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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어제 재미 있는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제목은 "Mobile Data Spend Grows, Thx 2 Txts" (via emarketer). 요즘 비슷한(?) 일을 하고 있어서, 관련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을 조금 해볼까 합니다. 우선 세계적인 모바일 데이터의 매출 규모와 예상입니다. 2008년 1Q 기준으로 전세계의 모바일 데이터 매출 규모는 약 $49 billion(한화로 약 49조)에 달한다고 합니다. 상당히 많네요. 각 시장에서 모바일 데이터가 차지하는 비율은 아시아쪽이 약 25% 정도이고 서유럽쪽과 북미쪽이 20% 정도가 나오네요. ARPU는 북미가 가장 높아서 약 $10을 넘습니다. 그 다음은 서유럽의 약 $8, 그리고 아시아의 약 $5 정도가 나오네요. 아래의 표를 보면 조금 더 재미 있..
얼마전 부터 노트북이 필요해서 Asus에서 나온 Eee PC를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봐 왔습니다. 물론 Eee PC 701과 901은 LCD 사이즈와 키보드 때문에 약간 관심에서 멀어져 가고, 조금뒤에 나온 MSI Wind로 거의 마음을 굳혀 가고 있었지요. 헌데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 아직도 선택 중이기는 합니다. 두 mini Notebook 모두 Intel에서 나온 Atom 이라는 CPU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텔에서 10" 이하의 노트북에만 사용하도록 권고 하고 있는 CPU 입니다.(물론 그 이유는 10" 이상의 PC에 까지 진출 할 경우 기존에 있던 모바일 CPU의 판매 감소를 우려 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래전부터 VIA에서도 비슷한 류의 미니 노트북에 들어가는 CPU를 만든다고 들었었구요. ..
약 2년동안 주욱 핸드폰으로 역할을 해주던 SCH-B300을 뒤로 하고, 회사에서 새로운 핸드폰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 제품이고, 모델명은 SCH-W350. 3G 폰이고 진보라 폰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 3G 핸드폰이라 화상전화가 됩니다. ㅎㅎㅎ 핸드폰은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가로본능 핸드폰을 계승한 것이고 SCH-B250, SCH-B540에 이어 3G 용으로 나온 것이지요. 거기에 그냥 변화가 아닌 외부에 음악을 조절할 수 있는 콘트롤 키가 있습니다. 폴더를 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위성 DMB TU가 기본적으로 지원이 되기에 가로 본능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키패드 부분은 통자 판으로 되어 있어 각각 다로 있는 키패드와는 다른 느낌이나, 각 키가 눌려지는 느낌이 그리 나쁘지..
likejazz님을 통해서 알게된 unclutterer에 "iPhone apps help reduce clutter and improve productivity"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서 잠시 읽어 보았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관심사가 아이폰인지라 그냥 넘어갈 수 없더군요. 생산성을 높이는 툴들이 많다.. 뭐 그런내용이고, 간단하게 설명을 하고 있는 Apps를 나열하면... 설치된 것 중에는 Notes, Photos, Calculator가 있고, 다운로드 하는 것에는 Jott for iPhone, Evernote, Unclutterer(이런 센스 하고는), Google Mobile 이 있습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Evernote와 Google Mobile은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물론 이녀석들 말고도 App..
얼마전 우연한 기회로 Sanyo에서 새로나온 Xacti VPC-CA8를 리뷰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는 이전 버전인 Xacti VPC-CA65를 가지고 있고, 덕분에 간단한 비교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 간단하게 CA8을 사용한 내용을 느낌 위주로 적겠습니다. 동일한 외형, 달라진 성능 Xacti VPC-CA8은 기본적으로 외형이 Xacti VPC-CA65와 동일 합니다. 하물며 박스 포장과 기타 나머지 악세사리 들도 동일하지요. 왼쪽의 사진은 Xacti VPC-CA65와 Xacti VPC-CA8의 박스 사진이고, 오른쪽은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Xacti VPC-CA65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이렇게 보면 외형상으로는 특별히 구분이 힘들어 집니다. 박스를 오픈해 봤습니다. 박스 오픈을 하면 내용물..
