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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이 글은 삼성전자의 Syncmaster Lapfit의 블로그 마케팅으로 작성된 글임을 알려 드립니다.얼마전 아는 분의 소개를 통해서 삼성전자에서 새로나올 노트북 전용 모니터(왜 노트북 전용 모니터인지는 소개를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인 랩핏(Lapfit)의 체험단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랩핏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해당 제품 페이지에 있는 동영상을 보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저는 며칠전 해당 제품을 받았으나 우선 용평에서 열리는 세미나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용평까지는 자차로 이동을 해서인지 다른 분들 보다 먼저 도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 장소의 간단한 분위기를 보시도록 하시죠. 세미나장 입구에서 본 "파워블러거(?)" 초청 세미나 입간판입니다. 뭔가 생..
한국방송공사(KOBACO)에서 얼마전 나온 소비자 행태 조사(MCR, Media Consumer Research)을 읽어 보면 우리나라 국민에 대한 상당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디에 사는지, 얼마나 버는지, 그리고 얼마나 쓰며 어떠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등을요. 이 보고서는 무려 37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이라서 대강만 추리더라도 상당히 많은 양입니다. 관련 업계에 계신다면 한번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중에서 재미 있는 것을 몇개 추려 보았습니다. 주 여가활동 대부분의 사람들이 TV 시청이나 PC활용을 하는데 여가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역시 TV 시청이 절대 우위 입니다. 다만 10대~30대의 경우 인터넷이 TV 시청을 앞서기도 하는군요. 8대 매체 접촉 행태 역시 매체별..
1. 노트북 집에 있는 모니터의 2번에 걸친 고장 및 수리로 인해서 모니터를 구매하려다가, 최근 노트북으로 관심이 옮겨져 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17" 신형 맥북 프로를 지르고 싶으나, 현실로 돌아와서 생각을 해 보면 무모한 짓이 아닐 수 없지요. 얼마전 발표된 소니의 P시리즈도 그 크기나 해상도가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역시나 부담스러운 가격이 "난 넷북 아니에요"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더군다나 CPU가 흠흠... 그래서 요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바로 얼마전에 발표된 HP 2140 입니다. 이 제품이 마음에 드는 점은 키보드와 해상도 입니다. 다른 넷북들의 경우 키보드의 사이즈가 작은 것이 많은데, 이 제품의 경우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키보드의 사이즈가 일반 키보드와 비슷할 정도로 크고(이 제..
좋은 기회를 통해서 삼성에서 새로나온 MP3 플레이어인 Yepp YP-P3를 써 볼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 YP-P3는 햅틱 UI를 적용해서 기존에 햅틱, 햅틱2, T*옴니아 등처럼 다양한 위젯으로 바탕화면을 꾸밀수도 있고, 터치를 하면 진동도 오게 됩니다. 온라인에 기사를 쓰기 위해서 받았는데, 여러군데에 자세한 기사가 올라가 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쓰지 않고 느낀 점 위주로 올려 볼까 합니다. 우선 외형입니다. 크기는 가지고 있는 iPod Touch와 비교했습니다. 전면 사진입니다. 대략 아이팟 보다 작은게 느껴지시지요? 아이팟보다 길이와 넓이 모두 작은데 넓이가 더 작아서 세로로 긴 듯한 느낌을 많이 줍니다. 두께의 모습입니다. 아이팟 보다 두껍습니다. 아이팟이 곡선이 많이 추가 되어서 정확하게..
요즘 날씨가 많이 춥지요? 눈이 오면 아이들과 함께 눈을 가지며 놀수도 있지만, 요즘 같이 겨울비가 내리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는 밖에서 운동을 한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게다가 너무 추운데 운동을 하게 되면 다치기도 쉬워 지구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_- 열흘전쯤에 풀셋으로 사서 한 일주일 정도를 했는데, 이거 물건이네요. 흔히들 이야기 하던 위염이라는 것도 체험해 보구요. 더군다나 같이 구매를 한 Wii fit(위핏)의 경우는 집사람도 하면서 좋아 하더군요... 역시 같이 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타이틀은 위에 있는 위핏과 위스포츠(Wii Sports),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마리오파티를 샀는데, 아이들은 마리오 파티를 하면서 재미있게 놀고, 저는 위스포츠, 그리고 집사람은 위핏을 주..
