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서 아래와 같은 광고성 메일이 왔습니다.(메일의 일부만 캡쳐)


내용은 전자 사전을 판매 한다는 내용이었지요. 그것도 9,900원에 말입니다. 안그래도 필요하던 차에 설마(?)하는 마음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물론 가장 비싼 EW-K3000 모델입니다. 12월 말에 주문을 했으니 휴일 빼고 2일 정도 배송에 걸렸네요. 그리고 오늘 받아 보았습니다.

정확하게 EW-K3000 이라는 모델이 배송되었지요. 혹시나 하는 마음이었는데...  저 많은 사전이 단돈 9,900 원이었습니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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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간단하게 개봉샷만 올립니다. 혹시라도 사용기를 쓰게 되면... 사용을 해 보고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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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때 이런 단어를 쓰나요? "득템"


PS) 아 혹시나 링크를 물어 보신다면... 다른 분들께 알려서 그 페이지를 들어가 봤으나 모두 품절이었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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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ithstory.net BlogIcon astraea 2011.01.04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부럽숩니다ㅠ

주말에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주겠다고 하면서 주변에 있는 대형 마트를 갔었습니다. "원하는 것 있으면 골라라~ 사줄께~" 라고 말하고 나서 고르는 것을 확인해 보았지요. 그런데 문득 가격이 궁금해 지는 것입니다. 마트에 적혀 있는 가격이 아니고, 온라인에서는 얼마나 하는지가 궁금해 졌지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아이폰에 있는 다음 앱을 켜고 나서 가격을 확인해 보는 작업을 했습니다. -_-

얼마전 업데이트 된 다음 아이폰 어플에는 상단에 "코드"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 코드 라는 버튼을 누르게 되면, 바코드를 인식 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나지요.


물론 위에 있는 하얀색 사각형 안에 물건의 바코드를 위치 시키고 잠시만 있으면 아래와 같이 현재 제품에 대한 가격 리스트가 나타 납니다.


배송비를 포함하면 온라인의 최고가와 오프라인 가격이 거의 비슷한 결과를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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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쿠폰을 포함 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선택이지요.

우선 아이들에게 선택의 폭을 주었습니다. "지금 사는 것 보다 집에가서 사게 되면 조금이나마 돈을 더 아낄 수 있다."라고 했더니 "그래도 지금 가지고 싶다~" 라는 답변을 주더군요. 그래서 "만약 집에 가서 사게 되면 할인되는 가격으로 다른 것을 하나 더 살 수 있다"라고 이야기 하니 그제서야 저의 제안을 받아 들였습니다.

위와 같이 현재 파는 제품과 온라인의 제품의 가격을 확인해 보니 하나 정도는 더 살 수 있는 가격차이가 나왔습니다. 물론 이렇게 저장된 바코드 정보를 가지고 집으로 와서 쇼핑을 다시 했구요.


아이들에게는 기다림을 통하면 좀더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고, 저는 아이들에게 하나의 선물을 더 준것이 되는 것이지요.

예전에는 마트에가서 가격을 비교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사거나, 가격 조회 사이트가 생긴 후에는 모델 정보를 적어간 뒤에 다시 한번 조회를 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너무나도 손쉽게 가격 정보를 알게 되니 식품류는 모르더라도 공산품은 쉽게 구매하기가 어려워 지네요. 아무래도 온라인이 조금이나마 더 쌀테니까요.

