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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얼마전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서 아래와 같은 광고성 메일이 왔습니다.(메일의 일부만 캡쳐) 내용은 전자 사전을 판매 한다는 내용이었지요. 그것도 9,900원에 말입니다. 안그래도 필요하던 차에 설마(?)하는 마음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물론 가장 비싼 EW-K3000 모델입니다. 12월 말에 주문을 했으니 휴일 빼고 2일 정도 배송에 걸렸네요. 그리고 오늘 받아 보았습니다. 정확하게 EW-K3000 이라는 모델이 배송되었지요. 혹시나 하는 마음이었는데... 저 많은 사전이 단돈 9,900 원이었습니다. 유후~ 우선 간단하게 개봉샷만 올립니다. 혹시라도 사용기를 쓰게 되면... 사용을 해 보고 올리겠습니다. 이런때 이런 단어를 쓰나요? "득템" PS) 아 혹시나 링크를 물어 보신다면... 다른 분들께 알려서 ..
주말에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주겠다고 하면서 주변에 있는 대형 마트를 갔었습니다. "원하는 것 있으면 골라라~ 사줄께~" 라고 말하고 나서 고르는 것을 확인해 보았지요. 그런데 문득 가격이 궁금해 지는 것입니다. 마트에 적혀 있는 가격이 아니고, 온라인에서는 얼마나 하는지가 궁금해 졌지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아이폰에 있는 다음 앱을 켜고 나서 가격을 확인해 보는 작업을 했습니다. -_- 얼마전 업데이트 된 다음 아이폰 어플에는 상단에 "코드"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 코드 라는 버튼을 누르게 되면, 바코드를 인식 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나지요. 물론 위에 있는 하얀색 사각형 안에 물건의 바코드를 위치 시키고 잠시만 있으면 아래와 같이 현재 제품에 대한 가격 리스트가 나타 납니다. 배송비를 포함..
얼마전 부터 회사에서 일하면서 자세가 이상하게 바뀐것을 알았습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거북목의 자세를 하게 된것이지요. 회사의 작업 환경은 24" 모니터와 노트북의 듀얼 모니터 체제 입니다. 그런데 주 모니터를 24" 모니터를 사용하게 되니, 노트북 모니터를 볼깨는 자꾸 고개가 앞으로 혹은 아래로 내려가게 되더군요. 그래서 노트북 받침대를 구매 했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노트북의 USB 포트 확장을 위해서 USB 허브도 하나 구매했네요. 현재의 작업 환경은 (찍어 놓은 사진이 있었고... 사진을 올렸었는데, 무슨 문제인지 사라져 버렸습니다. -_-) 24" 모니터, 그리고 바닥에 있는 노트북의 액정이 높이 차이가 있지요. 그래서 구매한 제품은 우선 노트북 거치대는 몇가지를 고르다가 그냥 무난한 제품을 골랐..
며칠 전 마음에 드는 노래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그 노래를 들으며 지내고 있지요. 그런데 문제는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의 음색이 갑자기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또 이어폰 선의 중간이 끊어지기도 했구요. 그래서 검색을 조금해 봤습니다. 어떤 이어폰이 좋을까 하구요. 그런데 결국 중론은 가격대비 가장 좋은 성능은 사운드 매직(Sound Magic) PL-30 으로 좁혀지더군요. PL-30에 대해서는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혹시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잠깐 드리겠습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니 대강만요. ^^ 아마도 몇년 전일 것으로 기억나는데, 중국산 이어폰인 사운드 매직의 PL-30이 이슈가 된적이 있습니다. 흔히들 “대륙의 명기”, “대륙의 실수”라 표현을 했고, 처음 음색 보다..
얼마전에 평면 TV 사용자를 대상으로 FGI를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멤버중의 하나로 선발이 되었고, 특이하게 面對面의 방식이 아닌 인터넷 채팅을 통한 FGI 라는 것이 생소했습니다. 약 2시간 반 정도에 걸쳐서 진행된 채팅에서 총4명의 멤버가 참여를 했고 LCD를 사용중인 2명과 PDP를 사용중인 2명이 서로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진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재작년말 이사를 하면서 구입한 PDP를 가지고 있기에 PDP 측으로 참여를 했는데, 아직도 가격대 성능비에서는 PDP를 따라올 수 없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 기술의 진보성을 논의하기 전에 말이지요. 제가 PDP TV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요즘 나오는 LED TV(정확히는 LED BLU LCD TV 이지요. 이거 원 길어서리.. ..
