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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Gmail is different. Here's what you need to know. 본문
저도 초대권을 간신히 얻어서 사용을 시작 했습니다. 대용량에 대한 것은 둘째 치더라도, Gmail은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했습니다. 우선 그 한두가지만 적어 보면.
이건 방금전에 캡춰한 용량 이미지 입니다. 현재 6.9G라는 어마어마한 용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몇몇 사이트 들이 몇G의 용량 혹은 무제한 용량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이 정도면 사용상에는 아무 무리가 없을 정도의 용량이지요. 저 또한 용량 때문에 고민해 본 적은 없습니다.
물론 이 이외에도 IMAP의 지원이나, Label을 이용한 메일 관리, Gtalk과의 연계 등 편리한 기능들이 많습니다. 더 많은 기능들에 대한 설명은 여기에서 다양한 기능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자... 이쯤에서 대부분이 아는 Gmail에 대한 설명은 접고, 갑자기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Gmail에 대한 이야기를 쓰느냐? 하면...
우연히 메일함의 하단에 있는 "처음>>"이라는 링크를 누르며, 언제 처음 쓰기 시작했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 첫번째 메일을 받은 것이 딱 4년전의 어제(2004년 7월 7일)더군요. 4년간 제게 중요한 메신저 역할을 해 준 Gmail에게 이렇게 나마 고맙다는 인사를 하기 위해서 포스팅을 올립니다. :)
오늘 이 글을 쓰게 만든 첫번째 메일 - 물론 Gmail로 부터 온 메일입니다. :)
덧) 포스팅을 적던 도중에 재미 있는 글귀를 발견했습니다. Gmail을 로긴 하기 전에 나타나는 화면의 하단링크 중 하나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