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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TV 해지, 그리고 집안 네트워크의 정비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 4. 27. 09:23
2월 부터 사용하던 Broad&TV를 해지 했습니다. 실시간이 되지 않기도하고(아직 경기도는 안되는 것 같지만, 조만간 된다고 들었습니다.) 실시간을 보기 위해서는 다시 유료 요금제에 가입을 해야 하기 때문 입니다. 집에서 케이블을 보지 않는지라 요금의 압박만 없다면 한번 시청을 해 보고는 싶으나, 시청행태 때문인지 아직은 유료에 대한 거부감이 더 앞서는 것 같습니다.

IPTV를 해지하고 셋탑박스를 떼고난 다음부터 이상하게 집안의 무선 공유기가 동작을 하지 않더군요. (결국 이 문제는 공유기나 셋탑의 문제가 아닌 아이팟 터치가 잠시 오동작을 한것으로 밝혀졌지만요.) 그래서 SK Broadband에 연락해서 기사님의 방문을 의뢰 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기사님이 방문 하셔서 사정을 설명했더니 바로 조치를 해 주셨습니다. 또한 공유기의 위치를 집안에 있는 단자함에 넣어서 모든 방에 인터넷이 가능하게 바꾸어 주시더군요.

기존에는 방안에서는 유선으로 데스크탑을 이용하고(물론 나머지 방은 사용불가, 집내 배선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것 같더군요.) 거실에 있는 무선 공유기를 통해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기사님의 작업(집안에 있는 단자함에 무선 공유기를 넣고 무선공유기의 유선 포트에 나머지 방의 단자를 모두 연결했습니다.) 덕분에 모든 방에서 벽의 콘센트에 있는 유선랜 단자에 선만 꽂으면 유선으로 공유기를 통해서 인터넷이 되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지요.

이제는 집에서 PC를 여러대(물론 그럴일은 그닥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유선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쉽게 네트워크 디바이스를 설치하는 것도 가능해 졌지요. 물론 무선인터넷도 쉽게 사용할 수 있구요. 친절한 기사님 덕분에 회사에 대한 느낌이 좋아 졌습니다. 역시 고객을 감동시키는 방법은 단순한것 같습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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