2월 부터 사용하던 Broad&TV를 해지 했습니다. 실시간이 되지 않기도하고(아직 경기도는 안되는 것 같지만, 조만간 된다고 들었습니다.) 실시간을 보기 위해서는 다시 유료 요금제에 가입을 해야 하기 때문 입니다. 집에서 케이블을 보지 않는지라 요금의 압박만 없다면 한번 시청을 해 보고는 싶으나, 시청행태 때문인지 아직은 유료에 대한 거부감이 더 앞서는 것 같습니다. IPTV를 해지하고 셋탑박스를 떼고난 다음부터 이상하게 집안의 무선 공유기가 동작을 하지 않더군요. (결국 이 문제는 공유기나 셋탑의 문제가 아닌 아이팟 터치가 잠시 오동작을 한것으로 밝혀졌지만요.) 그래서 SK Broadband에 연락해서 기사님의 방문을 의뢰 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기사님이 방문 하셔서 사정을 설명했더니 바로 조치를 ..
추후 원활한 Mac Life를 실천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해킨토시에 도전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과는 달리 아예 물리적으로 다른 하드디스크에 설치를 했고, 한번의 삽질이 있어서인지 너무도 쉽게 설치가 완료 되었네요. 물론 이 글도 해킨토시 상에서 Mac OS의 가장 유명한 블로그 에디터인 ecto를 사용하여 포스팅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설치를 해야할 프로그램이 많지만, 10여년이 넘는 IT 주변 생활에도 불구하고 Mac OS에 익숙하지 않은지라, 될수 있으면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경험을 해서 추후 해킨토시 데스크탑이 아닌 정식 놋북의 깔끔한 OS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보니 어떠한 OS 이건 처음에는 상당히 여러번 설치할 각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마 지금..
역시나 자주 소스를 인용하는 engadget의 기사 내용입니다. 물론 제목은 자의적으로 해석을 했구요. 우선 제가 "Palm Pre는 iPhone의 적수가 될까?"라고 이야기 한 근거가 되는 그림을 한 장 보시지요. 위의 그림은 AT&T에서 유출된 Palm Pre와 iPhone과의 Spec 비교표 입니다. Palm Pre의 경우 iPhone을 나름 분석해서 만들고 1H에 출시하는 것(소문)일테고, iPhone은 다른 모든 경쟁자들과의 차별성을 주기 위해서 다음모델을 6월에 발표할 예정(역시 소문)일테니 같은 선상에서의 비교는 불가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한 iPhone의 경우 두번째 모델이라서 첫번째로 발표되는 Palm Pre와의 비교는 아직 이른감이 없지 않지만.... 결론은 iPhone에 손을 들..
얼마전부터 다시(이전에 사용했을때는 사이트 로긴에 문제가 조금 있었습니다. 물론 저에게만 해당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eXtreameSMS 라는 SMS 무료 발생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SMS를 모아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지요. 오늘 해당 프로그램의 설정을 하나 바꾸었더니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래 있는 설정 중에 "문자대화(폰친구) 도우미"에 체크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전부터 NateOn 메신저에 있는 문자대화를 사용중이었구요. 문자대화의 경우 편리한 문자 전송 툴이기는 하지만 무료 SMS가 적용되지 않는 유료 서비스 입니다. 그래서 문자대화로 문자는 받되 발송은 NateOn에 있는 무료 SMS 전송 툴을 사용했었습니다. 오늘 문자가 한통이..
이 글은 얼마전 Western Digital Korea에서 블로거 대상으로 진행한 리뷰 체험단(현재는 링크 깨짐)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글입니다. 위에 잠시 써 놓았듯이 리뷰 체험단에 응모하게 되었고, 선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선정이 되었다는 메일을 접하고 며칠뒤, 우연히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리뷰를 올린 분의 글을 보고나서 집에와서 택배 포장을 풀러보니 반가운 Western Digital의 Portable Hard Drive인 My Passport Essential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 외관 및 제품구성 우선 박스 부터 살펴 보시지요. 연두색 박스의 앞면에는 3년 보장이라는 표시와 함께 250G 용량의 스티커 그리고 USB 2.0을 지원한다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간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