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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아이에 대한 사랑도 절제가 필요하다. 본문
며칠 전부터 계속 닫지 않고 남아 있는 FF 브라우저의 탭중 하나에 있는 기사가 하나 있습니다. 기사 내용은 그리 중요 한 것이 아니라... 뭐 보시겠다면 굳이...
그 기사의 가장 마지막에 보면 나와 있는 한마디 글귀가 계속 마음속에 남아서 닫지 않고 남겨 두었습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도 절제가 필요하다."
진심으로 아이를 사랑한다면, 끊임 없는 사랑을 표현해 주기 보다는 아이가 바르게 클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고기를 잡아다 주기 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라는 이야기도 있듯이, 자기 자식 안이쁜 부모 없고... 깨물면 안아픈 손가락 없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씩은 절제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하지만... 미운오리 새끼도 어미가 보면 이쁘답니다. :)
그 기사의 가장 마지막에 보면 나와 있는 한마디 글귀가 계속 마음속에 남아서 닫지 않고 남겨 두었습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도 절제가 필요하다."
진심으로 아이를 사랑한다면, 끊임 없는 사랑을 표현해 주기 보다는 아이가 바르게 클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고기를 잡아다 주기 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라는 이야기도 있듯이, 자기 자식 안이쁜 부모 없고... 깨물면 안아픈 손가락 없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씩은 절제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하지만... 미운오리 새끼도 어미가 보면 이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