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가 소리소문 없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미지 업로더 부분의 많은 개선이 있었네요.

간단하게 이렇게 설명 하고 있네요.
이미지 업로더 업그레이드로 이렇게 달라집니다!  
  • 드디어 멀티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물론, 확장업로드가 있지만..)
  • 원본 사진을 모르고 올리셔서, 글 로딩이 느려지는 일이 줄어듭니다!
  • 간단한 편집 기능이 제공됩니다!
  • Exif 정보가 저장됩니다. (참고: 기존 방식의 이미지 업로드에서는 Exif 정보가 저장되지 않습니다.)
  • 이미지를 업로드 한 뒤에, 본문 정렬 옵션으로도 이미지 정렬이 가능해집니다!

     ※ 이번 이미지 업로더는 Daum카페에 제공 중인 이미지 업로더를 기반으로 작업되었습니다. 


그런데 저 중에서 제 눈에 띈것은 Exif 정보에 대한 부분입니다.
Exif에 대한 내용을 Naver 백과사전은 이렇게 정의 하고 있네요.
화상 데이터와 함께 카메라 제조사(Maker), 카메라 모델(Model), 이미지 에디터(Software), 사진을 보정한 날짜(Datetime), Exif 버전(Exif Version), 촬영한 날짜(Shoot Datetime), 웹에 올려진 사진의 실제 크기(Image Size), 노출 시간(Exposure Time:셔터 스피드), 촬영 프로그램(Exposure Program), 렌즈 초점 길이(Focal Length), 조리개 개방 수치(F-Number), 플래시 사용 여부 등 세부적인 부가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

화상 데이터는 주로 TIFF(Tagged Image File Format)나 JPEG 압축 파일을 이용하기 때문에 TIFF나 JPEG 파일로 사진 수정, 소프트웨어 그대로 표시, 편집할 수 있다. 위성항법장치(GPS) 수신기에서 오는 위치 정보 등을 카메라에 연결하는 기능을 가진 것도 있다. Exif에 기록된 정보를 이용해서 효율적으로 화상 파일을 관리할 수 있고 이미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예전에 독립 도메인을 사용할때 잠시 Exif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깔았었는데, 조만간 그 Exif 정보를 보여주는 plugin이 지원이 된다고 하네요. 사진을 공부하기에 참 좋은 툴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의 셔터 속도는 어떻게 되고, 조리개 값은 어떻게 되는지를 보게 되면 공부에 많이 도움이 되더군요.

어떻게 표시가 되냐면... 바로 이렇게 표시가 됩니다. ㅎㅎ 기다려 지는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의 출처는 이곳..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오래간만에 사진관련한 글이네요.
ATP라는 곳에서 사진의 Exif 정보에 쉽게 위치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photofinder를 발표했다고 하네요. (via dpreview)

기존에 비슷한 기기로는 소니의 GPS CS-1이 있고, 로열텍의 RGM-3800 GPS 이 있습니다. 둘다 해당 기기를 켜놓으면 주기적으로 위치를 기록하게 되고, 집에와서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저장된 GPS 정보를 조합해서 어느 장소에서 사진을 찍었는지를 기록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그런데 이 기기들의 아쉬운점은 집에와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해당 내용들을 취합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물론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쉽게 작업을 할 수는 있지만, 역시 한번더 작업을 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photofinder의 경우 그러한 작업을 조금더 간편하게 해 주는 것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김새는 이렇습니다. 약간 투박하게 생겼을지 모르겠지만... 위에 보이는 것 처럼 SD 카드나 메모리 스틱 같은 경우는 그냥 기기에 꽂으면 Exif 정보에 기기를 켜 놓으면서 기록된 GPS 정보가 삽입되고, 사진으로 보면 CF 등의 커다란 메모리의 경우 리더기 형식의 외부 디바이스를 통해서 Exif 정보에 GPS 정보를 삽입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기존에 컴퓨터를 켜서 작업을 해야 하던 것을 한단계 줄여 주는 것 같네요. 동작하는 동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3분 정도에 해당 기기가 나오네요.. ^^

이러한 것이 정말 아쉬운점을 줄여 주는 기기 아닐까요?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이 글은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임을 알려 드립니다. 가끔씩 느끼는 것을 표현한 것 뿐이므로 사실과 다를 수 있고... 제가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여러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1. 좋은 카메라
 - 여기서 좋은 카메라란 DSLR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장소에 있는 느낌을 내 생각대로 잘 전달해 줄 수 있는 카메라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흔히들 이야기 하는 대부분의 똑딱이 카메라는 이 생각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몇몇 똑딱이의 경우는 너무도 훌륭한 사진을 찍어내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구요.
DSLR의 경우 렌즈를 교환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각 렌즈의 특징과 특성을 잘 알게 되면 더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내는데 도움을 줍니다.