아마도 이 또한 스마트 폰이 주는 또 하나의 소비 패턴의 변화가 아닌가 합니다. 저만 이런 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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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witter.com/oojoo BlogIcon oojoo 2010.12.20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소비 패턴의 변화가 확실히 있죠. 대표 사례가 미국의 redlaser라는 어플입니다. 지금은 ebay에 인수되었고, 이베이에서 이 어플을 차용해 가격비교 어플을 최근에 런칭했죠. 오프라인에서 eye shopping만 즐기고 실제 물건 구매와 의사결정은 모바일 쇼핑을 이용하는 패턴이 합리적인 쇼핑을 가능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오프라인 상점/마트들이 좋아할리 없겠죠. 그렇기에 이베이도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상거래까지 위협하고자 위 서비스를 인수했을테구요~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2. harrysan 2010.12.21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코드 검색결과가 구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아직 몇단계의 혁신이 추가로 필요할 겁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편하면 쓰게 되있죠. EggMon 에서는 네이버, 다음, 구글을 포함한 폭넓은 검색결과를 보여 줍니다. 이놈도 써보시기 바랍니다. 잘 봤습니다.

  3. snhsj 2010.12.23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감인데 29600원 마트 가격이 온라인 최고가와 비슷하다는 않네요. 최저가보다 몇천원 싼데 하나 더 살 가격도 아니고. ^^

얼마전 부터 회사에서 일하면서 자세가 이상하게 바뀐것을 알았습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거북목의 자세를 하게 된것이지요. 회사의 작업 환경은 24" 모니터와 노트북의 듀얼 모니터 체제 입니다. 그런데 주 모니터를 24" 모니터를 사용하게 되니, 노트북 모니터를 볼깨는 자꾸 고개가 앞으로 혹은 아래로 내려가게 되더군요. 그래서 노트북 받침대를 구매 했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노트북의 USB 포트 확장을 위해서 USB 허브도 하나 구매했네요.

현재의 작업 환경은 (찍어 놓은 사진이 있었고... 사진을 올렸었는데, 무슨 문제인지 사라져 버렸습니다. -_-) 24" 모니터, 그리고 바닥에 있는 노트북의 액정이 높이 차이가 있지요.

그래서 구매한 제품은 우선 노트북 거치대는 몇가지를 고르다가 그냥 무난한 제품을 골랐습니다. actto의 이지아이 노트북 스탠드(Easy eye Notebook Stand) 입니다.
제품의 포장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제품 포장을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제품의 왼관을 보기에는 좋으나 제품 포장을 뜯기가 힘들고 자칫 포장을 뜯다가 손을 다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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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제품은 아래와 같은 형태로 생겼습니다. 아래는 전면 사진입니다. 사진의 홈에 있는 검은색 플라스틱 뒤에 후면에 있는 지지대를 고정할 수 있는 나사(?)를 통해 고정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검은색 플라스틱을 위로 올릴 수록 노트북의 거치 각도가 내려가고 아래로 내릴 수록 노트북이 일어서는 형태를 취하고 있지요. 제품이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고무로 처리하게 되어 있고 가운데 부분이 노트북과 간격이 있어서 노트북의 냉각에도 도움이 되는 형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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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USB 허브 입니다. 혹시 모를 나중을 위해서 유전원 USB를 구매 했고, 원래는 다른 모델을 구매하려 했는데, 회사에서 거래하는 물건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 제품이 왔지요. 제품의 이름은 Cosy USB 7 포트 허브로 제품모델은 UH909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 포장에는 USB이용시 전원이 필요한 제품들을 그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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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동시나 이동후에 USB 선 하나만 빼고 끼움으로서 편하게 노트북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자 완성된 책상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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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있는 전선들이 지저분하기는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24" 모니터와 노트북 액정의 높이가 비슷하게 형성되어 노트북 모니터의 활용이 좀더 개선될 것 같습니다. 물론 USB 연결은 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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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1.02.10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하나 마련해야 하는데ㅜㅜ

    • Favicon of https://isponge.tistory.com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11.02.12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브는 좀더 이쁘고 좋은 제품이 많으니까 고민을 해 보시는 편이 좋을 듯 하고, 받침대는 안정적으로 받쳐 주니까 구매할때 고려 대상에 넣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며칠 전 마음에 드는 노래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그 노래를 들으며 지내고 있지요. 그런데 문제는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의 음색이 갑자기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또 이어폰 선의 중간이 끊어지기도 했구요.

