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마지막 여행기 입니다. :)

다양한 리무진 중의 하나 입니다. 재미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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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호텔로 돌아 왔습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카지노에 들어가 봤습니다. 어떻게 하는 줄을 몰라서 물어보니, 그냥 돈(지폐) 넣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만약
돈이 남았을 경우 환전을 하면 전자 쿠폰(마치 영화 티켓 처럼 생긴)같은것이 나옵니다. 그것을 환전하는 기계에 넣으면 현금으로 돌려주더군요. 뭐 한번 해봤습니다. 1센트짜리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2.8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1/100sec | F/2.8
허허.. 땄습니다. 한 30여분을 한 것 같은데... $5을 넣고 $20까지 갔다가 다시 $5에서 회수 다른 곳(25센트 짜리)에 가서 다시 $5을 넣고 시작했는데 마지막에 대박으로 터졌군요. $121을 벌었습니다. 거의 24배를 벌었네요... 그래서 그냥 환전해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Tresure Island에서 하는 쇼를 볼수 있는 기회 입니다. 이번에 보지 못하면 아마도 한참이 지난 후에나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다시 호텔로 향했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일부러 상당히 일찍 도착했습니다. 바람이 불고 있으나 여기저기서 스텝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더군요.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가장 좋은 앞쪽 자리는 호텔에서 무언가를 해야 하나 봅니다. 가장 좋은 곳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노란 옷을 입은 경비원에게 연신 무엇인가를 보여 주네요.
저 돌산 위에도 스텝 한명이 무엇인가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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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쇼가 시작합니다. 정말 운이 좋았네요...  쇼를 간단하게 요약을 하면, 거의 뮤지컬 입니다. 야외에서 벌어지는 뮤지컬이지요. 여자들의 배와 남자들의 배가 서로 옥신각신 하면서 싸우다가 남자들이 타고온 배가 침몰하고 여자들이 승리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그 와중에 남자들은 배를 옮겨 타기 위해서 물속으로 뛰어들고 수영을 해서 여자들의 배로 옮겨 탑니다. 그리고 침몰하는 장면과 대포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 상당히 많은 특수 효과들이 등장을 하구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사진으로 보시지요.
자 이제 호텔로 돌아와서 짐을 챙기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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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고서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공항의 KAL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시네요.. 그것도 한국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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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1/25sec | F/2.8
저 문을 통과 하면 비행기를 탈 수 있습니다. 조금 후에 비행기에 올랐고... 10시간을 넘게 날아서 드디어 인천공항 근처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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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항 밖에 나와서 집으로 오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시 제게는 우리나라가 제일 살기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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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길고 길었던 라스베가스 (NAB) 출장기가 끝났습니다. :)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다시 길로 나와서 이번에는 길을 건너 너무 익숙한 길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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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인 스러운 광고판을 단 차량도 많이 지나다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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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갔으나 보지 못한 Tresure Island의 해적선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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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렇게 대규모의 호텔 공사 현장이 많습니다. 아마도 몇년뒤에 가면 볼거리가 더 많이 늘었을 것 같네요. 길을 건너 Fashion Show로 향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1/1000sec | F/3.5
왠만한 건물 높이의 조형물이 앞에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선물을 사려고 몇몇 매장을 힐끔거렸으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1/25sec | F/3.5
명품으로 가득 차 있더군요.. 그냥 나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1/1250sec | F/3.5
처음에는 작은 줄 알고 만만하게 보며 들어 갔는데.. 그 크기가 너무 커서 한 1/10도 보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허허.. 너무 크더군요. 내부에 macy's 백화점도 있구요.
보물섬 호텔에 들려서 나오는 길에 찍은 오토바이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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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본 영화 Ghost Rider가 생각나네요.
이제 옆에 있는 미라지 호텔의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이 호텔은 Secret Garden이라는 곳이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2.8
엥!~~~ Dolphin habitat과 Secret Garden을 보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내야 하더군요.. 뭐 시간도 남고, 카지노에 가서 잃느니 돈주고 구경이나 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구경을 했습니다. 처음에 돌고래 공연을 하는줄 알았는데, 돌고래의 생태 환경을 그냥 보여 주는 곳이고... Secret Garden은 각종 동물들을 보여 주는 간단한 동물원(?) 정도 였네요. 이곳의 상징인 하얀색 사자과 하얀색 호랑이도 있구요... 사진 구경하세용...
이제 옆에 있는 시저스 팰리스를 가로 질러(며칠전에 들어가서 엄청나게 걸었으므로) 벨라지오 호텔로 갑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왜 호텔이름이 시저스 팰리스 인줄 바로 아시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1/4000sec | F/2.8

벨라지오의 내부 입니다.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향긋한 꽃향기가 납니다. 내부에는 꽃으로 장식한 조형물들과 살아 있는 나비를 전시하기도 합니다.

시간맞춰 나온 덕분에 벨라지오의 분수쇼를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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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마지막 날입니다.  참고로 오늘은 사진이 아주 많습니다. 시간은 많이 남고, 가진것은 카메라 밖에는 없으니 사진이나 찍어야 할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1/8sec | F/2.8
이제 호텔 check-out을 해야 할 시간이 되었네요. 우선 호텔 check-out을 하기 전에집에갈 짐을 싸야할 것 같습니다. 어제 옆에 있는 마트에서 빌려온 박스에 짐을 넣고... 사온 덕테잎(duct tape)으로 박스 포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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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숙박을 했던 방입니다. 방사진도 나오기 전에 한장 찍어 주고... check-out을 했습니다. 비행기 시간까지 대략 12시간이 남아서 오늘 하루는 정말 유용하게 지내야 할듯 합니다.
오늘은 길을 건너서 반대편 부터 구경을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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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이 하나 보이네요. 역시 외국에서 보는 한글은 너무 정겹습니다. 돌아갈 때가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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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찍어 올린 할리데이비슨 카페 입니다. 오토바이가 정말 크지요??

Paris 호텔쪽으로 걸어 갔습니다. 호텔에 도착하기 전에 개선문이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1/1600sec | F/2.8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1/2000sec | F/2.8
자.. 이제 Paris 호텔의 풍경입니다.
다양한 조각들과 함께 외부에 카페테리아도 보입니다. 유럽의 카페를 연상 시키네요.(뭐 그렇다고 유럽을 가본것은 아닙니다.)
길을 걸어가며 계속 사진을 찍었습니다. 베네시안 호텔에 도착 할때 까지
베네시안 호텔에 들어 왔습니다. 유명한 Blue man(맞습니다. 인텔 선전에 나온 그들 입니다.) club의 쇼를 구경할 수 있는데... 호텔 내부에 blue man의 인물상을 세워 놨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1/15sec | F/3.5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도 해주고, 실제 앞에 있는 사람이 사진을 찍어 주겠다고 해서... 같이 사진 한두장 찍었습니다. 한장 더 찍어 준다고 하길래 "OK"를 했더니 앞으로 걸어와서 찍어 주네요.. 허허...줌렌즈 였는데...

