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바로 마눌님의 생신날이시지요. 요즘 감기몸살로 골골하신 마눌님 인지라 집에서 대강 때우려 했는데, 그 사실을 어찌 알았는지 회사에서 조금 일찍 출발해서 집으로 오는 길에 밖으로 나가자는 문자를 보내더군요.

차를 끌고 도착한 곳은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리틀 정자동이라고 불리는 데이파크에 위치한 "Esplanade" 입니다. 이곳은 얼마전에 종영한 "베토벤 바이러스"의 촬영지 중 하나이기도 했지요. 또한 이전에 갔다온 "Eric's NewYork Steak House"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esplanade의 영어단어를 찾아 보니 아래와 같은 뜻이네요. (via 다음 영어사전)
(특히 해안이나 호숫가의) 산책길(promenade), 드라이브 길; [축성] (성 밖 해자(垓字) 바깥쪽의) 경사진 둑

이곳을 목적지로 정하고 출발을 했기에 찾는 것은 특별히 어렵지 않았습니다. 우선 내부로 들어가서 자리에 앉아서 창밖을 보면서 한장을 찍었습니다. 나무에 장식을 해 놓은 조명이 크리스마스가 얼마 지나지 않았음을, 그리고 아직은 겨울임을 알려 주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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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내부에도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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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이렇게 커다란 나무가 한그루 있구요. 손님이 조금 있었는데, 손님을 피해서 찍느라 사장님이 찍힌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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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킨 메뉴는 이렇습니다. 해물리조또와 햄버거 스테이크, 그리고 안심스테이크를 시켰고 뭔가 하나 세트를 시켰네요.

기본적으로 나오는 빵입니다. 역시나 제가 좋아하는 마늘빵. 바삭함과 따뜻함이 어우러 집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늘 토핑을 조금더 얹어서 구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 마늘빵 말고도 다른 빵을 주는데 아이들이 먹기에 좋은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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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본으로 세팅되는것으로 보이던 샐러드. 안먹어 봤으나 재료는 신선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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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샐러드 다음에 나온 전채 요리인 것으로 생각 됩니다. 뭐랄까 안에 있는 것중에 딸기의 맛을 조금 느겼습니다. 겉으로 보는 것과는 다르게 맛은 좋더군요. 음식 밑에 깔린 것은 흰색 소스 입니다. 초기에는 정신이 조금 없어서 소스의 맛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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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전반적으로 조금 천천히 나옵니다. 주문 받기 전에 해 놓는 것이 아닌, 주문하자 마자 요리에 들어가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이 주변의 가게들이 거의 그렇게 하지만요.. ^^