그래서 검색을 조금해 봤습니다. 어떤 이어폰이 좋을까 하구요. 그런데 결국 중론은 가격대비 가장 좋은 성능은 사운드 매직(Sound Magic) PL-30 으로 좁혀지더군요. PL-30에 대해서는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혹시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잠깐 드리겠습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니 대강만요. ^^

아마도 몇년 전일 것으로 기억나는데, 중국산 이어폰인 사운드 매직의 PL-30이 이슈가 된적이 있습니다. 흔히들 “대륙의 명기”, “대륙의 실수”라 표현을 했고, 처음 음색 보다 에이징을 한 뒤에는 음색이 너무 좋아진다는 과찬이 이어졌습니다. 가격대비 엄청난 음색을 보여 주는 이어폰이라는 이야기가 자자 했지요.

결국 저도 몇몇 이어폰을 검색해 보다가 PL-30에 미치지 못한다는 댓글들을 보고나서 결국 PL-30을 구입했습니다. 박스의 앞면의 스티커를 떼어 보니 안쪽으로 이어폰과 인이어 이어폰의 이어캡들이 보이네요. 다양한 사이즈의 이어캡들이 들어 있습니다.

박스를 완전히 열어 봤습니다. 대략 10개의 이어캡이 들어 있네요. 사실 인이어형 이어폰은 처음이라 약간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플라스틱 아래의 은색 상자(?) 안에는 증명서와 아래의 사진처럼 케이스 그리고 귀에 걸수 있는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_-) 것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어캡이 한쌍 더 들어 있구요.

간단하게나마 이어폰 개봉기 였습니다. 이어폰 이란것은 결국은 소리로 이야기를 해야 겠지요? 그런데 아직 에이징이 제대로 안된 탓인지 조금 가벼운 음색을 들려 주네요. 앞으로 한동안 제게 음악은 이녀석이 담당하겠네요… 소리는 좀더 들어 보고나서 다시 한번 말씀 드릴께요.

 

사족) 살아 있습니다. 여러가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블로깅이 좀 뜸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올리려 노력(마음으로는)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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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평면 TV 사용자를 대상으로 FGI를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멤버중의 하나로 선발이 되었고, 특이하게 面對面의 방식이 아닌 인터넷 채팅을 통한 FGI 라는 것이 생소했습니다. 약 2시간 반 정도에 걸쳐서 진행된 채팅에서 총4명의 멤버가 참여를 했고 LCD를 사용중인 2명과 PDP를 사용중인 2명이 서로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진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재작년말 이사를 하면서 구입한 PDP를 가지고 있기에 PDP 측으로 참여를 했는데, 아직도 가격대 성능비에서는 PDP를 따라올 수 없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 기술의 진보성을 논의하기 전에 말이지요. 제가 PDP TV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요즘 나오는 LED TV(정확히는 LED BLU LCD TV 이지요. 이거 원 길어서리.. -_-)의 얇기와 밝기는 정말 부럽더군요. 물론 가격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호/불호가 정말 많이 나뉘어 지는 입장이라... ^^

이전에 제가 쓴 글을 몇개 걸어 보자면...
소비자 입장에서 선택하는 대화면 평판 TV (PDP, LCD)
삼성 PDP 구매기
홈시어터 설치 후 2주가 지나보니...
40인치 이상 평판 TV 시장 경쟁력 분석 및 전망

이렇게 가끔씩 평면TV에 대한 정보 그리고 LED TV 에 대한 정보를 듣고 있었는데, 요 며칠 재미있는 글들이 올라와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전문 링크를 걸어봅니다. :)

1. clien.net의 강좌게시판 - 불편한 티비 이야기(CRT에서 led까지) (bom님)
근래 읽어본 글 중에 가장 쉽게 씌여진 글 같습니다.물론 특정 개인이 썼기 때문에 이 글에 대한 정확도는 검증하기 어려우나, 이야기의 전개상 저는(?) 윗글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것 같네요. 중요 포인트로는