2. 사진 기술
 - 위에 이야기 한대로 좋은 카메라를 다룰 수 있는 기술이 필요 합니다. 정확한 장면를 표현하기 위해서 카메라에 있는 기능도 다루어야 하지만,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 기술은 하루 아침에 되지 않을 것이고, 많이 찍어 보고, 많이 배우고, 많이 평가 받고, 많이 수정해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순간
 -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좋은 장면을 만난 순간이 있는데, 그때 손에 카메라가 없어서 아쉬웠던 적이 있습니다. 너무 담고 싶은 순간인데, 마음 속으로만 순간을 찍어야 하는 아쉬움이 많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카메라를 손에 매일 들고 다니려면 휴대성이 좋아야 하는데... 그런 점이 조금 아쉽기도 하구요.

결론이 카메라를 매일 들고 다니자 처럼 되어 버렸는데... 며칠 좋은 장면을 놓쳐버려서 이런글을 쓰게 되는 것 같네요.. 쿨럭.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TAG DSLR, 사진
원문은 이곳에 있습니다. 로그인을 해야 하길래 긁어 왔습니다.

오늘 딜러로 근무하시는 선배분을 따라 오토살롱에 다녀왔습니다..

홍콩,두바이,뮌헨,툴루즈,밀라노에서 오신 외국인 바이어들에게 O.T를 하는 자리였는데,

선배분께서 우리나라의 수입차현황과 판매현황등 영업에 필요한 여러가지를 설명해드리고 있는데....

(오늘은 그 바이어분들에게 오퍼를 따기위한 아주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가뜩이나 진사님들의 등쌀에 밀려 차량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모델분이 휴식에 들어가신 차종위주로만

돌고 있다가, 이가나씨(?)가 계신 쪽을 둘러보기 위해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들려오는 한마디 "Hey you, get out there!"

외국인 바이어들께서 당황한 눈빛으로 소리가 들려온 방향을 보니...

SLR클럽스트랩을 하고 계신 진사님께서 외치시는 소리였습니다..

그 분이 서계신 방향에서 저희가 정면으로 이가나씨를 가리고 있었고,

화를 잔뜩 내시면서 마구 소리지르시는데, 황당하기도 하고 어의가 없어서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 분이 하신 말씀..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어이 너희들, 당장거기서 꺼져" 정도 된다고 바이어분들께서

하시더군요... 굉장한 실례였습니다...

아무리 사진찍으시는 것도 좋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닌 외국인..

특히 바이어로 보이는 분들에게는(바이어분들은 딱 티가 납니다. 2인이상의 외국인에 한국인 1명정도의 그룹)

내국인보다 좀 더 조심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 분들이 과연 좋은 인상을 받고 우리나라를 떠나셨을까요?

저희 선배는 이번 계약건만 따내면 앞으로 5년은 고생끝이라며 잔뜩 긴장해서 모시고 있는데..

그 한 분의 망언때문에 계약건이 날아갈까봐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모델 사진찍으시는건 뭐라고 안하겠습니다. 그건 그분들의 자유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안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분들의 한마디로 인해 한사람이 또 실직자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며칠전에 쓴 글과 같은 맥락의 글 같아서 불펌 해 왔습니다. 문제네요.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일요일에 출발한 여행에서 이제 돌아 왔습니다. 2일 동안 전라도의 7개 지역을 돌았습니다. 물론 한도시에서 머무는 시간이 짧았고... 거의 훑어보고 왔지만, 오래간만의 가족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서울을 출발해서, 보성 -> 해남 -> 나주 -> 담양 -> 순천 -> 남원 -> 전주를 거쳐서 다시 서울로 돌아 왔습니다 헉헉...

but, 사진을 보고서 경악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_-
사진을 찍으면서도 이상하게 하일라이트 부분이 많이 생기고, 셔터 속도가 참 빠르다(약 1/8000 정도가 나왔고.. 그냥 날씨가 좋으려니 생각 했습니다.)고 생각은 했지만....

