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설날 적벽대전2,최후의 결전을 봤습니다. 참고로 적벽대전에 대한 정의는 다음 백과사전에서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네요.
적벽 대전(赤壁大戰)은 중국의 삼국 시대, 조조가 통일의 야심을 드러내자, 손권유비가 연합해 그에 대항해 싸운 큰 전투이다. 소설 《삼국지연의》에 따르면, 실제로는 주유제갈량이 두 나라의 군대를 지도했다고 나오지만, 정사 《삼국지》에서는 제갈량은 외교관으로만 활약했을 뿐 군사 작전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아직 개봉 중인 영화이기에 역시 스포일러는 제외합니다. 뭐... 내용이야 위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커다란 흐름은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간단한 느낀점만을 이야기 하면, 동행하신 대부분의 분들이 영화가 재미 있다고 표현을 하시네요. 1편을 보지 않으신 분들은 상당히 재미있게 보시는 듯 합니다. 포스터에서도 나타나지만, 불을 이용한 전투신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상당히 스케일이 큰 불전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적벽대전1을 보았는데, 이번 적벽대전2에서는 적벽대전1을 봤을 경우 몇몇 사소한 재미를 느끼게 해 주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 보다는 감흥이 덜 한 것 같네요. 그냥 so so 정도의 감흥이었습니다. 뭔가 스토리 전개를 알고 있기 때문이었을까요???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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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수용 2009.01.28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서 음악관련 블러그를 만들고 싶은데 초대장 구하기가 넘 힘드네요
    초대장 부탁드려요....
    free01170303@naver.com

  2. Favicon of http://inuit.co.kr BlogIcon inuit 2009.01.30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 기대에 부응한 장면은 화공 장면이었던듯 해요. ^^

요즘 얼마전에 구입한 아이팟 터치를 가지고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영화 감상을 하고 있습니다. 뭐.. 영화는 화면과 사운드가 각각 100%를 차지한다는 것은 알지만 회사원이다보니 평일에는 시간을 낼수 없고, 주말에도 이런저런일 때문에 영화 볼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 아아팟 터치를 사면서 "외화"를 이용한 영어공부를 계획(만) 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_-

아무튼 이렇게 해서 바빌론 A.D. 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지요. 뭐.. 영화의 내용은 미래시대의 이야기 이고 액션배우로 유명한 빈디젤이 나온다는 것 정도??? 아무튼 영화를 보다가 영화의 몇 장면 중에서 재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전에 올린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현실로..." 라는 포스팅에서도 영화속의 내용이 현실화 되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번에는 영화를 보면서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현실성을 염두에 두고 말이지요.

가장 많은 부분 생각하게 된 것이 외부 Display에 대한 부분입니다. 우선 영화의 한장면을 보시지요. iPod에서 캡춰 했더니 조금 흔들린(아마도 동영상 재생중의 캡춰는 못따라가는 듯.)것도 있습니다.


왼쪽의 이미지는 주인공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장면입니다. 투명으로된 재질에 다양한 영상이 display 되는 것이지요. 미래에는 이렇게 투명 재질에도 다양한 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트북의 LCD도 이런 투명이라면 재미 있지 않을까요??? 어플리케이션만 불투명이 되고 바탕화면은 투명으로 보이는.. ^^
오른쪽은 열차역에 있는 대형 Display 입니다. 아주 멀지 않은 미래에는 LCD도 그렇고 PDP도 그렇고 상당히 가격이 저렴해져서 저러한 곳(생각보다 낙후된 지역에 낙후된 역사로 나옵니다.)에 까지 대형 Display가 마음대로 설치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영화상에서 미래의 뉴욕이 배경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상당히 많은 Display가 있습니다. 게다가 약 50층 정도의 건물에 프로젝터로 쏜듯한 화면도 나오네요. 물론 해당 내용에 맞는 소리도 들립니다.(어떻게 처리 하는지. -_-) 하지만 이 정도는 지금도 라스베가스 같은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 되기도 하구요.

주인공이 타고 가는 택시 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택시의 양옆과 뒷쪽 가운데에 Display가 있습니다. 글자들이 계속 흘러가면서 특정한 문구를 표시해 주지요. 그런데 Display가 택시의 표면에 이질감 없이 붙어 있습니다. 아마도 미래에는 택시도 이러한 것을 이용해서 광고판으로 부가 사업을 하게 될 수도 있을 듯 하네요. 가장 흥미로운 display 였습니다.

적다 보니 영화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지요? 영화에 대한 평을 찾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그렇습니다. 허허허.

그나저나 코카콜라에서 많은 지원을 받았나 보네요. 주인공들이 타고 다니는 비행기며, 광고에 코카콜라가 상당히 많이 등장을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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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ogunking.tistory.com BlogIcon joogunking 2008.12.11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초보적인 LED 간판은 여기저기 사용되고 있죠.
    저것들이 LCD가 되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아요.