이제 베네시안 호텔의 내부 입니다. 여기는 천장에 하늘 그리는 것이 유행인가 봅니다. 허허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3.5
조금 걷다 보니 동상이 아니 보입니다.. 그런데 앞에 돈이 놓여 있고 사람들이 사진을 찍네요...
허허.. 동상이 아니고 사람입니다. 정말 안움직이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1/100sec | F/3.5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1/80sec | F/3.5
이제 베네시안의 명물 내부 운하 입니다. 내부에서 관광객들에게 배를 태워 주고.. 몇몇 사공의 경우는 멋진 샹송을 들려주기도 하더군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운하의 끝에 도착을 하니 넓다란 광장이 나옵니다. 여기에도 동상같이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있군요. 광장에는 선착장도 있고,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도 있고, 휴식을 위한 공간도 있습니다.
이제 돌아 나와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들어올때 보았던 움직이지 않는 사람앞에 있던 돈의 실체를 알았습니다. 돈을 앞에 놓고서 그 사람과 같이 사진을 찍네요. 재미있는 것은 그 사람이 다양한 포즈를 취해 주는데, 아주 천천히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나오는 길에 본 풍경들 입니다. 나오는 입구 바로 앞에는 사진에서와 같이 천장에 멋진 벽화도 그려져 있고, 호텔의 앞에는 멋진 조각상도 있더군요.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일주일이 지났다. 아마도 회사생활 10년만에 최장기 출장이 아닌가 싶다. 아직도 하루나 남았으니.. (한국 도착까지 합치면.. 3일 남았다.. 허허허..) 오늘은 컨퍼런스 마지막 날이다. 즉, 인터넷을 쓸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어제 저녁에는 이틀동안 할 일에 대한 계획까지 세웠다.. 물론 그대로 실천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곳에 오고 나서 이상한 일이 많이 생긴다... 원래 난

잠을 잘 잔다.. 누가 뭐라고 해도 잘때는 걷어차도 잘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데 이곳에 오고나서 새벽에 많이 깨게 된다. 시차 때문일까??? 시차는 거의 없어진 것 같았는데???
코피를 흘리지 않는다. 흔히 코딱지를 파다가 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10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코피를 흘렸다. 그런데 이곳에 오고나서 매일 아침 코를 풀면 응어리진 코피가 나온다.. 힘들어서 인가?? 아니면 기후 적응 실패인가???
변을 잘 본다. 아주 좋은 상태의... 그런데 이곳에 오고나서 한번을 제외하고는 계속 설사를 한다. 식생활 때문인가??? 지난번의 한번은 중국식을 먹었을때인다.. 고로 오늘 저녁은 chinese food 이다.. -_-
아침부터 느긋하게 하루를 준비 했다. CNN을 보며 지난 사건 상황(그 살인사건 소식)을 다시 한번 보고, 물을 마시며 정신을 차렸다. 셔틀 버스를 탔다. 지나가면서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

하늘이 역시나 맑다... 보면 알겠지만.. 이사진은 비행운이다. 비행기가 지나가면서 생기는 일시적인 구름.. 저러한 구름들이 남아 있을 정도로 하늘이 맑다. 이곳이 좋은 점 중의 하나이다.(물론 안좋은 점이 많지는 않으나, 치명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1250sec | F/2.8


지나가면서 본 전광판은 고장이나서 사람이 고치고 있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각 라인(위에서부터)마다 몇번째 라인인지를 나타내 주는 글자들이 씌여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500sec | F/2.8


한번 이야기 한것 같은데.. 이곳은 정말 번호판 없는 차량들이 많다. 우리나라 같으면 생각지도 못할 일이다. 앞에만 없냐고?? 물론 앞에만 없는 차량들이 많다.. 하지만 뒤에도 없는 차량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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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센터에 도착한 후,  바로 카페에 가서 커피를 하나 산뒤(아침이다.. -_-), 인터넷을 접속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15sec | F/2.8


 지난메일을 확인 하고.. 포스팅을 어렵게 하나 하고.. (이거 하는데 한시간 반 지났다.. 메일은 다 확인하지도 못했고...) 물론 그 와중에 옆사람이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해서 사진도 한장 찍어 주고.. 마음같아서는 내 카메라로 찍어 준뒤에 나중에 메일로 원본을 보내주고 싶었으나, 그러지 않아도 만족하는 눈치다...

자 이제 몇시간에 걸쳐서 전시장을 방문 해야 한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니 만큼 오늘 보지 않으면 또 언제 보겠는가? 그래서 계속 걸어서 돌아 다녔다. 주~욱...

마지막으로 모노레일을 탔다.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서, 언젠가 부터 찍고 싶은 공간을 찍었다. MGM Grand 호텔 내부에 있는 음식점 중 하나이다. 일식이고.. 이름은 "시부야:SHIBUYA"... 외관과 조경이 예술이다. 왜 이제서야 올리나면... 항상 까먹거나.. 아니면 카지노에서 생각이나서 찍기가 어려웠다. 알겠지만, 카지노는 "No Camera~!!!" 지역이다. 카지노에 있는 사람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15sec | F/2.8


돌아오는길에 New Youk New York도 조금 찍어 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8000sec | F/2.8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1600sec | F/2.8


조금 늦은 오후 점심을 하고... 호텔로 돌아와서 마지막 남은 이틀의 일정을 즐기기 위해서 이렇게 하루를 정리 하고 있다.. 이제 나가서 남은 이틀을 즐겨야 겠다.. 그리고.. 와서.. 다시 포스팅...

다시 전시회장으로 출발 하는길에 호텔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들.. 역시나 번호판이 없다.. 허허허...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3200sec | F/2.8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640sec | F/2.8


우선 잠시 나갔다 와서... 다시 쓴다.

후~ 컨퍼런스에서 제공하는 버스를 타고 다시 컨퍼런스장으로.. 잠시 둘러본뒤... 선물의 사기위해서 아웃렛으로 향했다. 아웃렛으로 가는 길은 여느때처럼 버스를 이용했고, 버스에서본 스트라토스피어의 꼭대기에 이상한게 보인다. 자세히 오른쪽을 보면 원가 보인다.. 삐죽 튀어 나온 것이... 바로 놀이기구다.. 저 높은 곳(라스베가스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밖으로 사람을 내보내고 빙글빙글 돌려 준다. 타봤냐고??? 미쳤나??? 저 높은 곳에서 오줌쌀 일 있나??? 그래서 버스 타고 가면서 찍는 것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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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라스베가스의 다운타운에 대한 이야기는 워낙 떠나기 전부터 들었던지라 조심하려고 노력중이었는데 오늘 버스를 타고 가면서 지나다 보니 바로 옆의 Strip과 너무 비교가 된다. 사진에서 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500sec | F/2.8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1000sec | F/2.8


너무 썰렁하다...

