 잡히네요. tistory의 버그인가요?

더 웃긴 것은 "여행간 최진실"이라는 키워드 입니다. 물론 제 블로그에는 며칠전에 다녀온 아침고요 수목원 이야기가 걸리네요.
2007/10/29 - [Family] - 가을 여행 : 아침고요수목원

그냥 웃어 넘기기에는 그 유입량이 많아서 이렇게 글로 올려 봅니다. tistory 여러분 어떻게 좀 해 주세요. 둘째 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첫번째 것은 조금 이상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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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동안 함께 해 왔던 티스토리가 정식 오픈을 했습니다. 이전에도 잠시 축하 한적이 있었는데..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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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과는 달리(?) 많은 업계의 분들이 축하를 해 주시고 있네요. 경쟁 업체라고 할 수 있는 SK컴즈의 이글루스 운영팀 까지 말입니다.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앞으로도 화이팅 하시고 좋은 서비스로 계속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Tistory 팀 수고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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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대략 30분에서 1시간 정도 Tistory 의 서비스가 사용자의 폭주(공지사항을 그렇게 읽었습니다.)로 서비스가 중단이 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기존에 베타로 서비스 되던 때와는 다르게 이제 정식 오픈을 하는 마당에 웹 서비스의 가장 큰 중요한점 중 하나인 서비스의 신뢰도에 문제가 생겨 버린 것입니다.

IE에서는 되고 FF에서는 안되는 그러한 브라우저 호환성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서비스 자체가 안되다 보니 발생한 현상이었습니다. 좀더 critical 한 문제이지요.

무료로 사용하는데 뭘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구요??? 여러가지 블로깅 툴이 있지만 다른 대안을 찾지 않고 Tistory를 선택한 이유는 몇가지 Tistory의 장점 때문이었는데, 이번 서비스의 장애는 그러한 신뢰도에 위험을 주는 상황이 되었지요.
사용자들이 몇몇 비슷한 서비스 중에서 하나를 선정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면 서비스 사업자와 사용자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모델이 만들어 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Tistory의 경우, 현재 서비스 주체인 다음은 양질의 콘텐츠를 얻게 되었고, 사용자들은 무한 공간과 무한트래픽, 그리고 독립 도메인 서비스가 제공 되는 블로깅 툴을 얻게 된 것이지요.
Tistory 블로그를 통해서 Marketing/Earning을 하는 몇몇 사이트 들은 Service Down Time에 여러가지 손해를 보게 된 것도 있지요.

물론 이는 Tistory라는 블로깅 툴을 선택한 사용자가 짊어 지고 가야 할 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짐이 늘어 날수록 사용자는 점점 줄어 들고, 그렇게 되면 서비스의 생존에 문제가 생기겠지요.

이렇게 이야기 하고 나니 왠지 안티 Tistory 인것 같지만, 저는 앞으로도 주~~욱 Tistory에 머물 것입니다. 아직 제게는 너무나도 좋은 블로깅 툴이니까요. Tistory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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