제목자체가 약간의 낚시성이 되어 버렸지만... 원래대로 설명을 하자면 "마이너리티 리포트(홈페이지, imdb, 다음영화, 네이버 영화 링크)의 범죄예측시스템의 OS UI가 현실로..."와 같이 길어지게 되어버려서, 조금 압축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보니 찌라시 신문의 기자가 된듯한.. -_-) 아무튼 낚이셨다면 죄송하구요.

engadget을 보다가 재미있는 제목을 발견했습니다. "영화 'Minority Report' OS 현실이 되다!"

내용을 보니 재미 있네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주인공인 톰크루즈가 범죄예측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보인 현란한 손기술이 기억나시나요? 장갑을 끼고 양팔을 휘저으면서 범인을 예측하는 장면이었지요. 아래 그림 기억나시지요?

이미지 출처, Google 이미지 검색

그런데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이와 유사한 UI와 화면 조작법을 구현해 놓았네요. 마치 영화의 한장면을 연상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g-speak overview 1828121108 from john underkoffler on Vimeo.

이제 영화속의 장면들이 점점 현실이 되어 감을 느낍니다. 하긴 기억이 가물가물 하기는 한데, 영화속의 SF 들도 (황당한 것이 아니면)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것도 많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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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7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moonhawk.tistory.com BlogIcon moonhawk 2008.11.17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발전하는군요. 향후 미래의 모습을 알고 싶으면 SF 영화를 보는게 답일듯?

  3.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2008.11.19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F가 과학을 발전시켰던 시절이 있었듯...이젠 SF영화가 그 역할을 하곤 하는거 같습니다.
    음...3D입체 영상은 언제나 일반화 될까요 ㅎㅎ

  4. Favicon of http://www.kbdstory.com BlogIcon 하방이 2008.11.20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생각되로 되지만 이건...커서가 움직이잔아요.
    한마디로 장갑에다가 위모트 달아놓은거랑 같은게 아닐까요?

    • Favicon of https://isponge.tistory.com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1.20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이너리티 리포트도 장갑으로 OS를 움직입니다. ^^
      단지 예지자들이 생각을 통해서 누가 범인이될 건지를 이야기 해 주는 것이지요..

      크.. 장갑과 위모트라... 가능할수도 있겠는데요?


약 1주일 전, 와이프가 원하던 영화인 맘마미아를 보기 위해 극장으로 향했습니다. 전 솔직히 그리 땡기는 영화가 아니었으나, 특별히 볼것이 없어서 같이 보게 되었지요. 평일 조조 영화여서인지 아줌마 부대가 극장을 거의 장악을 했더군요.

영화가 시작하고 한참이 지났을 무렵 와이프가 한마디를 합니다.
"혹시 코고는 소리 들리지 않아?"
자세히 들어 보니 정말 코고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얼마후 영화가 거의 끝났습니다. 맘마미아는 영화가 끝나고 등장인물을 소개 할때, 다른 영화의 엔딩크레딧과는 조금 다른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이 내용은 보실 분을 위해서 패스) 그렇게 색다른 내용이 화면에 보여지고 있는데, 앞에 앉아 있던 남성분이 벌떡 일어나서 나가려고 하시더군요. (아마도 코고는 소리의 주인공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러다가 뒤를 보고 아무도 안 일어나는 것을 발견하고는 다시 앉았다가 이내 바로 일어나서 나가 버렸습니다. 옆에 계시던 여자분(부인처럼 보이던)이 "아휴!~ 내가 미쳐"라는 한마디를 남기시고 따라 나가시더군요.

혹시라도 이글 이후에 맘마미아를 보실 분들은 영화끝에 바로 일어나지 마시고 좀더 기다리시면 색다른 이벤트를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영화가 어떻냐구요? 저는 상당히 재미 있게 봤구요.. 제목에도 써 놨듯이 30대 이상의 여성분이라면 보고나서 후회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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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onhawk.tistory.com BlogIcon moonhawk 2008.10.01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마미아 뮤지컬로 2번이나 봤다는...

그리고 보니 요며칠 영화를 조금 봤네요... 핸콕은 며칠전에 본 영화 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포스팅이 늦었네요.


핸콕 이라는 영화를 가장 처음 접한 것은 MBC에서 하는 영화 소개 프로그램인 "출발 비디오 여행" 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영화를 선별할 때 주로 보는 프로그램이기도 하지요. 물론 아주 유명하거나 스토리를 대강 아는(예를 들어 시리즈물) 영화는 스포일러 때문에 보지 않습니다.

