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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Display의 미래. 바빌론 A.D. (Babylon A.D., 2008)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 11. 27. 17:42
요즘 얼마전에 구입한 아이팟 터치를 가지고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영화 감상을 하고 있습니다. 뭐.. 영화는 화면과 사운드가 각각 100%를 차지한다는 것은 알지만 회사원이다보니 평일에는 시간을 낼수 없고, 주말에도 이런저런일 때문에 영화 볼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 아아팟 터치를 사면서 "외화"를 이용한 영어공부를 계획(만) 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_-

아무튼 이렇게 해서 바빌론 A.D. 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지요. 뭐.. 영화의 내용은 미래시대의 이야기 이고 액션배우로 유명한 빈디젤이 나온다는 것 정도??? 아무튼 영화를 보다가 영화의 몇 장면 중에서 재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전에 올린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현실로..." 라는 포스팅에서도 영화속의 내용이 현실화 되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번에는 영화를 보면서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현실성을 염두에 두고 말이지요.

가장 많은 부분 생각하게 된 것이 외부 Display에 대한 부분입니다. 우선 영화의 한장면을 보시지요. iPod에서 캡춰 했더니 조금 흔들린(아마도 동영상 재생중의 캡춰는 못따라가는 듯.)것도 있습니다.


왼쪽의 이미지는 주인공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장면입니다. 투명으로된 재질에 다양한 영상이 display 되는 것이지요. 미래에는 이렇게 투명 재질에도 다양한 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트북의 LCD도 이런 투명이라면 재미 있지 않을까요??? 어플리케이션만 불투명이 되고 바탕화면은 투명으로 보이는.. ^^
오른쪽은 열차역에 있는 대형 Display 입니다. 아주 멀지 않은 미래에는 LCD도 그렇고 PDP도 그렇고 상당히 가격이 저렴해져서 저러한 곳(생각보다 낙후된 지역에 낙후된 역사로 나옵니다.)에 까지 대형 Display가 마음대로 설치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영화상에서 미래의 뉴욕이 배경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상당히 많은 Display가 있습니다. 게다가 약 50층 정도의 건물에 프로젝터로 쏜듯한 화면도 나오네요. 물론 해당 내용에 맞는 소리도 들립니다.(어떻게 처리 하는지. -_-) 하지만 이 정도는 지금도 라스베가스 같은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 되기도 하구요.

주인공이 타고 가는 택시 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택시의 양옆과 뒷쪽 가운데에 Display가 있습니다. 글자들이 계속 흘러가면서 특정한 문구를 표시해 주지요. 그런데 Display가 택시의 표면에 이질감 없이 붙어 있습니다. 아마도 미래에는 택시도 이러한 것을 이용해서 광고판으로 부가 사업을 하게 될 수도 있을 듯 하네요. 가장 흥미로운 display 였습니다.

적다 보니 영화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지요? 영화에 대한 평을 찾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그렇습니다. 허허허.

그나저나 코카콜라에서 많은 지원을 받았나 보네요. 주인공들이 타고 다니는 비행기며, 광고에 코카콜라가 상당히 많이 등장을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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