메인 요리를 기다리는 동안 또다시 밖을 한컷. 사진의 오른쪽 밑에 있는 것은 하이얼의 와인 냉장고 였습니다. 한참동안 와인 사진을 찍어서 올리다가 요즘 뜸한데... 요즘도 와인을 가끔 마시고 있습니다. 다만 귀차니즘이 많아 졌을 뿐입니다. -_-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저 와인 냉장고에 좋은 와인이나 꽉꽉 채워 놓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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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 입니다. 버섯 종류중의 하나를 주 재료로 만든 스프 같았는데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네요. 약간의 버섯향이 나면서 특이한 맛을 내어주더군요. 아이들이 스프를 좋아 하는데, 역시나 두녀석이 뚝딱 해버렸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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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메인 요리인 해물리조또 입니다. 카메라 색온도를 조금 조정했는데도 그 느낌이 잘 살아나지 않네요. 소스의 색은 칠리소소의 맑은 색보다는 조금 탁합니다. 칠리소스 + 우유를 섞은 듯한 색이나오구요. 맛은 훌륭했습니다. 약간은 매콤한 맛에 적당히 뜨거운 밥과 아주 신선한 해물이 적당하게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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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피클과 함께 양배추를 절인 것이 나오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무리 고급레스토랑이라도 김치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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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메인 요리인 햄버거 스테이크 입니다. 두툼한 고기와 칠리소스류(이건 소스가 그리 맵지 않습니다.)의 소스가 넉넉하게 뿌려져 있고, 가장 위에는 구운 파인애플이. 그리고 가장 아래에는 달콤한 소스와 함께 볶음 밥이 조금 들어 있습니다. 물론 버섯과 파프리카도 구워져서 함께 나옵니다. 근간에 맛본 햄버거 스케이크 중에서 상층에 꼽히는 육질을 제공해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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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메인 요리인 안심스테이크 입니다. 부드러운 육질과 정말 잘 어울리는 소스가 함께 나옵니다. 고기의 질은 정말 훌륭하군요. 많이 먹어 보지 못해서 맛에 대한 평가는 육질이 좋다라는 느낌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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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생일 케이크 입니다. 벌써 잘라서 한쪽을 먹은후 사진을 찍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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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밖에서 찍은 가게의 풍경입니다. 사진을 크게해서 보시면 가게 이름이 희미 하게 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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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하면...
전반적으로 음식의 양은 아주 조금 적습니다. 남자분들이 드시기에는 약간 모자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모든 음식의 맛이 깔끔함이 느껴지더군요. 또한 스테이크 두 종류의 육질은 정말 좋았습니다. 아울러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함이 음식점의 완성도를 한번 더 높여 주는 것 같았습니다.

가족이 양식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나중에 따뜻한 봄이 되면 다시 한번 와보자라고 하면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와이프 생일 축하한다고 시작을 했는데, 결국은 맛집 포스팅이 되어 버렸군요. 분위기 있는(봄/가을 보다는 밖의 풍경이 좋을 듯한 여름/겨울) 계절에 가시면 좋은 분위기를 느끼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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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ko8829.tistory.com BlogIcon 열이아빠 2009.01.07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여름에 데이파크에 간적이 있었는데
    식사하면서 창밖에서 아이들이 물놀이 하는걸 볼 수 있어서 좋더군요.
    이런 분위기 있는곳에도 좀 가줘야 하는데요. ㅎㅎ

  2. 석호필 2009.01.14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저도 용인사는데...함 가봐야 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글은 약 한달 전부터 진행ethankyou 사이트의 프로모션을 위한 글입니다.. :)

저는 맛집에 대한 글을 적을때 주로 경기도에 있는 음식점을 소개하고는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거주가가 경기도 이기 때문이지만, 서울(직장)에서 가게되는 곳은 가격과 맛이 거의 정해져 있어서 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아주 특별하지 않다면 말이지요.


오늘 ethankyou 사이트의 프로모션 종료 안내를 보고나서 글을 하나 더 적기 위해 ethankyou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오른쪽 메뉴의 하단을 보니 음식여행이라는 카테고리가 있네요. 눌러서 들어가 봤습니다.


물론 음식 사이트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 검색을 통하거나 주변인에게 물어서 찾습니다. 그곳이 정말로 좋은 곳이라면 검색을 통해서 이러저러한 이야기가 나올 것이고, 주변인을 통해서 물었다면 솔직한 판단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한식"메뉴로 들어간 첫번째 페이지에서 얼마전에 다녀온 헤윰에 대한 정보가 나와 있어서 조금 둘러 봤습니다. 아직 음식점에 대한 네티즌 평가가 많지 않아서 아쉽기는 하지만, 네티즌 평가를 좀 다른 방식(예를 들어 검색 결과라던가, 블로거 트랙백 등을 통한다면...)을 도입한다면 충분한 정보 창구의 역할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앞으로 집 주변의 음식점을 찾을때, 이곳에서 먼저 한번 알아보고... 적당한 가격선을 고른다음... 검색을 통해서 그 집의 음식 맛을 확인하고 맛보러 간다면... 실패는 하지 않을 듯 합니다. 맛집을 검색한다 하더라도 음식점의 이름을 알아야 좀더 쉽게 찾을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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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길을 나서려고 차에 올랐습니다. 이런 왠걸... 시동은 커녕 차문도 열리지 않더군요. 살펴 보니 배터리가 방전 되어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차에서 내릴때 실내등을 켜고 내렸더군요. -_-

