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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초보의 골프 이야기 - 테일러메이드 R5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5. 10. 14. 10:23
드라이버 하나 질렀더니.. 모든 포스팅이 새로운 드라이버로 집중 되는 것 같네요. -_-

그저께 주문한 드라이버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배송 죽여 주게 빠르네요.

이전에 사용하던 드라이버는 [Callaway BigBertha hawk eye 10' ]이고, 이번에 주문한 것은 [Talor Made R5 Dual Type D 10.5'] 입니다.
포장을 풀러 봤더니, 드라이버 헤드가 많이 차이가 나더군요.. 그래서 기존의 빅버사와 R5의 비교 사진을 올려 봅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신 분이 계실까봐서리. ^^


전체 적인 길이 입니다. 물론 비슷하죠.. ^^


눕혀 놓고 본 헤드의 차이 입니다. 차이가 조금 느껴 지시나요?


아랫부분에서 본 모습입니다. 이제 차이가 조금 확연하지요?


오호... 빅버사가 조금 뒤에 있기는 하지만, 헤드의 페이스 차이는 엄청납니다.

이상... 드라이버 지름 자랑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