오늘 신문 기사를 읽다가 Windows OS의 시장점유율이 처음으로 90%이하가 되었다는 내용을 접했습니다. 물론 우리 나라의 사정이 아닙니다. 간단한 기사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터넷 시장조사 업체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지난달 윈도 점유율은 89.6%로 전월대비 0.84%P 떨어졌다. 이는 지난 2년간 가장 큰폭의 하락이라고 넷애플리케이션즈는 전했다. 반면 애플은 인상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11월 애플 맥OS X 점유율은 전월대비 0.66%P 올라간 8.9%에 달했다. 최근 2년사이에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브라우저 점유율에 있어서도 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는 점유율이 떨어졌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11월 IE 점유율은 69.88%까지 내려갔다. 넷애플리케이션즈 조사 이래 IE..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을 하기 위해서 PC를 켜고 과연 PC에 깔린 소프트웨어 중에 얼마나 많은 프로그램을 사용할 까 하구요. 물론 직업(예를 들어 학생인지? 주부인지? 회사원인지? 또한 회사원 중에서도 기획쪽 일을 하는지? 아니면 개발쪽 일을 하는지? 디자인 관련된 일을 하는지? 관리쪽 일을 하는지? 등등)에 따라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다르겠지만, 얼마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될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우선 저와 같은 경우 PC(Windows 기준)를 켜면서 각종 메신저(NateOn, MSN, Paran, 사내메신저)가 자동으로 뜹니다. 여기에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실행되구요. 야후 사전과 구글 데스크탑이 뜨게 되네요. (뭐 여기까지는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라 하더라..
어제 사촌형네 집에 일이 있어서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기에 대해서 약간의 얼리어답터적인 반응을 보이는 형이 Wii도 구매를 했더군요. 덕분에 주위의 시선을 받지 않고(?) Wii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오랜시간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던 놈이라서인지 보자마자 시선을 끌게 되더군요. 다른 게임 타이틀 보다는 Wii Sports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들어 있던 마리오 올림픽타이틀을 빼 내고 Wii Sports를 넣어 봤습니다. Wii Sports 안에는 테니스, 야구, 볼링, 골프, 복싱이 들어 있고, 하나 하나가 재미를 끌만한 요소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어제는 모든 종목을 한번씩 해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더군요. 약하게 액션을 취하면 게임상에서도 약하게, 강하게 액션을 취하면 강하게 반응을 ..
제목자체가 약간의 낚시성이 되어 버렸지만... 원래대로 설명을 하자면 "마이너리티 리포트(홈페이지, imdb, 다음영화, 네이버 영화 링크)의 범죄예측시스템의 OS UI가 현실로..."와 같이 길어지게 되어버려서, 조금 압축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보니 찌라시 신문의 기자가 된듯한.. -_-) 아무튼 낚이셨다면 죄송하구요. engadget을 보다가 재미있는 제목을 발견했습니다. "영화 'Minority Report' OS 현실이 되다!" 내용을 보니 재미 있네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주인공인 톰크루즈가 범죄예측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보인 현란한 손기술이 기억나시나요? 장갑을 끼고 양팔을 휘저으면서 범인을 예측하는 장면이었지요. 아래 그림 기억나시지요? 이미지 출처, Google 이미지 검색 그런..
작년 7월에 구매한 잉크젯 복합기인 Canon MP160이 얼마전에 갑자기 에러를 내면서 동작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몇번의 잉크리필을 통해서 잘 사용해 왔었는데 말이지요. 갑작스레 동작을 안하게 되니 이거 영불편하더군요. 물론 문서를 뽑아야 할 일도 많은데 말입니다. 아무튼 다른 복합기(이제 일반 프린터는 안되고 복합기가 필요 합니다. -_-)를 알아보다가 판매랭킹 상위에 올라있는 삼성전자의 컬러레이저 복합기인 CLX-3175K를 구매 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큰 장점은 컬러레이저 복합기임에도 불구하고 24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는 것이지요. 박스 크기는 대략 이러합니다. 뭐... 박스 보고 살 것 아니기 때문에 패스... 박스를 열자마자 간단한 설명서가 하나 나옵니다.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