다시 돌아오면 LCD대비 PDP의 약점을 살펴보면…
1.        고해상도로 만들기 어렵다. (셀크기가 상대적으로 커서 고해상도가 되면 화면도 운동장)
2.        만들어도 조립이 복잡하다. (양산 시 문제가 되죠. 선도 많고 보드도 많고..)
3.        사용하다 고장이 잘 난다. (고열, 고전압에 온갖 알고리즘으로 무장해서 신뢰성 문제)
4.        전기를 많이 먹는다. (아무래도 방전해야하니..)

그럼 LCD대비 강점은?
1.        일반 CCFL(형광등)백라이트 사용한 LCD대비 화질 우위

단점은 더 적을라면 훨씬 더 많이 쓸 수 있는데 딱히 장점은 쓸 말이 없네요.
여기서 짚고 넘어갈 것이 이와 같은 상황이 일어난 배경은 LCD진영의 전략이 있습니다.


2. 형광등 대체하는 'LED·OLED'가 온다 - zdnet
LED가 하도 나오길래 이러한 기사가 나온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 기사가 LED TV냐 LCD TV냐를 논하는 것 보다 더 현실성 있고 생산성 있는 것 같습니다.


3. 제 2의 성장기 LED BLU 시장 - TV 및 노트북용 LED BLU 중심으로
정보통신연구 진흥원의 글입니다. 텍스트 복사가 금지된 PDF 인지라 간단한 내용만 이야기 하면 LED BLU의 부상배경과 시장동향, 그리고 국내에서 좀더 연구가 필요하다로 귀결이 되는 글입니다. 약간은 전문적인 내용이 들어 있는 것 같네요.

가장 위에 걸린 링크가 이슈가 되고 있는 LED TV에 대한 좀더 많은 궁금증을 풀어 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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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LCD, LED, pdp, TV, 평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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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부터 사용하던 Broad&TV를 해지 했습니다. 실시간이 되지 않기도하고(아직 경기도는 안되는 것 같지만, 조만간 된다고 들었습니다.) 실시간을 보기 위해서는 다시 유료 요금제에 가입을 해야 하기 때문 입니다. 집에서 케이블을 보지 않는지라 요금의 압박만 없다면 한번 시청을 해 보고는 싶으나, 시청행태 때문인지 아직은 유료에 대한 거부감이 더 앞서는 것 같습니다.

IPTV를 해지하고 셋탑박스를 떼고난 다음부터 이상하게 집안의 무선 공유기가 동작을 하지 않더군요. (결국 이 문제는 공유기나 셋탑의 문제가 아닌 아이팟 터치가 잠시 오동작을 한것으로 밝혀졌지만요.) 그래서 SK Broadband에 연락해서 기사님의 방문을 의뢰 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기사님이 방문 하셔서 사정을 설명했더니 바로 조치를 해 주셨습니다. 또한 공유기의 위치를 집안에 있는 단자함에 넣어서 모든 방에 인터넷이 가능하게 바꾸어 주시더군요.

기존에는 방안에서는 유선으로 데스크탑을 이용하고(물론 나머지 방은 사용불가, 집내 배선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것 같더군요.) 거실에 있는 무선 공유기를 통해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기사님의 작업(집안에 있는 단자함에 무선 공유기를 넣고 무선공유기의 유선 포트에 나머지 방의 단자를 모두 연결했습니다.) 덕분에 모든 방에서 벽의 콘센트에 있는 유선랜 단자에 선만 꽂으면 유선으로 공유기를 통해서 인터넷이 되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지요.

