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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지름 고민 본문
작년 10월에 캐논 30D와 탐론 17-50을 구입한 이후 또 다시 고민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직원 복지(Refresh)를 위해서 매년 100만원의 금액을 취미/어학/스포츠에 활용할 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작년에 카메라를 구입할때도 이 프로그램을 이용했었지요.
올해도 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0만원의 예산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금액 일체를 30D의 주변기기(?)에 몰빵 하기로 했는데..... 고민입니다.
아래 둘중에 하나 정도가 가능한 대안인데요.
1. 남들이 다 가는 방향인 아빠백통(70-200mm IS F2.8 L)으로 한번에 간다... 예산 오바.. -_-
2. 우선 내공 증진을 목표로 여러 부속 기기를 구매 한다. 정품 기준으로 85.8, 50.8, 메츠 54, Manfrotto 190XPROB + 486RC2 정도면 될 듯...
주 피사체가 뛰어 다니는 아이들과 정적인 어른, 그리고 풍경도 있기에 더욱 고민 되네요. 우선 풍경은 17-50이 무리 없이 담아 주고 있기에 문제 없지만....
결국 아빠백통으로 가야 하는 것인가?? 아닌가 고민 됩니다.
제 블로그를 가끔씩 애용해 주시는 카메라 전문가 분들... 추천 부탁 드림돠...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직원 복지(Refresh)를 위해서 매년 100만원의 금액을 취미/어학/스포츠에 활용할 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작년에 카메라를 구입할때도 이 프로그램을 이용했었지요.
올해도 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0만원의 예산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금액 일체를 30D의 주변기기(?)에 몰빵 하기로 했는데..... 고민입니다.
아래 둘중에 하나 정도가 가능한 대안인데요.
1. 남들이 다 가는 방향인 아빠백통(70-200mm IS F2.8 L)으로 한번에 간다... 예산 오바.. -_-
2. 우선 내공 증진을 목표로 여러 부속 기기를 구매 한다. 정품 기준으로 85.8, 50.8, 메츠 54, Manfrotto 190XPROB + 486RC2 정도면 될 듯...
주 피사체가 뛰어 다니는 아이들과 정적인 어른, 그리고 풍경도 있기에 더욱 고민 되네요. 우선 풍경은 17-50이 무리 없이 담아 주고 있기에 문제 없지만....
결국 아빠백통으로 가야 하는 것인가?? 아닌가 고민 됩니다.
제 블로그를 가끔씩 애용해 주시는 카메라 전문가 분들... 추천 부탁 드림돠...