차량 정비를 요청해서 배터리를 충전하고 나니 기사님이 1시간 정도는 시동을 끄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완전방전이기 때문에 시동을 1시간은 걸어 놔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결국 1시간동안 이동할 곳을 생각하다가 점심시간이기도 하고, 다시 한번 가고 싶었던 이천에 있는 "청목나들애"로 향했습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전에 방문한 분당 청목나들애의 본점이지요. 토요일 오후 인지라 길이 약간 막혔고 대략 1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2인분을 주문하니 조금 있다가 청목의 전통(?)과 같이 상에 모든 밥과 반찬이 담겨진채로 상째 들어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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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십수개의 반찬 중에 가장 맛있는 것은 역시나 간장게장이었습니다. 약간은 비린내가 나기도 하지만 이 가격에 이 많은 반찬과 간장게장 한마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이 흔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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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뒤에 보이는 고기는 보쌈인 듯 했는데, 고기가 약간 퍽퍽하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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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머지 반찬들은 맛이 좋았습니다. 특히나 냉이 무침과 달래 무침은 봄이 아닌데도 입안에서 상쾌한 향을 내어 주었지요.

청목나들애 분당점보다 본점이 좋은 이유는 친절함 입니다. 분당점의 경우 불친절해 졌다는 이야기가 조금씩 흘러나오는 것 같던데, 본점의 경우는 주차도와 주시는 분들까지 친절하시더군요. 예정에 없던 이천 청목나들애 방문은 이렇게 친절한 분들 때문에 더욱 맛난 밥상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

이천 근처에 가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곳에서 거하게 점심 한상 하시는 것은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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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siva.tistory.com BlogIcon 베이츠 2008.11.23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천이 집은 아니지만 몇년 생활하면서 지인들이 오면 꼭 저 청목을 데려가곤 했답니다. 그러나 예전보다 지금은 많이 질적으로 떨어졌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그래서 언제부턴가는 안갔다는... ㅠ.ㅠ 꽤 유명한 집이기는 하지만, 예전의 그 맛이 지금은 많이 사라진거 같아 아쉽습니다!!

  2. 2008.11.24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monomato.com BlogIcon 모노마토 2008.11.24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밤에 이런걸 보니까 ㅠㅠ 냉장고를 열고 싶어 집니다.

  4.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2008.11.24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해 두었다가 나중에 한국 나가면 들러보고 싶습니다.

어제 갑자기 근사한 곳에서 점심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래간만에 주변에 있는 맛집을 검색해 봤습니다. 조금 걸을 수 있는 곳을 선택 하기 위해서 이곳 저곳을 기웃 거리던 중에 이전에 한번 점찍어 놓았던 곳인 수원 월드컵 경기장 안에 있는 베어마운틴 이라는 곳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평도 그리 나쁘지 않더군요.