이제는 집에서 PC를 여러대(물론 그럴일은 그닥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유선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쉽게 네트워크 디바이스를 설치하는 것도 가능해 졌지요. 물론 무선인터넷도 쉽게 사용할 수 있구요. 친절한 기사님 덕분에 회사에 대한 느낌이 좋아 졌습니다. 역시 고객을 감동시키는 방법은 단순한것 같습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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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la 2009.04.27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로드앤티비 실시간방송 유료 요금제라니...
    가입하기 꺼려지네요;;;

  2. Favicon of http://monomato.com BlogIcon 모노마토 2009.04.27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안 단자함에 콘센트옆 랜단자까지.. 와 부럽습니다 ^^
    저희집은 엘지티비 쓰는데 그 셋탑 빼고 게임기 부터 컴퓨터 까지 죄다 무선이라 으흐흐흐
    그나저나 실시간 방송시에 돈을 추가로 내라는건 방통위 권고 사항이랍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s://isponge.tistory.com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4.27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안 단자함이 있는줄 몰랐는데, 한번 들여다 보니 일반 사람이 보면 전혀 모르게끔 되어 있더군요. 기사분이 깔끔하게 처리해 주셔서 가능했던 일입니다. 그리고 저도 한때 무선(802.11g)으로 데스크탑 연결을 했었으나, 속도가 느려서요.. ^^

      실시간 방송은 그런거군요. 흑

  3. 2009.04.28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wessay.net BlogIcon 위세이 2009.05.05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서 다시 만나는 군요.. 오늘 제 트위터 메시지에서 링크 오류를 수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자주 찾아뵐께요..

  5. wine 2009.05.07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것이 역시 큰 차이를 만드는..' ㅎㅎ
    그나저나 황금알을 낳는다던 IPTV'도'... ㅡㅡa

추후 원활한 Mac Life를 실천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해킨토시에 도전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과는 달리 아예 물리적으로 다른 하드디스크에 설치를 했고, 한번의 삽질이 있어서인지 너무도 쉽게 설치가 완료 되었네요. 물론 이 글도 해킨토시 상에서 Mac OS의 가장 유명한 블로그 에디터인 ecto를 사용하여 포스팅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설치를 해야할 프로그램이 많지만, 10여년이 넘는 IT 주변 생활에도 불구하고 Mac OS에 익숙하지 않은지라, 될수 있으면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경험을 해서 추후 해킨토시 데스크탑이 아닌 정식 놋북의 깔끔한 OS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보니 어떠한 OS 이건 처음에는 상당히 여러번 설치할 각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마 지금이 나아진 점은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도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때 몇몇(여러개가 북마크 되어 있지만 이번에 참고한 두개~ 1, 2) 블로그를 참고해서 설치할 어플을 선택 했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 점은 직접적인 체험이 아닌가 합니다. 가능하면 많은 소프트웨어를 접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나가는 방법. 그것이 그 OS와 친해지는 가장 빠른 방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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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6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isponge.tistory.com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4.26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BOOT-132와 retail로 설치 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나와 있는 것과 동일하게 설치했네요.. ^^

      하드디스크를 물리적으로 다른 것을 사용하니 chain0를 이용한 멀티 부팅도 한번에 되는군요. :)

  2. Favicon of http://sosa0sa.com BlogIcon 멤피스 2009.04.27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 멋집니다.

  3. Favicon of http://lifeisgood.tistory.com BlogIcon GoodLife 2009.05.02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축하드립니다. 저도 에코 한번 사용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

역시나 자주 소스를 인용하는 engadget의 기사 내용입니다. 물론 제목은 자의적으로 해석을 했구요.

우선 제가 "Palm Pre는 iPhone의 적수가 될까?"라고 이야기 한 근거가 되는 그림을 한 장 보시지요.

위의 그림은 AT&T에서 유출된 Palm Pre와 iPhone과의 Spec 비교표 입니다. Palm Pre의 경우 iPhone을 나름 분석해서 만들고 1H에 출시하는 것(소문)일테고, iPhone은 다른 모든 경쟁자들과의 차별성을 주기 위해서 다음모델을 6월에 발표할 예정(역시 소문)일테니 같은 선상에서의 비교는 불가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한 iPhone의 경우 두번째 모델이라서 첫번째로 발표되는 Palm Pre와의 비교는 아직 이른감이 없지 않지만....