드디어 프리미엄 아웃렛에 도착...혹시라도 나중에 방문할 사람들을 위해서 이곳의 지도를 찍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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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아이들 것만 사고왔다.. -_- 결국 사시 버스를 타고, deuce를 갈아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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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서 선물을 싸기 위한 box(물론 선물이 다가 아니다... -_-NAB에서 얻은 부산품들도 같이 싸기 위해서다.)를 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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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를 싸기 위한 tape을 샀다. 박스 구하기가 힘드네.. 그리고 들어간 김에 내일 아침(스타벅스 커피)도 사왔다.. 이제 하루만 지나면... 돌아 간다.. 이제 슬슬 지겨원 진다.. 허허허...

저녁을 먹기 전에 어제 보지 못한 Tresure Islasnd의 해적쇼를 보기위해 출발 했다. 두번이나 보는데 실패한 공연이다. 오늘은 사진 찍기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서 조금 빨리 출발했다.

역시 가면서 보이는 빌라지오의 분수쇼.. 언제봐도 장관이다.. 넓디 넓은 호수에서 펼쳐지는 분수쇼는 정말 잊지 못할 만큼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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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500sec | F/2.8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800sec | F/2.8

가는 길에 정말 특이한 자동차를 봤다.. 여기와서 특이하다 특이하다는 자동차를 봤지만, 저런 놈은 처음이다.. 더더욱 웃긴것은 다른 사람들은 하고 다니지 않는 번호판도 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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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TI에 도착 했다.. 역시 조금 일찍오니 사람들이 없다. 사진찍기 좋은 자리를 선점하고 기다렸다. 기다리다가 몇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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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60sec | F/2.8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100sec | F/2.8


젠장~~~~~~~~~~~~... 오늘도 날씨 때문에 취소란다...아침에 출발할때는 할줄알았더니만... 내일 시간이 되면 다시 도전하고 만다.. 험...

다시 호텔로 돌아 왔다.. 아직까지 저녁을 먹지 않아서 어제 사 놓은 맥주와 함께.. 어제 이야기한 chinese food를 먹기 위해서다...

역시 돌아오는 길에 미라지 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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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정말 특이한 자동차들이 너무 많다.. 자동차 천국이다.. 허허허. 이것 버스다.. 정말 이렇게 생긴 버스들이 많이 돌아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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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지 호텔 앞에서 사람들이 오리에게(그것도 청둥오리) 먹이를 주고 있다.. 허 ... 상상이나 할 수 있는가?? 청둥오리를 도심에서 보게 되고..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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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돌아 오는길에 있는 빌라지오 앞 분수쇼를 보기위해 다시 멈추어 섰다. 다시 이야기 하지만 분수쇼는 장관이다.


분수쇼 하는 시간에 맞추어 결혼식(혹은 피로연?)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정말 멋진 결혼식이 될 것이다.. 축하한다... 누군지느 모르지만...

그리고 호텔에 들어 오기 전에 역시 계획대로 chinese food 를 찾았다... 그리고는 밥을 잘 먹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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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먹은 chinese food에 들어 있던 fortune cookie의 이야기... "YOU ARE HUMOROUS AND CHEERFUL WITH GOOD FRIENDS"~~ 정말로???

정말 해외에 몇번 나가보지는 않았지만, 해외 나와서 지겨워져 보기는 처음이다...
집이 그리운 것일까? 아니면 한국 음식이 그리운 것일까??? 그것도 아니면 가족이 그리운 것일까???

아마도 이포스팅이 Las Vegas에서 전하는 마지막 소식이 아닐까?? 내일은 짐을 맡기고 돌아 다녀야 하니까... 포스팅 하기가 힘들어 질 것 같다... 오늘 저녁과 내일의 포스팅은 한국에 도착하는대로.. 그리고 시간이 나는대로 다시~~~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우선 라스베가스의 풍경을 보고 싶은 분은 이 포스팅을 읽지 마시라... 다분히 전시회&컨퍼런스 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 있고 개인적인 내용이 조금들어가 있을 뿐이다.

완벽한 늦잠이었다... 8시가 넘어서 일어났고, 버스를 타고 Conference Room으로 향했다. 여러가지 들어야 할 것이 많아서 컨퍼런스에 집중에햐 할 예정이다.

물론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몇가지로 압축해 볼 수 있다.

HD : 거의 대부분의 방송 장비들이 HD를 겨냥해서 나왔다. 방송장비와 Display 장비등 모두가 이를 기준으로 만들어 지는 것 같다.
IPTV :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고 전세계가 IPTV를 바라보고 있다. 내가 들은 세션도 MoTV(Mobile TV)와 IPTV 였으니.. ^^. 또한 각 소프트웨어 회사들도 IUPTV를 바라보며 많은 실험을 하고 있었다.
Digital Asset Management : IPTV라서일까??? 아니면 OSMU(One Source Multi Use)의 경향일까. 자원을 디지털 화하고 그를 기반으로 여러곳으로 송출 할 수 있도록 하는 DAM이 많이 보인다.
간단하게 오늘 찍은 사진을 보면... 물론 재미있는 것만 남겼다.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이곳의 전시 컨셉중의 하나.. HD 이다. 전시회를 가본 분은 아시겠지만, 가면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HD 카메라 자랑을 하려고 그 모델을 찍는 장면을 많이 볼 수 있다. 일반 레이싱걸을 찍는 것과는 다르다... 그래서 사진에 담아 봤다... 서로 다른 두곳에서 똑같은 컨셉으로 하길래... 물론 여기 두곳말고도 여려군데에서 동일한 컨셉으로 전시를 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3.5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3.5


전시장 중간에 커다랗게 까만 천막을 세워 놨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안에서는 영화를 틀어주는 듯 소리가 꽝꽝대고...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줄을 섰다... 저기 표지판 보이는가??? ULTRA(이거 많이 쓰는 단어 아닌가??? ㅋ) HD TV 이다... 해상도가 HD의 4배(세로 기준)다. 흔이 이야기 하는 Full HD가 (1920*1080)이니까.. 이 영화관(TV라고 보기 힘들다.)의 해상도는 7680*4320 이다. 게다가 스피커는 흔히 이야기하는 5.1ch, 7.1ch이 아니고.. 22.2ch이다.. 거의 스피커로 둘러 쌓여 있다.