수원 월드컵 경기장 보조 경기장 입구로 들어가서 꼭대기 까지 주~욱 올라가 보면 이렇게 생긴 건물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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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점심이었는데 실내에 손님이 그리 많지 않더군요. 물론 1시가 조금 지나자 몇몇 테이블에 사람들이 앉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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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창이 있는 실내의 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으니, 밖으로 경기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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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주문해 놓고 밖에 나가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밖에서 본 창가의 모습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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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이 시킨 음식은 안심 스테이크, 햄버거 스테이크, 그리고 어린이 세트였습니다. 점심 세트에는 샐러드와 스프, 그리고 빵이 제공되더군요. 샐러드에 들어 있는 야채는 상당히 신선했고, 스프도 맛있었습니다. 특히나 제공된 마늘빵의 경우는 이곳을 다시 찾고 싶게 만들만큼 맛이 뛰어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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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피클은 그냥 가져다 주는데, 김치는 부탁을 했습니다. 할라피뇽을 달라고 했더니 그건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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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메인 요리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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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이 양식을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맛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하기 어렵지만, 대부분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다만 햄버거 스테이크의 경우 약간 퍽퍽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더군요. 하지만 어린이 세트의 경우 양과 질에서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 주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에 이곳 주변을 조금 둘러 보았습니다. 주변에는 걸을만한 산길이 조성되어 있더군요. 산길을 조금 걸어 들어가면 절이 하나 보이던데.. 그 곳 까지는 가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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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다음에 특별한 날에 다시 오기로 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일반적인 가격 보다는 조금 비쌌지만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방문할 만큼은 되더군요. 또한 자리에 여유가 있어서 북적이지 않고 한가로이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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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arly3163.net BlogIcon Early Adopter 2008.10.27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맛있어보여요..ㅡㅡ;;;

  2. Favicon of http://iverson.tistory.com BlogIcon 우주인간 2008.10.27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바로 옆에 사는데도 저런 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다음에 꼭 가봐야겠어요.
    그런데 가격이 얼마나 비싸길래 ㅎㄷㄷㄷ

  3. 뿔딱이 2008.10.27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기로는 비나 눈오는날도 운치 있어서 멋있다고들 하던데...함 가봐야 겠네요...
    음식도 맛있다고 하더군요... 생일에 함 친구들하고 가야겠네요.

  4. Favicon of http://www.dazizima.com BlogIcon 버트 2008.10.30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오~ 어떤 특별한 날이었습니까?
    끝네는 특별한 날에 먹기 좋은 곳,
    앞에는 그냥이라고 하셨는데 말이죠~

  5. Favicon of http://01090796444 BlogIcon 이인성 2010.06.25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5만원>????열명갔나? ㅎㅎㅎ

  6. Favicon of http://01090796444 BlogIcon 이인성 2010.06.25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메인을 쉽게 하시지 전부 미국말이네요,ㅎㅎㅎ에이 다너찾기도힘들고,,,

회사의 워크샵을 마치고 집으로 가기 전에 점심을 먹기 위해서 포천으로 향했습니다.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동료중 한명이 추천해 준 한정식 집이 있다네요. 도착해서 보니 이름은 "참나무쟁이"

식당의 주차장에 차를 대고 밖으로 나가니 커다란 식당 옆에 몇몇 한옥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한우(?)로 보이는 소한마리와 송아지 한마리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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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식당으로 향할 차례 입니다. 식당앞의 문과 내부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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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한정식을 시켰습니다. 다른 메뉴가 있는 것 같기는 했는데, 워낙에 단체로 간곳이라서 특별히 별다른 주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창밖에서 들어오는 햇살이 좋아서 좋았습니다. 이제... 음식 사진이 주~욱 올라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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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전반적으로 정갈한 맛이 있습니다. 요즘 한정식 집을 자주(?) 가게 되어 한정식 맛을 자주 보게 되는데, 이곳은 담백하고 맛난 음식점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청국장찌개가 맛있더군요. :)

이집의 특징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다른 곳과는 달리 조금 넓직한 부지에 지어진지라 식당밖으로 나가면 또 다른 볼 거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식당 주위의 풍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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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서 바람을 쐬고 있으니, 후식이라면서 백년초 차를 가져다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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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준비를 하기 위해서 주차장으로 올라왔더니, 이 집의 이름이 현수막에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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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차장에서 발견한 낡은 물펌프와..... 그리고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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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벼를 보고나니 아이들을 데리고 오면 참 좋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도심에서라면 어디서 저런 벼를 볼 수 있을까 하구요.