결론은 iPhone에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이전 1월의 포스팅에서는 Palm Pre에게 손을 들어 주었지만, 위의 스펙을 보고나니 iPhone이 더 땡기네요.

제가 iPhone에 손을 들어 주는 몇가지 이유는...
1. Memory - 물론 이 부분은 그리 큰 차이는 아닙니다. 추후 점차 확장되어 갈테니까요.
2. Application - 현재 2만5천개의 어플이 있고, 계속 나오는 iPhone과 Palm Pre는 비교가 아닙니다. 특히나 둘다 스마트폰으로 포지셔닝되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폰의 가장 필수요소인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은 큰 차이점이라 생각되네요.
3. Music - 저는 아직도 iTunes가 그리 편한 Sync tool 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copy & paste가 더 편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Palm pre에 손을... 하지만 애플이건 Amazon이건 둘다 국내 음원을 찾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몇곡을 찾을 수 있는 iTunes에 손을 들어줘야 하나요?? 흠흠
4. etc - 아이폰의 UI야 익히 봐/써 왔고 Palm의 UI는 참신하기는 하지만 아직 접해보지 못한지라~~ 패쓰


차세대 iPhone이 발표되기 전까지만 이 비교가 유효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차세대 iPhone이 나오게 되면 떠 어떤 비교가 가능해질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어플리케이션의 다양함에서 아직은 iPhone이 우위에 있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여기서 Windows Mobile은 어때서? 라고 물어보시면 전 그냥 패스라는 답변 밖에 드릴게 없네요. 사실 Windows Mobile은 너무 어려워요.)

그나저나... iPhone이건 Palm Pre건 Android건 국내 출시는 언제하는 것일까요???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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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rucemoon.net BlogIcon bruce 2009.04.23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alm 진영은 수년간 쌓여온 수만개의 어플이 이미 있죠. 써먹을 기기가 그동안 없어서 문제였죠 ^^
    암튼 완벽은 아니겠습니다만 팜프리에서도 그러한 팜 어플이 호환되도록 하겠다고 얘기했었구요, 그게 아니더라도 이미 갖춰진 개발 진영이 있기때문에 어플 문제는 금방 회복되리라 봅니다.

    • Favicon of https://isponge.tistory.com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4.23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기로는 기존의 Palm OS와는 달리 이번 Palm Pre의 경우 Linux base에 웹OS의 소프트웨어만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LInux Core에는 접근하지 못하구요. 물론 결국에는 이전에 만든 어플을 에뮬레이터 형식으로 만들어서 사용가능하겠지만, UI/UX가 많이 달라져서 이전버전의 어플은 힘을 얻기 힘들지 않을까요?? ^^

  2. Favicon of http://knight4u.com BlogIcon 짱양 2009.04.23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아이폰 제발 밧데리 문제만 해결해서 출시 해주길,,,
    아니 해결안해도 출시만 해주길..;;

  3. Favicon of http://writerbox.org/alphonse BlogIcon Alphonse 2009.04.24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alm 사용자로써(T5, Mits-M500) 국내에 Palm Pre가 나올 가능성은 진정 없는 것일까요? ㅜㅜ

  4. wine 2009.05.07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ruce님 말씀처럼 많은 사람들이 Palm이 가지고 있는 어플때문에 많은 기대를 걸고 계시더라구요. 국내 출시는 요원해보이지만 잘 나와서 눈이라도 즐겁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얼마전부터 다시(이전에 사용했을때는 사이트 로긴에 문제가 조금 있었습니다. 물론 저에게만 해당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eXtreameSMS 라는 SMS 무료 발생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SMS를 모아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지요.