우선 줄을 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3.5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3.5


스크린 크기가 짐작이 안가는가??? 거의 200inch 정도는 되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sec | F/2.8


이렇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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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밖으로 나와서 꽃감상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2.8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2.8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2.8


가져간 접사 필터로 여러가지 실험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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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2.8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2.8


망원도 좀 활용해 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2.8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2.8


 

 

 

 

 

 

 

 

 

 

 

뻥이다... 지금까지 이 카메라로 찍은 ULTRA HD TV로 본 화면들을 가져간 17-50을 최대한 땡겨서 찍은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디테일이 하나도 뭉개지지 않는다... 때로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회사명을 보니 NHK다.. 헐.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8


뭐.. 그렇다 치고... 전시회 말고 컨퍼런스는 이렇다. 대부분이 자료 없이 패널들의 의견을 묻는 시간이 많다. 패널들은... 각계에서 나간다 하는 사람들이고, 예를 들면 President 많다... Vide President 제일 많이 나온다.. Manager 제일 적다.. 수준을 알겠는가?? 한회사의 의견을 그냥 서슴 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레벨들이 나온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이 사전에 협의 없이 나온다는 것이다.. 뭐 협의하면 그게 쇼지 컨퍼런스 인가라도고 생각을 하겠지만, 협의 없이 나오다 보니 나와서 말싸움 한다.. 때로는 3:1로 때로는 2:2로.. 험...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잘 듣지 않았다..(사실은 잘 들리지 않았다. 말끝 흐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제발 이런데 나오면 제대로 들리게좀 이야기 해 달란말이다.) 물론 서로 떠들다 보니 PT 자료 같은것은 없다.. 순전히 hearing에 달려 있다.. 험.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3.2


그리고 매번 하는 오늘의 저녁이다.. 대략 살펴 보면 저 햄의 두께와 치즈의 두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보기만 해도 질리지 않는가??? 아니다.. 틀렸다.. 먹어보면 정말 죽음이다... 음식을 거의 남기지 않는 타입인데.. 이건 정말 너무한다... 김치찌개가 먹고 싶다.. 이틀만 참으면.. 흑...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3.2


사진이 많이 없다고??? 전시회 사진은 내일 더 많이 찍을 것 같다. 오늘은 거의 컨퍼런스 사진만 있어서...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아까전에 저녁을 먹고.. 다시 카메라와 삼각대를 들고 밖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보지 못한 Tresure Island의 해적선 쇼와 혹시나 미라지 호텔의 화산쇼를 보기 위해서 였습니다. 또한 오가면서 벨라지오의 분수쇼가 열리면 그 야경또한 감상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자 30분 전입니다. 후다닥.. 모든 사람들을 제치고 TI로 향했습니다. 참 이상한것은 이곳이 휴양지라서인지, 사람들이 대부분 천천히 걷는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과 보조를 맞추게 되면 제시간에 당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엄청나게 빨리 걸었습니다. 거의 경보군요...

자 도착 했습니다.


역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네요. 삼각대를 죽 펴고 자세를 잡으려는 순간... OTL 또 날씨 때문에 하지 못한답니다. 흑흑.. 가기 전에 볼수나 있을런지요... 이거 원... Tresure Island 두고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40sec | F/4.0


자 이제 미라지 호텔로 향합니다. 중간에 있는 동상 입니다. 미라지의 호랑이 상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15sec | F/4.0


역시 할 분위기는 아닙니다... 그래서 사진이나 열심히 찍었습니다. -_- 지나가던 사람이 물어 보더군요... 삼각대 까지 펴놓고 있었더니.. 뭐 사진 기사 정도로 알았나 봅니다. "언제 하니???", "나도 몰라..."


건너편도 찍어 보면서.. 이제 남은 하나... 미라지 호텔의 분수쇼나 봐야 겠습니다. 발걸음이 빨라 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2sec | F/32.0

Caesars Palace에서 동상들 좀 찍어 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2sec | F/22.0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sec | F/16.0


계속 걸어 가면서 사진을 찍다가...


벨라지오에 도착 했습니다. 역시 호수라서 사진빨이 잘 받아 주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50sec | F/4.0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2sec | F/18.0


옆에 있는 조명도 한컷... 그리고 그 옆의 건물도 한 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sec | F/5.0


이런 오늘 안될라나 봅니다. 날씨 문제로 분수쇼도 진행하지 않는 답니다. 사진을 계속 찍고 있으니 또 물어 봅니다. "언제 하니", "취소 되었데...", "뭐라고???", "취소~~~ 되었다고", "Oh my god..." 대화였습니다.

역시 오늘은 아니다 싶어서 카메라 싸들고... 삼각대 정리 하고 들어 오는길에 다시 사진 찍었습니다. 오는길에 있는 공사장에서 모래 먼지가 정말 많이 불더군요.. 이제 조금 진정이 된 것 같기는 한데... 뭐... 다시 나가기 싫어 졌습니다. 샤워 까지 했는 걸요... 오면서 찍은 사진 몇장 감상 하세요~~~ 노 삼각대.. 손각대 온리 입니다. ^^


제가 묵고 있는 몬테 카를로도 생각보다 멋진 구석이 많더군요.. 다른 곳과 달리 쇼를 하지 않아서 그렇지요.. -_-


PS) 브라보.. 지금 호텔에서 드라마 Hero의 예고편을 합니다. 토요일에 다시 방영을 한다고 하네요... 아마도 이 포스팅을 보게 되실 즈음이면.. 보신분이 계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다섯째 날이다.  이제 슬슬 지겨워 진다.. 물론 컨퍼런스는 시작한지 이틀밖에 안되었다.

어제 잠을 설친 덕분에(8시 반에 기절 했다. 그리고는 10시 반에 깨 버렸다.. 헉... TV를 켜놓고 잠을 자서인지... -_- 결국 2시 반이 되서야 잠자리에 누웠고, 오랬동안 침대에서 뒤척였다.

그나마 아침에 반가운 알람소리 "Canon Electric guitar"를 들으며 일어났고, 샤워후 어제산 Starbucks 커피로 아침...

NAB Shuttle(셔틀 제공해 줌.. 공짜.)을 타고 Conference Center로 이동했다... 9시에 열리는 세미나를 듣기 위해서.

과연 사막의 도시 답다. 사막연구소가 있다. "Desert Research Institute"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640sec | F/2.8


이 도시의 이상한 점이다.. 번호판이 없는 차량이 많다.. 물론 저 차는 서있는 것을 찍었지만... 멀쩡하게 돌아다니는 차들 중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처음에는 Rent Car 겠거니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다. 자동차의 종류를 미국/일본산이 가장 많은 것 같다.. 나머지는 뭐 소수... 가끔씩 BMW나 Benz, 재규어가 보인다.. 그나마 우리나라차가 유럽차 보다는 더 많은 듯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250sec | F/2.8


컨퍼런스 센터 내부이다... 사진 안올리려다가.. 그냥 내년까지 배려하는 모습에... 한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3.5


HP에서 전시한 오토바이다.. 전시품보다 오토바이가 더 마음에 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4.0


뭐가 보이는가??? 바로 iTV다... 애플에 갔더니 여러가지 software와 함께.. iTV를 전시해 놓았다.. 다음사진은 손에 들고 있는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4.0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4.0


이런 환경에서 일을 하면 일할 맛 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며 찍은 사진이다.. 허.. 모니터 봐라.. 죽음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4.0


