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찍는 사진

대륙의 실수, 이어폰의 명기, 사운드 매직(Sound Magic) PL-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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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실수, 이어폰의 명기, 사운드 매직(Sound Magic) PL-30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10. 11. 8. 00:10

며칠 전 마음에 드는 노래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그 노래를 들으며 지내고 있지요. 그런데 문제는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의 음색이 갑자기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또 이어폰 선의 중간이 끊어지기도 했구요.

그래서 검색을 조금해 봤습니다. 어떤 이어폰이 좋을까 하구요. 그런데 결국 중론은 가격대비 가장 좋은 성능은 사운드 매직(Sound Magic) PL-30 으로 좁혀지더군요. PL-30에 대해서는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혹시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잠깐 드리겠습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니 대강만요. ^^

아마도 몇년 전일 것으로 기억나는데, 중국산 이어폰인 사운드 매직의 PL-30이 이슈가 된적이 있습니다. 흔히들 “대륙의 명기”, “대륙의 실수”라 표현을 했고, 처음 음색 보다 에이징을 한 뒤에는 음색이 너무 좋아진다는 과찬이 이어졌습니다. 가격대비 엄청난 음색을 보여 주는 이어폰이라는 이야기가 자자 했지요.

결국 저도 몇몇 이어폰을 검색해 보다가 PL-30에 미치지 못한다는 댓글들을 보고나서 결국 PL-30을 구입했습니다. 박스의 앞면의 스티커를 떼어 보니 안쪽으로 이어폰과 인이어 이어폰의 이어캡들이 보이네요. 다양한 사이즈의 이어캡들이 들어 있습니다.

박스를 완전히 열어 봤습니다. 대략 10개의 이어캡이 들어 있네요. 사실 인이어형 이어폰은 처음이라 약간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플라스틱 아래의 은색 상자(?) 안에는 증명서와 아래의 사진처럼 케이스 그리고 귀에 걸수 있는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_-) 것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어캡이 한쌍 더 들어 있구요.

간단하게나마 이어폰 개봉기 였습니다. 이어폰 이란것은 결국은 소리로 이야기를 해야 겠지요? 그런데 아직 에이징이 제대로 안된 탓인지 조금 가벼운 음색을 들려 주네요. 앞으로 한동안 제게 음악은 이녀석이 담당하겠네요… 소리는 좀더 들어 보고나서 다시 한번 말씀 드릴께요.

 

사족) 살아 있습니다. 여러가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블로깅이 좀 뜸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올리려 노력(마음으로는)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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