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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디즈니가 픽사없이 토이스토리 3를 만든다고 하네요. slashdot의 기사 와 찾아 보니 국내 뉴스에도 있네요. 디즈니가 토이스토리 3를 만들기 위해서 새로운 CGI 스튜디오를 만들고 있답니다. 그동안 디즈니+픽사(픽사의 영화를 디즈니가 배급한 형태)의 영화는 참 재미 있었는데요. 예를 들면, "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몬스터 주식회사"등... 물론 드림웍스의 "샤크테일(Shart Tale)"은 아직 미 개봉작이지만,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찾아보니 3주째 미국 박스오프스 1위를 달리고 있네요(10월 18일자 뉴스). ^^; 샤크테일은 윌스미스가 주인공 목소리 연기를 한 것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이죠. 그리고 보니 디즈니의 인크레더블(The Incredibles)도 있었네요... 그런데..
모토롤라에서 새로운 핸드폰이 나왔네요. 제품은 아직 출시 전으로 보입니다. 이전 부터 세티즌을 통해서 가끔씩 사진을 보이기는 했으나, 공식적으로 올라온지는 얼마 안된 것 같습니다.(아니면 제가 늦게 찾았을 수도...) 디자인은 가히 환상적입니다. 물론 배터리의 압박이 따르겠지만, 얇은 두께의 핸드폰을 보고 있자면... 흥분이 되네요... 국내에 나온다면? PS) 모토롤라 AS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지름신의 강림을 완천 봉쇄 하고 있네요.. ^^;
다스베이더님의 PDA는 당최 어디에 쓴다나?에 대한 트랙백... 일전에 IPAQ 3630과 3850을 사용했었고... 나름대로 주위에 돌아다니는 몇개의 PDA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3630 시절에는 회사의 것이라서 맘 놓고 사용하지 못하다가 3850 때는 제것이 되어서 많이 사용을 했었지요... 처음에는 소설보기/신문보기/영어사전/영화보기/게임하기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을 하다가, 얼마 안가더니 MP3 플레이어로 전락을 해 버렸습니다.(물론 덩치큰) 사용을 하기 나름이라 하지만... 그 당시는 비싼 애물단지 취급이 되어 다른 분께 양도를 했었죠... 그리고 이제는 최신형 핸드폰을 사용합니다. MP3에 100만 화소 카메라에, 리모콘도 되는... 그래서 MP3를 듣고, 사진도 찍고(물론 주 카메라는 아니..
처남이 부탁을 해서 프린터를 하나 사달라고 한다.(물론 결제는 처남몫 - 난 선택만) 그런데 프린터라는 것이 잉크젯이라면 요즘 나오는 것들은 그리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 물론 막눈이라면. 뭐 대강의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서 검색을 했는데... 가격이 참 싸다. 유명한 가격 비교사이트에서의 검색 결과다. 참 많이 싸졌다. 그런데 몇몇 쇼핑몰을 돌다가 아래와 같은 재미 있는 글을 발견했다. 잉크 값으로 프린터기를 장만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동일 사이트의 잉크 가격을... 물론 예전에도 잉크젯의 가격 대부분이 잉크라는 것을 알기는 했지만. 결과가 참 재미 있다. 말 그대로 1회용 프린터의 도래 아닌가???
뭐... 그리 대단한 사용기는 아닙니다. 제 천성이 그리 꼼꼼하지를 못해서... 이것도 사 놓고 2주일을 사용하다가 결국 올리게 되네요... 그나마... 사진도 찍지 못해서 몇장의 제 사진과, 그리고 사용자 게시판을 무단 링크 합니다. 우선 이렇게 포장이 되어 날아왔습니다. 왼쪽 부터 각종케이블/리모콘/TVIX 본체 입니다. 펴 놓으면 이렇게 많습니다. 하드 디스크를 넣는 공간이구요. 뭐... 사진 찍는 것은 여기서 포기를 했습니다. 수정분) 수정 안하려고 했는데... 사진이 너무 흔들렸네요... 죄송합니다. ㅋ~ 좀더 자세한 사용기가 보고 싶은 분은 이곳 으로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사용기를 쓰지 않은 이유는 위 사이트(TVIX 공식 사이트 입니다.)에 있는 분들처럼 잘 할 수도 없기 때문이고... ..
드디어 없는 돈을 파산 내려고.. 다시 지름신이 강림을 했네요. TVIX라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PC 없이 DIVX 류의 동영상과, MP3, 이미지 등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기기 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우선 사게 된 동기는 이렇습니다. 집에서는 av-link라는 컴퓨터의 동영상을 무선으로 TV로 전송해 주는 장비를 썼었는데, 이것이 문제가 조금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동영상을 볼때, 조금 복잡합니다. 컴퓨터를 켜야 하고, 뭐 이것 저것 연결 해야 하고(참고로 아기들 때문에 항시 연결을 해 놓을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한 10분을 연결을 하고나서야 볼수가 있지요. 게다가 와이프는 이런 기계에는 익숙 하지를 못해서, 제가 집에 없으면 컴터에 있는 영화를 비디오로 빌려다 보..
드디어 기다리던 제품이 왔습니다. 더 좋은 환경에서 해 뜯고 보고 싶었지만, 워낙 새것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해서리... 우선 오자 마자 박스를 뜯고 나서 가지런히 정렬을 해 놓고서, 방이 어두워서 flash 를 터뜨렸더니.. --a 뭐 대략 이렇게 생겼습니다. 음.. 우선 4gray에서 최신형으로 바꾼 것이라서, 벨소리 예술이구요... mp3가 되어서 특별한 기기 필요 없고... 무엇보다도 재미 있는 것은, 진동스피커 입니다. 스피커의 소리에 따라서 진동을 하는... 만점 입니다. 하지만...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깨끗하게 보이기는 하지만, PC로 옮기면 색수차가 보입니다. 역시 사진은 사진기로....... ^^;
쩝... 어느 순간인가 핸드폰 주문을 하는 내 모습을 발견 했다... ㅠ.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전화번호를 여러번 눌러 버렸고... 주문이 되어 있었다... ㅋ~~~ SCH-V540 일명 효리폰이다... 쩝. 결제가 12개월 할부인데도, 한달에 5만원 이상을 내야 한다는 게 흠이다. ㅠ.ㅜ 아.. 가벼워 지는 내 주머니... 그래도 이젠 나도 칼라폰 쓴다. 푸할할....
1인치 하드디스크 MP3 플레이어 개인적으로 (정말 개인적인 의견) 현원 제품에 그리 메리트가 없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 재미 있는 제품이 나왔네요... 저역시나 7. 메모리카드 슬롯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이거 원... 노트북을 계속 들고 다닐 수도 없는 일이고... 얼마전 미국 출장 갈 일이 생겨서 비스 무리한(하드+메모리슬롯)것을 빌려 갔는데.. 생각 보다 편하더군요... 사진 찍을때 최대 해상도로 막(?) 찍어도 되고... 아무튼... ㅠ.ㅜ 가격이 관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