참 좋은 세상 아닌가??? 해외에서 카드를 긁으면, 해외에서 카드 긁었다고 SMS로 해외까지 알려 준다.(물론 로밍 센터 같은데는 들르지도 않았다.. 그냥 국가설정만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4.0


다시 호텔로... 오는길에... 이곳의 차 중 또다른 특징은 이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리무진이 많다는 것이다. 물론 호텔 특성상.. 그리고 미국인이 가장 결혼하고 싶은 도시 1위에 꼽힐 만큼... 결혼을 위한 방문객도 많을 것으로 생각 되는바... 일반적인 리무진은 OK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0sec | F/4.0


그런데 이게 뭔가.. 얼마 전에는 허머 리무진이 돌아다니더니.. 이건 허머도 아니다...  참 길더라... 저기서 내린 사람(여자). 이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4.0


오늘은 아마도 이곳에 온 이후로 가장 더웠던 날 같다... 화요일인데도 호텔 수영장에는 저렇게 사람이 많다. 별로 없는 것 처럼 보이는가??? 아니다.. 사진 잘 못찍은 내 탓이다.. 진짜 많았다... 이곳에도 백수가 많나부다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4.0


지난번에 사지 못한 XX 등등을 사려고 다시 Wal Mart로 향했다.. 지난번에 이야기했듯이 이곳의 버스 정류장 표시는 코딱지 만하다... 젠장..멀리서는 보이지도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0sec | F/3.5

월마트 내부이다... 이게 말이 되는가??? 지난번에 없어서 못샀던 XX를 비롯, 오늘은 지난번에 있었던 OO 마저도 없었다.. 여기는 원래 이런가??? 역시 마트는 국내가 짱이다.. 세상에 이게 말이 되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25sec | F/3.5

계산하다가 알았다.. 이곳의 월마트가 이전을 한다고 씌여 있다. 며칠전에는 경황이 없어서 못본것 같다. 여유가 생기니 다~ 보인다... 알고보니 오늘(17일_) 6시부로 마감을 하고 다른곳으로 이전을 위한 공사를 한단다... 계산서를 보니 오후 5시 52분이다.. 커.. 마지막 손님 될뻔 했다.

게다가 오늘은 쇼도 했다... 벌꿀을 사오라는 order를 받았는데.. 가서 영어로 멋지게 물어 봤다.. "How can I find a bee????" 왠 벌??? "Oh.. sorry... I wanna find a ..... (벌꿀이 뭐지???) honey" 이거.. 처음에 honey로 이야기 하면 못알아 들을까봐.. bee(꿀벌)를 생각했는데.. 순서가 뒤바뀌어 나왔다... 헉.. 가지가지 한다...

두번째 가지가지다.. 한 5일 있으니까.. 말하는 거 하나도 안무섭다.. 나는 구매자고..(뭐 팔러 이곳 까지 온것 아니다.) 그들은 판매자이다.. 즉 나는 고객이다.. 뭐..이렇게 생각하니.. 그들이 다 내게 맞추어 주는 것 같았다.. 그래서... 저녁을 해결하러... chinese restaurant로 향했다.. 실은 Food Court를 가보니 맥도날드와 웬디스, 서브웨이와 멕시칸 음식등이 있었다.. 앞의 것은 먹어본것 또는 먹어본 것과 비슷한것이다... 멕시칸은 그냥 조금 안땡겼다..(실은 어떻게 시킬줄 몰랐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chinese food가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왜 영화를 보면 자주 나오지 않나... 중국집에 가서 음식을 포장해서 집에 와서 먹는 장면들...
도전!!! 처음생각에는 짜장면이 생각나서 갔지만.. 당연 짜장면은 없었고... 가격을 보니 생각 보다 저렴하다.. 3가지를 시켜도 일반 버거 하나보다 싼 가격이다. 빙고... 그런데 뭘 시키나??? 우선 Fried Rice를 시켰다.. 흰밥 주더라.. 공손하게... "하얀밥 말고 볶음밥"이라고 이야기 했더니.. 볶음밥 주더라.. 거기에.. 가장 매운것 달라고 했다... (하나도 안맵다.) 뭐.. 어찌 되었건.. 이렇게 해서 중국음식을 먹게 되었고... 그래도 쌀이라고 조금 배가 부르다... 사진에 보이는 것인데.. 이동중 박스가 세워져서 저렇게 된 것이다.. 왼쪽 맥주 밑에 보면.. 중국식이라고 "Fortune Cookie"가 있다.. 일명 행운의 과자... 포스팅 하면서 까 봤다... 이렇게 씌여 있다.

"YOU ARE A BUNDLE OF ENERGY, ALWAYS ON THE GO"

뭐 대충 콩글리시 섞어서 해석하면 이럴 것이다..(더 정확한 해석은 영어 더 잘하시는 분에게로...)

"넌 에너지가 넘쳐, 언제나 앞으로~~~" 뭐 이정도의 뜻 아닐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15sec | F/4.0


오늘 돌아 다니면서 제일 많이 하고, 제일 많이 들은 소리이다. "Excuse me"\

다시 물어볼때도.. "Excuse me"("May I ask your pardon?"도 된다고 배운것 같다.)
걸어다니다가 부딪혀도 "Excuse me"
뭘 물어보고 싶어도 "Excuse me"
자리에 앉아있다가 밖으로 나갈때 옆사람에게도 "Excuse me")

거의 일본에서 "스미마셍" 하는 것과 분위기 비슷하다...

자.. 이제 저녁도 거의 먹어 가고... 슬슬 카메라 들고 나가봐야 겠다. 어제 나가지 않고 맥주만 마셔서 일찍 잔듯 하다... 나가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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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벽녁에 잠에서 깼다. 어제 조금 무리해서 맥주를 마신 듯하다. 핸드폰을 지역설정만 하면 자동으로 SMS도 받고 시간도 세팅이 된다.. 세상 참 좋아 졌다. 그래서 아침부터 알람이 신나게 울려서 깼다... 창밖을 내다 보니 비가 온 듯 하다. 창문에 빗방울이 맺혀 있다. 어찌 하겠는가??? 우산을 가져왔길래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며 다시 잠을 청했고, 기어이.. 7시 30분경에 잠에서 깼다. 오늘은 컨퍼런스가 시작하는 날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15sec | F/3.2

8시 20분이 되어서 컨퍼런스 센터로 출발을 했고, 8시 40분경에 모노레일 정거장에 도착(20분이나 걸리는 구먼), 모노레일을 보니 컨퍼런스 시작일임이 실감난다... 거의 출근시간 지하철 분위기다. 사람으로 꽉차있다.. 정부 목에는 목줄을 하나씩 걸고서... 8시 55분경 컨퍼런스 센터에 도착 했다. 호텔에서 정확히 35분 정도 걸렸다. 내일부터 일정을 감안하기 위해서 시간을 체크 했다.

