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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시작하는 영어공부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4. 11. 30. 11:47
아... 요즘 갑자기 외국과 대화 할 일이 많아 졌다.
이 기회에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해야 할 것 같아서...
(쩝... 사람은 공부하는데 새 도구나 새 책은 필요 하지 않다....)
하지만... 이 기회에, 다시 시작해야 겠다는 마음에... 공부 보다는 잿밥에 관심이 더 간다.

오늘 와서 mp3 플레이어는 어떤것이 좋을까 검색도 하고.. ㅠ.ㅜ
동방신기(이분들 잘 모른다... )가 선전하는 삼성의 yepp 이냐...?

아니면... 멜론과 호환 되는 거원의 iaudio냐?

그것도 아니면... 전통의 iriver냐?


어떤 것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역시나... 금액의 문제가 크다.. 대략 2십만원 초반대다...

아~ 영어 공부에는... 동영상이 짱이라던데.. ㅋ~
이기회에 다시 PDA를???





쩝...
결국은 사무실에 있는 ipaq-4150을 훔쳐 듣기로 마음 먹었다... 쩝..


동영상도 되고, mp3도 되고... 단... 목에 못 거는 것이 문제이지만... 나이살 먹어서 목에 걸고 다니기도 그렇고.

가장 큰 것은 무료이고...

-------------> 공부나 열씨미 해야 겠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