처음 TV를 통해서 본 핸콕의 이미지는 기존에 많이 봐 왔던 슈퍼히어로와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마치 부랑자의 모습을 하고 있는 핸콕. 그리고 사건을 해결하는 것도 기존의 영웅들과는 다르게, 안부셔도 될 것을 부시고 사람들과도 친하게 지내지 못하는 모습이지요. 저는 대략 이정도만 알고 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기존의 이미지와 비슷한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은 맞지요.

다만 영화에 극적인 반전이 있습니다. (아~... 스포일러 쓰고 싶어 집니다. ㅎㅎ) 그 극적 반전이 영화의 재미 요소를 증가 시켜 줍니다. 물론 막판으로 갈수록 약간의 과장이 섞이기는 하지만요.

기존 슈퍼히어로(X맨, 히어로즈등)의 영화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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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축구를 보다가 열받아서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제목은 테이큰. 개봉당시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뭐.. 역시나 스포일러는 없고 간단한 감상기만 적습니다.

영화는 일반적인 액션 영화에 가족애를 섞어서 담았습니다. 뭐.. 줄거리는 대략아시겠지만, "여행을 갔다가 납치된 딸을 찾기 위해서 정부 기관 소속이었던 아버지가 예전의 실력을 발휘해서 딸을 구한다"는 내용이지요. 그런데 제가 감성적(?)이어서 인지 마지막에는 눈물이 나오려고 하더군요... -_-
테이큰은 재미와 감동을 섞어 만든 영화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영화 감상기는 이전의 다른 감상기와는 달리 영화 사진을 조금 넣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터를 다운 받기 위해서 홈페이지에 가니까 포스팅하기 쉽도록 사진을 통째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 놓았네요.. ^^ 또다른 마케팅 방법인가요??? 그래서 몇 장면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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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feisgood.tistory.com BlogIcon GoodLife 2008.09.25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것 같네요!

엊그제 마트에 갔을때, DVD를 한군데 몰아놓고 싸게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이것 저것을 보고 있다가 4장을 구매 해 왔습니다. 바로 매트릭스 시리즈 (1, 2, 3)편과 얼마전 촛불 시위를 통해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된 브이 포 벤데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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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디시 뉴스

며칠전 밤에 잠을 못 이루면서, 영화를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보지 못했던 영화중에 구매했던 브이 포 벤데타를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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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포 벤데타(V For Vendetta, 2005) - 네이버 영화 정보, 공식 홈페이지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은 "V"라고 하는 인물이 부패된 정부를 향해서 정의를 실천해 나간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영화의 중간에는 "이비"라고 하는 멋진 여성(나탈리 포트만)이 나오기도 하고... -_-
영화를 보면서 "왜 2005년 당시 영화를 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시기가 시기인지라 내용이 마음에 팍팍 와 닿네요.

너무나 인상 깊었던, 영화속 한장면의 대사 입니다.
“국민이 정부를 두려워해선 안돼.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해야지”, “건물은 상징이야. 그 건물에 권위를 부여한 국민들이 힘을 합치면 건물을 파괴함으로써 세상을 바꿀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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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ogunking.tistory.com/ BlogIcon joogunking 2008.07.29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둠 속에서 액션이 기억에 남았었는데 깊은 의미가 있는 영화였네요.
    위에서 소개해 주신 마지막 대사가 지금 시기와 많은 공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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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정확히는 일요일 오전에 아이언맨을 봤습니다. 그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이기는 한데 볼 수 있는 기회가 없길래 휴일을 이용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난생 처음 혼자 극장에서 영화를 본 케이스였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집중을 하면서 볼 수 있었다고 할까요? 하지만 일요일 조조라서 인지, 제 생각과는 달리 거의 모든 좌석이 꽉차 있었습니다. 역시나 아무리 조조라도 극장에서의 예의를 모르는 분들도 있구요.

자 이제는 영화 이야기...
영화를 보러가기 전에 인빈서블 아이언맨이라는 만화를 보고 갔던게 재미를 조금 반감 시키는 요소가 되기는 했습니다. 아마도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생각되는데, 애니메이션의 내용과 영화의 내용은 조금 상이하더군요.

하지만, 뭐 큰 그림은 변함이 없다는 것... 그리고 더욱이 멋진 것은 그 환상적인 CG를 포함한 영상미(?)에 영화의 볼거리가 전부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슈퍼맨, X-man 등의 슈퍼 히어로 와는 다른 실제 평범한 사람이다 보니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한 고민도 잘 녹아 있는 것 같구요.(원작이 그러하겠지만). 이름에 비해서는 상당히 적은 분량으로 나오지만 기네스팰트로와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후속편에서는 조금 더 커질 것 같구요. 아무래도 후속편을 염두에 두고 만든 영화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왔습니다.