이곳의 하늘은 정말... 너무... 깨끗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2000sec | F/3.2

컨퍼런스 내용은 조금 지루하니...(정말 지루하다...) 며칠동안 있었던 일을 잠시 이야기 하면, 우선 CF카드에서 사진이 사라지는 것 같았는데.. 알고 보니 머리속에서 기억이 사라지는 것 같다.(분명히 어제 체크할때는 없던 이미지가 글을 쓰면서 보니까 생겨져 있다.. 헉.) 내 머리속에 지우개가 커져가고 있는 것 같다... ㅋ~

아래는 그 뭐시기냐.. 그거다... 까먹었다. 안내하는 사람이 이걸 타고서 있다. 하주종일 서있으면 다리 아프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6400sec | F/3.2


여기서 며칠 생활하며 느낀점은... 이곳은 교통 수단에 대한 비용이 비싸다는 것이다... 모노레일 편도에 $5, 10회 할인에 $35, 버스는 외곽으로 나가는 버스(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게 나간다)는 $1.25, 시내 Strip을 도는 버스는 $2 이다... 택시는 타고서 한 10분 정도를 가면, $10이 넘게 나온다... 쩝..... 우리나라 대중교통 비싸다고 하지만, 여기에 비하니 비싼편이 아니다.. 물론 다른 제반사항(여기는 거의 자동차를 몰고 다니고, 휘발유 값이 싸니 차라리 차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저렴할 듯 하고..)을 포함한 비교가 아니고, 그냥 교통 수단에 대한 비용만 비교한 것이다. 그리고 음식값은 약간 비싼 수준??? 오늘은 맥도날드 등에서 파는 기계식 햄버거가 아닌, 노점(컨퍼런스 센터 주변)에서 파는 그나마 조금 맛있는 수준의 햄버거를 먹었는데... $8.75를 받는다(도리토스 하나 준다... 겁나게 조그마한거).. 젠장 식비가 많이 든다..  배가고파서 한입 물어 먹고 찍었다..(사실 몇입 물어 먹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0sec | F/3.2


허허허... 일반적으로 여행기를 보면 뷔페에 가서 먹는다고 하는데.. 출장와서 호의호식 한다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그냥 대충 때우고 있는 중이다....

거기에 비해서 옷값은 정말 싼 편이다... 너무 싸다. FTA와 관련되어 있을 듯 한데.. 정확하게 FTA에서 의류에 관한 내용을 모르기에 언급할수 없을 듯 하다. 패쑤.

자 이제 컨퍼런스다... 컨퍼런스 내용이야 출장(여행)기와 상관없이 읽는 사람이 많을 듯 하니... 패쑤... 요건 다시 정리 할 수 있을 듯 하다.

..........

컨퍼런스가 거의 끝났다.. 마지막 들은 session은 에릭슈미츠(구글의 그 억만 장자중 한명이다.. 물론 창업자 두명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가 나왔다... 말을 참 잘하던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25sec | F/2.8


아무튼 컨퍼런스가 끝나고 첫째날의 출장기를 블로그에 올린 다음 호텔로 돌아왔다. 버스 제공해 주더라... 젠장.. 이제 모노레일은 다 탔다... 우선 너무 편하고.. 호텔 정문까지 배달해 준다.. 그리고 공짜라는거... 모노레일 표 환불 될까??? 요거이 버스 내부이다. 정말 사람 꽉차야 출발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200sec | F/2.8


KTF에서 한참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 SHOW를 이곳에서도 광고해 준다.. 물론 뻥이다... 그런데 저 SHOWTIME의 의미를 잘 모르겠다. 저 브랜드를 한 버스가 정말 하루에도 수십개씩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400sec | F/2.8


오늘길에 본 할리데이비슨 카페(매장 같다, 물론 카페이니 만큼 앞에 사람들이 카페 대열로 앉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500sec | F/2.8


잠시 나가서 저녁을 사가지고 왔다. 왼쪽 맥주는 어제 사가지고 들어 온 것. 오른쪽 김치는 집에서 가져온 것. 가운데 것이 사온 저녁이다.. 흑흑.. 내가봐도 불쌍하다.. 왜 이러고 사는지...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뭐.. 아무튼.. 이렇게 먹기가 그래서(샌드위치 한입 먹어보고나서 그냥 먹으면, 다 먹지 못할 것을 예감했다.) 집에서 가져온 3분 짜장을 뎁혀서 같이 먹었다.. 짜장참치 샌드위치이다.. 그리고 김치.. 너무나 소중한 우리의 문화... 김치... 정말.. 저 포장 벗기고 처음으로 올라온 김치 냄새가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한때 이민을 갈 생각도 했었는데.. 김치 때문에 이민 못갈 것 같다. 아무튼 사진에 보이는 것들 먹으면서 포스팅 쓰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20sec | F/2.8


자 이제 뽀나스 샷... 오늘의 전장품이다... 볼펜과... 아스피린(어느 부스에 갔더니 물과 함께 머리아프지 말라고 아스피린을 잔뜩 쌓아 놓고 주더라.)... 그리고 목줄(어제것 까지 하면 6~7개 정도는 될 듯 하다.)... 그리고 오늘 최고의 수확물인... 저 수수깡 로켓 총(이렇게 밖에 표현이 불가능) 2개... 아이들 줘야 겠다. 그리고 윗 사진에 있는 맥주는 저기 주황색으로 보이는 병따개로 땄다...(라이터로 따는게 더 잘따진다.. 쿨럭)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13sec | F/2.8

자 오늘도 이렇게 저녁에 앉아서 포스팅을 쓰고 있다. 조금 있다가 샤워 한판 하고 몸풀리면 다시 싸돌아 다닐 것이고.. 그게 아니고 컨디션 안좋으면.. 오늘은 그냥 잘수밖에 없다..

왜냐고??? 내일 부터 이틀동안이 젤로 빡신 일정이기 때문이다... 9시 부터 시작한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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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포스팅을 마치고 잠을 자려다가 그 욕탕제를 넣고서 욕조에 들어갔다 나왔더니, 몸이 좌~~~~~~~악 풀려서 결국은 카메라를 들고 밖에 나갔다 왔습니다. 야경을 찍기 위해서 삼각대 까지 지참하고서...

여기서 부터는 근처의 야경 샷입니다. 제가 묵고 있는 Monte Carlo의 정문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sec | F/16.0

저기 멀리 New York New York의 간판이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sec | F/5.6

New York New York의 앞에 있는 다리 위에서 찍어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sec | F/22.0

반대편에 있는 MGM도 찍어 보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50sec | F/3.2

New York New York의 상징중 하나인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sec | F/11.0

자 이제 건너편으로 넘어 갑니다. 건너편에 있는 Excalibur 호텔입니다.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성같지요???

