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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초보의 골프 시작하기 - 두번째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5. 5. 16. 12:52
아.. 이제 약 3주째로 접어 들었습니다.
오늘 부터는 풀 스윙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르쳐 주신 것은 풀 스윙이지만... 몸이 안따라 주는 관계로 어정쩡한 모습이 연출 됩니다.

그런데 이 골프라는 것이 상당히 곤란한 운동 중 하나인 것은 맞네요.
우선 매일 공을 치는 연습을 하는데, 어느날은 잘 맞다가도, 다른 하나를 배우거나 하면 그 전의 동작을 잊어 버려서 공이 또 잘 맞는다는 겁니다.
하지만, 풀스윙을 하고 나니 기분은 좋아지네요... 점점 눈앞에 녹색의 잔디가 보이는 듯 합니다. -_-

이전에 슈퍼땅콩 김미현님이 미국에 가서 아버지/어머니와 함께 골프를 연습 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10원짜리 2개를 쌓아놓고 골프 퍼터(가장 마지막에 그린 위에서 홀컵으로 공을 칠때 치는 채 ^^)를 가지고 위에 있는 것 하나만 치던 그런 모습...

역시 골프 또한 운동인지라(사업상의 목적만은 아니라는 뜻) 잘 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한 것은 맞는 것 같네요.
우리네 삶이 원래 그런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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