만약 집이 서울의 강북, 그러니까 포천에서 멀지않으시다면 한번쯤 가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음식 맛도 깔끔했지만, 무엇보다 음식점의 주변에 재미있는 볼거리들이 한두개 있어서 다른 음식점에서는 못보고 못느끼는 것도 한번 보고 느껴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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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ㅂ+ 2008.10.23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아~~~~~ +ㅂ+ 한국적인 분위기도 좋고 투박한 그릇에 담겨진 정갈해보이는 음식맛도 아주 좋을것같아요! +ㅂ+

  2. hijisu 2008.10.23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데서 밥먹으면 건강해질 것 같아요~ ^^

오래간만에 맛집 관련 포스팅을 올리는 것 같네요. 이번에 소개할 곳은 한식점인 헤윰입니다. 이곳 또한 고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헤윰이라는 말의 뜻을 홈피에지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백과사전의 의미와는 조금 다른듯 하네요. 아무튼...


우선 길가에 있지 않기에 간판을 잘 확인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한두달 전에 한번 가보고 나서 2번째로 찾아 간 곳입니다.

홈페이지를 보시면 많은 종류의 정식 세트가 있지만, 저희는 점심특선(11,000원)을 시켰습니다. 제 생각에는 상위 세트와 별로 차이가 없거든요.. -_-
우선 밥이 나오기 전에 차려지는 음식을 보시지요.

첫번째 사진의 왼쪽 부터 보쌈과 감잎(정확하지는 않습니다.)입니다. 보쌈을 감잎에 싸먹으면 상당히 독특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샐러드 입니다. 지난번에는 들깨 소스를 얹었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소스를 올렸네요. 세번째는 묵무침 입니다. 김가루가 같이 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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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골뱅이 무침과 소면 입니다. 약간 매콤한 양념장이 맛있네요. 두번째와 세번째는 동일한 것이로군요. 생선구이에 특유의 간장 소스를 뿌렸는데.... 물어봐도 정확한 생선명을 모르시네요. 빨간생선(?) 이라고 이야기 하셔서 도미냐고 물어 보니 도미는 아니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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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 입니다. 약간 달콤하게 간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포크로 찍어 주면 정말 잘 먹습니다. -_- 두번째는 잡채입니다. 뭐.. 그냥 잡채 입니다. 세번째는 장떡입니다. 고추장을 넣어 만든 빈대떡이지요. 그리 맵지 않은 맛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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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밥이 나옵니다. 밥사진도 단체로...
첫번째는 돌솥밥이 나옵니다. 돌솥밥이 제대로 되어서 나중에 누룽지를 해 먹으면 훌륭한 밥맛을 보여 줍니다. 반찬은 여러가지가 깔리는데, 개인적으로 깻잎은 별로 입니다. 간장으로 삭힌것으로 보이는데, 단맛이 나기에 밥반찬으로는 별로 땡기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계란탕과 된장찌개도 같이 제공되는데, 된장찌개의 맛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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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질과 양이 훌륭합니다. 어른둘과 아이둘이 갈경우 정식 2인분만 시켜도 배부르게 먹고 올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크지 않다면요.

단 조금 아쉬운점은 친절도 입니다. 종업원들의 친절함(물론 몇명이겠지만)이 조금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계산대의 주인으로 보이는 분에게서도 그리 친절함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이 부분만 조금더 개선이 된다면 좀더 많은 사람들이 계속 찾는 음식점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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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newgarten BlogIcon 가르텐 2008.09.29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갈께용~~

  2. Favicon of http://moonhawk.tistory.com BlogIcon moonhawk 2008.09.29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리에 이런 곳이... 가봐야 겠군요

  3. 2008.09.30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lifeisgood.tistory.com BlogIcon Goodlife 2008.10.01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기회되면 들러봐야 겠습니다.