이제는 엑스칼리버 쪽에서 뉴욕 뉴욕을 찍어 봤습니다. 한눈에 전경이 다 들어 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8sec | F/3.2

자 이제 원래 목적지인 LUXOR 호텔의 상징 조형물 입니다. 여기서 부터 파라오의 기분이 느껴지시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sec | F/5.6

자 이제 멋진 LUXOR의 모습입니다. 피라미드의 정점에서 하늘로 쏘아대는 저 불빛이 이 호텔의 장관입니다. 직접 구경하지 못하면 "와우"하는 소리가 나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정말 멋진 장관입니다. 피라미드의 모서리에 있는 불빛은 각 호텔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이구요. 듬성듬성 보이는 불빛은 호텔 방에서 불츨 켜 놓은 모습입니다. 정말 장관입니다.

자 멋진 LUXOR의 명판(?)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60sec | F/3.2

거리의 야경입니다.

자 이제 저는 밖에 나간 김에 사온 SAMUEL ADAMS와 함께 꿈나라로 향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25sec | F/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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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이다... 오늘은 컨퍼런스 센터에 들려서 인터넷도 좀하고.. 몇몇 밀린 일을 처리하기로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역시 시차 적응 중이다. 일찍 못일어 나겠다.. 그리고 밤새 왱왱 거리는 소음이 너무 심하다) Monorail을 타고 컨퍼런스 센터로 향했다.

모노레일을 타기 위해 MGM 입구로 들어선 순간(어제와는 입구가 틀리다.) 너무 멋진 광경이 눈에 들어 온다. 레스토랑인데.. 마치 동물원과 같은 분위기로 꾸며 놓았다. 하나를 만들더라도 이벤트를 생각하고,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사게 만들어 놓았다. 그중 하나인 아이들을 위한 의자... 사진을 통해서는 잘 안보이지만(노출 실패 -_-) 모든 의자들이 동물 다리 모양이다. 얼룩말, 호랑이 등등의 모양이다. 그 옆에는 수족관을 만들어 놓았다... 바로 옆에는 개구리 모양의 조형물과 선물 판매대... 그 옆에는 악어 한마리가 있다... 가끔씩 입을 벌린다.


호텔을 지나(이제 호텔도 마음놓고 휘젓고 다닌다.. 내가 묶는 호텔이건 아니건... ) 모노레일에 올랐다. 어제 사진을 찍을껄 그랬다. 내일 컨퍼런스가 열리는 지라,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우선 모노레일 내부 사진 한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160sec | F/2.8

컨퍼런스 센터에 들어가서 내가 들을 컨퍼런스를 다시 확인 하고.. 전시회장에 들어가려니... 오늘은 안된다고 말린다... 결국 북쪽 센터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가서 인터넷이 접속이 되길래... 미루었던 일과 인터넷을 조금 했다. 역시 먼저 확인 하는 것은 메일과.. 블로그.. -_-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40sec | F/2.8

다시 나와서 호텔로 향했다... 확인해 보니 오늘은 특별히 컨퍼런스 센터에서 할일이 없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8000sec | F/2.8

한글로 씌여진 "환영합니다."는 이제 어떤 국제 컨퍼런스에 가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언어가 되었다. 우리나라의 위상이 올라간 것인지??? 아니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국제 컨퍼런스에 많이 가는 것인지 모르지만, 타지에 와서 한글을 보는 것 처럼 기쁜일도 없다... 물론 한국사람만나서 한국말 하는 것은 더할나위 없이 기쁘다.. 왜냐고??? 말이 술술 나오니까.. ㅠ.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1/8000sec | F/2.8

이곳의 하늘은 참 맑고 높다. 구름또한 그 높이와 맑기에 맞추어 선명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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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호텔로 돌아오는길... 벌써 12시가 넘었다. 사진과 같이 모노레일을 타러 가는 곳도 에스컬레이터.. 거의 도시 대부분이 계단 옆에 에스컬레이터가 놓여져 있다. 물론 나도 그랬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계단을 별로 이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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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는 오늘도 차가 많고...(오늘까지 전시회 준비를 끝내야 내일 부터 몰려오는 손님들을 맞을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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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 타는 입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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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 티켓 발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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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을 타고 다시 호텔로 돌아 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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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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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전에 보지 못했던 MGM Grand의 명물인 사자다... 그놈들 유리 우리에 가두어진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바로 옆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건 말건... 움직이지도 않는다...


아까 제대로 찍지 못했던 니모 한마리.. 니모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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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이다. 이번에는(이번에도가 맞다) 맥도날드  QUARTER POUNDER WITH CHEESE다. 그냥 약간 고급(?) 버거 세트(여기서는 MEAL)이다. 콜라가 양이 많아서 인지 약4/5를 먹자 배가 불러 옴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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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해서(어제 그제 조금 무리 했나보다.) 3시 정도 까지 눈을 붙이려고 침대에 누웠으나, 잠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출발... (어디로??? 어제갔던 Premium Outlet) 어제 산 청바지가 폭이 너무 넓다. 그리고 새로산 NIKE 신발의 왼쪽에서는 걸을때마다 뽁뽁 하는 소리가 난다. 겸사겸사 어제 미처 사지 못한 몇가지들(오늘 아침 메일을 확인해 봤더니 와이프가 몇개 더 주문을 해 놓았다.)을 사기 위함이었다... 어제는 택시로 왕복을 했는데, 위치도 알겠다... 돈도 아깝겠다.. 해서 버스로 가는 방법을 알아보기로 했다.

자 이제부터 오늘의 하일라이트 쇼다.

호텔로비로 가서, 어제 월마트의 위치를 물어본 직원에게 다시 '프리미엄 아웃렛'으로 가는 방법을 물어 봤다. 내 얼굴을 기억 못하더라.. 커커... 그리고는 Guide를 보더니 320번이 직통이란다.. 오호~~~

버스정류장으로 가서 다른 버스가 오지 않길래, 승강장에 있는 직원에게 물어 봤다. 여기서는 직통이 없고 Deuce(라스베가스 Strip을 왕복하는 버스 같다.)를 타고 St. blabla~~ Avenue에서 내려 108번으로 갈아 타란다... 버스를 타고 보니, 그 St. BlaBla Avenue가 없다.. 줸장... 버스 기사에게 또 물어 봤다.. St~~~뭐라고 하는데 잘 안들린다... 3번째 확인한 결과 Stratospere에서 내려 갈아타면 된다고 한다.

내렸다.. but, 주변에 버스 정거장이 보이지 않는다.. 급하게 내리느라 버스 정류장 위치를 안물어 봤다... 사람 생긴것은 턱수염이 더부룩 하게 나서 산타 할아버지 처럼 생겼더만, 제대로 안갈켜 주더라.. 쩝... 뭐.. 스트라토스피어는 이곳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저 건물 높이 대략 난감할 정도로 높다. 그리고 멀리서 봤을때, 저 건물 위에 롯데월드의 자이로 드롭(아니 그것과는 조금 다른.. 그 뭐시기냐... 왔다 갔다 하는 것.. 이름을 모르겠다.)같은 것이 있다.. 위에서 타면 정말.. xx 찔끔 쌀 것 같다. 아무튼.. 주변을 동네는 Las Vegas Strip과는 조금 다르게 삭막하다.. 높은 건물 하나도 안보이고... 예를 들어 도심에서 조금 먼 할렘정도는 아니지만.. 그리 분위기가 좋지 않다.