스포일러요? 그런거 없습니다. ㅋ~ 영화 직접 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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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zizima.com BlogIcon 버트 2008.05.26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박중훈이 89년도에 출연한 바이오맨이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되면 훨씬 더 재미있을지도......히히히

  2. Favicon of http://www.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08.05.26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_- 최근에 제가 본 영화들이 너무 호불호가 나뉘고 있어서... 마냥 좋았던 스스로가 위축되는 중이에요.
    뭐 아이언맨은 대체로들 만족하셨지만...^^

  3. Favicon of http://moonhawk.tistory.com BlogIcon moonhawk 2008.05.27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가셨군요. 처음 혼자가면 엄청 뻘쭘하다는...

화려한 휴가를 뒤늦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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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휴가

이전부터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결국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5.18 광주 항쟁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라서 상당히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였습니다.

안성기씨의 연기는 역시나 안정되어 있었고, 김상경씨와 이요원씨의 연기 또한 멋졌습니다. 이준기씨의 연기는 제가 보기에는 점점 하나의 선으로 수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네요.

이전부터 5.18 관련한 사진들을 보면서도 "참 잔인하다" 정도의 건조한 느낌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비록 영화지만 오늘 그 관련한 내용을 보고 나니...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마지막 김상경씨가 죽는 장면에서는 비장함 마저 느끼게 하더군요.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영화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한쪽 귀퉁이에 "네티즌 100만 리플달기"라는타이틀로 이런 댓글들이 올라와 있네요. 아마 오래 된 게시판인것 같은데, 정말 어제 올라온 댓글들이 제가 하고 싶은 말과  똑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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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무고하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덧) 역시 영화를 보는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고 나니, 영화에 빠져들게 되네요. 정신없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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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nights.kr BlogIcon Nights 2008.01.12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전두환을 죽여야한다는 생각이.. 다시 들더라고요 ㅠㅠ

엊그제 한번 이야기한 DVD 순위는 제게는 잘 와닿지 않는 순위였습니다. 전문지라고는 하지만, 외국의 전문지에서 선정한 것이기 때문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하지만 오늘 Yes24에서 온 메일 중에 비슷한 제목의 순위 선정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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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영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All About 동방신기 시즌2
  - 동방신기가 DVD도 냈군요.. -_-

트랜스 포머:한정판
  - 트랜스 포머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 한정판의 경우 옵티머스 프라임의 변신이 재미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그나저나 아이들에게도 조만간 보여 줘야 겠네요. 둘째가 산타 할아버지에게 트랜스 포머를 받고 싶어 했는데,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초속 5센티미터
  - 이건 보지 못했는데, 서정적인 분위기가 일품이라고 하더군요. 한번 봐야 겠네요.

그레이 아나토미 : 시즌 1
  - 흔히 이야기 하는 미드 중에는 그레이 아나토미 하나만 올라와 있네요. 의학 드라마 재미 있어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300 스틸북 한정판
  - 300. 그 화려한 화면과 "스파르타~~~~~~~~~~~~~~~~~~안" 만 기억에 남는군요.. ㅎㅎ

환상의 커플
 - 한예슬을 그녀만의 연기 스타일로 완성시킨 작품이었죠. 띄엄띄엄 봤는데... ^^

그 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 no comment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정작 저는 안보고 마눌님만 봤던 영화... 제목이 참 거시기...

괴물 : 한정판
 - 괴물. 제게는 "괴물 다시보기"라는 검색어로 더 많이 hit 를 쳤던 영화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 영화의 SF에 대한 한 획을 긋는 작품이라 생각 합니다.

[Blue-ray]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그리 많이 풀리지도 않았는데.. 게다가 1080P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display가 많이 뿌려진것도 아니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10개의 타이틀에 뽑혔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보니 HD-DVD 타이틀은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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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10대, DVD,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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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will.tistory.com/ BlogIcon sowill 2007.12.20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속5센티미터 의외네요. 작게 흥행한줄 알았는데 올해 제일많이 팔린 dvd 안에 들어있다니 오아.

  2. Favicon of http://fkfkrhfk.tistory.com BlogIcon 사쿠 2007.12.20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랜스포머 한정판은 지나가다가 차에 깔린 옵티머스(?)로 말하자면 충격과 공포입니다..-_-

  3. Favicon of http://crearti.tistory.com/ BlogIcon 크레아티 2007.12.20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랜스포머 한정판 사려고 했는데 경악하시는 분들의 리뷰에 힘입어 사지 않았습니다.
    매우 열악한 변신장면을 보여준다고 하더라구요 ^^; 본얼티메이텀같이 틴케이스에 나왔다면 좋았을 것을...쩝..;

  4. Favicon of http://moonhawk.tistory.com BlogIcon moonhawk 2007.12.21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속5cm 내용이 좀 답답해요... 영상은 일품입니다.

  5. Favicon of http://early3163.net BlogIcon Early Adopter 2007.12.22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저 좋아했어요..ㅎㅎ;;
    환상의커플도 상당히 선전했기에..


    동방신기는 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