3G 아이폰이 발매가 되자 마자 외국의 인터넷 기사들이 아이폰 내용으로 도배가 되고 있네요. 아이폰을 사기 위해 줄을 서는 사람의 인터뷰 부터, 첫번째 아이폰 수령기(?), 아이폰 분해기에 대한 내용 등등... 많은 기사가 나오고 있지요. App Store가 오픈되자 마자 수많은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들이 새로이 올라오고 있는데, 몇가지만 보시지요. SNS : MySpace, Facebook , Battle of the iPhone Apps: MySpace vs Facebook(via Mashable) NYTimes : App Store hands-on, notable apps(via Engadget) Google Mobile : App Store hands-on, notable apps(via Engad..
뭐.. 이걸 tip 이라고 할 수 없으나... 나중에 혹시나 다시 삽질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에서 올려 놓습니다. 얼마전 "C:\"에 용량이 부족하다는 경고를 보고서 여러 파일을 정리했는데, 그러면서 이왕이면 조금 큰 데이터 들이 있는 "내문서"의 위치를 조금 더 여유가 있은 D드라이브로 옮겨 보기로 했습니다. 이전에는 아주 쉽게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쉽게 떠오르지가 않네요. 결국 registry를 건들여 보기도 하고, 검색을 해서 툴을 다운로드 받기도 했습니다. 뭐.. 결국 툴을 통해서 해결을 하기는 했는데요. 좀더 지나니 방법이 떠오르더군요... -_- 1. 우선 내문서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속성" 선택 2. 바꾸기를 원하는 디렉토리를 "대상"에 적어 놓은 후 확인. 끝입니다. -_- 이렇게 단..
요즘 미니 노트북에 말 그대로 필이 꽂혀 있습니다. 안그래도 노트북이 한대가 필요한데, 그나마 이동성이 보장된 녀석이었으면 하는 것이지요. 게다가 가격도 저렴한... -_- 지난 주말 신도림에 있는 테크노 마트를 가서, 그곳에 전시된 Asus Eee PC 701과 HP 컴팩 2133 미니노트를 잠시 사용해 봤습니다. 두개 다 출시 전부터 관심이 많았는데, 실제 볼 기회가 없었지요. 물론 현재의 관심은 Asus Eee PC 901과 MSI Wind로 바뀌긴 했지만요. 우선 가장 큰 관심은 키보드 였습니다. Eee PC의 키보드에 대한 평가가 그리 좋지 않다고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Eee PC 901과 Eee PC 701은 외형상의 크기 차이는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그날 구경할 수 있었던 Eee PC 70..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삼성에서 만든 Sens X11 이라는 노트북입니다. 대부분의 노트북은 일반 키보드 보다 적은 수의 키가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Fn(Function)키가 존재 하고, 이 키와 다른 키의 조합을 통해서 새로운 기능이 가능하게 하고 있지요.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의 Esc 키에는 이 Fn키와의 조합을 통해서 Windows의 대기 모드로 변경 시키는 핫키가 만들어 집니다. 역시 열악한 폰카의 한계는 어쩔 수가 없네요. 문제는 여기서 발생 합니다. 아시는 분이 많겠지만, Control키(Ctrl)과 Esc키를 같이 누르게 되면 Windows에서는 시작 버튼을 누른 효과를 가져 옵니다. 이 노트북의 가장 왼쪽 하단의 키는 Fn 키 입니다. 일반적인 키보드에서의 Ctrl의 위치 이지요. 그..
얼마전부터 컬러 레이저에 대해서 알아 보고 있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잉크젯 프린터로는 현재 필요성을 충당 할 수가 없더군요. 집에서 문서를 뽑을 일(그것도 대단위로, 조금은 자주... 컬러로. -_-)이 생겨 버린 것입니다. 물론 좋은 모델이 나오기 전까지는 현재 잉크젯 복합기에 리필잉크를 이용해서 뽑고 있습니다. 물론 충분히 만족할 수는 없는 양이지만요. 그러던 와중에 이러한 이벤트가 있어서 응모도 하고, 그리고 소개도 한번 해봅니다. HP가 이번에 조금 크게 일을 냈군요. 상당히 많은 수의 체험단을 모집한 것입니다. CP1215라는 제품명 때문인지 1215명의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네요. "리뷰만 성실히 작성해도 레이저 프린터 무상증정"이라는 내용이 눈에 꽂혀 버렸습니다.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