오늘 해당 프로그램의 설정을 하나 바꾸었더니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래 있는 설정 중에 "문자대화(폰친구) 도우미"에 체크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전부터 NateOn 메신저에 있는 문자대화를 사용중이었구요. 문자대화의 경우 편리한 문자 전송 툴이기는 하지만 무료 SMS가 적용되지 않는 유료 서비스 입니다. 그래서 문자대화로 문자는 받되 발송은 NateOn에 있는 무료 SMS 전송 툴을 사용했었습니다.

오늘 문자가 한통이 왔는데.. 바로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eXtreameSMS가 바로 뜨네요. 따로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필요가 없어진 겁니다. 바로 문자 답장을 보낼 수 있게 된 것이지요. 이거 나름 편리 합니다. ㅎㅎ


이로서 NateOn에 있는 문자 전송창은 MMS를 보낼때 사용하고, 파이어폭스의 플러그인인 LightSMS는 정말 간단하게 문자를 보낼때 사용을 하고, eXtreameSMS는 문자의 답장을 보내거나 동시 전송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보낼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서 배포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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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얼마전 Western Digital Korea에서 블로거 대상으로 진행한 리뷰 체험단(현재는 링크 깨짐)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글입니다.

위에 잠시 써 놓았듯이 리뷰 체험단에 응모하게 되었고, 선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선정이 되었다는 메일을 접하고 며칠뒤, 우연히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리뷰를 올린 분의 글을 보고나서 집에와서 택배 포장을 풀러보니 반가운 Western Digital의 Portable Hard Drive인 My Passport Essential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 외관 및 제품구성
우선 박스 부터 살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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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박스의 앞면에는 3년 보장이라는 표시와 함께 250G 용량의 스티커 그리고 USB 2.0을 지원한다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250G, 320G 모델에 얼마나 많은 미디어 파일이 들어갈 수 있고 지원하는 운영체계는 어떤 것인지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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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박스안에 들어 있는 것 모두를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단순한 구성입니다. 간단한 설명이 들어 있는 종이 2장을 제외하면 WD My Passport 와 USB 케이블 뿐입니다. 정말 간단한 파우치라도 포함되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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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앞면은 매끈한(하이그로시) 재질로 되어 있고, 제품의 옆면은 앞뒷면과는 다르게 약간의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손에 쥐었을때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디자인 인것으로 판단됩니다.  제품의 뒷면도 동일하게 매끈하게 처리가 되어 있으나 미끄럼 방지를 위해서 네군데에 미끄럼 방지 패드가 추가 되어 있네요. 재질의 특성과 제품색(검은색, 물론 다른색도 있습니다.)의 특성 때문에 먼지가 잘 보입니다. -_-

제품의 아래에는 mini-USB Port가 있고, 제품을 PC에 연결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mini-USB Port의 옆에 있는 USB 표시가 밝게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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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를 알아보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아이팟 터치와의 비교사진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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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와는 성격이 전혀 다르기에 크기 비교의 의미가 없겠지만 대략적인 크기를 보면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2. 벤치마크 & 테스트
자 이제 간단한 벤치마크를 돌려 보도록 하지요. 벤치마크의 비교 대상으로 Seagate 3.5" IDE 방식인 ST316002 모델(7200 RPM)을 기반으로 만든 3.5" 외장 HDD(케이스는 새로텍의 하드박스)가 사용되었습니다. 물론 비교 대상의 RPM 속도가 다르고(WD My Passport의 경우 일반적인 HDD의 회전속도인 5400 RPM 으로 생각됩니다.), Format 방식이 다르기(기존 3.5"는 Windows 전용 백업장치로 NTFS로 포맷이 되어 있고, My Passport의 경우 Windows/MAC에서 사용가능한 포맷 방식인 FAT32로 포맷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정확한 비교는 되기 어려우나 우선 한번 진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벤치마크 툴로는 HD Tune과 HD Tach가 사용되었습니다.