오늘 오래간만에 외식을 했습니다. 점심에도 좋은 한정식 집을 다녀 왔었는데...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못해서 우선 다음에 소개해 드리구요. 오늘은 저녁을 먹은 맛있는 집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름은 새마을 식당. 이름만 보면 거의 50~60년대의 식당 같아 보이지만...
오래간만에 외식을 하려고 검색을 하다가 눈에 들어온 집입니다. 검색을 해 보시면 많은 방문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장소를 정하고나서 저녁에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대략 분당구 수내동에 있는... 롯데 백화점 옆에 위치 합니다. 2층에 있기 때문에 쉽게 보이지는 않으나 눈 크게 뜨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혹시나 찾지 못하실 분들을 위한 지도 서비스... 지도의 중앙에 위치 합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녁에 음식점을 찾으니 대략 몇개의 테이블에 손님이 있더군요. 자리를 잡아서 우선 메뉴를 훑어 봤습니다. 메뉴를 훑어 보다보니 음식점을 알리는 홍보 포스터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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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아서 이 집의 주 메뉴인 "열탄 불고기"를 시켰습니다. 연탄이 아닙니다. 분명히 열탄이라고 씌여 있습니다. 아래에 보는 것과 같이 돼지고기를 아주 얇게 썬다음 고추장 양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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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양념은 그리 매운편이 아니었습니다. 덕분에 매운 고추장을 양념장으로 따로 제공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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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것과 더불어 미역국과 파채를 제공해 줍니다. 아... 김치도 있었군요.

약간 익힌 후의 모습입니다. 고기의 두께는 거의 소고기 차돌박이 수준으로 얇습니다. 돼지고기로 따지면 대패삼겹살 정도의 두께 입니다. 양념과 더불어서 고기가 잘 익어 가네요. 아래 보이는 빨간 것은 숯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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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맛은 숯불을 머금은 고기맛 그 자체 입니다. 양념이 숯불의 향을 머금고 있어서 맛이 너무 좋더군요. 2인분을 시켰는데, 조금 모자란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강추 입니다.(물론 저는 매콤한 음식을 좋아 합니다. ^^)

고기의 양이 조금 모자라서 시킨것은 소금구이 입니다. 목살에 소금 약간과 후추 약간을 뿌린채 제공되더군요... 맛은..... 그냥 목살입니다. -_- 뭐... 다른곳과의 특별한 맛차이가 없습니다. 어쩌면 이전에 양념된 고기를 먹은 탓도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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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킨 것은 7분김치찌개 입니다. 왜 이름이 이런것인지는 모르지만, 이름은 7분 김치찌개 입니다. 내용물은 김치와 돼지고기를 같이 넣고서, 가위로 내용물을 아주 잘게 썰어 줍니다. 김치찌개를 한입 먹으면 예상외로 내용물이 부드럽게 넘어 갑니다.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싫어하시는 분들(고기 냄새 때문에)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고기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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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하이라이트... 김치찌개와 같이온 공기밥(?)입니다. 공기밥에 김치찌개를 넣고 같이 제공되는 김가루를 넣으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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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놓은 사진을 찍지 않아서 그런데..(물론 비벼 놓으면 사진 상태가 대략 안좋습니다.) 맛은 정말 좋습니다. 뒷마무리를 정말 확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



왜 오래간만에 맛집 포스팅을 올리면서 이렇게 극찬을 하냐면... 오늘 간 새마을 식당은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입맛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가지실 수도 있지만, 약간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맛을 제공해 주네요.

오래간만에 맛있는 집을 다녀온것 같습니다. 강추!!!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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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dreamer.tistory.com BlogIcon 두리모~ 2008.09.06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찍사님 오랜만이에요. 씨익 ^_^v

    저녁을 짜장으로 해결했더니, 얼큰한 김치찌개 생각이 간절합니다.
    위치만 가까웠어도 혼자라도 가보고픈 마음입니다. 배에 걸신이... ! ^^

  2. Favicon of http://takeatrip.tistory.com BlogIcon 오클랜드 2008.09.07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완전 침 고이는데요.. 먹고싶다..!!

