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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그리고 App Store를 국내에서 사용하고 싶습니다.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 7. 11. 11:19

3G 아이폰이 발매가 되자 마자 외국의 인터넷 기사들이 아이폰 내용으로 도배가 되고 있네요. 아이폰을 사기 위해 줄을 서는 사람의 인터뷰 부터, 첫번째 아이폰 수령기(?), 아이폰 분해기에 대한 내용 등등... 많은 기사가 나오고 있지요.

App Store가 오픈되자 마자 수많은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들이 새로이 올라오고 있는데, 몇가지만 보시지요.

SNS : MySpace, Facebook , Battle of the iPhone Apps: MySpace vs Facebook(via Mashable)

NYTimes : App Store hands-on, notable apps(via Engadget)

Google Mobile : App Store hands-on, notable apps(via Engadget)

Google Mobile이 상당히 재미 있습니다. 검색을 하게 되면 연락처와 기타 내용을 뒤져서 해당 내용을 바로 표시해 준다고 하네요. 물론 한번 사용한 아이템(?)은 추후 검색을 하면 사용도에 따라서 상위에 표시 되구요.(via zdnet)


아이폰이 발매되자 마자 이렇게 각 업체들이 App Store를 통해서 자사의 어플리케이션을 공짜로 배포하는 것은 그만큼 아이폰의 위력이 대단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일 것이고, 또한 애플이 아이폰의 API를 오픈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연 국내에서는 얼마나 많은 인터넷 서비스들이 아이폰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을지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국내의 각 대형 포털들, SNS 서비스 들, Blog와 MicroBlog 서비스들.... 물론 몇개 사이트는 벌써 아이폰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폰이 국내에 정식 런칭을 하지 않아서 라는 것은 핑계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라는 것이 아니란 이야기 지요.

어제 칫솔님의 "KTF, 아이폰 망 연동한 적 없다"를 보면 국내에서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을 기대하기는 무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직 실망을 하기에는 너무 이른 것 같기도 합니다. 양사의 이견이 좁혀지고, 문제점들이 풀리게 되면 분명 출시가 가능해 지겠지요.



내용을 적다보니 앞뒤가 없이 횡설 수설이 되어 버렸는데요. 결론은 이겁니다.

아이폰 그리고 App Store를 국내에서 사용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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