HD Tune 결과 입니다.


왼쪽이 3.5" 시게이트 외장 하드디스크이고 오른쪽이 WD My Passport 입니다. WD의 경우 초기 전송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Access Time을 제외한 전반적으로 성능이 우수하네요.

두번째는 HD Tach 로 테스트를 해 봅니다.


역시 여기서도 Random Access가 조금 느릴뿐 전반적인 전송속도는 더 좋습니다.

뭐...외장 USB 테스트를 하면서 이렇게 하드디스크 벤치마크 툴을 돌릴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그래서 간단하게 이정도로 마치고 이제 실 테스트를 해 봅니다. 두가지이 경우로 구분이 되며 하나는 얼마전 MS에서 받은 Windows 7 ISO 이미지로 크기는 2.43G 이며, 다른 하나는 MP3를 모아놓은 폴더를 복사하는 테스트로 전체 폴더 38개에 파일 갯수 489개, 그리고 사이즈는 2.87G 입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이 나왔습니다.

   Windows 7 ISO 복사 시간
MP3 File 복사시간
 WD My Passport
 2분 08초 1 2분 25초 8
 Seagate 기반 3.5" 외장 HDD
 1분 44초 7
2분 27초 6

큰파일의 경우 3.5" 기반의 HDD가 빠른 결과를 보여 주었으며, 작은 파일 여러개를 옮길 경우에는 거의 비슷한 결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사실 저는 위의 벤치마크 결과 보다는 이렇게 실제의 사용예를 더 중요시 하는 편입니다.)

3. 기타(2.5" 외장 하드가 주는 즐거움)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든 점은 별도의 전원 케이블이 필요 없다는 점입니다. 몇년전의 2.5" 형 외장 HDD의 경우는 전원을 위해서 두개의 USB 포트(1개는 데이터 전송용이고 다른 하나는 전원용)를 연결해야만 했는데, 기술의 발전때문인지 요즘 것들은 이렇게 하나의 케이블로만 작동이 되네요.

이러한 제품의 장점을 극명하게 보여 주는 사진을 첨부해 봅니다. My Passport 아래에 있는 제품은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3.5" 외장 HDD 입니다.
Canon EOS 30D | 1/100sec | F/2.8Canon EOS 30D | 1/125sec | F/2.8


3.5" HDD의 경우 크기와 두께는 말할 필요도 없지만 거추장 스러운 전원케이블과 USB 연결선 까지 더해지면 외장 HDD이 가장 큰 단점인 이동성이 사라져 버립니다. 물론 그러한 이유로 저는 데스크탑 옆에 잘 모셔 두고서 데이터 백업시에만 사용하고 있지요.

4. 결론
WD My Passport Essential은 이동성을 기반으로하는 2.5" 저장장치 입니다. 아무래도 크기와 전원케이블 등의 영향으로 고정형 데스크탑 보다는 이동형이 노트북에서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어 지지요. 물론 데스트탑의 고정형 저장장치로의 사용도 문제는 없지만,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한다면 데스크탑에서는 3.5" 외장 HDD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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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디자인(저는 화려한 색이나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리고 부담없는 무게와 적절한 성능. 이정도라면 노트북 사용자라면 하나 정도 옆에 두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아... 물론 이 제품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사실 디자인은 마음에 확 와닿는데, 역시나 하이그로시 재질이다 보니 먼지가 달라붙는 것과 스크래치에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다 별도의 파우치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이 제품만 그런것으로는 생각되지 않네요.) 결국 계속 조심스럽게 닦아 주면서 부드럽게 사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_-

첨언 하자면 조만간 노트북 하나를 지를 예정인데, 노트북이 오기 전에 먼제 노트북용 외장 하드디스크(?)를 테스트 한 것이 되어 버렸네요. 좋은 체험을 하게 해주신 Western Digital Korea에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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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tworld.pe.kr BlogIcon 임준섭 2009.03.23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갖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