  3. 새말수내 2008.09.08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사진 멋지싶니다.^^ 고기 굽는 소리까지 나는듯 하네요~
    멋진 소개글 감사합니다.담에 오시면 꼭 써비스 드릴께요.^^
    `

  4. Favicon of http://marimo.tistory.com BlogIcon rimo 2008.09.10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_<
    고기가 김치찌개가 아웅~
    다음주에 가봐야겠습니다.^^

  5. Kayle 2009.04.24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당 야탑 1동 먹자골목쪽에서 생겼는데, 분당지역에서 제일 넓은 편에 속하고 맛도 역시 좋습니다.야탑 근처이신 분들은 가보세요!!!

얼마전 레몬펜 이벤트를 통해서 아웃백 스테이크 상품권을 받았다고 포스팅을 했는데, 어제 아이들과 함께 아웃백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뭐.. 이제는 아웃백은 특별히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그 맛을 아시는 분이 많으실 듯 해서 사진 몇장으로 식사후 소감을 대신 합니다.

먼저 아웃백을 대표 하는 식전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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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워 주시고... 리필 하는 센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2.8

런치 세트에 포함된 키위에이드, 물론 다른 런치세트에는 오렌지에이드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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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런치 세트에 포함된 양송이 스프... 역시 한입 먹고 찍은 자국이 듬성등성 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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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세트에 함께 나온 어린쥐(저도 한번 해 봤습니다. ^^;;) 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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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메뉴인 스파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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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스티이크와 감자튀김, 구운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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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립 1/2 와 볶음밥.. 이렇게 보니 참 없어 보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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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아웃백을 방문해서인지 아이들도 잘 먹더군요.. 결국은 이렇게 초토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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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마지막으로 커피 한잔으로 속을 달래주는 센스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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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레몬펜 후원의 일요일 즐거운 점심 시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레몬펜!!! 잘 먹었습니다. :) 이제는 잘 보는 것도 남았네요.. ㅎㅎ (네.. 염장 포스팅입니다. -_-)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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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igoi.tistory.com BlogIcon 고이고이 2008.02.18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시간에 배고파지지;;포스팅 잘봤습니다

  2. Favicon of http://early3163.net BlogIcon Early Adopter 2008.02.18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맛있겠어요..
    그런데아웃뷁같은데가면 칼로리가 너무 많아서요..되도록이면 안가려고해요..
    아웃뷁에서 한끼를 먹으면 평균 사람들이 먹어야 할 칼로리의 배를 한끼로먹는다죠...ㅎㅎ;;

  3. Favicon of http://dazizima.com BlogIcon 버트 2008.02.18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백 스테이끼 하우스 간지도 한 달은 넘어가는것 같군요 그러고보니. 부쉬맨 브래드는 안녕들 하신지 원.

어제 오래간만에 술을 한잔 했습니다. 그동안 건강상태가 거의 메롱 수준이어서 죽을 먹으면서 지냈는데, 어제는 상태가 조금 나아 지기도 했고, 건수도 생겨서 한잔 했습니다.(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지요.)

왜 이번에는 맛집이 아닌 멋집이냐고요? 제 생각에 이곳은 정말 멋을 먹는 곳이더군요. 그 노랫소리와 분위기가 음식의 맛을 압도하더란 말입니다.

뭐.. 아무튼 찾아간곳은 종로구 청진동에 위치한 "시인통신"이라는 곳입니다. 뭐.. 대충 이야기를 하면, 예전부터 돈 없는 문인들을 위해서 저렴하게 술을 팔던 곳이라고 하네요.

우선 첫번째.. 위치.
지도를 클릭하시면 시인통신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발로 찍은 사진(?)을 보시지요. 추운 날씨 관계로 카메라는 없고 해서, 역시 이번에도 사진은 손폰이 담당했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정말 간촐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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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음악입니다. 자리에 앉으니 80년대의 음악이 귓가를 맴돕니다. 그 예전에 좋아했던 노래들이 하나둘씩 나오더군요. 벽면을 가득찬 낙서와 글들이 또하나의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내부 풍경들을 한번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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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안주가 나옵니다. 기본안주는 과일 입니다. 사과와 배, 그리고 귤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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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시킨 안주 입니다. 계란말이와 두부김치를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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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계란말이는 마치 핏자를 먹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부드러움 보다는 씹히는 맛이 더 강합니다. 맛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구요. 두부김치에 들어 있는 두부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두부가 거의 녹는 수준이더군요. 김치는 약간 매콤한 정도이구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그릇이었습니다. 나무로 만든 그릇이 보기 좋아보이더군요.