택시가 보이면 택시를 타고 움직이려 했는데, 빈택시가 안보인다.. 뻘쭘하게 서 있으면 이방인 티 확~ 나기 때문에 걸었다... 줸장 방향도 모르겠다... 무조건 남쪽으로 걸었다... 내가 묶고 있는 호텔이 남쪽이다. 걸어가면 대략 30분 1시간 정도 걸리겠다.(겁나 빨리 걸을 경우).. 조금 걷다 보니 Sahara Hotel이 보이고.. 그곳에 monorail 이라고 씌여 있다.. 흑.. 모노레일 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반가워 보기는 처음이다.. 저 단어 안까먹을 것 같다. 그런데 모노레일 입구를 못찾겠다.. 단어만 반갑다... 또 모르는 길을 10분 정도 걸었다. 아.. 드디어 모노레일이 보인다.. 그리고 108번 버스 정류장이 보인다.. 흐흐흐...

사실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이곳의 버스 정류장은 상당히 조그맣게 버스 번호만 씌여 있다. 멀리서 보면 버스 정류장인지도 모를 정도로... 그곳에서 10분~20분 정도 또 기다렸다.. 버스 정말 안온다.. 줸장... 힘들어 죽겠는데 택시를 탈까 하다가... 그냥 죽치고 기다렸다. 버스가 온다..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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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 그(어제는 대략 20분 만에 왔구만..) Premium Outlet에 도착했다... Levi's 가서 청바지 바꾸고(잘 바꿔 준다...) 이것 저것 사고... NIKE에 가서... 그런데 여기 매장 너무 친절 하다. 그냥 가서 staff 한테 "어제 샀는데 이상한 잡음이 난다. 바꿀 수 있나?" 하고 물어 보니 원하는 신발 골라서 카운터로 가면 된단다... 젠장... 이번에는 신발 사이즈가 없다.. 다시 staff을 붙잡고.. "어제 샀는데........잡음.........원하는 신발 사이즈가 없다."고 말하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한 다음에......... ㅠ.ㅜ 사이즈가 없단다.. 다시 매장 매니저에게 가서 상황 설명을 해주니.. 매니저가 환불? or 다른것? 하길래.. 다른것... 이라고 대답하고 신발을 찾았다.. 어제 보다 신발이 눈에 안띈다... 하나 집어 들고 나서 추리닝 하의(training ware, 2만원)하나 사니까... 신발은 교환해 준다... 해외에서 교환하러 온 사람이 없는지 매장 캐셔가 조금 헤메더라. 매니저랑 같이... 결국 "Republic of Korea"라고 씌여진 여권을 보고서... "North Korea or South Korea?"라고 물어 본다... 속으로는 "북한사람이면 여기 올생각도 못하겠네..."라고 생각하며.. 간단한 질문이길래 유창한 영어로 "South Korea"라고 답해 주었다.. 결국 신발도 바꾸었다.. 어제 것 보다 튼튼하게 생겼다.(어제 것 보다 크게 보인다는 뜻이다.) 나와서 사진 한두장 더 찍고...


다시 버스를 타기로 했다.. 뭐.. 이제는 버스도 식은죽 먹기다... 내가 탄 108번의 내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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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Deuce를 타지 않고 모노레일을 타기로 했다.. 얼마나 익숙한 교통 수단인가???
Sahara Hotel에서 모노레일을 타러가는 구름다리 위에서 찍은 Stratospere다.. 이곳 하늘과 구름이 너무 멋지게 보인다.. 저기 꼭대기 삐죽 튀어나온 곳이 그 놀이 기구 있는 곳 이다... (놀이기구가 있는지는 확인 못했으므로 패쑤.)


모노레일 가장 북쪽 끝이 사하라 호텔이고.. 내가 묵고 있는 MonteCarlo 로 오려면 가장 끝에 위치한 MGM Grand 역에서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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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MGM Grand 호텔의 사자들이다.. 아까와는 달리 위치를 바꿔 앉아 있다.. 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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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를 엿먹인 그 deuce 버스 이다.. 저렇게 2층으로 생겼는데.. 아까전에는 어디서 내리는 지를 몰라서 윗층에 못올라가 봤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윗층에 올라가서 앉아보고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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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기 위해서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평소(하긴 여기서 먹어 본 것은 맥도날드와 핫도그, 그리고 편의점 비스무리한 곳에서 산 계란 샌드위치가 다이다.)와는 다르게 SUBWAY가 보이길래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서브웨이... 국내에서도 서브웨이에 가서 사려면 이것 저것 시키는 것이 많다. 생각하지 못했다. 가서 정말 여러 영어 단어를 했다.... 쩝.. 결국은 사가지고 왔고.. 평소와는 다르게 매콤한 저녁(?)을 먹을 수 있었다.

오늘 지른 물건들이다.. 아이들 줄 장난감과.. 바꾼 몇몇의 물건들.. 그리고 산 몇몇의 물건들... 정말 Las Vegas는 쇼핑의 도시 같다.. 명품은 어느 호텔이나 들어가도 볼 수 있고.. 저러한 싸구려(?)들은 아웃렛 가면 정말 싸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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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힘들다.. 어제 하루 종일 돌아 다닌 탓인지 힘이 들기도 했고. 어제 오늘 카메라와 노트북을 짊어지고다녔더니 어깨가 빠지는 것 같다.

회사 사람이 출발하는 날 준 온천욕 팩(?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겉에는 온천탕이라고 씌여 있다.)을 욕조에 풀고 조금 쉬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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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늘은 쇼를 한편도 못봤다.. 내일 그리고 이번주 동안 낮에는 컨퍼런스를 듣고 밤에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려면 오늘은 조금 쉬어 주어야 할 것 같다...

이상 라스베가스에서의 셋째 날이 저문다...

PS) 이곳은 정말 사진 찍기 좋은 도시 같다. 낮에는 낮대로 맑은 날씨가 투명하게 사물을 표시 해 주고... 밤에는 밤대로 조명들이 너무 멋드러진다.. 방에서 바라본 New York New York 호텔, 엑스칼리버, Luxor 호텔의 불빛이 아름답게 보인다. 내일은 저 남쪽 호텔들 사진을 찍으러 가봐야 겠다.. 모레는 어제 찍지 못한 TI(Tresure Island)쇼도 보고...

PS2) 어제 들은 이야기 인데, 이곳은 한 block 이 거의 1mile(약 1.6km) 이란다. 어제 거의 편도로 3~4블록 정도를 걸었으니 대략 왕복 10km~13km를 걸은 것이다.. 하루 종일 빵 두쪼가리 먹고.. 헉..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