집에와서 PC에 옮기고 보니.. -_-... ISO가 전부 800으로 찍혔습니다. 대낮에 찍어서 인지... 덕분에... 컬러노이즈가 보이네요... 젠장입니다. ㅠ.ㅜ

사진은 정리 되는대로 조금 올려 보겠습니다. ㅠ.ㅜ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DSLR의 단점

Photo 2007.04.09 09:36
지난 주말 에버랜드를 갔을때 입니다. 와이프가 "우리 사람들한테 가족사진 찍어 달라고 이야기 하자."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뭐... 근 6시간동안 카메라에는 제 사진이 없었던 것이지요.. 가족사진은 말할 나위도 없구요.
얼마전 서브 디카를 팔아 버린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한 번 이야기 했듯이(언제 그랬는지 기억이.. 그냥 그랬다는 생각만...) 오래전에 뷰파인더에 눈을 대고 사진을 찍던 사람들이 대다수였고, 그때는 LCD를 보며 사진을 찍는 것이 어색하게 보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LCD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하다못해 폰카도 LCD를 보며 찍지요.) 뷰파인더를 보며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더 적습니다. 물론 DSLR의 저가화에 힘입어 DSLR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의 수가 많아지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표준줌(렌즈세트)을 들고 사진을 찍으시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을 원하기에 쉽게 부탁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카메라를 넘겨주며 LCD를 바라보시는 분들의 "이건 어떻게 찍는 거에요?"라는 질문에 설명을 할 자신도 없어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에버랜드의 출구를 거의 앞둔 곳에서 DSLR(Canon D60 이었던 기억이)을 들고 계시는 분께 부탁을 했습니다.
결과는.. 그리나쁘지는 않았지만, 제가 원하는 사진이 나온것도 아니었네요. crop을 하면 어느 정도 원하던 결과를 얻을 수 있을듯 합니다.

이런것이 DSLR을 가지신 분들의 고충이 아닐지... 게다가 이날은 삼각대도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허허허.

갑자기 오전에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느라, 포스팅의 갯수가 많아지고 있네요.. 허허허... 월요병인가 봅니다.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몇일 동안하던 ..을 끝냈습니다.
고민의 주 내용은 지름에 관한 것이었고... 간략하게 정리 하자면...

신이내린 렌즈라 불리우는 아빠백통(EF 70-200mm F2.8L IS)를 살 것이냐. 아니면 좀더 다양한 렌즈와 악세사리(85mm F1.8, 50mm F1.8, 삼각대, 430EX, 가방)를 구매 할 것이냐 였습니다.
아직 아이들도 뛰어 다닐만큼 크지 않았고(사실은 정신없이 뛰어 다니는데... 자기 위안 중입니다.), 또한 인물 전용이라면 85.8 렌즈도 훌륭한 렌즈라고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와이프의 한마디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그 비싼 렌즈 사야 할때가???

덕분에 고민이 쉽사리 끝났고... 이제는 질름만 남았습니다.
조만간 좋은 사진(?)으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물론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

결론... 역시 위대한 마눌님 입니다.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지난번 동물의 왕국에 이은 2번째 동물의 왕국 입니다.
휴일을 맞아서 서울대공원으로 낮에 갔는데... 도착하기도 전에 차량대열에 끼어서 전사할뻔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오셨더군요... 도착했을때 날씨는 조금 쌀쌀했는데, 돌아다니다 보니까 해가 떠서 약간은 더운 정도의 날씨였구요.
오래간만에 간 서울대공원 이었습니다.

사진들은 설명이 필요치 않을 것 같아서 사진 슬라이드 쇼로 대치 합니다. :)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얼마전 부터 와이프와 함께 와인을 마시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와인의 맛을 남겨 좋은 와인을 찾고자 합니다.
비싼 와인을 사기에는 그렇고, 저렴하고 입맛에 맞는 와인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120 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Carberbet Sauvignon 이 입맛에 맞더군요. Dry한 느낌의 와인이었습니다. ^^

그럼 하나하나 가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2.8
우선 매장에서 할인해서 팔던 Happy Day 라는 와인 입니다. 너무 달아서 무슨 집에서 담근 포도주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패쓰.. 다시는 안먹습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4.0
마주앙에서 포도를 수입해서 조제한 마주앙 Carberbet Sauvignon 입니다. 첫 느낌은 와인의 색깔이 흐리다였습니다만... 그 맛도 흐리더군요. 와인에다 물탄 느낌입니다. Dry한 맛은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4.0
이렇게 생겼구요. 아마도 다시 구매하지 않을듯...
전 조금 진하면서도 Dry한 맛의 와인이 맞나 봅니다. ^^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TAG 사진, 와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며칠전 회사 근처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남대문 사우나"에서 "ㅜㄴ"가 조명이 꺼지니 "남댐 사우나"가 되었네요.. 통신어휘죠.. 허허허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역시나 화질 죽음입니다. 하지만, 이 사진은 현재 핸드폰 대기 화면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ㅋㅋ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TAG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