전반 적인 평은 그냥 간단하게 술한잔 하러 들리기 좋은 수준입니다. 안주의 양도 그렇고 주종도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냥 아는 사람과 편하게 한잔 하며 이야기 하기 좋은 곳입니다.

80년대를 풍미했던 음악을 들으며, 간단하게 한잔 하고 싶을때 한번 찾아가 보시지요. ^^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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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arly3163.net BlogIcon Early Adopter 2008.01.31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이 아니라 맛집..-_-;;;;(제목에..;;)
    술집은 아직 못가는 미성년자..어흑..

  2. Favicon of http://moonhawk.tistory.com BlogIcon moonhawk 2008.01.31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늑한 분위기네요. 폰카는 정말 메롱인데요~

  3. Favicon of http://dazizima.com BlogIcon 버트 2008.01.31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쪽 골목은 이십년 종로단골인 저도 아직 미개척 지역이라죠~

어제 저녁무렵 누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의 내용인즉, 회사 주변에 왔으니 저녁을 같이 먹자는 내용이었지요. 어머님과 조카 2명도 같이 와 있다고 하더군요. 회사를 나서면서 "뭘 먹어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얼마전 보게 된 포스팅을 기억 하고서 낙지를 먹기로 했습니다.

한참을 걸어서 종로에 위치한 실비집을 찾아 갔구요.


지도를 클릭하시면 이강순실비집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안에 들어가니... 아이들이 들어올 공간은 못되는 것 같네요.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이 조금 됩니다. 물론 여자분들끼리 와서 드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워낙에 유명한 곳이라서인지 많은 테이블에 사람들이 앉아 계시더군요.

우선 전형적인 메뉴인 낙지 볶음과 조개탕을 시켰습니다.

우선 낙지 볶음 입니다. 역시 폰카라 화질의 압박이 죽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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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정말... 맵다 입니다. 조카 2명이 초등학교 6학년과 4학년에 다니는데, 둘다 낙지 하나 먹고 콩나물 왕창 먹고, 물마시고 하더군요. 하지만 매운맛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뭔가 계속 끌리는 맛이 남아 있습니다. 덕분에 조카들도 계속 먹더군요. 맵다고 하면서도요.

같이 나온 조개탕입니다. (물론 따로 주문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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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조개가 안에 들어 있고, 마늘과 파가 듬뿍 들어가서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내 줍니다. 낙지를 통해서 얼얼해진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 줍니다. 모시조개의 질도 좋은 것 같구요.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계란말이도 하나 시켰는데, 계란 말이의 경우는 평범한 맛을 내더군요. 만약 다시 간다면 계란말이는 안시킬것 같네요. 물론 낙지 볶음과 같이 먹으면 낙지 볶음의 매운맛을 줄여 주는 역할을 하기는 합니다.

마지막에 낙지 볶음의 양념에 밥을 비벼 먹으려 했다가 하지 않은 것이 후회가 살짝 되기는 하네요. ㅎㅎㅎ

어떠세요... 오늘 저녁은 낙지볶음과 함께 소주한잔???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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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onhawk.tistory.com BlogIcon moonhawk 2008.01.09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조개탕 보니 또 먹고싶군요. 츄릅~!

  2. Favicon of http://whitever.tistory.com BlogIcon whitegenie 2008.01.09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강순 실비집 다녀오셨군요.

    맛은 좋은데 양이 적어요.

  3. 너구리 2008.06.03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ㅡㅡ; 여기가 뭐가 맛있다는 것인지 알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